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거리에는 화려한 조명이 가득하고 캐롤이 울려퍼지네요. 집집마다 트리 장식으로 한창 분주한데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진 친환경 트리를 추천합니다. 



1. PossibiliTree


건축가 Richard Babcock이 디자인한 PossibiliTree는 목재 낭비를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벼운 천연목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휴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분해가 쉽기 때문에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며 보관하기도 편리합니다. PossibiliTree는 테이블 위에 올려둘 수 있는 Ttabletop 모델과 천장에 걸어둘 수 있는 Suspended 모델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두 버전 중 개인의 취향과 용도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담백한 디자인과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서도 폐기할 필요 없이 해마다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참 매력적입니다. 





2. Jubiltree Wooden Tree


미국에서 생산되는 견목으로 만들어진 Jubiltree Wooden Tree는 내구성이 좋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본 형태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뼈대를 본떠 만들어졌으며 이 뼈대에 옷을 입히는 형식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출하고 싶다면 상록수나무로 장식할 수도 있고, 앙증맞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체리 열매가 열린 나뭇가지로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형태에 약간의 심플한 장식을 더해주면 세련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해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찾는다면 Jubiltree Wooden Tree를 추천합니다.






3. One Two Tree


노래를 부르듯 재미있는 이름의 One Two Tree는 오스트레일리아 퀸슬랜드주의 야라먼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급 소나무 합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젠가를 떠오르게 하는 재미있는 형태의 가지들은 회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는데요. 게임을 하듯 가지를 회전하여 독특하고 기하학적인 다양한 형태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화려한 장식이 없어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One Two Tree의 기하학적이고 재미있는 형태는 크리스마스에 유머를 더해줍니다. 틀에 박히지 않은 해학적이고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One Two Tree를 추천합니다. 









4. Tannenboing Aluminum Tree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Tannenboing Aluminum Tree를 추천합니다.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Tannenboing Aluminum Tree는 나선형의 형태로 스프링처럼 세로로 길게 늘어뜨려 천장에 장식할 수 있습니다. 소재와 형태 자체만으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크리스마스가 지난 이후에는 납작한 이전의 형태로 만들어 보관도 편리합니다. 









해마다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주는 크리스마스 트리. 올해는 이색적인 친환경 트리로 두배의 행복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by 고슴도치발자국

Posted by slowalk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다가온 영하11도의 한파가 매섭기만 한데요, 모두들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나요? 기쁘게도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만들어준 눈쌓인 거리, 곳곳마다 울려퍼지는 캐롤, 사랑하는 사람들과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려 나온 사람들의 북적댐 속에서 무언가 아쉬운 느낌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크리스마스 연휴가 주말에 끼어있어 아쉬우셨다고요? 그것도 물론 큰 아쉬움이었을 테지만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주던 반짝이는 조명들로 치장한 트리장식과 가로수의 조명경관들의 밤거리 풍경이 예년에 비해 휑하게 느껴지셨을 겁니다.


바로 지난 9월 15일 전국 대규모 정전사태 이후 정부가 겨울철 전력량 사용 확보를 위해 내놓은 '에너지 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부의 에너지 사용 제한조치에 따라 장식용 조명 점등이 피크시간대인 5시에서 오후 7시로 두 시간 늦춰지면서 성탄 분위기가 더 썰렁해진 것입니다.

 

 

(꺼져있는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일부 장식용 조명과 분수대 조명으로 예년보다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사진출처: 중앙일보)

 

그리고 매년 화려하고 초대형 트리와 화려한 조명장식으로 연말의 명소가 되었던 포스코,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oil등의 대기업에서도 소형 트리를 사용하거나, 점등시간을 조정하는 절전 움직임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에너지 사용 제한 공고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피크시간(오전 10~12시, 오후5~7시)에 네온사인 사용과 실내 난방온도를 제한하고 상업용, 교육용 건물을 대상으로 한 난방온도 20도 제한, 오후 5∼7시 서비스업소의 네온사인 조명 사용금지 등의 규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트리에 달린 조명 장식 역시 LED전구로 바뀐곳이 많아 백열전구보다 덜 반짝이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백열전구조명 보다는 조금 아쉽겠지만, 예전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기도 했던 LED 조명등은 백열등에 비해 전력소비가 90% 이상 적고, 수명도 5만시간 안팎으로 긴데다 수은, 납 등 오염물질이 없는 친환경 미래 조명입니다.
(LED 조명에 대한 예전 포스팅 보기
http://www.slowalk.com/311)
올 연말까지 서울에 있는 공원, 병원 등 공공기관 14곳의 7000여개 전등이 친환경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으로 교체된다고 하네요.

