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초마다 몇 마리의 닭, 돼지, 소가 도축되는지
아주 실감나게 보여주는 이미지, 한번 보실까요?







매 초마다 죽어가는 닭,돼지,소의 숫자를 떠올려 보십시오(미국 기준)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은 것 같습니다.
 



 
 
 



1950년의 닭 VS 2008년의 닭 생산 일과 몸무게를 비교한 이미지도 있습니다.
21세기의 닭은 헬스장이라도 다니는걸까요?
생산일은 짧아지고 몸무게가 들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빛을 볼 수 없는 축산공장에서 온갖 항생제를 맞으며, 가슴살 크기를 위해 사육된 닭이기 때문이지요.
과체중으로 뼈가 부실해서 제대로 서 있을 수 조차 없다고 하네요.

작은 평수에서 가축들을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항생제들이 투입되고
가축들을 먹이기 위해서 엄청난 비료가 소비되고, 가축 배설물들은
강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그 것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로 팔려나가기
위해 들어가는 운송비용 및 처리비용을 생각해 보십시오.

육류가 아니라 석유를 먹는 것이며, 지구온난화문제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육류소비를 끊을 수는 없겠지요.
우리의 식생활문화와 대규모축산업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행동하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1. 육류소비를 줄인다.
2. 가능한 가까운 먹을거리 식재료를 사용한다.
3. 밥상에서 내가 먹는 음식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거리를 생각해 본다)
4. 가능한 유기농(생협) 재료를 구입한다.




 
 
Posted by slowalk





사진출처 |  jeffspot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 밖을 나서면 마치 사우나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이 찜통 더위에 축~ 처진 몸을 위해 특별한 보양식을 계획하시고 계시진않나요? 삼계탕, 추어탕, 보신탕 같은 누구나 흔히 떠올리는 메뉴들. 하지만 대부분 영양과잉인 현대인들에게 이런 고칼로리의 육류 보양식보다는,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제철 채소가 진짜 보양식 아닐까요??


그럼, 몸에 좋은 보양 채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검은콩, 검은깨, 흑미 등 검은색을 띠는 곡물.
이들 같은 블랙푸드에는 대표적인 식물성 보양식 재료인 안토시아닌이라는 수용성 색소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노화를 예방하고 암 억제와 심장 질환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도 좋구요.
menu- 검은콩국수, 들깨 칼국수


2. 부추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돋게 하며.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군이 풍부합니다. 또 향균작용을 가졌고, 소화기능을 돕기에 소화장애와 식중독이 많은 여름에 적격이죠.
menu- 부추전, 부추 겉절이, 부추 된장국


3. 버섯
고대 그리스와 로마 사람들은 신의 식품이라고 극찬한 채소, 버섯.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에 좋다고합니다.
menu- 버섯 탕수육, 버섯 전골


4. 가지
대표적인 여름철 채소 가지의 보라빛에는 혈압을 낮추고 노화를 방지하는 안토니아신이 풍부합니다. 또 가지같은 보랏빛 채소는 몸을 차게 해 줘 여름에 먹으면 좋습니다.
menu- 가지찜, 가지 양념구이


5. 호박
비타민A와 카로틴이 풍부한 호박은  암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물질을 제거합니다.
menu- 단호박 영양밥, 호박죽


6. 열무
열무는 사람 몸속에 들어가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노화와 성인병을 예방해 주죠. 믿거나 말거나지만 열무는 그 옛날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와 아주 비슷한 성분을 지녔다고 하네요.
menu- 열무김치국수 (국물에는 짠 나트륨 성분이 들어잇으므로 땀을 많이 흘리는 요즘 날씨에 제격!!)




고칼로리의 육류 요리만이 건강을 지키는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채소들을 잘 챙겨먹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니 위의 채소들을 잘 기억해 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제철 채소만큼 건강에 좋은것은 없으니까요~!!!


사진출처 | Julie Facine - 채소로 이루어진 사찰음식 


오늘 점심식사나 저녁 회식자리는 길~~~게 줄을 서야하는 삼계탕집 대신, 채식요리사찰음식, 콩 요리 등을 파는 식당들을 찾아가 보세요. 주변사람들에게 추천을 부탁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채소 보양식 맛 집을 찾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닐테지요. 맛은 조금 밋밋하지만, 담백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또 가볍고, 산뜻하게, 채소 보양식으로 이 무더위를 날려봅시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