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마그리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자는 한 사람만 앉는 것이 아니다? 벨기에 출신의 초현실주의 거장 르네 마그리트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이것은 혼자 앉는 의자'가 아니라 둘이 앉을 수 있는 의자'입니다. 마그리트의 파이프처럼 이미지의 배반(하나인줄 알았는데 두개가 되는)은 맞습니다.^^ 혼자 앉으십시오. 친구나 동료,애인이 오면, 둘이 무릎대고 앉으십시오. 하나가 되십시오. 공간도 절약되고, 새록새록 정이 돋아 나는 의자. "이것은 의자입니다." 한번 만들어 보시겠습니까?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