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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3 (2) 슬로워크의 새집 이야기, 두 번째
  2. 2011.06.13 (1) 슬로워크의 새집 이야기, 첫 번째 (4)

얼마 전에도 <슬로워크의 새집 이야기, 첫 번째>포스팅을 통해 회의 테이블과 두 슬로워크 디자이너의 책상이

바뀐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슬로워크의 두 이사님 책상과 서랍장 세트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

 

이사님들의 책상도 역시 길종상가의 박가공씨가 작업해 주셨어요.

책상 상판에 쓰인 재료의 절반 이상은 기존의 저희 책상의 가구를 분해해서 나온 나무를 활용해 주셨다고 합니다.

 

 

지금 두 분은 120*60 사이즈의 직사각형 책상 두 개씩을 ㄱ자 형태로 연결해서 서랍장과 함께 쓰고 계십니다.

 

 

 

 

 

 

책상 상판 위에 뚤린 구멍들은 연필과 펜, 그리고 명함을 꽂는 용도로 쓸 수 있고요.

책상 재료로 쓰인 기존의 가구에 나있던 못자국들이 펜 꽂이 구멍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푸른 색의 쌍동이 서랍장.

사무실에서 일하는 중에도 여름 바다를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들어주셨다고 해요.

 

 

 

 

 

 

덕분에 사무실이 한층 밝아졌습니다.

지금은 박지원 디자이너와 임찬휘 매니저의 책상과 서랍장 세트가 작업 중인데요,

덕분에 또 한 번 바뀌게 될 슬로워크 사무실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

 

 (이미지 출처 | www.bellroad.1px.kr)

 

by 살쾡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

슬로워크의 식구가 늘어나고 4월 말에는 새 집으로 이사하면서, 필요한 가구들을 리폼/제작하게 됐습니다.

얼마 동안은 마당에서 임시 회의테이블을 놓고 회의를 해야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길종상가의 박가공씨 덕분에 훌륭한 회의테이블이 생겼습니다!

테이블 상판의 절반은 원래 슬로워크에 있던 사무실 가구들을 다시 활용해 만들어졌고,

테이블 네 다리도 원래 다른 식탁의 다리였던 녀석들로 만들어졌습니다.

 

 

 

 

 

 

게다가 흰색 아크릴과 유리가 얹어진 가운데 부분에는 회의 중에 마카로 필기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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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회의테이블이 생긴 뒤에는 슬로워크 식구들의 책상도 속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가운데 방에 마주보고 앉은 김팀장님과 디자이너 길우씨의 책상이 제일 먼저 완성되어 들어왔고요.

 

 

 

 

 

책상 조립 중인 박가공씨 :-)

빨간색을 좋아하는 김팀장님과 노란색을 좋아하는 길우씨를 위해 빨간 책상과 노란 책상, 노란 서랍장과

빨간 서랍장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사무실 입구가 있는 가운데 방에 사이좋게 마주앉은 두 분.

 

 

 

 

 

 

 

 

 

칸막이 부분은 금속재질이라서 자석으로 게시판처럼 사용하고 있고요,

 

 

 

 

 

바퀴가 달려있어서 안쪽으로 밀어넣어둘 수도 있고 밖으로 빼서 보조책상 처럼 쓸 수도 있는 서랍장의 안쪽에는 이렇게 숨은 수납공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은은한 불빛의 조명까지! 마냥 부러워하는 중인 임매니저님~

 

다음에는 디자이너 지원씨와 임매니저님의 책상이 들어올 예정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변하게될

슬로워크의 모습을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길종상가의 박가공씨의 웹사이트에도 방문해보시고요 :-)

 

 

by 살쾡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