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정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1.24 정원가꾸기, 정원없는 정원사 pothole gardener (2)
  2. 2010.06.14 씨앗 뿌리면 자라는 축구장 잔디카드! (1)








오늘 슬로워크 블로그에서 소개할 분은 영국의 Steve Wheen이라는 청년입니다. 그는 스스로 말하길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정원사 인데요. 정원사라는 앞에 'pothole(구덩이)이라는 말을 붙입니다. 그는 정원사이지만 정작 자신은 정원을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길에 있는 균열이나 구덩이, 틈을 찾아 그만의 특이하고 귀여운 미니정원을 만듭니다.



같이 한 번 보실까요?



























Steve의 pothole garden은 학교에 다니면서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장을 보고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보행자도로에 있던 '고마운 구덩이'때문에 거의 넘어질 뻔 한 그는 얼마나 도로와 보행자도로가 나쁜지 보여주려고하다 지금의 정원 프로젝트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그는 푸른 녹지공간이 부족한 그의 이웃에 좀 더 생기발랄한 일상을 선물하고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로는 그가 정원을 만들고 기록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 순간 큰 차가 정원을 밟아버리고 가기도 하지만, 상막한 도시에서 사람들이 이 정원을 보고 잠시라도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그의 정원은 짧게는 몇 초에서 길게는 몇 주 까지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정원이 없지만, 누구보다 더 많은 정원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steve의 미니정원을 보면서, 작은 것에서 큰 의미를 찾는 자세를 배워봅니다.


자료출처:http://thepotholegardener.com/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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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완벽하고, 치밀했던 한국과 그리스의 축구경기. 경기시작 7분만에 선제골로, 붉은악마들의 가슴을 통쾌하게 만들었고, 결국 2대0 이란 결과로 남아공월드컵 첫 승리의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역시 대한만국 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



아마도 만나는 사람들 모두 축구경기결과에 관한 얘기로 첫 대화를 시작해 나가겠죠??? 메신저나 문자를 통해서도. 그렇다면 쪽지나 카드를 통해서도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참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팝업카드입니다. 바로 잔디를 직접 기를 수 있는 축구필드 모양의 카드!!!!



생활속의 작은 정원을 추구하는 디자인회사 postcarden에 의해 만들어진 팝업카드 입니다.
postcarden 웹사이트 방문해보기!!!






처음 카드를 보내는 사람이 카드박스 뒤에 메세지를 적습니다.





그러나 이땐 잔디가 심어지지 않은 텅 빈 축구필드죠. 하지만 상자안에는 씨앗이 담겨져 있죠.




그럼 카드 안 텅빈 축구필드부분에 젖은 종이를 깔고, 씨앗을 뿌려주고, 간간히 물을 뿌려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면  2 ~ 3 일 이내에 새싹이 돋아나고 2 주 정도까지 지속된다고 합니다. 책상위나 컴퓨터 모니터 위에 올려두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연령대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축구카드. 또한 축구 매니아들에게 이상적인 선물이될 것 같네요. 첫 승리의 기쁨을 맛보고 나니, 정말 월드컵을 실감합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다음 두 경기!!!!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출처: http://www.postcar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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