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허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1.18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공유기업
  2. 2015.01.08 내일을 위한 삶의 방식 "공유허브"

오늘 뭐 하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매일 하는 일, 먹는 음식, 언제 친해졌는지 그 시작도 기억나지 않는 친구들과 일상을 보내다 보면 어디로 떠나고 싶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집니다. 매 학기 새로운 수업을 들으며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방학 때 원하는 여행을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대학 시절과 달리, 직장인들은 주변 환경을 벗어나기 어려운데요. 이번에 슬로워크에서는 공유허브와 함께 서울시가 지정한 공유기업을 소개하고, 공유가 어떻게 도시문제를 해결하는지 알려주는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는데요. (1회 바로가기) (2회 바로가기) 인포그래픽에서 소개했던 공유기업 중 비행기나 자동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고 도심에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공유기업을 소개합니다.



남다른 취향을 가진 당신에게


먼저 소개할 공유기업은 씨네에그입니다. 씨네에그는 지속가능한 독립영화라는 미션을 가지고 대안영화 발굴과 상영을 통해 다양성 독립영화를 알리고, 지역 기반의 문화나눔을 실천하는 공유기업입니다. 마을의 어떤 공간이라도 마을극장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영화와 음식을 나누고 상영 이후엔 함께 이야기도 나누는 자투리 극장을 운영하는데요. 대형극장에서 다양성 영화를 보고 난 후 인터넷 속 사람들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셨던 분들, 나와 취향이 맞는 친구를 만나보고 싶었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씨네에그 페이스북 바로 가기 





도시 여행가를 꿈꾸는 당신에게


여행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낳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제안하는 플레이 플레닛(play planet)도 일상에 지친 분들이 서울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단순한 관광지 투어보다는 함께 운동하거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이태원의 골목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투어. 외국 술이 아닌 막걸리나 전통 소주를 맛보며 우리 술 소믈리에 체험을 하는 등 플레이 플레닛의 여행은 여행자가 지역사회에 녹아들 수 있는 여행이 가득합니다.


플레이 플레닛 바로 가기





여행준비도 공유기업을 통해 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마이리얼트립(my real trip)을 통해 나만을 위한 가이드 투어를 계획하거나 관광지 입장권을 미리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도 체험여행이 가능한데요. 친구들끼리 모여 수제 맥주를 만드는 체험을 하거나 나만의 시그니쳐 향수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국내 국립공원, 문화유적도 가이드투어, 체험활동 등도 인기 있는 투어 리스트이니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꼭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예약하지 않더라도 가이드가 올려놓은 여정을 따라 여행지를 둘러보는 것도 막막한 여행준비를 한결 수월하게 해주는 팁입니다.


마이리얼트립 바로 가기




함께 만드는 배움, 그리고 일상


오픈컬리지(open college)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모여 배움을 나누고 일상을 나누는 학교입니다. 혼자 하기 어색했던 취미생활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거나 연극, 단편영화 촬영 등 일상에서 해보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오픈컬리지를 통해 해볼 수 있습니다.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만으로 우리의 삶은 나아질 수 있습니다.” 라는 오픈컬리지의 말처럼 일상의 변화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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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유허브씨네에그플레이 플레닛마이리얼트립오픈컬리지

by 사슴발자국



Posted by slowalk

무분별한 개발과 과잉소비 등 현대화의 패턴으로 필요 이상의 많은 소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가 함께 운영하는 공유허브가 생겼습니다. 2013년 6월 문을 연 공유허브를 통한 많은 분의 참여와 실천으로 공유는 이제 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숨 가쁘게 달려온 공유허브의 2014 애뉴얼 리포트를 슬로워크에서 웹으로 제작했습니다. 





2014 공유허브 애뉴얼 리포트


주제 |   2014년 동안 공유허브의 활동    

메뉴 |   발자취, 사람, CCKOREA  

특징 |   패러렉스 구조(Parallax Scrolling) , 웹 폰트 (맑은고딕, OPEN SANS) 사용, 구글 커스텀 맵 연동

공유허브의 활동을 잘 보여주는 것이 작업의 핵심이었습니다. 발자취, 사람, CCKOREA 3개의 메뉴로 구성하였고, 전체적으로 강렬한 레드를 사용해 2014년 공유허브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웹 폰트를 사용하여 구글에서도 잘 읽히며, 모바일에서도 레이아웃 변경이 쉽도록 하였습니다. 


메인 




메인은 서울 풍경과 함께 직사각의 레드로 보고서의 표지를 연상시켰습니다. 마치 서울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보고서의 느낌이 드네요. 


발자취 


타임라인으로 구성된 공유허브의 활동


발자취는 크게 3가지 섹션으로 분류됩니다. 처음으로 보이는 것은 2013~2014년까지 중요한 에피소드를 일러스트로 나타낸 타임라인입니다. 돋보이고 싶은 이야기에는 모션을 추가하여 눈에 띄도록 하였습니다. 



숫자로 알아보는 공유허브의 성과


그다음으로 숫자로 표현한 6개의 성과를 볼 수 있는데요. 공유허브를 방문한 총 방문자 수, 담당자가 받은 명함개수 등 숫자로 표현한 섹션입니다. 또한, 마우스를 오버하게 되면 각각의 숫자가 모션으로 재생되어 재미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온라인 매체별 공유허브의 인기글


마지막으로 매체별 인기 있었던 글을 공유하는 섹션에선, 지난 공유허브의 인기 글을 엿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의 아이콘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로 SNS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사람



메뉴 "사람"에는 공유허브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지도 위에 표현하였습니다. 구글 커스텀 맵을 이용하여 사이트의 전체 색감과 비슷하게 나타냈습니다. 기존의 구글에서 지원하는 지도형식이 아닌 사용자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nazzy Maps (구글 맵 커스터마이징을 쉽게 도와주는 사이트)



마무리




웹사이트의 마지막 페이지는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창으로, 사용자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유허브의 특징을 반영하였습니다. 뉴스레터 구독과 함께 공유허브의 페이스북 트위터로 연동되어 공유허브와 계속 이어 나가게끔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애뉴얼리포트 사이트에는 열린옷장, 쏘카 등 50개의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의 리스트도 나와 있는데요. 공유의 가치가 더 널리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나누어 쓰며, 정도 쌓을 수 있는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경험해 보는 당신의 2015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by 종달새 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