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동차의 연비효율을 체크하고, 매연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장치가 있다면, 당신의 운전습관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보다 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말입니다. 여기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Puff 는 자동차 배기관에 장착하는 자동차의 매연을 측정하는 자동차 엑세서리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장치입니다.



자동차에는 보통 휘발유경유가 사용됩니다.
휘발유에는 1갤런당 2,421g의 탄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경유에는 1갤런당 2,778g의 탄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기름을 연소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발생되기 때문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소하느냐에 따라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양도 다릅니다



우리가 타는 어떤 자동차든 puff 장치를 배기관에 장착해서 자동차의 상태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배기관에 끼는 구름모양을 한 장치는 실시간으로 당신의 배기가스 배출량을 색깔로 나타냅니다.






녹색은 가장 이상적인 상태, 적색은 가장 위험한 상태입니다.






배기관에서 측정된 이산화탄소의 양은 대쉬보드에 장착한 스마트폰에 그대로 표시됩니다. puff의 어플리케이션은, 주행거리 당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탄화수소, 산화질소를 분석해서 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운전자는 자동차의 속도에 따라서 변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매연이 덜 발생되는 속도로 운전하게 됩니다. 정속주행은 이산화탄소를 덜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연비효율도 상승시켜주지요. 또한 자신이 발생시키는 배기가스의 양을 밖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할 수 밖에 없게됩니다.^^




자동차가 배출하는 각종 오염물질을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그래픽으로 전달하는 puff 악세서리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이 장치와 함께라면,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을 더 환경친화적으로 바꾸는데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디자인으로 환경을 위한 실천적인 움직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puff 소식이었습니다.^^


출처: http://www.amateurhuman.org/?page_i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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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를 사실건가요?
당신이 아이폰 4를 사면. 이걸 누구로부터 구매하는 셈일까요?


애플?


엄밀히 말하면, 당신은 애플의 브랜드를 구매하는 셈이지만, 이 아이폰4의 제조업체는 애플이 아닙니다.

아이폰4를 만드는 회사는 바로 대만회사인 Foxconn 이지요.

이 제조업체는 아이폰도 만들고 아이팟도 만들고 아이패드도 만듭니다.


이 회사는 중국에 위치하고 있어요.

최근 중국에서 보고된 리포트에 의하면, Foxconn의 아이폰 제조과정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바로 근무환경에서 노동자들의 혹사에 가까운 근무조건, 중국의 느슨한 환경법을 이용해서 폐기물 방출등이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지난 5월, 중국의 환경단체는, 중금속오염과 IT사업과의 연관관계를 추적한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납과 카드뮴은 아이폰의 뱃더리를 생산하는 과정과 회전보드를 찍어내는 과정에서 발생됩니다.

대부분이 아이들인, 4000명이 넘는 중국사람들이 지난 일년동안 위험한 수준으로 혈중 중금속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중국에 위치한 제조업체들과 생산계약을 맺은, 애플과 같은 IT기업들이 이런 환경오염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성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국적기업들과 계약을 맺은 공장에서 파이프를 통해 중금속폐기물을 강에 방류하다가 이 환경단체에 적발되었습니다.



이그룹은, 다국적기업들이 그들과 계약을 맺은 아시아의 제조공장들의 보다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애플은 8개의 아시아제조공장과 계약을 맺었지만, 이 환경그룹의 정보제공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중국내의 환경오염에 좀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시민들과 환경단체들이 만든 이런 연대적인 활동은 IT기업들을 압박시키고, 그들이 그들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지도등을 만들 수있도록 촉구할 수 있습니다. 제조공장들을 계속 추적해서, 그들의 환경오염 행위를 보고함으로써 사실 말하자면 최악중의 최악의수준인 중국정부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재고하는데 영향을 미쳤죠.


이 환경단체는 그동안 추적해온 리포트를 스티브 잡스에게도 보냈다고 하네요.




우리가 열광하고, 소비하는 물건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언젠가는 그 오염된 환경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제품을 알고 소비하는 윤리적소비 습관이 우리에게 정착된다면, 기업들도 소비자들에게 제조과정, 에코지수 같은 정보들을 제공하지 않을까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적 습관이 필요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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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아이폰이 불어온 스마트폰 열풍.