 

겨울 절전대책 시행 후 오전 10-12시나 오후 5-7시에 최대전력수요(전력피크)를 기록하던 패턴이 오전 9-10시 혹은 오후 4-5시에 전력피크를 기록하면서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모두의 절전생활로 더욱 큰 변화를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부, 기업에서 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에너지절약이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인데요, 사실 가정에서의 겨울철 에너지절약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 가정과 사무실에서의 난방온도를 조금 낮추고, 내복을 입기.

실내온도를 18~20℃ 정도로 유지하기.
문풍지나 방풍비닐 등으로 외풍을 차단하기.
전기장판을 사용할 경우 단열매트 깔기.
 전열기기를 구입할 때는 소비전력을 확인하기,
전력소비량이 큰 보조난방기는 꼭 필요할 때만 잠깐씩 사용하기.

 

사소한 이야기 같지만 생활 속에서 잘 실천되지 않는 항목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사항들을 항상 기억하면서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추위에 웅크러진 몸도 활동적이 되고, 이 도시가 정전으로 암흑속에 갇히는 일은 다시는 없겠죠?

  

제한된 성탄절, 연말속의 조명장식에 아쉬우신 분들을 위해 미국 Utah주의 Holdmanlighting의 크리스마스 조명 아트 영상을 소개 해 드릴게요.

미국의 리차드홀드맨이라는 남자가 2007년도 부터 자기뜰과 지붕들위에 형형색색 네온사인장식을 하고 캐롤에맞춰 라이팅쇼를 연출한 ucc를 올리면서 ABC방송까지 타게 되고 유명해져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워낙 유명한 영상들이라 한번쯤은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최근 파리바게트 TV광고에도 이런 방식의 조명 영상이 나오는데요, 홀드맨의 컨설팅을 받은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양한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전구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번쩍번쩍 나타났다 사라지는 모습이 가히 장식을 넘어 예술작품처럼 느껴지는데요, 영상으로나마 아쉬웠던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Holdmanlighting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신 분은 http://www.holdmanlighting.com/ 을 방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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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어느덧 2011년 한해도 막바지에 도달했습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이기도 했는데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들 주고 받으셨나요? 슬로워크에서도 함께 일하는 슬로워커들끼리 마니또 산타가 되어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받았습니다. (어떤 선물이 오고갔는지는 곧 반달곰발자국의 포스팅이 업로드 됩니다 ^^)

 

그런데 혹시 미처 연말 선물을 준비하지 못하셨다면 이런 선물은 어떨까 싶어 포스팅을 통해 알려듣립니다. 바로 위캔쿠키! 추운 겨울이니 저녁에 집에서 따뜻한 우유나 커피 한잔과 함께 먹는 쿠키만큼 달콤한 선물도 없겠지요.

 

  

위캔쿠키는 '쿠키 만들기'라는 활동을 통해 지적 장애인들에게 직업재활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는 사회적기업 '위캔(WE CAN)'!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위캔 위캔센터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개인의 정상화와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므로써 장애인의 인간적 품위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설립된 단체이지요~


