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 소재가 부각되고 있는데요, 우리가 자주 입는 청바지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적용된 바지가 있습니다. 이번 리바이스진의 새로운 컬렉션입니다.







지난 달, 리바이스 브랜드는 Spring 2013 Waste Less collection을 소개했습니다. 남녀 모두를 위한 이 컬렉션은 새로운 데님라인으로, 전 세계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중 8개는 적어도 20%가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질 것이고, 평균적으로 12-20온스(ounce)의 플라스틱 탄산음료병이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런 캠페인은 리바이스가 청바지를 제작하는 환경적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일환 중 하나라고 합니다. 리바이스는 전부터 지속가능한 소재들을 사용했는데요, Water Less Jeans외에 Organic Jeans, Jeans for Bicyclists 까지 소비자들에게 기부를 권장하는 이런 캠페인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Waste Less 컬렉션에서는 Levi's 511 스키니진, Levi's 504 스트레이트핏진 그리고 리바이스의 아이콘인 Levi's Trucker Jacket에 3.5의 재활용 병이 사용될 것입니다. 여성용의 Levi's Boyfriend Skinny Jeans는 미국과 유럽에서만 판매된다고 합니다. 


이들의 새로운 데님라인을 위해 갈색 맥주병, 초록색 탄산음료병, 투명한 물병 그리고 검정색 음식쟁반들이 미국 전역의 재활용프로그램을 통해 수거되었니다.  






재활용 병들과 음식쟁반들이 색상, 청결도에 따라 분류가 되면, 으스러뜨려서 조각으로 만들고 이것을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되게 만듭니다. 그 후에 무명 섬유와 혼합을 하고, 무명실로 짜면 이번 컬렉션의 진과 자켓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활용 병들의 색깔에 따라 데님의 천 색채가 독특하게 나와 특별한 청바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리바이스의 Waste Less 상품은 전 세계의 리바이스 매장과 온라인에서 내년 1월부터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흔하게 볼 수 있고 우리가 자주 마시는 음료수병을 이용하여 멋진 청바지가 재탄생되니 이 제품 하나로도 여러 메세지를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사회적기업 오르그닷에서 재생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의류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이 앞으로도 꾸준히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TreeHugger




by 코알라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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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쇼핑 중에 '오가닉 코튼', '유기농 면'이라는 태그가 붙어있는 옷이나 이불을 보신 적 있나요?
저는 최근에 화장품을 사러 갔다가 유기농 면으로 만들어졌다는 화장솜을 보기도 했습니다.

 

먹는 음식이나 음료에 오가닉, 유기농이라는 말이 붙어있으면 쉽게 이해가 가는데,
옷이나 이불, 화장솜 등이 오가닉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리고 유기농 면 생산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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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면이란 말그대로 '유기농법'을 통해, 즉 제초제, 살충제, 화학비료 등 화학적 처리를
일체 하지 않고 재배한 목화에서 생산된 면을 말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목화 재배 방식이 얼마나 비환경적인지를 감안하면 유기농 목화 재배는
환경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목화는 살충제나 제초제와 같은 화학제품에
가장 의존적인 작물들 중 하나로, 농업에 사용되는 모든 화학제품들의 10%, 살충제의 25%가
목화 재배에 사용되기 때문이지요.

 

 

티셔츠 한벌에 필요한 면을 생산하는데에는 화학제품 150그램 가량이 필요하고,
청바지 한벌을 위해서는 340그램의 화학제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옷장 안에 있는 옷들만 생각해보아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옷과
면 소재의 물건들을 만들기 위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화학제품이 뿌려진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점점 늘어만 가는 수요를 채우기 위해 더 빨리, 더 많이, 더 효율적으로 면을 생산하기 위해
이러한 재배 방식이 고착화 되어온 것이겠죠.

