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동안 무엇을 하시나요? 주위를 둘러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멍하니 있거나 독서를 하거나 스마트 폰을 하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인지 보통 대중교통은 친구를 사귀기엔 알맞은 환경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브라질에서 이 평범한 일상을 깨줄 새로운 종류의 좌석을 만들어 소개합니다.





이 좌석은 social intervention 2.0이라고 부릅니다. 라벨이 표시된 이 자리는 새로운 사람과 대화할 준비가 된 사람들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제안들을 포스트잇으로 붙일 수도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동안 뉴스를 보거나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새로운 사람과 소통을 해보는 것도 재밌어 보입니다.'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요즘, 이런 좌석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과 서로 인사하며 미소 짓는 동네가 될 것 같네요. 저도 같은 지하철을 타는 이웃과 인사조차 하지 않는데,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에도 이런 좌석이 있다면 어떨까요? :^)





출처 : osocio


by 사모예드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의 정보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어떨까요? 하염없이 버스를 기다리다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생기겠죠? 브라질은 큰 면적과 많은 인구만큼 수많은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큰 문제는 잘못된 정차 버스 정보입니다.  





정류장이 많은 만큼 사용자들의 불편과 불만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외곽 지역일수록 그 관리는 더 소홀한데요. 포르투 알레그리(Porto Alegre) 마을의 사람들은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했지만 이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스스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그들의 해결책은 각 정류장을 잘 아는 사람이 정차 버스 정보를 기입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프로젝트는 사회 전반적으로 고무되었고 거주자와 사용자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마을 주민의 자발적인 움직임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 에이전이 그래픽 회사인 All Signs는 방대하게 수집한 버스정차정보를 스티커로 만들었습니다. 대중교통회사인 EPTC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스티커에는 ‘Que Ônibus Passa Aqui?’(이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는?) 제목과 버스가 어떤 정류장을 거쳐 가는지에 대한 내용을 기입하는 메모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스티커를 이용해 각자 파악하고 있는 정차 버스에 대한 정보를 기입하여 해당 정류장에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버스라인에 따라 색으로 구분된 스티커는 주민들의 정차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죠.





프로젝트는 작은 시골 마을을 벗어나 브라질 곳곳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동영상을 만들었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계획은 며칠 만에 20개 이상의 도시로 퍼져나갔고 6,000개 이상의 스티커가 게시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언제나 어려움이 따릅니다. 브라질과 한국의 현 상황이 같은 종류는 아니지만 다르다고만은 할 수 없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만든 문화는 언제나 강력한 힘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shoottheshit



 by 고라니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지옥철'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사람이 붐비는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을 이용하면 지옥을 맛보는 기분이 든다고 해서 '지옥철'이라 하는데요. 하지만 출퇴근시간을 놓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지옥철'은 알면서도 피할 수 없는 고난일 것입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지하철을 이용하며 느끼게 되는 불편 또한 다양합니다. 뉴욕의 디자인과 학생 그레고리(Gregory)는 '뉴욕의 지하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100가지 아이디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뉴요커들이 느끼는 지하철 불편, 우리나라와 어떤 점이 다른지, 그리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찾아냈는지 살펴보고 응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안전선 센서



보통은 눈에띄는 컬러의 타일과 함께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요.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에는 사람들에게 밀려 무심결에 안전선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안전선 센서는 안전선 가까이 사람이 다가가면 경고등이 켜지고 해당역 관리자에게 알려지도록 하여 좀 더 확실히 안전선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국내 지하철의 경우 스크린 도어에 이러한 경고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수직 봉



사람이 붐비는 시간에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면 몸을 지탱할 수 있는 손잡이 또한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흔들리는 지하철 안에서 손잡이 없이 균형을 잡다보면 체력소모가 클 뿐더러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지하철 중앙에 수직봉을 설치한다는 이 아이디어는 중앙에 서 있는 사람도 수직봉에 의지해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실제로 중국의 지하철에는 이러한 세로봉이 설치되어있다고 합니다.




3. 경고문구




지하철 문이 닫히는 사이에 무리해서 탑승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행동은 당사자에게 위험할 뿐 아니라 지하철 전체에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한데요. 이 아이디어는 지하철 문이 닫히는 순간 경고문구가 적힌 안전바가 내려와 닫히려는 문에 탑승할 수 없도록 한 것입니다. 



실제 적용되어 있거나 흔히 생각해온 아이디어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불편하다는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려는 시도자체가 가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 많은 아이디어 살펴보기




by 사막여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요.

특히 버스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이지요.

남녀노소 누구나 자주 이용하고 지나치지만 막상 최고의 버스정류장을 설명하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앉을 의자가 있고 깨끗하고 비를 막아주는 지붕이 있는곳?