장애인의 유형 중에서도 취업이 가장 어려운 유형이 바로 지적 장애인이라고 하네요. 위캔센터는 이러한 지적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밀 과자 생산이라는 직업재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능에 따른 적절한 직무배치를 통해 근로인들을 반죽팀, 성형팀, 포장팀으로 나누고 각 팀별 담당훈련교사 (사회복지사, 직업재활사)가 배치되어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직무지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작업 기술 훈련 뿐 아니라 위생 청결 교육, 직업 적응 훈련, 친절 서비스 훈련, 사회 기술 훈련 등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적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속적인 기술훈련을 통해 단순 생산 인력이 아닌 숙련된 기능인으로 자리매길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밀 위캔쿠키는 쇼핑몰 wecanshop.co.kr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밀 파슬리쿠키, 우리밀 양파쿠키, 우리밀 차가청국장쿠키,우리밀 검은깨 쿠키... 100% 우리밀과 무농약 유자청, 땅콩, 검은깨 등 최고급 국산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을 다해 만든 안전한 먹거리 이지요.사이트에서 사용된 재료의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로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위캔의 비젼 처럼, 앞으로 위캔 쿠키 사업이 재가 장애인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취업에 대한 바람직한 모델을 보여주어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직업재활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심어줄것을 기대해봅니다.^^

 

(이미지 출처 | 위캔 공식사이트 | 동영상 출처 | 희망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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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내용은  http://lifeaftersanta.blogspot.com/ 에 게시되어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 졌음을 밝힙니다)



따뜻하고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주는 일등 공신들의 갑작스런 해고???????? 왠 순록들이 해고를 당했냐고요? 산타클로스가 작년 12월에 토요타에서 새로 출시한 제3세대 하이브리드 차를 구입하였기 때문입니다! 8마리의 순록들이 졸지에 '백수'가 되었습니다. 어이쿠!  



작년 2010년 크리스마스 시즌 전후 산타 클로스와 순록들을 주제로 토요타의 신차 'PRIUS' 프로모션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산타클로스가 오랜 애마인 순록들을 버리고 친환경적인 제3세대 하이브리드 토요타 프리우스 차를 구입하여 백수가 된 순록들의 뒷이야기라는 기발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프로모션이 진행이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200여년간 쭈~욱 해오던 일을 하루 아침에 그만두게 된 순록들이 어떻게 지내게 되는지에 대한 뒷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해고를 당한 총 여덞마리의 순록들은 새로운 삶을 시도하여 각 특색 있는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산타의 친환경적인 선택인 토요타 프리우스를 탁월한 선택이라고 인정하고 어떻게 스스로의 제2의 직업을 정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인터뷰 영상이 여전히  http://lifeaftersanta.blogspot.com/ 블로그에 게시 되어 있으니 한 번 들러 작가, 화가, 제빵사, 개인 헬스 코치, 댄서, 헤비메탈 락커, 공인중개사, 뉴욕시 교통국장 지망생 등등이 된 순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새로운 직업을 통해 살아가게 된 순록들의 해고후 뒷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취업난을 격고 있는 사람들에게 긍정의 메세지도 함께 전해졌다고 합니다.  


넘버원 순록 Dasher는 헬스 코치가 되었습니다. 'Antlers of Success'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해소, 초코렛 복근 등의 운동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 목표 달성할 수 있게 도와 준다고 합니다.




넘버 투 순록은 댄서가 되었습니다.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서 산타의 썰매를 끌면서 할 수 없었던 춤을 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넘버 쓰리 순록 Prancer는 공인중개사가 되었습니다. 산타클로스와 함께 일했다라는 특이 경력으로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얻어서 멋진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는 Prancer입니다.


 

넘버 포 순록 은 Cupid는 인상주의 화가가 되었습니다. 캔버스에 표현하는 것이 즐겁다고 합니다.'Impression by Cupid' 개인 전시회도 열고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impressionsbycupid.com


 

넘버 파이브 순록Vixen은 제빵사가 되었습니다. 시작은 조그맣게 길거리에서 쿠키를 만들어 팔고 있지만, 훗날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것이 소박한 꿈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것도 너무나 즐거웠던 기억이지만, 사람들에게 자신의 쿠키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은 그보다 더한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넘버 씩스는 뉴욕시 교통국장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200년간 산타 할아버지를 모시고 정확한 시간에 선물을 배달한 경력을 살려 대중 교퉁 서비스를 이용할 때 편리하지 못함을 직접 개선해 보고자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통 당국장 선거에 출마를 했다고 합니다.commetthereindeer.com 그의 선거 캠페인 홈페이지입니다.



