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17 기분좋은 소비, 공정무역!!!
  2. 2010.08.26 스타벅스 일회용 컵의 변신은 무죄? (4)

지난 5월 14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는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하여 세계공정무역의날 한국 페스티발이 열렸습니다.

 

세계 공정무역의 날은 WFTO(World Fair Trade Organisation)에서 지정한 2001년부터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에 세계 70여개 나라에서 열리는 세계 시민 축제입니다.

 

이 날 행사에는 국내의 여러 공정무역 관련 단체들이 나와 여러 공정무역 상품과 함께 공정무역의 취지를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두레생협연합회 APNet,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커피, 아이쿱(iCOOP)생협,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 한국YMCA Peace Coffee,바리의 꿈,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공정무역 사업단 트립티, 에코팜므, 지속관광네트워크, 하티소울(Hearty Soul), 서강대 AIESEC, 씨즈(seed;s), 공정무역대학생연합회동아리 공감 참여).

 

 

어린 아이들과 학생들도 참 많았는데요, 어릴 때 부터 이렇게 좋은 소비 문화를 배워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Peach Coffee 부스에 전시되있는 커피가 우리에게 오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설명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커피콩을 볶고, 분쇄하고, 드립까지해서 마셔볼 수도 있었습니다.

 

 

 

 

 

 

 

 

사단법인 seed:s(씨즈) 부스에서 마련한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폴리스티렌으로 핸드폰 고리 만들기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의 대통령인 뽀통령님의 모습을 그려봤어요^^;;

 

 

 

 

이기면 공정무역커피 샘플을 주던 커피콩알까기 게임.

 

페이트레이드코리아 그루 마련한 남은 옷가지 천으로 브로치만들기 부스

 

공정무역 설탕으로 달고나 만들기 체험.

 


 

 

 

 

 

 

 

 

 

공정무역상품은 왜 거의 커피, 설탕, 초코렛이 많을까 항상 궁금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산업적 발전이 되지 않은 제3세계 국가들은 유일한 생계 수단이 농업으로 한정되어있고, 또 각 나라마다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작물이 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동티모르의 경우엔 자연환경 상, 커피를 제외한 다른 작물의 재배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구매하는 많은 커피는 제3세계 나라에서 수입해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부분의 판매 금액이 제3세계의 생산자에게 돌아가지 못한다는 사실은 이젠 많은 사람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죠.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약 200여개 국 가운데 무역 11위를 자랑하는 무역 강국입니다. 그 중 공정무역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0.01%라고 합니다. 11위라는 타이틀에는 조금 쑥쓰러운 숫자인 것 같은데요. 이제 커피가 우리의 일상이 된 것처럼 공정무역상품으로 제3세계의 이웃에게 힘이 되는 것도 일상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by 토종닭발자국

Posted by slowalk
당신이 마시는 스타벅스의 커피.


이 커피가 담겨져 있는 일회용 용기에 대해서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전세계에서, 스타벅스 커피는 하루동안, 3000만개가 팔려나갑니다.

이것을 1년으로 환산하면, 110억개의  커피가 팔려나간다는 이야기인데요.

즉, 이런 커피를 담을 수 있는 일회용 커피컵을 만들기 위해서 매년 수천,수백톤의 종이와 플라스틱이 재료로

사용됩니다.



우리는 하루에 한잔, 혹은 일주일에 한두잔을, 습관적으로 일회용 용기에 담아서 커피를 즐길 뿐이지만,

전지구적으로 보면 이런 일회용컵 사용이 거대한 자원의 소모를 불러 일으키는 셈이지요. 이런 낭비를

막을 수는 없을까? 좀 더 재생적이면서,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일회용용기를 디자인 할 수는 없을까?


오늘의 주인공 크리스 파노폴러스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그 방법은, 획기적인 일회용컵의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의 일회용컵의 기능을 늘려서, 보다 더 다양한 용도로 두번, 세번 더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이를테면, 조금 더 디자인되어서, 새로운 기념품이 될 수 있게 만들거나






일회용 컵의 뚜껑을 담배 재떨이 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하거나,








뚜껑을 빵으로 만들어서, 커피와 함께 곁들일 수 있게 만들거나









뜨거운 커피를 잡게 해주는 슬리브의  브랜드 로고의 원형을 떼어내기 쉽게 디자인해서,

컵 받침대로도 활용 할 수 있게 만들거나.


등등.





크리스가 제안한 디자인들은  현재 사용되는 일회용 컵의 사용법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끔 만듭니다.

여러분이라면, 우리가 쓰는 일회용컵의 새로운 활용법을 찾아내실 수 있을까요?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실제로 이런 일회용 용기의 기능을 재활용해서 사용하는 블로거가 있어서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http://americano.tistory.com/297

사진출처: BoB 님의 http://americano.tistory.com/297






슬리브를 이용해서 연습&낙서장이 만들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스타벅스의 브랜드가 떡하니 박혀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레어아이템!




잠시의 수고만 들이면, 일회용 용기들의 새로운 활용법에 대해서 떠올려 볼 수 있겠지요?

작은 아이디어와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출처: yankodesign
        BoB blog - http://american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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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