 

하지만 실제로 이런 곳이 선뜻 떠오르지 않으실 텐데요.

여기 특별한 버스정류장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파리의 Design Urbain에서 Boulevard Diderot에 디자인한 버스정류장입니다.

이곳에서는 (Diderot station) 버스를 기다리는 것만 아닌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샌드위치를 사먹을 수 있고 맛있는 커피도 사먹을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렌트할 수 있고 핸드폰을 충전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 도 있습니다.

 

 

심지어 책도 빌릴 수 있다고 하네요.

 

 

 

 

이뿐만 아니라 인터넷도 사용 가능하고 버스 이용객을 위해 추운 날씨에는 히터도 작동합니다.

안내판은 터치스크린으로 많은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 같이 날씨가 덥거나 비오는 날에는 버스 기다리기 힘드실 텐데

이렇게 편리하고 재미있는 버스정류장이 있으면 지루하지 않겠네요.

이곳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출처 http://www.good.is

 

 

by 코알라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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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슬로워크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은 어떠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출퇴근하시나요? 저희 슬로워크 직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이시라면 잘 느끼기가 어려우시겠지만, 승용차, 택시,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출퇴근 교통 체증을 제대로 경험하고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교통 체증은 서울만의 문제는 아닌데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도 이러한 교통 체증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L.A.의 이러한 교통 체증 문제를 재미난 플래시몹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한 사례가 있어 소개합니다.

 

 

 

 

 

 

 

 

 

 

교통 체증 플래시몹에 참여한 사람들은 빨강, 노랑, 초록의 각기 다른 색의 티를 입고 있는데요. 빨강은 승용차, 노랑은 대중교통, 초록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를 나타냅니다.

 

 

 

 

 

 

 

 

이미지를 통해 표현된 것과 같이, 승용차 이용 인구는 전체의 87%를 차지하고요 대중교통 이용자는 11%, 자전거 이용자는 2%라고 합니다. 2006년 조사된 서울시 교통수단분담률을 보면 승용차가 26.8%, 버스 27.6%, 지하철/철도 34.7%, 택시 6.4%, 기타 5.1%의 수치를 보였는데요. 아무래도 땅이 커 대중 교통망 구축이 서울보다는 쉽지 않은 미국의 특성상 높은 승용차 이용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승용차 이용자는 연간 무려 72시간을 교통 차량 정체 속에서 보낸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렇게 빨강 티셔츠를 입고 있는 승용차 이용자 중 3%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교통 차량 정체는 15%나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결코 작은 것은 아니죠?

 

 

 

 

 

 

 

 

 

플래시몹 인포그래픽 영상은 BE PART OF THE SWITCH(전환에 한몫하세요)라는 문구로 마무리됩니다. 짧은 영상을 통해 일상의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는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상에서 본 것보다 더 많은 빨강 티셔츠가 노랑, 초록 티셔츠로 갈아입기를 기대합니다.

 

 

 

 

 

L.A. 교통 체증 플래시몹 인포그래픽 영상

 

 

 

자료 출처: http://kristenbaumlier.com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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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우리 주위에 환경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승용차를 지인들과 함께타는(카풀)개념있는^^ 시민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도 자전거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어느정도 가까운 거리일 경우에만 가능하며, 카풀도 인원 수, 거주 지역 등 운영하는데 필요한 조건들이 참 많지요.  

 

우리나라는 원유 한방울 나지 않는 곳 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운행대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어, 현재 1,400만대의 자동차 중 70%가 자가용 차량이며, 이 중 80%가 나홀로 차량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에너지 소비는 계속 증가하고, 교통 체증은 심화되며 차량 배기가스로 대기오염문제도 심각한 상태이구요. 누구든 원하면, 자유롭고 저렴하게 자동차나 자전거를 쉽게 믿고, 빌리며 나누는 카쉐어링 시스템이 우리나라에도 잘 갖추어져있으면 참 좋으련만... 


 

이젠 단순히 서로 다른 교통수단 간의 환승 할인, 승용차 요일제, 10부제, 버스 중앙 차로제를 넘어서, 자전거나 자동차 같은 보다 폭넓은 이동수단을 이용, 대여할 수 있는 쉐어링 시스템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모든게 하나로 통합된 혁신적인 교통 시스템이 그런데  뮌헨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바로 MO 라는 교통 시스템!!!


