슬로워크에서 개발합니다

- 디자인솔루션본부 개발자 3인 인터뷰



세상에는 수많은 만남이 있습니다. 셀 수 없는 만남 중에 과소평가 되는 것이 있다면, ‘회사'와 ‘사람'의 만남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사회가 더 복잡해지고 똑똑해지는 만큼, 회사와 사람의 만남을 단순한 구인, 구직이라 생각하기에는 복잡미묘한 것들이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슬로워크 디자인솔루션본부*의 세 개발자를 만났습니다. 이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역시 과소평가된 만남이 맞구나'라고 여기게 됐습니다. 회사는 사람에게, 그리고 사람은 회사에게 어떤 작용을 하고 있을까요? 어떤 디테일이 사람을 회사에 찾아오고, 머물게 할까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답을 조금은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솔루션본부는 2016년 1월에 발표된 슬로워크의 새로운 아이덴티티에 따라 탄생한 조직입니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브랜드-프린트-디지털디자인의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솔루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아, 참고로.. 인터뷰를 하는 이유는 프론트엔드개발자를 채용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 소개

오** 개발자(이하 오), 2015년 2월 입사

김** 개발자(이하 김), 2015년 5월 입사

류** 개발자(이하 류), 2014년 1월 입사



옛날이야기로 시작하겠다. 여러분은 왜 슬로워크에 입사했나.

오: 전에 디자이너로 일하다 개발자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그 과정에서 회사를 알아봤기 때문에 개발자 위주의 IT 회사보다는 디자인을 같이하는 곳을 찾고 있었다. 그게 가장 중요했다. 슬로워크가 일반 디자인 회사와 달랐던 점은 블로그를 통해서 느낀 인상이었다. 회사와 회사 구성원이 같은 방향을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느꼈다. 그 점이 좋았다. 슬로워크 외의 회사 중엔 자체 서비스를 하는 회사들을 알아봤었다. 여러 곳과 견주어보다가, 아직 개발자로서 초기이니 다양한 프로젝트를 짧은 시간에 많이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슬로워크에 지원했다.



개발과 디자인을 같이 하는 회사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 점을 가장 크게 쳐

동시에 세 사람이 추천해...



김: 나는 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복지는 ‘사람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의 척도라고 생각한다. 타기업에 다니는 선배들이나 취직한 친구들을 보면, 기업이 사람을 일하는 톱니바퀴처럼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곤 했다. 슬로워크의 사이트나 블로그, 공고에서 볼 수 있던 것들은 단순히 많이 쉬게 해준다는 게 아니라, 사람을 많이 존중한다는 느낌을 주었던 것 같다. 개발 직군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류: 전에 여행 관련 스타트업에서 디자인을 했다. 어느 순간 한계를 느꼈다. 내가 아는 게 없으니 개발자를 따라 디자인이 바뀌더라. 그것을 계기로 개발 공부를 해보니 잘 맞았다. 그래서 다음 직장으로는 디자인을 하더라도 개발을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개발자 채용에 지원하고 있더라(웃음). 마침 비영리단체에서 일하는 친구가 슬로워크라는 회사가 되게 좋다고 말했다. 근데 그걸 동시에 세 명 정도가 말했다. 좋은 회사구나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 포트폴리오도 없고 엉망이었다(웃음). 미심쩍었는데 좋은 일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게 됐다.




왼쪽부터 오**(프론트엔드), 김**(백엔드), 류**(프론트엔드)



복지가 은근히 입사 지원에 영향을 준 것 같다.

오: 내 경우 안식 휴가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그게 별로 와 닿진 않았다. 오히려 위치를 많이 봤다. 강남으로 출퇴근하고 싶지 않았다. 경복궁 근처에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김: 맞아, 나도 그렇다.


류: 나도...



일하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각자의 포지션은 어떻게 되나? Git? Grunt? 이런 건 다 뭔가?

오: 간단히 말하면 백엔드는 뒷단의 데이터 작업이고 프론트엔드는 디자이너의 디자인에 따라서 화면을 구성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김: 협업이 필수적인 환경이라 개발자끼리 코드를 공유하는데, 실사이트에 반영되기 때문에 이 코드 관리가 중요하다. 덮어쓰지 않고 잘 맞물려서 결과물이 올라가야 하니까 말이다. 이를 위해 Git을 사용하고 있다.