 

넘버 세븐 Donner는 작가가 되었습니다.책을 쓰기 위해 1여년간의 북투어를 통해 보고 느낀 것을 책으로 발간했습니다. ifeaftersanta 블로그도 Donner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넘버 에이트  Blitzen은 헤비메탈 락커가 되었습니다. Blitzenkrieg라는 밴드로 활동하고, 가끔 넘버 투 순록 댄서와 길거리 공연을 함께 한다고 합니다. 댄서가 가끔 그의 음악에 움찔움찔 놀랄때도 있지만! Blitzen의 홈페이지 blitzenkrieg.com




개인의 취향을 찾아 능력을 개발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순록들 화이팅입니다! 또한, 이를 위해 곳곳에서 고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화이팅입니다!!!!!!



여기서 잠깐! 

캠페인을 읽다가 문득 우리 나라 전래 동화나 만화 캐릭터 중에 이런 스토리텔링을 엮을만한 것이 없나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산타클로스와 순록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이야기이기에 토요타 프리우스 프로모션은 성공적이였던것 같습니다. 또한 2010년에 LG에서 출시한 옵티머스 휴대폰도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보았을 '스머프'를 도입해 프로모션 한 것 또한 좋은 사례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두 캐릭터들 모두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궁금증을 풀지 못해 조사를 했습니다. 





번뜻 생각나는 것이 드래곤볼의 군두운(손오공의 황금색 구름) 이였습니다. 이것 역시일본 만화 캐릭터! 




그 다음은...슈렉의 동키였습니다. 이것도 역시...우리것이 아닙니다.



전래동화도 캐릭터들이 이름이 없습니다:

호랑이와 곳감, 고양이, 북두칠성이 된 형제들, 우렁이 각시, 꼬리빠진 호랑이, 선녀나무꾼, 토끼의 재판, 혹부리 할아버지, 은혜갚은 까치, 꾀많은 토끼,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팥죽 할미호랑이, 반쪽이, 백일홍, 은혜갚은 호랑이, 소가 된 게으름 뱅이,며느리 방귀, 죽은 돈과 산돈, 내가 너를 머리에 '이랴',나무꾼사슴, 재주꾼 여섯 형제, 사윗감 찾아 나선 ,소금장수와 기름 장수....아 하나같이 이름이 없습니다. 몇 개 있습니다. 바리 공주, 장화홍련전, 연오랑과 세오녀, 심청전! 어린이들이 호랑이, 토끼, 선녀, 소, 사슴, 고양이, 개, 닭 등의 이름을 이야기로 익히라고 전래 동화 속 주인공들은 이름이 없을까요? 아니면, 동물과 인간의 구분이 명확했던 우리 선조들의 생각들 때문이였을까요? 



외국 전래동화도 찾아봤습니다:

브레멘의 음악대, 엄지 공주, 피터와 늑대, 피터팬, 신드바드의 모험, 로빈슨 크루소, 오즈의 마법사, 바보 이반, 손오공, 톰소여의 모험,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알라딘의 요술램프, 걸리버 이야기, 닐스의 신기한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돈키호테, 플랜더스의 개, 알프스 소녀 하이디, 피노키오,빨강머리 , 신데렐라, 꼬마 삼보 이야기, 헨젤과 그렌텔,꿀벌 마야의 모험, 이름이 없는 것도 있지만, 대체로 이름이 있습니다. 


여.전.히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머리카락이 다 빠질 것 같습니다. 함께 이 궁금증을 풀어 보실 분은 적극적인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아.....궁금하다. 오늘 밤도(3일째) 뒤척이며 잘꺼 같습니다. 



by 호랭이 발자국

(이미지 및 내용 출처 :   http://lifeaftersant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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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주도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할아버지 ...

하지만 무엇보다 작은 정성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건 바로 크리스마스 카드 아닐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크리스마스 카드는 한번 읽어보고 서랍 어딘가에 넣어두고 그 존재를 잊어버리곤 하죠. 가끔 꺼내보면서 옛 기억을 되살리는 정도에만 그치곤 했죠.


그런데 지금 소개해드릴 크리스마스는 조금 다릅니다.


겉보기엔 평범해보이는 카드.




카드를 펼치면 이렇게 팝업 모형들이 등장합니다.