 

 


 

Mobility for tomorrow의 줄임말로, 단 한 장의 카드로 자전거, 수레 자전거, 자가용을 대여, 이용하고 게다가 전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까지 연계되어있어 효율적인 시스템입니다.  또 MO를 이용할 때마다 MO MILE을 쌓게 되는데, 이 마일을 많이 쌓을수록 지불해야할 비용도 줄어들어 경제적이기까지 하지요. 예를 들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해왔다면, 나중에 차를 빌릴 경우에 그동안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적립해둔 MO MILE을 사용하면 지불해야 할 자동차 대여 비용이 저렴해지는 것이죠,


 



 

 

 MO의 영상물도 만나봅시다!!!

 

 

 

 

MO는 디자인 회사 LUNAR Europe, 환경기구 Green City e.V, 그리고 Wupperta 대학교가 힘을 합쳐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이 세 팀은 이동수단의 페러다임을 바꾸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용자들의 행동, 필요들의 정확한 분석을 통해 디자인하여 사람들이 이동수단의 선택에 있어 친환경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하네요.  그렇기 떄문에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시민들이 만족해하며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MO같은 카쉐어링 제도가 서울시에도 생긴다면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이 차량을 공용화하도록 촉진하고 보험료나 차량 유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교통 체증과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겠지요. 또 누구나 차별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니 복지적 차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되겠죠. 더불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망과 연계가 되어있다면 더할 나위없는 교통 시스템이 아닐까요??  

 

 

by 토끼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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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올겨울은 유난히 춥습니다. 그래도 10년만의 강추위라는 걸 보면 10년 전에도 이렇게 춥긴 추웠던 걸까요??

 

 

움직이지 않고 따스한 방에만 머무르고 싶지만 그래도 용기내어 이불밖으로 나와 출근 준비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추운날엔, 기다리는 버스만 왜 이렇게 오지않는 걸까요?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에선 찬 바람에 볼이 찢어질 것 만 같고, 발가락은 동상이 걸릴 것 같아 그저 동동거리기만 합니다. 버스 통근자들에겐 강력한 추위가 잔혹하기만 하죠.

 

 

버스정류장이 통근자들을 따뜻하게 보살펴 줄 수는 없는 걸까요???


 

 

 

미시간의 한 버스 정류장 모습입니다. 버스 정류장이 마치 빵을 구워내는 전기오븐같죠?? 붉은 조명에 보기만해도 따뜻해보입니다.

 

 

 

커피와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버거를 파는 Caribou라는 커피회사가 진행한 버스광고입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여성분의 머리위로 붉은색 열선과 뒷편으로 어우러진 빵들의 사진이 정말 오븐에서 빵이 구워지는 것 같군요. 그런데 실제로도 그 붉은 열선이 따듯하다는 사실!!! 이 정류장이 있는 지역은 겨울 평균 기온이 영하 15도에 이르기에 이런 정류장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하더군요. 추운 겨울 이런 따듯한 버스 정류장에 서 있다면 사진으로 보이는 커피와 샌드위치가 절로 간절해질 것 같네요^^

 

요즘같이 한 낮에도 영하의 기온에 머물러있는 대한민국도 이런 정류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slowalk
녹색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고 달리는 버스가 있습니다.
바로 roots bus! 입니다.



 이 재미있는 버스는 Bus root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뉴욕의 마르코 카스트로 코시오는 도시의 곳곳을 누비는 금속재질의 버스 위에서도 식물이 자랄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 자연,환경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기획 하였습니다.



버스는 도시 곳곳을 누비면서, 자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시환경안에서 사람들이 재미있고 친근한 방법으로 자연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버스는 식물의 재배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이벤트 장소가 됨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 장난감 버스위에 기르는 식물들을 직접 가꾸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 오 오늘은 이만큼이나 자랐군"




"저도 버스위에 식물을 기를래요. 오늘 배웠거든요"




 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좀 더 신선하고 이동성이 좋은 프로젝트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봐서 알 수 있듯이, 버스의 지붕위에서는 식물을 재배합니다. 사람들은 버스에서 자라는 식물을 보면서 우리 주변에서도 조그만 노력으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을 깨닫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식물이 성장하는 식물성장일기를 그의 웹사이트, 플리커 등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 만약 우리가 뉴욕 맨하튼을 다니는 4,500대의 버스 지붕위에 녹색식물을 심는다면, 35에이커 ( 약 43,000 평 )의 새로운 자연환경을 도시 위에 세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 프로젝트 기획자, 마르코 카스트로 코시오 -


이 그린버스는 도시의 곳곳을 누비면서 녹색환경이 도시에 새롭게 증가하면 그만큼 줄어드는 열섬효과와 이산화탄소 감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린 축제를 벌입니다. 우리가 푸르른 환경을 좋아하는 만큼, 이 그린버스도 우리마음에 쏙 듭니다! 도시 위에 신선한 녹색소식을 전달하는 그린버스입니다^^


출처 http://busroots.org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