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1.16 빚쟁이 청년들
  2. 2011.11.25 11월 26일,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2)



청년들의 부채 문제가 꽤 심각한 상태에까지 이르렀습니다. 2012년 기준 대학 학자금 대출 이용자 수는 72만 7천명이고,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청년의 대출 건수도 30만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시중 은행과 대부업체, 카드 빚 등을 포함하면 매년 100만명 이상의 청년이 빚을 진다고 하는군요. 청년인포그래픽스 마지막회에서는 '청년부채'에 대한 내용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무엇이 청년들을 빚더미로 내몰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위의 그래프는 학자금 대출 연체현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인당 연체액은 2009년 437만원에서 2012년 539만원까지 증가했고, 연체자 수는 2009년 54,803명에서 2012년 93,510명까지 증가했군요. 학자금 대출 신용불량자 수는 2009년 2만 2천명에서 4년만에 4만명을 넘어섰고, 대부업체의 청년 연체율도 2009년 10%에서 2013년 17%까지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사회에 나오기도 전에 빚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청년들의 미래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또 청년들의 평균 대출 금액은 학자금 대출이 319만원, 저축은행 대출 382만원이라고 합니다. 직업을 구하기 위해 대학을 다니고, 구직비용을 지불하고 또 주거와 생계를 위한 지출이 늘어나 빚을 지게 되지만 일자리를 통한 소득은 최저임금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구조로 인하여 빚이 늘어 갚지 못하고 신용불량자로 내몰리는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군요. 





청년인포그래픽스 8회차에서는 청년들의 부채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8회차를 끝으로 청년인포그래픽스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지난 1년간 주거, 일자리, 건강, 부채까지 우리 청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미약하지만, 이렇게 청년들을 위하는 작은 관심이 모여 그들이 놓여있는 어두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by 고슴도치 발자국




서울청년인포그래픽스 8회차_최종.pdf




참고: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



Posted by slowalk

얼마전 포스팅됬던 buy nothing day(<-클릭!)를 기억하시나요?  못보셨다면 빨리보시고 오세요!

이번주 토요일이 11월 26일!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슬로우워크에서는 자율적 참여의 <Buy nothing Save something : Buy nothing day>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 날은 스스로 캠페인에 참여, 생산에서 소비까지 발생하는 모든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노동문제, 불공정 거래 등 많은 물질 문명의 문제를 생각해보는 날로, 캠페인은 일년에 하루이지만 스스로 평생 참여할 수 있는 캠패인입니다. 보다 지속적인 자기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작지만 많은 것들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다 함께 한번 참여해볼까요? 캠페인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Buy nothig day - break card>

 아이폰용 이미지를 아래 그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저장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이폰 배경화면에 딱 맞는 320*480 사이즈로 만들어졌답니다. 초록배경과 흰색배경 중 마음에 드는 것으로 선택! 나 자신도 참가 하고 친구에게 추천!

 

아름답게 참여한 모습을 보내주세요 트위터 @slowalk_ 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내주세요.

모두가 볼수있게 만들어드릴게요!! 참여하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인증을 보내주세요! 

 

 

2 <Buy nothig day - sticker>

 26일 신용카드에게 휴식을주는 <Buy nothig day - sticker>입니다.

스티커를 신용카드 뒷면에 슬적 붙여 나도 모르게 카드를 사용할때 결제가 안되는 깜찍한 스티커 입니다.

친구들도 재미나게 반 강제로 참여 시킬수 잇겠죠? 몰래 카드에 붙여 보는겁니다.

깜직한 스티커죠?!!

 


이 두 가지 참여 방법으로 11월 26일 Buy nothing day에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긍정적인 영향력이 퍼져나가지 않을까요?


모두가 행복해 질수있는 하루 Buy nothing day를 위해서 다들 참여해주세요! 

by 반달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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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