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첫눈이 내린지는 꽤 되었지만 오늘은 새벽부터 눈이 내려 아침에는 잠시나마 눈이 쌓인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길이 미끄러워지는 것은 싫지만 하얀 눈으로 세상이 뒤덮인 풍경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기에 눈이 내릴 때마다 한 번 소복히 쌓여주기를 기대하곤 하는데요, 이런 '눈'을 이용해 비싼 광고비를 들이지 않고, 설치와 철거를 위한 수고로움 없이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옥외광고가 있습니다.

 

 

그린미디어 그룹인 '프레시 에너지(Fresh Energy)'의 광고가 그것인데요,
눈 오는 날, 곳곳에 스탬프를 찍어 이른바 '눈 도장(Snow Stamps)'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자연의 선물인 신선한 눈을 활용한 광고, 기업의 이미지와도 딱 맞아떨어지는 광고이지요.

 




 

새하얗게 눈 덮인 곳이라면 어디든, 온 세상이 광고판이 됩니다.
물론 눈이 왔을 때만 볼 수 있고 눈이 녹으면 자연스레 사라져버릴 일회성의 광고이지만,
많은 비용도, 쓰레기도 발생시키지 않으니 이보다 더 자연 친화적인 광고가 어디 있을까요.^^

 

(이미지 출처 | elementsix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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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플라스틱이나 금속 소재가 아닌 나무로 만들어진 휴대폰을 위한,
감성적인 영상 한 편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음과 귀를 정화시켜 주는 자연의 소리 잠시 감상해보세요.^^

 

 

 

 

일본의 NTT 도코모(Docomo)사가 산에 버려지는 사이프러스 간벌 목재

(밀림을 성기게 하여 나무의 성장을 돕기 위해 베어 내는 나무)를 이용해서 케이스를 만든 휴대폰,
터치우드(TOUCHWOOD)의 광고 영상입니다.

 

숲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와 나무 실로폰 소리가 만들어 내는 화음이
기분을 맑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디자인, 기술과 감성이 잘 조화된 제품+마케팅이라 할 수 있겠지요~!

 

 

 

 

자료출처 | nttdocomo

 

 

by 다람쥐 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