 

 

그런데 이렇게 거대한 목화 산업의 피해자는 자연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목화 농장이 자리잡고 있는 개발도상국, 제3세계 국가들에서는
매년 20,000명이 목화 농장에서 일을 하다가 제초제에 중독되어 죽어간다고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유기농 면은 결국, 목화를 재배하는 지역의 환경과 목화 농장에서 목화를 기르고 거두는
노동자들이 건강함과 지속가능성을 갖출 수 있도록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기농업은 '땅'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일반적인 목화농장에서는 일정한 넓이의 토지에서
최대한 여러 번 농사를 짓고 많은 작물을 거두기 위해 화학비료를 사용해 토지를 인공적으로 강하게 만들지만
유기농 목화농장에서는 제초제로 모든 벌레들을 다 죽이는 대신 중간 중간에 다른 작물을 심어
벌레들이 목화가 아닌 그 작물에 살게 합니다.

 

그리고 고품질의 목화솜을 얻기 위해 겨울 비가 오기 전에 목화작물에 고엽제 등을 뿌려 목화를 죽이는
보통의 목화 농업과는 달리 유기농업 목화 농장에서는 더 일찍부터 물공급을 중단하고
인증받은 약품만을 사용해 목화가 만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저개발 국가 목화 농장에서는 노동자들이 직접 손으로 목화를 딴다는 것을 생각하면
유기농장은 이 노동자들에게도 훨씬 안전한 노동현장이 될 수 있겠지요.

 

결국 유기농 면은 자연에게도, 면 생산 노동자들에게도,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우리들에게도 이루운 존재입니다. 면 뿐만 아니라 유기농법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들 모두 마찬가지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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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H&M, 리바이스, 갭, 나이키 등의 대중적인 의류브랜드들도 유기농 면으로 만들어진
의류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기농 면 제품을 선택하는 것, 환경에 더 이로운 혹은 덜 해로운 삶의 방식을 택하는 것,
결국 우리의 선택에 달린 문제일텐데요,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최선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옳은 것이 아닐까요?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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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우리나라 사람이 하루에 사용하는 물은 1인당 약170리터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씻고, 마시는 등 눈에 보이는 물 말고도 우린 엄청난 물을 소비하고 잇단 사실, 알고계신가요??? 생활요 필요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물들.그렇다면 간접적으로 소비된 보이지 않는 물의 양은 어마어마하겠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즐겨입는 청바지. 그런 청바지도 한벌을 생산하는 데 소비되는 물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합니다. 뿐만 아니라 즐겨입는 청바지 한벌에도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있죠.

 

 

모든 공장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청바지를 가공, 세척하는 생산공장에서는 독성물질이 있는 화학염료가 쓰여지고있지요. 청바지 한 벌에는 평균 0.73파운드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목화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맹독성의 제초제, 살충제, 수확을 간편하게 하기 위한 고엽제 등...이 과정에서 많은 농민과 노동자는 그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심각한 질병의 가능성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청바지를 입는 소비자의 인체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있구요.

 

 

그런데 얼마 전 청바지 생산에 사용되는 물을 확 줄이며 환경을 생각하는 청바지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리바이스 WaterLess Jeans!!! 

 

 

 

 

 

또 이 청바지를 소개하는 영상도 청바지 컨셉에 맞춰 재미나게 만들었더군요. 여러분도 한번 감상해보시죠~!!! 

 

 

Agency: m ss ng p eces & Myoo
Production Company: m ss ng p eces
Director: Josh Nussbaum
Creative Director: Josh Nussbaum
Copywriter: Jeremy Lubman
Executive Producer: Ari Kuschnir
Director of Strategy: Kate Oppenheim

 

 

<영상제작과정>

 

 

 

리바이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2011년 봄에 출시되는 이 청바지의 생산방식으로 대략 1600만 리터를 절약했다고 합니다. 또 이런 생산방식과 관련하여 실시된 Care Tag for Our Planet 캠페인!!!

 

 

 

 

 

청바지에 특별한 태그가 달려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위에 보이는 태그가 바로 그 태그!! 소비자가 청바지를 입고 세탁하는 과정에도 환경적 충격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담아서 말이죠. 

 

이젠 패션 초이스도 친환경 센스를 발휘해야 할 때 입니다!!!^^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