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들러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4월에 슬로워크에서는 리슨투더시티와 함께 '프로젝트 스페이스 모래'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전시를 가졌습니다. 4대강 멸종위기 동식물 12종 엽서세트도 제작해 <4대강사업추진본부로 엽서보내기 캠페인>도 진행해왔고요.

 

 

 

 

 

전시장에서는 바로 엽서를 적어 붙일 수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전시장 벽면에 엽서를 남겨주셨습니다.

모아진 엽서들은 저희가 곧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고요, 100장이 훌쩍 넘게 모인 엽서들 중에서 몇 장을 여러분들과 나눠보고자 합니다.

 

 

 

 

엽서세트는 계속 구매 가능합니다!

 

→ 주문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by 살쾡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

홍대 앞의 작은 용산이라 불리는 두리반에서 지금 작지만 의미있는 도시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소설가 유채림씨가 운영하던 마포구 동교동의 국수집 두리반은 서울시와 거대자본의
일방적인 철거/개발에 맞서 오랜 싸움을 계속하며 '사막의 오아시스'라 불리는 저항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두리반을 비롯한 철거민들의 생존권 싸움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 후원과 공연 등으로
도움을 이어왔는데요, 이곳 두리반에서 지금 20일 일요일부터 22일 화요일까지
3일 간의 <두리반 도시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리슨투더시티의 기획 하에 진행되는 이 영화제에서는
<상계동 올림픽>, <골리앗의 구조>, <용산> 등 철거민들의 삶과 투쟁에 대한 국내 다큐멘터리들과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뷰티풀 루저스> 등이 상영됩니다.





관람료는 단돈 5천원(!)이라고 하니 좋은 다큐멘터리도 보고 두리반도 도울 수 있는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길!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