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탈 때,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한가지. 바로 헬멧!!! 얼마 전 인도네시아에 특이한 헬멧을 타고 도로위에 나타난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한번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인도네시아에는 오토바이가 매우 많습니다. 차도에는 차선도 없고, 중앙선의 개념도 별달리 없지만 뒤죽박죽 섞여 남녀 노소를 가리지않고 오토바이를 애용하는 인도네시아의 도시 풍경. 하지만 이런 풍경과는 다르게 오토바이가 배출한 탄소를 흡수해 줄 녹색공간들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인도네시아의 두 예술가는 일반 사람들에게도 그 심각성 일깨워주고, 자극시켜주고자 Treebute to Yogya 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위처럼 영상으로도 담아내었구요. 예술가 Sara Nuytemans Arya Pandjalu는 인도네시아에서 자라는 더운 날씨에 매우 유용한 나무를 하나 골라 오토바이 헬멧과 연결시켰습니다. 마치 화분을 머리에 쓴 것처럼. 그리고 몇몇 오토바이를 타는 운전자에게 씌워 도시곳곳을 다니게 했답니다. 이런 엉뚱한 풍경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궁금증을 유발시키죠. 두 사람은 독특하고 엉뚱한 풍경이 머릿속에 오래 남겨지기에 이런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고합니다.

 

 

 

물론 실제로 이런 헬멧은 실천 불가능합니다. 위험하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두 예술가에게는 안전성과 실행 가능성보다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그저 사람들에게 도시의 녹지부족으로 위험성을 알리고 오래 기억시키도록 하기 위해서였죠. 어디 한국에도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이렇게 재미있고, 조금은 엉뚱한 퍼포먼스 없나요??

 

 

Posted by slowalk

한 가족 텃밭 가꾸기가 강조되는 시대!!!

 

너도 나도 그것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바쁜 도시인들에게 텃밭을 가꿀 시간을 만드는 일은 어렵기만 한 일. 더구나 시간을 쪼개 텃밭을 기르고 싶다해도 근처에 적당한 공간을 마련하는 일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죠.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하다못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도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는 시대에, 몇 안 되는 우리가족이 먹을 채소들을 기를 손바닥만 한 땅을 찾는 일이 어려운 것일까요??

 


영국에 Landshare - (http://www.landshare.net/)라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 땅은 없지만 몹시도 채소들을 기르고 싶은 사람들에게 놀고 있는 땅들을 연결시켜주는 인터넷 공간입니다. 누군가는 텃밭을 가꾸고 싶지만 땅이 없고, 누군가는 돌 볼 시간이 없어 노는 땅을 그냥 방치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서로가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있는 것을 나눠주면 되겠죠?

 

 

미국에서도 YardShare, SharedEarth, Urban Gardenshare - (http://www.urbangardenshare.org/)라고 불리는 이런 형태의 인터넷 커뮤키티들이 있습니다. YardShare의 설립자 Liz McLellan은 이러한 시스템은 서로가 수확한 건겅한 채소들을 나누는 장점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했던 지역사회 커뮤니티을 나눌 수 있다고 설명하더군요.

 

 

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고, 과 가까운 삶을 사는 도시 사람들. 상상만으로도 뿌듯하고 즐거운 일 아닌가요? 혹시 혼자 가꾸시기엔 벅찬 큰 공터를 가지신 분들, 시간이 없어 땅을 그냥 놀리시는 분들, 오늘부터 텃밭 메이트를 구해보시면 어떨까요???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