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를 고쳐주는 거리의 첨삭자들이 있습니다. 튜터크라우드(tutor crowd)를 소개합니다.  




튜터크라우드, 말 그대로 '지도교사로서의 군중'인 이들은 또 다른 군중의 맞춤법과 문법을 수정합니다. 런던에서 시작된 게릴라 캠페인으로, 해당 텀블러에서 무료로 스티커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영문 첨삭이라면 국적 불문 누구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모든 메시지는 올바른 표기법을 가져야 하죠. 더군다나 이렇게 흔적을 남기면서까지 하고 싶은 말이라면 더욱 정확한 철자를 써야겠지요?



튜터크라우드는 욕설과 음담패설의 철자도 정확하게 바로 잡아줍니다. 우리나라 속담이 생각납니다. '입은 비뚤어져도 철자는 알맞게' ^^.



우리나라에서도 튜터크라우드를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잡아줄 수 있는 건 비단 문자뿐만이 아닌 것 같죠?


낙서가 아니더라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종종 맞춤법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찾기 좋은 한국식 SNS 튜터크라우드가 있습니다국립국어원 트위터에서는 올바른 우리말 표기에 대한 질문이라면 무엇이든지 정확하게 답해줍니다특별히 궁금한 것이 없더라도 천천히 훑어보는 시간이 아주 유익합니다. 여러분도 평소 풀리지 않았던 궁금증이 있다면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같습니다.


> The Tutor Crowd http://thetutorcrowd.tumblr.com



by 하늘다람쥐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최근 독일 베를린 Rosenthaler Platz 광장 사거리에서 이색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벤트가 아니라 게릴라 퍼포먼스(거리 미술).
두 명의 아티스트가 삭막한 도로에 기습적으로 페인트를 뿌렸습니다.





페인트는 천연소재로 만든 수성 페인트.
친환경 페인트라 인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화장품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한 시민이 일부러 신발을 벗고
자동차 바퀴가 붓이 되어 만들어 낸 화폭 속을 걷고 있네요.






형형 색색, 자동차가 그림도 다 그리고..........









자동차 운전자들과 시민들은 오히려 퍼포먼스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작가들이 이 작품을 구상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동차 회사 BMW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광고를 제작했었지요.
자동차가 만들어 낸 작품(아래 동영상)
BMW를 패러디한 퍼포먼스라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BMW 광고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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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