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그 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덩크슛들이 있지만 팬들이 가장 최고로 꼽는 덩크슛은 뭐니뭐니 해도 1988년,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선보였던 자유투 라인 텅크슛 일 것입니다.




그러나..



덩크슛! 단 한번이라도! 내 평생 단 한번 이라도~♬
우리는 가수의 말대로 야발라바 히기야를 외쳐봤지만... 덩크슛은 우리의 영역이 아닌거 같았습니다...

하늘을 날아가면 멋있게 꽂아 넣는 덩크슛. 선택받은 자들만 할 수 있는 걸까요?


이제 Oooms의 무중력기구와 함께라면 당신도 덩크슛의 주인공!





이 기구는 실험적인 제품을 만들고 그로 인해 기발한 영감과 즐거움을 던져주는 독일의 Oooms 그룹이 만든 무중력 체험 기구입니다.  시소에서 따온 간단한 아이디어를 응용하여 만든 이 기구와 함께라면, 당신은 코트위의 마이클조던!  달 위를 걷는 암스트롱!!


Oooms의 재미있는 실험적인 제품들은 이렇게 재미를 안겨다주기도 하지만, 그 탁월한 기능을 뽐내는 것들도 있습니다.










바로 이 훌륭한 워킹머신과 함께라면 빨리 걷기가 어려우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오늘 부터 회춘!!

출처: http://www.oooms.nl/category/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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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비가 쏟아진 주말을 보내고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옷도 젖고 길까지 막혀 우울해지기 마련이지요~
(물론 취향에 따라 비 오는 날을 즐기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요^^)


기분까지 우울해질 수 있는 비오는 날, 혹은 흐린 날, 유쾌한 즐거움을 주는 우산이 있습니다.
'yu-ting cheng'과 'yu-hsun chung'이 디자인한 바퀴 달린 스탬프 우산 'wheel+seal umbrella'~!!














이 우산은 93cm의 길이로, 스마일 무늬가 새겨진 도장 바퀴가 달려
물이 고인 곳을 지나면서 바닥에 스마일 표시를 남기게 되는 재미있는 우산이지요^^













들고 다니기 어려운 장우산을 편하게 끌고 다닐 수도 있으니 기능적이기도 합니다.












바퀴 없이 스마일 도장을 찍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길이: 88cm)도 있구요.













비와 같은 자연적인 현상을 이용하여 자연스레 바닥에 무늬를 새겨볼 수 있는 신기한 우산!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할 것 같네요^^









흐리고 찌뿌듯한 날씨에도 스탬프의 무늬처럼 미소를 짓게 만드는,
세상을 기분 좋게 만드는 아이디어 우산 이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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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골판지 박스, 75,000달러?

 


골판지 박스 가격이 75,000달러?

아닙니다. 단 돈 7달러짜리 태양광 골판지 오븐입니다.


노르웨이의 한 사회적 기업가가 개발한 제품입니다. 그냥 단순한 제품이 아닙니다. 골판지 오븐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 ‘미래를 위한 포럼’이 주최한 녹색아이디어혁신상(Climate Change Challenge) 경쟁대회에서 수많은 경쟁작을 제치고 상금 75,000달러를 거머쥐게 됩니다.

 

이 골판지 박스의 이름은 ‘ KYOTO BOX '입니다.

기후 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관한 교토의정서. 1997년 채택된 교토의정서는, 2005년 공식 발효됐습니다. 탄소가 함유된 자원을 아껴 사용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자는 협약서입니다. 그 이름을 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교토박스(태양광 골판지 오븐)는 15,000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등 여러 검증 결과를 통해서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허접해 보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골판지 박스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값진 골판지 박스입니다.





케냐에 거주하는 한 친구가 직접 골판지 박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태양광 골판지 오븐은, 신문(재활용), 골판지, 검정색페인트,알루미늄호일만 있으면 작동됩니다.

다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지요.

 

그러면 무엇으로?


청구서를 보내지 않는 태양광으로.

골판지 오븐은 10리터 분량의 물을 2시간이내에 팔팔 끓여냅니다. 간단 요리도 가능합니다. 성질 급한 도시인들이 생각하기에는 욕까지는 아니어도 투털거리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물문제로 매 시간 죽어가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2시간이며 긴 시간이 아닙니다. 남아 도는 게 태양광 아니겠습니까?





교토박스를 개발한, 75,000달러의 우승자(Bøhmer)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값진 결과물입니다.

태양광시설 하면 태양광 판넬 등 복잡한 기술을 떠올리게 되지요.

 

교토박스는 케냐,나이지리아, 인도 등(10여개국) 여러 나라의 현지인들의 사용을 거쳐 상용화 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크레딧(소액대출/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으로 남반구 사람들이 현지에서 이 제품을 생산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꿩먹고 알먹고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연 2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kyoto-energy.com//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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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