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경부와 한국용기순환협회는 아래와 같은 공익광고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빈 병 재활용에 대한 캠페인은 귀여운 캐릭터, 재미있는 상황들과 함께 만드니 참 재밌있습니다.

90년까지만 하더라도 저런 빈 유리병들을 모아 슈퍼에 팔 수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런 소소한 모습들도 거의 자취를 감춘 듯 합니다.

 

광고에서처럼 빈 유리병은 세척과 소독 등을 통해 다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공익광고에선 빈 유리병에 대한 이야기만 하지만, 사실 이 협회는 플라스틱병이나 폐지 재활용에 대한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같은 병이어도 플라스틱 페트병은 몇몇을 제외하곤 1회용으로만 이용되는 듯 합니다.

 

 

 

최근 미국에선 이러한 1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에 대한 문제를 가지며, 좀 더 친환경적인 예술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들의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Chaco ‘Waves for Change‘ art contest 라는 것이 바로 그것 입니다.

올해 1 3~3 13일까지 벌어지는 이 대회는, 매주 1회용 플라스틱 제품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예술작품에 대한 수상을 합니다.

 

특히 1회용 플라스틱 제품사용으로 인한 해양생태계 오염을 주요과제로 선정하고 있네요.

 

 

금 주에 수상한 작품은 ‘Sushi to Die For’입니다.

매년 바다에 매립되는 수많은 1회용 플라스틱 제품들이 만들어낸 해양쓰레기들이 스시로 다시 태어났네요.

스시를 정말 좋아하지만.. 저런 스시는 사양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slowalk

 

음악공연장에는 잘 가지 않지만 예전에 자우림과 윤도현밴드가 출연한
나눔 콘서트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관중들이 질러 대는
소리와 춤사위에 그냥 어깨가 출렁거리더군요.

실내공연장이나, 밤공연 때는 관람객들이 야광막대를 하나씩 구입해서
음악 소리와 함성이 터질 때마다 야광봉을 돌립니다.

 무거운 손전등을 가져가서 돌릴 수는 없고.....
이 제품을 보니 다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제품이 상용화되면 환경적으로 좋겠지만
야광봉 장사하시는 분들은 타격이 크시겠지요?






바로 이 제품(컨셉)입니다.

페트병이나 빈 병에 끼워넣으면





손전등도 되었다고 공연장에서 야광봉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이 전등의 충전은 위,아래 눌러주기(힘에너지)를 반복하면 됩니다.


지속가능한 그린손전등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Design by : Jia Peng, Cheng Peng, and Wang Dong Dong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