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할아버지, ...

하지만 무엇보다 작은 정성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건

바로 크리스마스 카드 아닐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크리스마스 카드는 한번 읽어보고 서랍 어딘가에 넣어두고

그 존재를 잊어버리곤 하죠. 가끔 꺼내보면서 옛 기억을 되살리는 정도.


지금 소개해드릴 크리스마스는 조금 다릅니다.



겉보기엔 평범해보이는 카드.



카드를 펼치면 이렇게 팝업 모형들이 등장합니다.

이게 끝은 아니겠죠? 무언가 더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이 카드에는 씨앗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펼쳐진 카드 위에 씨앗을 뿌려주면,



이렇게 싱그러운 초록색 풀잎들이 자라납니다.

씨앗이 뿌려지고 풀잎이 자라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실까요?



이렇게 풀잎이 자라나는 카드를 서랍 속에 넣어둘 수는 없겠죠?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싱그러움을 더해줄 크리스마스 카드!

보낸이의 정성이 책상 위 어디선가 오래오래 남아있지 않을까요.



출처 : postcarden.com

Posted by slowalk
여기 카드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카드를 열어 볼까요.

카드를 열면 팝업으로 정원창고가 나타납니다.




카드 밑 바닥에 조심스럽게 물을 적당량 부어주고, 동봉된 씨앗을 뿌려주면~



일주일을 기다리면~
짜잔~ 팝업카드에 싱그러운 풀이 자라났어요




동영상으로 보실까요?
이번엔 축구장입니다~!








이 카드는 실내, 사무실 탁자 위에서도 조그만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린 팝업카드 입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실내에서도 녹색가든을 즐길 수 있지요. 카드에 따라서 식물의 종류가 다르다고 합니다. 미나리 카드의 경우는 길러서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카드의 재질은 P.E.T병을 재활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사후처리 역시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식물이 길러질 때까지 걸리는 1~2주의 시간동안, 카드를 보낸 사람의 메시지도 천천히 완성되는 셈이네요. 영국에서 만들어진 이 카드의 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13000원입니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당신의 탁자위에 녹색정원을 설치해보세요^^

 출처 http://www.postcar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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