한번이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존의 핸드폰과는 다른 새로운 영역이 열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활용 용도는 전화통화, 문자메시지라는 핸드폰 본연의 기능부터, 웹서치, 메일 등의 인터넷까지 그 폭이 넓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스마트 폰을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자유롭게 필요에 의해 설치하고 배열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플리케이션 &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아이폰이 나온지도 어느덧 3년이 지났는데요. 아이폰 4의 국내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오늘, 이런 어플리케이션의 역사는 어떻게 될까요?

online MBA에서 발표한 어플리케이션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의 역사들,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Apps, Apps & More Apps







현재 사용되는 메이져 6개의 어플리케이션 상점들입니다.
어플리케이션 상점이란, 역시 스마트폰에 설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파는 온라인 마켓을 이야기합니다.

아이폰유저들이 사용하는 앱스토어가 2008년 8월 10일에 가장 먼저 문을 열었습니다.

앱스토어 서비스의 경우, 시작한 지 1년 만에 10만 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6만 5,00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였고, 다운로드 15억 건을 기록하였으며, 월매출액  3,000만 달러(약 360억 원)를 달성하였다고 하네요.

어플리케이션의 개수가 가장 많은 스토어는 225000개의 앱스토어 입니다. 두번째는 70000개의 안드로이드 마켓 이군요. 아이폰을 제외한 나머지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의 어플갯수를 합쳐도, 그 수의 2배보다 애플스토의 어플갯수가 더 많습니다.
이 메이져6개의 마켓에서 파는 어플갯수는 305,862 개!







앱스토어 에서만 40억번 이상의 다운로드가 기록되었습니다. 구글안드로이드 마켓이 그 뒤를 뒤따르고 있지만 정확한 다운로드 횟수가 공개되어 있지는 않네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 판매에서, 개발자는 판매비의 70%의 수익을 가지고 갑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운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어떤 마켓을 이용하는지는 깊은 연관관계가 있겠죠.
44.3% 의 사람들이 심비안OS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총 2천 4백만대가 팔렸습니다. 그 뒤를 블랙베리가 뒤따릅니다. 총 천만여대의 폰이 팔려서 19%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뒤를 아이폰 (15%, 8백만대), 안드로이드 (9.6% 5백만대)가 뒤따르고 있네요.






앱 마켓의 평균 어플리케이션 가격 $ 3.10 ( 3천 6백원 ) 며, 게임 어플의 경우는 $ 1.36 네요.
애플의 앱스토어의 경우 개발자들은 50억개의 다운로드를 발생시켜 30억달러가 넘는 수익을 발생시켰습니다.






2010년 5월에만 1,334개의 게임 어플과 8,369개의 게임이 아닌 어플,  즉 총 9,703개의 어플이 추가 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일까요?

압도적으로 게임 어플입니다.

지금까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많이 팔린 상위 20개의 어플중에 14개가 게임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경쟁어플도 게임과 큰 차이를 보이는 분야는 아닙니다. 그 뒤를 잇는 분야는 "엔터테인먼트" 이니까요


가장 많이 팔리 어플은 "Crash Bandicoot Nitro Kart 3D" 입니다. 이 어플이 다운로드된 데이터를 합치면 1500개의 dvd 분량 데이터라고 하네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된 데이터 분량을 합치면 무려 14petabyte!!! =1400 terabyte
불법으로 유통된 데이터까지 합치면 그양을 훨씬 상회하겠죠!




애플의 앱스토의 오늘의 랭킹은 어떻게 매겨지는 걸까요?
바로 오늘 다운로드된 갯수에 x 8
어제 다운로드된 갯수에 x5
2일전의 갯수에 x5
3일전의 갯수에 x2
가 되서 그것들을 더한 값으로 순서가 매겨진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어플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어플을 다운 받던 그 순간,  어플의 역사는 계속 달라지고 있는 셈인데요.
계속 스마트폰이 개발되고 새로운 어플들이 생겨나는 지금,
어플의 역사는 앞으로 어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기대가 되네요^^






더운 여름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시원한 하루 되어라~!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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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