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 통씩 받게 되는 스팸메일(spam mail; 또는 정크 메일 junk mail), 대체로 불쾌함을 유발하지만 그것이 광고하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오늘날의 기술과 문화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미래의 스팸메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상상에 기반해 미래연구를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Extrapolation Factory의 작업 ‘정크 메일 머신(Junk Mail Machine)’ 입니다.


* 소개하는 내용은 ‘정크 메일’이지만 한국에서는 ‘스팸 메일’이라는 용어가 더 친숙하기 때문에 제목에는 ‘스팸 메일’이라고 적었습니다. 작업 내용과의 일치를 위해 이제부터는 ‘정크 메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유튜브의 미래 광고 예측 - Dream Youtube.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꿈을 방송하세요!” 

“친구의 (꿈) 채널을 구독하세요!”

“당신의 꿈을 기록하고 방송하세요”



정크 메일 머신은 뉴욕의 맨해튼에 단 이틀간 설치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양식 한 장을 받아들고 아래 내용을 적습니다. 



1. 벽에 붙어 있는 수십가지의 ‘미래예측 시나리오’ 중 2가지를 고른다.

2. 선택한 시나리오에 적합해 보이는 브랜드를 목록에서 고른다. (현재 존재하는 브랜드임)

3. 광고 문구를 작성한다.

4. 광고의 대략적인 구성을 스케치한다.




이렇게 적은 양식을 정크 메일 머신의 투입구에 넣습니다. 그 투입구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이렇게 즉석에서 정크 메일 결과물을 만들어서 보여줍니다. 




이 프로젝트는 개개인의 시각을 통해 다양한 뉴욕 상거래의 미래를 상상하고 시각화하는 프로세스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정크 메일이 현재를 상징하듯, 미래의 정크 메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상징합니다.


그러면 어떤 ‘미래’가 나왔는지 살펴볼까요?

대륙간 드론(무인비행기)에 의한 후무스(중동 음식) 배달

30분 이내 배달! 엄청나게 신선!


로봇 팔과 함께라면 다시는 스스로 화장할 필요가 없어요!

장인의 GMO(유전자조작생물)

1000가지가 넘는 GMO를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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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펭도 발자국


Posted by slowalk

해수면의 상승과 인구증가로 인해 더이상 농사지을 땅이 없어진다면, 우리는 바다로 생활영역을 넓혀야 할지 모릅니다. 멀지 않은 미래의 재난에 대비해 바다 위에서도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발명품 '시리프(Sealeaf)'를 소개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산이 녹아내리고 지구표면이 물로 뒤덮힌다는 내용의 재난영화 '워터월드'를 기억하시나요?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이 영화의 스토리는 어느새 현실로 다가와 있는데요. 영화처럼 워터월드가 된다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식량일 것입니다. 



영화 속에서도 마실 수 있는 물과 식물을 기를 수 있는 흙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한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실제로 우리는 이미 돈을 지불하고 흙과 물을 사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시리프는 이러한 식량난에 대비해 바다 위에서 수경재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공기 튜브가 장착되어 있는 시리프를 여러개 연결하면 더 많은 작물을 재배 할 수 있는 바다 위 텃밭이 형성됩니다. 또 각 시리프마다 태양열판이 장착되어 있어 일일이 점검을 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온도조절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척박한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제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디어 제품에만 의존 할 것이 아니라 모두의 노력으로 미래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고 함께 발 디디며 살 수 있는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겠지요.



슬로워크 관련포스팅

도시별 해수면 상승, 우린 얼마나 남았을까요?

무한도전 나비효과와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출처ㅣ Jason Cutfourth Cheah




 by 사막여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서울에서 자전거디자인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그곳에서 제안된 새로운 개념의 접이식 자전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기존방식의 접이 자전거도 그 크기를 줄일 수는 있었지만, 동력을 전달하는 가운데 체인 부분을 접을 수 없었기에, 그 접이 방식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디자인 된 자전거는 체인이 없습니다.









세발자전거가 체인없이 바퀴를 직접 돌리듯이, 이 자전거도 바퀴를 직접 돌리는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체인이없으니까 반으로 잘 접어서, 이 자전거에 맞게 설계되어 있는 자전거보관소에 간편하게 보관 할 수 있겠지요.



새롭게 고안되는 좋은 디자인은 분명, 우리의 생활을 개선시키고, 미래에 달라질 청사진을 엿보게끔 합니다.
이 자전거가 실용화되고, 보급된다면 분명 우리의 아침 통근시간의 풍경도 달라져있겠지요~^^


출처: http://www.designboom.com/seoul_cycle_design_competition.html




Posted by slowalk
우리의 손을 조정해서 화면의 커서를 조정하게 만드는 도구!
바로 마우스 인데요~

최초의 복잡했던 공학적 장치였던 순간부터, 간단하고 단순해지는 오늘날까지
마우스의 진화는 우리의 손의 움직임과 눈으로 인식하는 행동과 점점 직관적으로 닮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의 마우스는 어떤 모습으로 발전 할까요?
앞으로의 마우스 발전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의 마우스가 여기에 모여있습니다.













