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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게릴라정원!

 

 

 

 

 

헝가리 출신의 거리미술가 에디나 토코디(EDINA TOKODI).
그녀는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벽화를 떠올리면 낙서나 지저분함을 연상할 수 있겠지만
에디나의 작업세계는 독특합니다.
삭막한 도시에 작은 정원을 가꾸어 주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여느 그라피티 아티스트처럼 게릴라정원을 도심 곳곳에 만들었지만,
생태적인 지향이 담겨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 입소문을 타게 되어 공공시설에 정식으로 작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작가의 작품에는 도시의 작은 쌈지공원과 텃밭이 많이 생겨 환경과 사람을 살리는 세상이 오는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전봇대에 정원을 심고 있는 작가.^^ 마음이 너무 고와 보입니다.
 

 

동물 정원입니다.

 

 

 
이 녀석 보게 ^^

 

 

 
크리스마스 트리 정원.

 

 

재미있습니다. 얼마나 버티면서 자라날지 모르겠지만....

 

 

할아버지 신기하시지요. 오늘 좋은 하루되세요. 손자,손녀와 함께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실내에도 정원을 만들었네요. 전시회 장면입니다.^^

 

 

생태시계네요^^

 

 

포스터 작업에도.. 운치가 있네요. 재생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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