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8.03 가족과 함께 요리하세요!
  2. 2012.07.09 싱글족을 위한 조리기구 (2)
  3. 2011.02.07 월요일 점심마다 채식메뉴 고르면!? (2)

어린이들을 위한 주방 도구 장난감, Chewp을 소개합니다. 이스라엘의 디자이너 Bat Chen Grayevsky가 만든 이 도구들은 단순한 아이들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어린이들의 바른 식습관과 좋은 영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식습관은 어려서부터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익혀진 행동인데요. 단순하게 편식이나 습관만이 아닌 식사의 규칙성, 과식 여부, 식사 속도, 식사할 때의 자세 또는 습관 등 광범위한 부분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에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녀는 아이들이 가공되지 않은 기본 재료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며 올바른 식습관과 그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동 친화적인 이 귀여운 주방 도구의 모양은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놀기에 적합한것 같네요.  





Chewp의 구성품은 총 6가지의 조리 도구와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두 개의 나무 쟁반입니다. 





채소나 과일을 다듬는 칼, 껍질을 벗길 수 있는 칼, 레몬과 같은 과일즙을 짜는 도구, 채소를 빻는 도구 등 다양한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모든 조리 도구들은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끝 부분은 날카롭지 않고 전체적으로 둥그런 모양으로 편하게 잡고 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조리 도구 외에도 책이 함께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 그림과 설명글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기에 유용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지만 실제로는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주방 도구입니다. 보통은 위험하다고만 생각해서 아이들은 주방에 못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날카롭고 위험한 조리 기구가 아니니 안심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바른 식습관을 배울 것 같네요. 



한국에서도 어린이 먹거리 문제로 여러 이슈가 많은데요. 최근 농협에서는 ‘어린이 식생활 개선교실’을 열어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요리체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인식시키는 식생활 개선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식탁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출처ㅣbehance.net


by 코알라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바쁜 일과를 보내는 직장인이거나, 집을 떠나 혼자 생활하는 대학생이라면 일상생활 중 가장 귀찮은 것 중 하나가 밥 챙겨 먹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끼니마다 건강한 식사를 챙겨 먹는 것인 참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싱글족들의 건강을 위한 조리도구를 영국의 한 디자이너가 컨셉제품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이름은 간단하게 줄여 'SPC(single person cooker) 싱글을 위한 조리기구'입니다.





SPC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조리법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조리법은 SPC 안에 탑재된 기기와 WIFI 기술을 통해 단계별로 조리할 수 있도록 보여줍니다. 요리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도록 유도한다면, 간편함을 위해 즐겼던, 편의점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과 좀 더 멀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어나는 1인 가구 문화와 점점 더 바쁘게 돌아가는 삶 안에서 건강이 쉽게 간과되는 것을 보게 된 디자이너 Alex Bradley씨는 이러한 싱글족들이 좀 더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가지며, 좁은 1인 가구 주거환경을 고려한 맞춤 조리기구 SPC를 디자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조리기구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디자인하는 SPC는 아직 컨셉 단계라 실제로 적용되지는 못하고 있다는데요. 슬로워크를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SPC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건강 식단을 만들어보고 챙겨가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자료출처:www.dezeen.com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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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꿀맛 같은 주말 보내고, 월요일.

다시 바쁜 업무에 찌들다 보면 점심 먹을 기운도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직장인 여러분께 좀 더의미 있는 월요일 점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구요.

내가 매주 점심 한끼를 채식으로 하면, 세상이어떻게 변할까?’

 


요즘 한창 육식과 환경오염 (+지구온난화)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데이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런 통계분석이!

 

 

모든 미국인들이 매주 하루만 채식식단을 이용한다면, 우린 1톤을물과 120갤런(454.249414리터)를 절약할수 있다.

육류 사업으로 방출되는 온실가스는 사람이 만들어 내는 지구온난화의 발생요인의 1/5가까이를차지한다. (유엔 식량농업기구, Food and AgricultureOganization)

 

 

이외에도 육류를 생산하는데 쓰여지는 많은 물과 화석연료가 사용됩니다.

미국만큼은 아니겠지만, 한국도 이와 맥락은 비슷하겠죠?

하지만.. 채식만하기란 불가능 할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 식생활엔 육식이 너무나도 당연하기 때문이지요.

 

 

 

아예 식당에서 고기를 팔지 않는다면?’

위탁운영 외식기업 Sodexo‘Meatless Monday’라는 캠페인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이들의메뉴는 고기가 없는 식단으로 차려지게 되는 것이지요.

아예 식당에서 고기를 팔고 있지 않으니, 이 기업.. 괜찮을까요?

 

 


 

이 기업은 거의 매일 1000만 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에게 식사를 공급합니다.

올해는 작년에 이Meatless Monday 캠페인에 힘입어 더 매출이 올랐습니다.

저번 달보다 900군데 이상의 계약이 늘었으며, 작년의 고객들이 거의 대부분 다시 이 곳의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기업/단체들의사회공헌적 가치와 기업의 수익, 실제 환경오염의 감소가 모두 충족되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극단적이지 않은, 1주일에 한번이라는 규칙들이 사람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흥미를 유발하는 재밌는 캠페인, 실제 질 좋은 채식음식(Vegetarian dishes).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고기 정말 좋아하는 미국인들도 먹을만한 횟수 인 것 같습니다.

일반 기업들 에서도 이렇게 환경도 생각하며, 기업의 경쟁력도 늘려나갈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들이 생겨나고

실행되고있습니다. 진정한 win-win이라는 게 이런 게 아닐까요~?

 

어떠세요~? 월요일 점심은 우리도 채식으로 해보는 건?

의외로 오늘은뭘 먹지?’라는 고민도 덜며, 일주일이 한결 가벼워 질 수도 있잖아요^^

 

 

출처: http://meatlessmonday.com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