이게 끝은 아니겠죠? 무언가 더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이 카드에는 씨앗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펼쳐진 카드 위에 씨앗을 뿌려주면,




이렇게 싱그러운 초록색 풀잎들이 자라납니다.

씨앗이 뿌려지고 풀잎이 자라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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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잎이 자라나는 카드를 서랍 속에 넣어둘 수는 없겠죠?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싱그러움을 더해줄 크리스마스 카드!

보낸이의 정성이 책상 위 어디선가 오래오래 남아있지 않을까요.




(이미지출처 | postcar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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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입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로 벌써 설레입니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누구나 산타할아버지와 선물을 믿는 12살짜리 꼬맹이가 되어 버리는 것 갔습니다. 오늘은 어떤 선물들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하지만, 이런 연말 연시의 행사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감을 느끼고 있진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크리스마스 선물 그린 아이디어를 준비했습니다. 



_옷장이나 창고나 박스를 열어보세요!

오래된 울코트나 가죽 가방! 예전에는 너무나 사랑했던 아이템들이였으나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것들을 찾아보세요! 분명 하나 정도는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찾았나요? 버려진 물건들로 멋진 선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옛 물건들을 멋진 선물로 변신 시키는 마법을 부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짜투리 울조각으로 카메라 가방 만드는 방법! 



_복잡한 만들기는 NO! 대충 카메라를 종이 위에 올려서 모양을 따서 그립니다. 



_본을 뜬 종이를 올려서 가위로 오려 봅니다.



_카메라앞쪽과 왼쪽 오른쪽을 두르게 될 조각(왼쪽 상단),카메라의 뒤쪽을 두루게 될 조각(왼쪽 하단), 카메라의 바닥 부분(오른쪽 상단), 카메라의 덮개 부분(오른쪽 하단)



_실과 바늘을 꺼내어서 중고등학교떄의 묵혀 두었던 '가정'시간에 배운 바느질 실력을 발휘합니다.



_카메라보를 말 수 있게끔 넉넉한 끈을 준비합니다. 철물점이나 화방에 가면 찡을 구할 수 있습니다. 



_만들어 놓은 카메라보 바닥 뒤쪽 부분에 찡을 박습니다. 



_여유 있는 끈을 카메라 보 덮개위로 둘둘 말아서 매듭을 지으면 완성! 개인적 취향에 따라 어깨 끈을 달거나 하면 더 멋지겠죠? 


1. 짜투리 가죽 조각으로 휴대폰 케이스 만드는 방법! 




_조각 가죽 천, 펀치, 집게, 가위, 자, 펜을 준비합니다.



_케이스로 사용할 폰 사이즈에 맞춰서 앞 판 한 장, 뒷 판 한 장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펀지 구멍을 통과할 수 있는 폭의 길고 얇은 조각도 준비합니다.(아래 그림 참조)




_집게로 앞 판과 뒷 판 조각을 잘 맞추어서 고정 시킵니다.




_펀치를 이용하여 적당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습니다.



_앞 판과 뒷 판을  겉면이 바깥쪽으로 가게 하여 한쪽 끝에 매듭을 짓습니다. 




_차례대로 위의 그림 같이 끈을 뚫어 놓은 구멍을 통과 시키면서 앞 판과 뒷 판을 연결합니다. 




_마지막 입구 부분을 남겨 두고 매듭을 지으면 완성!! 순식간에 짜투리 조각으로 핸드폰 케이스을 완성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언니와 형부를 위해서는 일일 베이비 시터를 자청 해서 그들에게 시간을 선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소소하거나, 평소에 하는 것들일 수도 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포장하여 선물해 본다면 특별한 2011년 크리스마스를 보낼 거 같습니다. 






by 호랭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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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1년도 그 마지막달인 12월을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12월, 하면 떠오르는 날이 있으니, 바로 크리스마스! 12월로 접어들자마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트리를 꾸밀 생각에 설레어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을텐데요, 오늘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재활용해 만든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만나볼 이색 트리는, 86개의 쇼핑카트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 입니다~!