광학식 무선 마우스

Lukasz Natkaniec의 이 광학식 마우스는 얇고, 선이 없습니다. 바닥으로부터 10mm 되는 높이의 움직임까지 포착할 수 있으므로 기존의 트랙패트보다 더 넓은 범위의 손의 움직임을 읽어냅니다. 볼륨이 굉장히 미묘하기 때문에 이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마우스를 사용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손을 움직이는 건지 미묘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Bendy M
한국의 김혜신씨가 디자인한 이 마우스는 수납하기 편리하기 평소에는 띠 처럼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마우스로 사용해야 될 때는 고리를 만들듯이 연결시켜 줍니다. 고리가 완성되면 자연스럽게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지요!
















발가락 마우스

리우가 디자인한 이 마우스는 손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발가락 마우스는 손을 사용하기 불편한 사람들이 발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요. 엄지발가락과 두번째 발가락 사이에 이 마우스를 장착합니다. 엄지와 두번째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서 클릭할 수 있는 것은 기존의 손가락 마우스의 작동방법과 같다고 하네요~!













쥐 스팟 마우스

앤디가 디자인한 이 쥐스팟 마우스는 일종의 뜨거운 농담을 건넵니다. 마우스 중앙의 사이에는 비밀 장소가 있습니다. 이곳을 건드리면 미리 설정해 높은 이메일주소, 구미에 맞는 뉴스, 블로그등으로 바로 연결 된다고 하네요^^;;;













e바우스


마이크로소프트가 설계한 이 마우스는 기존의 마우스의 동작과 타블렛펜의 작동방법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마우스입니다.
평소에는 일반 마우스처럼 사용하다가, 특별한 작업을 수행해야 할 때는 타블렛 펜처럼! 스스삭!~!













나무 마우스

기존의 플라스틱 재료에서 벗어나서 나무로 가공된 마우스입니다. 기존에 플라스틱 마우스 위에 나무재질 스킨을 씌우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 마우스는 나무덩어리 한 조각을 통째로 가공해서 만든, 완성도 있는 나무마우스이지요~!














애플 슬림 마우스

알류미늄으로 만들어진 이 얇은 애플 마우스는 400dpi의 해상도로 움직이는 트랙볼과, 1600dpi의 해상도를 지니는 레이저센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얀색 광택 플라스틱 버젼도 있군요~















메모리 마우스


이 하키퍽을 닮은마우스에는 4 에서 8 GB 용량의 내장메모리 USB가 들어갑니다.  마우스와 USB 저장장치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젤리 클릭 마우스

젤리마우스는 마우스의 휴대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고안되었습니다. 모든 휴대용 전자기기들은 말 그대로 휴대성이 좋아야 하는데요. 이 젤리 마우스는 부드럽게 늘어나는 재질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이 마우스를 입으로 살짝 불어서 공기를 그 안에 주입시키면 마우스는 볼륨감 있게 커지겠죠~! 그런다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쓰시고 휴대할 때는 다시 공기를 빼서, 마우스를 접을 수 있죠~!  서형교씨를 비롯한 한국분 4분이서 만든 마우스라고 합니다~!


















아이콘택트 마우스

이 획기적인 방식의 마우스는 눈동자의 움직임을 쫓아서 커서가 움직이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손을 쓰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디자인 되었지요. 마우스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콘택트 렌즈 처럼 생겼습니다. 이 마우스를 콘택트 렌즈 끼우듯이 안구위에 장착하면, 센서가 안구 운동을 추적하고, 그 추적된 정보를 수신기가 컴퓨터로 연결해서 커서를 움직일 수 있도록 작동 됩니다. 손을 쓰지않고 눈으로만 움직여서 사물들을 조종할 수 있는 메트릭스 시대가 열리는 것일까요!









지금까지 기발한 아이디어로 디자인된 마우스의 세계를 탐구해보았습니다.
아이디어의 발전으로 인해서 감각기관과 보다 더 가깝게 밀착되는 마이티 마우스! 의 세계, 모두 즐거우셨나요?


출처: Yanko design






Posted by slowalk




여기 지구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는 코끼리가 한마리 있습니다.
' 수없이 발생되는 기계 폐기물들을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음...'




'생각하는 코끼리' 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일까요!

짜잔~!








산업폐기물을 재생해서 만든 거대코끼리가 탄생하였습니다!! 두둥







이 거대코끼리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예술과 문화를 위한 쇼 페스티발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지요.
높이 12m 폭 8m  중량 45톤에 달하는 이 거대 코끼리는 한번에 50여명의 사람을 태울 수 있습니다.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웃쌰!






코끼리의 각 다리관절과 코는 놀라울정도로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코끼리 조종은 이곳에서~ :)








이기계 코끼리가 먹어치우는 석유,석탄연료가 엄청날 것같다구요?



그런 염려는 잠시 접어두세요. 이 코끼리는 전기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녹색 이동수단의 미래형 모델이락고 할 수 있을까요?^^; 모양도 아름답고, 동시에 많은 사람도 태우면서, 오염물질도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이동수단!!


'생각하는 코끼리' 가 참 재밌고 멋진 생각을 우리에게 전달한 것처럼
우리도 지구의 폐기물들을 활용해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해보자구요~:)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