오: 버전관리를 하는 것 중 하나가 Git이다. 비트버킷(Bitbucket)이라는 관련 서비스를 사용한다. 웹 개발이 중심이다 보니, PHP, HTML, CSS, MySQL을 사용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팀 내 협업 관리 툴로는 Moxtra를 쓴다.



Moxtra는 어떻게 이용하나?

오: 우리 팀은 개발자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기획자가 모두 한 팀이다. 업무진행과 할일을 확인하기 위해 Moxtra로 소통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메신저와 To-do를 같이 쓸 수 있다. 슬랙(Slack)처럼 대화할 수 있고, 프로젝트마다 대화방을 만들어서 To-do를 관리한다. 전체 커뮤니케이션 툴인 슬랙은 좀 더 흘러가는 얘기들이 많다면, To-do 관리 측면에서 Moxtra가 조금 더 요긴하다.


김: Moxtra에는 바인더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 수 있다. 프로젝트에 따라 그 안에 PM,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가 속해 있다. 만일 기획자가 ‘404 페이지가 없다’라고 하면, 디자이너에게 To-do를 걸어서 담당자를 지정할 수 있다. 담당자가 자기 할 일을 마치면 체크만 하면 된다. 좀 더 깔끔하게 일을 배분하고 빨리 확인할 수 있다.





Moxtra 사용 화면



오: 이게 제일 좋아서 쓴다기보다는, 우리도 시험 중이다. 업무상의 디테일한 부분은 구글문서로 보완하고 있다. 물론 업무용으로 슬랙도 쓴다.



[슬로워크 프론트엔드개발자 지원하기]



슬로워크, 아니면 우리 팀의 업무 플로우 중, ‘이건 혁신적이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

류: 당장은 떠오르는 게... 생각해보겠다.


오: 질문이 혁신적이다. (...)



... 나는 슬로워크 프리뷰도 신기했거든.

오: 전에 근무했던 스타트업에서도 자체 프로그램이 아닌 외부 서비스들을 많이 활용했기 때문에, 툴을 쓰는 것 자체가 혁신적이진 않았다. 다만 이 정도(30명 이상) 규모의 조직이 새로운 툴을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나 들어올 때만 해도 사내 커뮤니케이션 툴로 라인(LINE) 쓰고 있었거든. 그걸 금방 슬랙으로 바꿔서 빠르게 정착하더라. 인원이 적지 않은데 빨리 진행이 되는 게 대단한 것 같다.



조직 전체가 새로운 툴로 전환할 때는 보통 누군가가 총대를 멘다. 그때 총대 멘 사람은 누군가?

오: 잘은 모르는데 뭐든지팀 위주로 했던 걸로 안다.


(촬영담당) 토종닭: 지금은 해체된 뭐든지팀에서 작년에 하나씩 다 테스트를 해봤다. 슬랙과 홀(Hall), 잔디(Jandi)를 일주일씩 써 봤다.


김: 어쨌든 새로운 걸 빠르게 적용해볼 기회가 많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다.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이 빠르고

수용적인 분위기, 피드백도 적극적


오: 처음에 왔을 때 Grunt나 Less 같은 걸 아무도 안 썼다. 이들은 작업할 때 코드를 쉽게 쓸 수 있는 툴이다. HTML이나 CSS가 정도라면 얘들은 지름길이랄까. 원래 CSS는 변수라는 게 없다. 빨간색이면 코드로 계속 빨간색을 입력해야 하는 거다. Less는 이럴 때 ‘red’라고 이름을 붙이면 그다음부터 red의 입력만으로 쉽게 쓸 수 있는 장치다. Grunt나 Bower는 내가 커피를 만드는데(본격 비유와 은유의 시간) 원두랑 우유랑 시럽이 필요하잖아. 그걸 매번 마트에서 사다 만들 수도 있지만, 귀찮으니 필요한 걸 미리 적어놓고 주문하는 거다. 장바구니에 넣어두는 것처럼. 한 마디로 패키지 관리자다.




프론트엔드개발자 오**



(저도 패키지는 아는데...) 그 좋은 것들을 왜 진작 안 썼을까?

오: 쓰는 사람들도 많다. 유행이 있어서 Grunt 말고 딴 걸 쓸 수도 있지만, 우린 이거 쓰니까 좋은 회사라고 얘기하기엔 다른 데도 많이 쓰고 당연한 거다. 기술적으로 되게 혁신적인 건 사실 없다. 남들 하는 만큼 하는 것 같다.


