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플레이스, 스키장!!! 스키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스키복!!!

 

 

일상생활에서도 옷을 함부로 입을 수 없듯 스키장에서도 스키복을 함부로 입을 수 없겠죠?스키복이 다 똑같지 뭐.... 라는 생각도 드시겠지만 패셔니스타라면 스키복 패션의 트렌드와 디자인을 무심코 지나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슬로워크 블로그 애독자라면 한가지 더 빼놓을 수 없는 것, 얼마나 친환경적인지를 고려해야겠죠?

 

 

오늘은 친환경 스노우 의류브랜드를 소개시켜드립니다. Planetearth~!!!

 

 

 

 

스노우 의류브랜드 Planetearth는 유럽과 미국지역에서 판매되고있습니다. 다양한 방한 의류와 스키복들이 주류를 이루고있구요. 색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심플하네요. 하지만 그런 외적인 요소보다 이 옷들의 내적인 요소들에 더 집중해보아야합니다. 어떤 재료들로 이 옷들이 만들어졌는지 말이죠!!!

 

 


 

첫번째, 토양을 오염시키는 살충제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않고 길러진 유기농 목화솜을 사용합니다.

두번째, 옷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천은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사용된것을 사용합니다.

세번째, 무독성 잉크와 염색제를 사용합니다.

 

 

어떤가요? 올겨울 스키는 친환경 스키복을 입고 타고 싶지 않으신가요? 언젠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하얀 설원위에서 친환경 스키복 패셔니스타가 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 PLANETEARTH 공식 사이트 방문하기

Posted by slowalk
도시에서 자전거를 타다 보면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 육교, 다리도 많지만, 아직까지는 자전거를 손으로 들어서 옮겨야 하는 경우가 많지요. 아래사진 같이 자전거, 휠체어를 위해서 경사로가 만들어진 곳도 있지만 역시 그 수는 많지 않지요.

( ▲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lticom )


이럴 때, 자전거가 무겁기라도 하면, 계단을 오르 내리는 일도 상당히 버거워집니다. 자전거가 조금이라도 가볍다면 좋으련만 하는 생각이 들지요. 자전거의 무게는 자전거 주행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자전거가 가벼울 수록 더 적은 힘만 들여도 더 빠르게 멀리 나아갈 수 있지요. 그래서 자전거를 타시는 많은 분들이 더 작은 자전거를 갖기 위해 더 많은 돈을 투자합니다.





여기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그 무게는 얼마일까요? 불과 2.7kg 남짓한 무게라고 합니다.




자전거 프로경주 레이서들이 사용하는 초경량화 된 자전거가 7kg 남짓한데 비하면, 이 2.7kg의 자전거는 혁신적인 무게입니다. 한손으로 들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입니다. 가벼운 만큼 가격이 올라가는 자전거의 세계에서 비춰봤을 때, 이 자전거의 가격은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오천만원 정도라고 하는군요.





티타늄과 카본소재로 만들었기에 경량화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경량화를 위해서 기어를 빼버리는 자전거들도 있다면, 이 자전거에는 2 x 10단기어가 장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량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이 자전거는 시판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전거의 제조업체 Fairwheel 사에서는 자전거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양한 연구를 이미 끝마쳤다고 하는데요. 그들에 의하면 이 2.7kg 자전거로 3200km를 주행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초경량화된 이 자전거의 시판가격을 최대한 낮추기 위한 방법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2011년 정도면 완성된 제품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자전거가 판매되기 시작한다면, 많은 자전거이용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것이 분명하겠네요.^^ 이제는 도로위에 놓여진 수많은 계단도 이 자전거 앞에서는 반갑기만 한 장애물이 되지 않을까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보다 더 많아지는 그날을 위해서 자전거를 위한 반가운 소식들이 다양하게 들려오길 기대해 봅니다.


출처: http://triri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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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교통인 자동차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대안적인 이동수단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언제나 신선하면서 자연환경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런면에서 바람을 타고 달리는 "sporting sail" 의 스케이트보드는 멋진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www.sporting-sails.com 사이트에서 79달러에 판매하는 이 돛을 가지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면, 자연스럽게 바람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돛단배와 비슷한 원리겠지요.





처음에 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스케이트 보드를 고안한 사람은 바로 캘리포니아에 사는 형제였습니다. 언덕에서 내려오면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위해서는 바람을 맞이하면서 속도를 줄여줄 수 있는 장치가 필요 했는데 처음에는 간단한 보자기를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나일론, 벨크로, 특수강화섬유를 이용하면서 기구를 발전 시켜 나갔지요.





지금은 점차 많은 십대소년들에게 새로운 X스포츠로 그 인기를 날로 키워가고 있다고 합니다. 스케이드보드 뿐만 아니라, 언덕을 타고 내려오는 다양한 스포츠에 응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겨울스포츠인 스키나, 스노우보드도 이 기구와 함께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형제는 말하네요.


바람을 이용해서 추진력을 얻고, 앞으로 나아가는 스케이트보드! 


출처: http://www.sporting-sai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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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터질 듯 최선을 다했지만, 8강의 아쉬움을 뒤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붉은 티셔츠로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다시 한번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월드컵. 더운 여름,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우리에게 열정과 희망을 준 태극전사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월드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생각하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아니죠.
지금 태국에서 또 다른 월드컵이 열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바로  World Cup 2010 Behind Bars!!! 





창살너머의 월드컵(World Cup 2010 Behind Bars)??? 그게 뭘까요??




4년마다 열립니다. 각 국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16강 토너먼트를 벌입니다. TV로 중계됩니다. 모~든것이 실제 월드컵과 같네요.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 하나는? 참가 선수들은 모두 철 창 속 수감자들. 이른바 교도소 월드컵입니다. 2002년과 2006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교도소 월드컵을 연 태국. 태국 축구협회와 교정국, 관광스포츠부는 남아공아국 월드컵 개막 하루전인 10일에 방콕의 Klong Prem Central Prison (클롱 쁘렘 중앙교도소)에서 각국 재소자 16개팀이 참여하는 World Cup 2010 Behind Bars를 개최했습니다. 수감자들을 축구경기에 참여시킴으로써므로써 그들에게 사회 복귀에 대한 재건과 책임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죠. 한 스포츠를 통해 수감자의 삶과 생각에 변화를 준다는 것. 역시 스포츠의 힘은 대단합니다.




관광국가로 전세계 관광객이 몰려오는 태국은 외국인 재소자도 많아 현재 태국내에는 90여개국 1만여명이 복역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축구팀은 45 개의 여러 나라 출신의 1,000 이상의 재소자들 중 선택됩니다. 경우에 따라서(선수 부족)는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지 않을 수 도 있답니다. 또 우수 재소자들만 경기에 참여 할 수 있다네요.




 



멕시코와 남아공의 개막 경기가 열렸었습니다. 진흙이 흥건한 축구장에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기, 엄청난 철벽감시 아래 진행됩니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죠. 경기장 곳곳마다 교도관들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네요.






영화에서만 보았던 일이 실제로도 존재하다니. 놀랍고 흥미롭습니다. 



 


(영화 '교도소 월드컵'  감독 - 방성웅, 출연 - 황인성, 조재현, 정진영, 김세영 )
 



축구경기를 통해 책임감과 협력활동을 느낄 수감자들. 좋은 취지의 경기인만큼, 이 행사가 그들에게 좋은 의미와 변화를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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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