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로그 분석은 온라인 사용 경험을 연구하여 개선하는 학문입니다. 데이터를 분석해야 내가 웹사이트 운영을 잘 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고, 개선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로그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툴들은 많이 있습니다. 잘 알려진 대표적인 애널리틱스 툴에는 구글애널리틱스, 네이버애널리틱스, 어도비애널리틱스 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툴로 웹사이트 내 사이트 방문자 수, 페이지뷰, 체류시간, 유입검색어 등을 파악해 추후 운영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 중 구글애널리틱스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구글애널리틱스는 웹로그를 데이터화하여 분석해주는 툴입니다.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 홈페이지의 웹로그 관련 데이터와 방문자들의 웹사이트 내 동선과 행동을 체크할 수 있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툴입니다. 최근 각종 커머스 사이트에서도 기본적으로 구글애널리틱스를 사용하고 있고, 금융권 언론사에서도 활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Google Analytics


구글 계정만 있으면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에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계를 보기 위해서는 자신의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구글애널리틱스 추적코드를 붙여넣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애널리틱스를 구현해서 초기분석, 가설수립, 테스트, 결과를 해설해 전후 비교 데이터를 제시하기까지 보통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물론 단순한 사이트 혹은 개인이 목표에 따라 매일매일 들어오는 방문자들과 유입검색어를 살펴보는 것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간단 주요용어>

  • Bounce – 이탈, 오직 한 페이지 로딩에 관련된 사이트 사용자(User)의 활동

  • Conversion – 전환, 해당 웹페이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케터의 의도대로 사용자에 의해 수행되는 활동

  • Entrances – 방문자수, 특정 페이지 혹은 일련의 페이지 세트에 들어온 총 사이트 방문 횟수

  • Entry (Landing) Page – 랜딩페이지, 웹사이트 방문자가 보게 되는 첫 번째 페이지

  • Exit Point – 웹사이트 방문자(Visitors)가 마지막으로 보게 될 페이지

  • Page Impression – 웹사이트 사용자에 의한 페이지 로딩 혹은 재로딩 횟수

  • Session – 세션, 1회 웹사이트 방문 시 고유 사용자(Unique User)의 활동

  • Visits – 방문자수, 고유 혹은 반복 방문자의 총 사이트 방문 횟수

  • Unique Visitors – 고유 방문자 수, 지정된 기간 동안 중복 방문을 제외한 웹사이트 방문 횟수



Google Analytics - YouTube


구글 애널리틱스는 GAIQ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구글 웹로그 분석 공인 전문가로 인정해주는 자격증입니다. 시험 응시료는 무료이고 응시할 땐 구글이 제공하는 디지털 애너리틱스 기본 과정과 플랫폼 정책의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공인 전문가 자격 시험의 아카데미 교육 과정은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Google Analytics Gallery 


구글애널리틱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템플릿을 공유할 수 있는 갤러리를 제공합니다. 대시보드 혹은 설정값을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갤러리를 통해 전세계 구글애널리틱스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분석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은 구글애널리틱스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웹사이트 및 블로그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구글 애널리틱스 툴을 좀 더 심도있게 공부해 분석하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 자료 : daeyoun81블로그


by 양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편리한 정보 수집과 생산, 가공이 가능해졌습니다. 덕분에 우리의 삶은 편리해졌지만, 넘쳐나는 정보에 허우적 거리다 보면 소소한 일상에 대한 관심은 줄어갑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방식의 인포그래픽을 선보이고 있는 두 디자이너를 소개 합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의미를 찾아 아날로그하게 표현하는 조지아와 스테파니의 ‘Dear Data’ 입니다.



조지아 Giorgia Lupi (왼쪽)

조지아는 이탈리아인이고, 현재 뉴욕 데이터 전문 회사에서 인포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무질서한 것들을 모아 질서를 만들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표현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스테파니 Stefanie Posavec (오른쪽)

스테파니는 미국인이고,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인포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계산하고, 배열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두 사람은 세계 아티스트들의 모임인 ‘Eyeo festival’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지구의 반대편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서로의 공통점을 알아보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소한 정보들을 손 그림으로 표현하는 ‘Dear Data’를 시작합니다. 


'DEAR DATA WEEK 03 : THANK YOU


'DEAR DATA WEEK 30 : BEING ALONE


일주일에 한 번씩 주고받는 이 엽서에는 혼자 시간을 보내는 횟수, 하루 동안 ‘감사하다’고 말한 횟수 등 일상 속 사소한 정보이 담겨있습니다. 엽서의 앞면에는 인포그래픽이, 뒷면에는 인포그래픽을 읽는 설명서가 있는데요, 깨알같은 손그림을 읽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두 사람에게 ‘Dear Data’ 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위 이미지들은 ‘Dear Data’의 엽서 한 장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단계에서 부터 시각화하는 모든 단계인데요, 프로젝트가 색칠놀이 하듯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ar Data’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적인 내용이 아니라 사소하게 지나치는 일상 속 정보들로도 재미있는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는 어떤 데이터를 찾을 수 있나요? 저는 하루 동안 먹은 초콜릿의 개수, 커피를 마시지 않고 참았던 횟수 등을 체크하여 손그림으로 그려 보려고 합니다. 사소한 것들을 바라보는 작은 관심이 지루했던 일상을 조금 더 다채롭게 해 주지 않을까요?


출처: Dear Data 



by. 고슴도치 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