김: 그 대신 다른 사람이 와서 제안했을 때 빨리 받아들일 수 있다.


오: 기술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걸 쓰게끔 기회를 주는 게 좋은 거다.


김: 제안이 오면 다 같이 해보고 피드백도 주고 받는 문화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유료 서비스라 안 되는 것도 없다. 시험해 보고 괜찮으면 유료 서비스도 구매할 수 있다.



여태까지 맡았던 프로젝트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작업은 뭐였나?

류: 지금하자라는 서울시 종이 절약 실천 프로젝트다. 기술적으로 많이 시도할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 원페이지였고, 대부분의 웹사이트와 달리 컨테이너(일정 넓이 안에 콘텐츠를 담는) 없이 퍼센트(%)로 잡아서 큰 화면에도 대응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우물에서 벗어날 수 있는 프로젝트라 의미가 깊었다.





<지금하자 홈페이지>



오: 얼마 전에 오픈한 트립큐레이터라는 여행 관련 사이트다. 여행 카테고리도 처음이었고 그런 서비스를 해본 것도 처음이었다. 보통 만드는 것이 게시판 있고 About us, Contact us 있는 평범한 홈페이지라면, 이건 좀 더 UX를 신경 써야 하는 케이스였다. 사용자가 들어와서 여행정보를 찾고, 신청하고, 관리자와 소통하기까지의 절차가 있기 때문이다.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다 했다. 대부분 워드프레스로 작업하는데, 기존과 달리 다양한 방법으로 커스터마이징을 했다. 고객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서 제안했을 때 수용된 부분도 많았다. 만족도도 높았고. 디자인 퀄리티 측면이나 개발상에서 시도했던 부분이 많았던 점이 좋았다.





<트립큐레이터 홈페이지>



‘다른 회사에서 이런 오퍼를 하면 난 갈 거다’ 하는 게 있다면?

김: 나는 슬로워크 사람들의 성향과 복지, 발전하려는 분위기가 좋다. 다른 회사에서는 정말 쉽게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사실 웬만한 오퍼에는 고민이 안 될 거 같다. 하지만... (질문자: 잠깐, 여기까지만 얘기해 주셔도 된다. ㅠ) 사내의 교육 시스템이 아주(!) 좋은 곳이면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것도 슬로워크와 비슷한 분위기라는 전제하에.



동료들, 분위기, 회사의 방향성, 위치,...

좋은 요소 복합적으로 생각하면 이만한 데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백엔드개발자 김**



오: 이 회사를 선택한 건 ‘성장의 가능성’만이나 ‘연봉’만 보고 생각하는 건 아닌 것 같다. 1년 안에 이만큼 벌고 싶어, 크고 싶어 했으면 여기 안 왔겠지. 같이 일하는 사람들, 분위기, 회사의 방향성, 위치(웃음)가 복합적으로 엮여서 여길 다니게 한 거다. 이와 비슷하게 충족시켜주는 곳이 아니라면 별로 가고 싶지 않을 거 같다. 물론 어느 수준까지 이르게 되면 다른 회사에서 다른 경험을 하고 싶을 수도 있겠지. 그건 모르는 일이니까.


류: 나는 디자이너에서 개발자가 되려고 했는데, 시작하기엔 최적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들어왔는데, 우물인 거지... (오, 김: 늪… 펄…) 그래서 더 폭넓고 다양한 코딩을 시작할 수 있는 곳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나는 이 우물조차 마스터하지 못했기 때문에 못 떠난다.



모르긴 해도 정말 대안적이고 좋은 곳을 찾기가 쉽지는 않을 거 같다. 큰 조직은 큰 대로 작은 곳은 작은 대로 장단점이 극명한 것 같으니까. 좋은 회사 당장 떠올려도 몇 안 되지 않나.

오: 그렇다. 좋은 기업이 많지 않고, 그래서 우리 회사의 이직률이 적은가 싶다. 따지고 보면 이만한 데가 없기도 하다.



태스크포스(이하 TF)에 들어간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런 업무 외 활동은 어떤가?

