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슬로워크 블로그에서 트리 하우스에 관련해 포스팅을 했었죠.


2010.5.13 인간과 자연의 공존, 트리 하우스

2011.9.11 스페인 땅끝마을의 나무 위에 지어진 집


계속해서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나봅니다. 그 이후로도 그냥 나무 위의 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로 발전한 구조물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임시 놀이터로도 나온 제품이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전에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2012.2.17 노상방뇨 방지를 위한 심플한 화장실!)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AANDEBBOOM'의 나무 설치 시리즈 중 새롭게 내놓은 DIY Tree House입니다.



               


내 손으로 직접 조립하는(DIY) 나무집입니다. 이 나무집은 아이들의 심리를 고려해 제작한 플레이 하우스인데요, 아이들이 나무에 매달려 자연과 함께하며 놀이를 하고 싶은 욕구를 친환경적으로 푼 나무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나무집은 직접 손쉽게 조립하여 설치하고 놀이를 할 수 있는데요, 못과 연장없이 조립 및 스트랩으로만 나무에 설치할 수가 있어 나무에 해를 가하지 않다고 해요.





의외로 튼튼해 보이네요. 아이들이 자연을 해치지 않고 건강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며 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http://www.aandeboom.nl/DIY-Treehouse

 

by 고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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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아직도 세계 인구의 40% 이상은 물부족으로 인해 생존의 위기를 맞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프리카에서는 여성과 아이들이 물을 얻기 위해 매일 평균 5.6km를 걷는다고 합니다. 길 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척박한 환경 속에서의 물 운반은 삶과 죽음의 문제일 수 밖에 없겠지요.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물통은 살충제나 유해 화학 물질을 담았던 플라스틱 통으로, 운반 중에 물이 오염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한 오하이오의 산업 포장 제품 생산 회사인 Greif가 물을 운반하기 위한 WaterWear가방을 개발하였습니다. 


WaterWear가방은 낮은 비용으로 육체적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물을 운반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존의 방식은 플라스틱 물통을 머리에 이거나 어깨 위에 올려 운반하였지만 WaterWear가방은 백팩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최대 20L까지 물을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체중과 신체가 더 많은 부담을 처리할 수 있는 허리와 골반에 가깝게 설계되어 있어 경제적이기도 하지만 실용적이기도 한 것이지요. 


 



WaterWear가방은 2011년 여름, 아이티에서 현장 테스트를 실시하여 그 효율성을 검증받았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로 사용하게 될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구성과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하였습니다.또한 테스트에 참여한 아이티 사람들도 높은 열의와 참여도를 보여 WaterWear가방의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테스트를 걸쳐 완성된 가방은 가벼운 폴리 프로필렌 소재로 비어있을 때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여 축소가 가능한 롤다운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여성과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만큼 크기의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달려 있으며 입구가 넓어 내부 청소도 쉽도록 설계되었습니다.





Greif사는 가방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방을 배포하는 국가 내에서 가방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 개의 가방을 배포하는데 10달러의 기부금을 받으며 올해의 목표는 9월 3일까지 100,000개의 가방을 배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2,000개의 가방을 테스트의 일환으로 아이티 지역에 배포하였으며, 앞으로 과테말라에 1,000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래의 동영상은 WaterWear 가방을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짧은 영상이니 한번씩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깨끗한 물을 필요로하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WaterWear가방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수도꼭지만 틀면 펑펑 나오는 물이 지구 반대편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귀중한 물이 된다는 사실! 오늘 하루만큼은 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하는 작은 실천을 하나씩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자료출처: http://www.backthepack.comhttp://www.ecouterre.com/





by 펭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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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무제한으로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요즘,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진작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DSLR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많이 띄는데요,
크기만큼 무게도 무거운 DSLR 카메라를 위해선 튼튼한 스트랩이 필수이겠지요~!



여기에 튼튼한 것은 물론이고, 환경을 위한 새로운 기술이 더해진
카메라 스트랩이 있습니다. 별도의 배터리 외에 스트랩에 장착된 태양열 판으로
목에 걸고 야외에서 활동하며 카메라를 작동시킬 수 있는 '태양열 스트랩(solar strap)'!












디자인도 훌륭합니다. DSLR 카메라를 더욱 폼 나게 해줄 것 같습니다.
스트랩을 돌돌 말아 찍는 습관이 있는 DSLR 유저에겐 조금 불편하겠지만요^^
  


'Weng Jie'가 디자인한 이 카메라 끈은, 스트랩 넓이에 해당하는 태양열 필름 끝에
저장 배터리가 있어 빛 에너지를 모으고, 그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DC out 출력을 하는 원리로 이루어집니다.














햇볕 쨍쨍 맑은 날에만 활용 가능하다는 약점이 있지만,
어차피 사진은 거의 맑은 날에만 찍으니까요^^
100% 태양열 충전만으로 많은 양의 사진을 찍을 수는 없어도
배터리가 방전 되었을 때 아주 유용하겠지요^^




*출처 :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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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