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데이 2016 달력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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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어때요?"


간단하지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누가 물어봤느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친한 친구나 가족이 물어봤을 때는 편하게 대답할 수 있겠지만, 대하기 어려운 직장 상사가 물어봤다면? 대답을 얼버무릴 가능성이 큽니다. 바쁘고 지친 직장인 여러분을 위해 Mr. Slo가 대신 감정 표현을 해 드립니다.




먼저 뒷면을 볼까요?

직장 생활에서 꼭 필요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동료들의 도움을 갈구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소개팅이 필요한 직장 동료의 요청을 그냥 넘어갈 수 없겠죠?


썸타는 중인 직장 동료의 모습, 당신의 조언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럼 앞면을 다시 살펴볼까요?




달력과 함께 드리는 스티커 중, 오늘 기분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면 됩니다.



한 달이 지나면 지난 한 달을 돌아보세요. 행복한 순간이 많았나요, 그렇지 않은 순간이 많았나요?

슬로데이 달력을 사용하면 알 수 있습니다.



나의 기분을 동료들과 공유하세요. 

서로의 감정에 신경을 쓴다면 불필요한 갈등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청년유니온>과 함께 합니다.

슬로데이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제작비, 배송비,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은 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는 청년들의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에 기부됩니다. 기부금은 청년들의 노동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됩니다.




청년유니온은 청년노동, 일자리 문제를 청년들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하게 활동하는 세대별 노동조합입니다. 15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youthunion.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union1030/

노동상담: 02-735-0262



전체 구성품



탁상달력, 기본 감정표현 스티커(394개), 투명 스티커, 그리고 포스터를 함께 드립니다. 


슬로데이 Mr.Slo는 오늘도 매일매일 새로운 감정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슬로데이 달력으로 맘껏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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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요리사는 요리만 해야할까요?

랩퍼는 랩만 잘해야 할까요?

여기  랩과 요리, 두가지를 접목시킨 요리사가 있습니다.











랩을 요리처럼 맛깔나게 버무리고,

요리를 랩처럼 시원하게 쏘아붓는  랩퍼요리사!  을 소개합니다.



그 이름도 멋있는 라이밍 쉐프! the ryyming chef








사진만 봐도 랩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힙합요리사의 간지일까요.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색 다르게 요리를 하는 비트위의 요리사!!




캐나다에서 태어난 필리맨 조지는 토론토에서 자랐습니다.  조지브라운 컬리지에서 요리를 배운 뒤, 토론토 최고의 클럽과 식당등에서 10년 정도 경험을 쌓았지요. 필이 하는 요리는 다양합니다. 프랑스, 캘리포니아, 카리브해, 이탈리아 등 서구의 각종 요리는 물론, 아시아 요리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가 힙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였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부터, 그는 시를 적기 시작했고, 그 관심이 사춘기 시절로 넘어오면서 자연스럽게 힙합으로 이어졌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다섯명의 멤버로 구성된 힙합 그룹을 만들어서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죠.

사실 힙합과 음식의 조화는 일면 엉뚱한 구석이 있어보입니다.
힙합과 음식이 만날 수 있었던 건 운이 었다고 은 말합니다.
당시 요식업은 날로 성장중이었고, 음식만드는 것에 대한 독립적인 비디오 시장이 활발하게 생산되던 무렵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의 약혼녀 Ngardy Conteh 양은 미디어의 프로듀서, 감독, 편집, 카메라 촬영자였지요. 그녀와 함께 요리 DVD를 만들게 됬던 필은 색다른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로 요리힙합의 접목이었지요.








필은 말합니다.

" 당신이 요리를 하는 순간에 요리에 대해서 풍부하게 경험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요리하는게 아니에요.

누군가 맛깔스럽게 한 요리를 가지고 당신에게 가져온다고 생각해봐요. 당신이 처음에 할 수 있는 일은 그것을 바라보는 일이겠지요. 처음에는 보고, 그 다음에 그 요리를 당신 입 앞에 가지고 온 다음에, 냄새를 맡고, 입으로 음미하면서 그요리의 질감,촉감을 음미합니다.

이런 너무나 많은 감정들!!감각들!!!! 오감이 요리에 동원이 되는군요!!

수많은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하지 않으면서 요리를 할 수 있겠어요? 요리를 하면서 드는 감정은, 시를 쓸때, 좋은 시를 읽을때의 감정과 같아요! 그래서 나는 요리를 하면서 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필은 원래 감정이 풍부한 시인인가 봅니다. 그거 6학년때 처음 시를 썼을 때, 그의 담임선생님은 그가 쓴 건지 믿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너무 훌륭했기 때문이죠.


"나는 단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알고 있었던 셈이죠."







우리 그러면 필의 요리와 랩을 한번 감상해볼까요?




요리를 하기 위해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요리의 연장선상입니다.
장보기와 랩하기의 결합!





요리만 퓨전하란 법 있나요!
요리의 준비과정에서 실제 요리진행과정까지 랩과 함께 퓨전 해보아요~!





 










필은 단지 이러한 요리와 랩의 결합을 방송을 위해 연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요리하면서 드는 수많은 감정들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더불어서 사람들이 아직 잘 알지 못하는, 부모님 고향의 음식인 바부다의 카리브해 음식을 홍보합니다.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들에 대한 재조명을 하면서 말이지요.

그는 그의 요리 레시피와, 요리 하는 과정에서 조우하게 되는 자신의 감정표현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파합니다.
요리를 하면서 그는 다양한 메시지를 랩에 섞어 던지는데
예로, 청소년들이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을 개탄하며, 반대폭력 메시지를 랩을 통해 던집니다. 동시에 청소년들을 위한 레시피를 연구하고, 청소년들에 요리를 가르쳐왔습니다.

요리와 힙합, 랩이 만났을 때, 전혀 새로운 미디어가 탄생하게 됩니다.
요리로 감정표현의 중요성도 깨닫고, 사회적인 메시지도 섞어서 전달하고, 지역의 특산물을 소개하면서, 요리를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




정말 놀라운 아이디어와 흥겨운 운율이 섞여서 들리는 것만 같네요!! :-)

http://therhymingchef.com/  그의 홈페이지에 가면 더 많은 비디오! 더많은 사진들! 더많은 랩! 더 많은 레시피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Check this Out~! !





출처: http://therhymingche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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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