김(조직문화, 고객경험 TF): 좋다. 회사의 방향이 진취적으로 발전하려고 하고 거기 나도 기여를 한다는 측면, 다양한 사례도 찾아볼 수 있고 회사 외적으로도 시야가 넓어질 수 있으니 좋은 거 같다.


류(고객경험 TF): 같은 생각이다.


오(ITF): 애사심을 이런 식으로 키우나? 하는 생각이... (웃음) 입사 후 교육에서 엄청 세뇌하는 회사가 있는 반면에 제도를 같이 만들자고 하면서 키워가는 회사들도 있잖나. 안 좋은 뜻이 아니라, 내 회사의 문제를 같이 고민할 수 있어서 좋긴 하다. 물론 시야가 밖으로 많이 가다 보니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다. 업무랑 같이 하다 보면 일주일에 한 번의 회의가 약간 버거울 때도 있다. 그래도 어려워하면 TF 분들이 업무 먼저라고 봐주고 많이 배려해준다.





인터뷰에서 동의를 담당한 프론트엔드개발자 류**


류: 아, 나도 그렇다.



원격근무 문화가 있다. 원격근무를 자주 하나?

오: 전사적으로 하기 전에 우리 실만 따로 원격근무를 해봤었다. 처음엔 자주 했는데 갈수록 자주 못 하는 거 같다.


류: 업무 특성상 개발 환경을 맞춰줘야 하는데 번거로울 때가 많아서 그렇다. 회사에서 인증키를 입력해야 작업이 가능하다든지... 장소의 제한이 있다.


김: 나는 그래서 항상 컴퓨터를 켜 놓고 원격 데스크톱으로 작업한다.


오: 팀원들과 슬랙이나 Moxtra같이 메신저로만 얘기하는 게 부족할 때가 있기도 하다.



원격근무 자체의 만족도는 어떤가?

오: 처리하는 업무량은 비슷한데, 오히려 집에서 하면 힘들다. 누가 날 메신저로 부를 거 같고... 어딜 나간다거나 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집에서 야근까지 한다(웃음).


김: 원격근무 자체는 좋은 거 같다. 팀리더들도 제약을 안 준다.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집에서 편하게 일하는 게 마음도 편하고 신체적으로도 안정되잖나. 우리 팀은 원할 때 즉각적으로 쓸 수 있기도 하다.


오: 일할 때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해주는 방식으로 1년 동안 변화한 거 같다. 어느 정도는 서로가 어디서 일하든 자기 일을 잘 수행할 거라고 믿으면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게 된 거 같다.



그런 면에서 자유와 책임의 가치가 잘 실현된다고 보나?

김: 그런 거 같다. 다들 노력도 하고.


오: 다들 정말 노력을 많이 하는 거 같다. 그럼에도 실제 업무에서 디테일하게 신경 쓸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늦게까지 일하고 다음 날 늦게 오는 게 자유롭긴 한데, 소통이 필요한 오전 시간의 약속 등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런 부분은 서로 잘 지켜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마지막 질문이다. 슬로워크가 개발자를 채용한다. 어떤 사람과 함께 하길 바라나?

김: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하지만 큰 발전의 소스를 주지 않더라도, 우리의 작업과 잘 융화되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나만의 기술로 독점’, ‘내가 제일 잘났어.’ 이런 거 말고... 우린 디자이너도 기획자도 같이 팀을 이뤄서 하니까, 다른 영역까지 관심이 있고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열린 마음의 소유자면 좋겠다.


류: 폐쇄적인 개발 방식을 취하는 분이 많은데 그런 분들이 오면 서로 힘들다. 오픈 마인드의 개발자가 오시면 좋겠다.


오: 비슷하다. 변화에 유하게 흐름을 잘 타는 분이면 좋을 거 같다. 굳이 실력이 엄청나게 뛰어나지 않아도, 본인의 생각을 어필해서 팀이 흐름을 타게 하는 적극성이 있는 분이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좀 다른 분야를 경험해본 사람이면 좋겠다. 클라이언트잡의 경우도 우리는 비영리 쪽을 많이 하는 편인데, 오히려 영리를 많이 했다든지, 광고를 했다든지, SI도 금융사의 뭔가를 개발했다든지 하는 식으로. 우리 업무 범위 이상의 작업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슬로워크 프론트엔드개발자 지원하기]





인터뷰, 정리 디자인솔루션본부 오수희

사진 스타트업솔루션팀 노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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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