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문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가족사진, Be Here Now 세계가 글로벌화 되면서 더 많은 것을 보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기 위해 많은 사람은 자기가 오랫동안 살아온 환경을 떠나 새로운 곳을 떠나게 됩니다. 설렘과 기대감, 약간의 두려움도 있지만 가장 힘든 감정은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야 하는 안타까움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싱가포르 출신이며 지금은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예술가 John Clang씨는 가족을 떠나 있는 자신의 경험과 국제화로 인해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 번영 문화를 표현하는 'Be here Now'라는 사진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싱가포르와 파리에 떨어져 있는 가족의 가족사진 서로 떨어져 있는 두 가족을 스카이프를 통해 만나게 하여 시간(시차)과 공간을 뛰어넘는 가족사진을 찍는 그의 작품은 단순히 새로운 가족 형성 문화만을 표현하는 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