무려 33피트의 이 거대한 트리는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있는 'Edgemar mall'에 설치된 작품으로, '앤소니 슈밋(Anthony Schmitt)'이 디자인하였는데요, 연말을 맞아 쇼핑몰을 찾는 많은 쇼핑객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고 있습니다. 위쪽에는 아래쪽보다 조금 작은 카트들로 구성하여 안정적인 균형감을 준다고 하네요~!

 

 

또한 이 트리에 사용된 쇼핑카트들은 여유와 부유를 나타내지만, 모순되게도 카트에 자신의 모든 짐을 실을 수 있을 만큼 가난한 반대편의 사람들까지 상징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말 분위기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디자이너의 의식이 담겨있는 작품이지요.

 

다음은 맥주 병을 재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중국 상하이 '난징 로드 (Nanjing Road)'에 1,000개의 하이네켄 병을 이용하여 거대한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반짝반짝이는 녹색의 하이네켄 병과 트리,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우리나라 종각 에도 지난 2007년 설치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중간 중간 다른 색의 병을 배치해 조명을 받았을 때 진짜 트리와 같은 음영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바퀴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습니다.

 



런던 '버몬지 광장(Bermondsey Square)'에 설치되었던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35개의 낡은 자전거 바퀴로 이루어져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 트리는 영국 내에서 방치된 자전거를 기증받아 아프리카의 10개국 빈민들에게 기증하는 자전거 지원 사업을 펼치는 단체인 '리-사이클(re-cycle.org)'과 함께 하며, 지속가능한 리사이클(recycle)에 대해서도 많은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만나볼 트리는 도서관 책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에 위치한 '글리슨 도서관 (Gleeson Library)'에서 볼 수 있습니다.
녹색 하드 커버로 되어진 책들을 모아 도서관과 정말 잘 어울리는 대형 트리를 만들었네요^^

 

 

 

 
나무로부터 만들어진 책을 모아 다시 나무를 만든 기막힌 역발상의 아이디어, 의미도 훌륭하고 조형적으로도 멋진 하나의 작품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트리를 만드는데 사용되었던 모든 책들은 다시 원래 있던 책꽂이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가장 완벽한 형태의 친환경 재활용 트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 한 철 쓰고 버려지는 크리스마스 장식물들이 참 많은데요, 올해에는 일회용 장식물들 대신 이미 갖고 있는 것들, 혹은 버려지는 것들을 한 번 더 이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크리스마스 우리 주변에 재활용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물건이 없을지, 눈을 크게 뜨고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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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선물을 주고 받을 때 정성을 표현할 수 있는 선물포장~!

하지만 거창하고 지나친 포장이 수많은 너무 많은 쓰레기들을 배출해내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다가오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조금 더 의미있게, 재활용 포장으로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 잡지, 재미있는 그래픽의 광고 전단 등을 활용해 포장해보는 방법!

어떤 패턴, 색감, 그래픽을 고르냐에 따라 아주 멋진 포장지가 될 수 있겠지요~
크리스마스를 떠올릴 수 있는 붉은색, 녹색의 지면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자투리 색지 등을 이용해 기프트 카드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사용하고 남은 작은 종이들 그냥 버리지 말고,

구멍을 뚫어 간단한 메시지를 담은 태그로 사용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낡아서 버리는 옷의 천을 이용하여 포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부에 얼룩이 묻어 더 이상 입지 못하는 옷을 활용하여 리본과 함께 포장을 하면,
멋진 선물 포장이 되겠지요^^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아이들의 그림을 활용한 포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우리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는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들의 그림을 활용한 포장지로 포장된 선물을
받는다면,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번지겠지요 :)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리는 선물이라면 더욱 의미 있지 않을까요~?^^

 

 

 

 

 

 

 

 

 

 

예쁜 프린트의 천 가방을 접고 묶어 포장을 하는 방법입니다.
요새 장바구니로 에코백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받는 사람이 다시 그 천 가방까지 유용하게 재사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 포장입니다.

 

 

 

 

보자기로 간단하고 고급스럽게 포장할 수 있는 방법↓

 

Furoshiki gift wrapping from RecycleNow on Vimeo.

 

 


이번 크리스마스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담아 선물하세요^^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