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곳곳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환경 캠페인도 참 많아졌습니다. 많은 캠페인 중에서도 빈번하게 다뤄지는 주제 중 하나가 멸종위기의 야생동물에 관한 캠페인인데요, 하지만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은 우리에게 아직까지 동물다큐에나 등장하는 조금은 먼 이야기같습니다.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일깨워주기 위해 독일 에이전시인 Guertlerbachmann은 꽤 직접적인 방식을 사용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는데요, 그것은 다름 아닌 코끼리, 코뿔소, 상어의 그림이 각각 그려진 우표 3종 세트입니다.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발표한 아프리카 코끼리 밀렵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10~2012년 겨우 3년 동안 아프리카 코끼리 10만여 마리가 밀렵으로 희생됐다고 합니다. 이것은 국제 상아 수요 증가 추세와 일치한다고 하네요.  평균적으론 하루에 11마리를 죽이는 셈입니다. 코끼리가 한마리 희생될 때마다 코끼리 상아의 시장 가치는 높아지고 그에 따라 멸종 위기도 높아져만 갑니다.



코뿔소의 밀렵도 해가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2007년까지만 해도 연평균 14마리가 죽는 수준이었지만, 지난해엔 1004마리의 코뿔소가 밀렵꾼에 의해 희생됐다고 합니다. 코뿔소 밀렵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코뿔소의 뿔때문인데요, 부를 과시하기 위해, 혹은 건강에 좋다는 소문 등 단지 인간의 욕심때문에 전 세계 코뿔소의 70~80%가 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선 지금도 하루에 약 3마리가 뿔 하나때문에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상어 또한 우리 해양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귀상어 등 다섯 종류의 상어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샥스핀 요리를 위한 지느러미를 채취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매년 2600만∼7300만마리가 포획되며, 샥스핀 시장의 연간 규모는 4억∼5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uertlerbachmann이 독일의 야생동물보호단체인 Pro Wildlife(프로 와일드라이프)와 함께 만든 세 가지의 우표세트는 이러한 인간의 야만적인 행동을 비판하며, 나아가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기부금 모금에도 큰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이 그림은 언뜻 보기엔 단순한 동물 일러스트이지만 이 작은 엽서 안에는 우표가 숨어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우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동물의 일부(코끼리의 상아, 코뿔소의 뿔, 상어의 지느러미)를 잘라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사용자로 하여금 우표를 떼어내는 방식을 통해 밀렵행위의 잔인함을 상징적으로 느끼도록 해줍니다.




이 우표는 일반 우표보다 50센트 비싸지만 50센트를 바로 프로 와일드라이프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결과적으로 총 41,000유로의 판매금액을 올리게 되었으며, 나아가 소셜네트워크와 각종 블로그 안에서 밀렵에 대한 활발한 논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프로 와일드라이프의 웹사이트 클릭수는 40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Guertlerbachmann은 이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 야생동물이 단지 인간을 위한 전리품이 되는 것을 막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코끼리 상아 장식품 하나에도 희생된 생명이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그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일깨워주는 캠페인이었습니다.


출처: ososio, guertlerbachmann


by 산비둘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여러분은 하루에 몇번 스마트폰을 확인하시나요?  제 경우엔 메신져와 이메일은 물론, 오늘의 이슈를 확인하느라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놓는 시간이 아주 적습니다. 곁에 없으면 왠지 모르게 불안해지는데요. 심지어 티비를 보면서도 전화기에서 눈을 떼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사람들을 스마트폰에서 멀리 떼어놓는것은 물론, 스마트폰을 가만히 놔두기만 해도 기부를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3월 22일 물의 날을 맞이해 유니세프에서 진행하는 탭 프로젝트(Tap Project)입니다. 탭 프로젝트는 깨끗한 물과 화장실을 구하기 힘든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2007년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시작해 올해로 7년째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물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을 때 1달러를 내고 물을 마시면, 유니세프는 그 돈으로 물이 필요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방식입니다.


작년까지는 미국 전역에서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올해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미국의 레스토랑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깨끗한 물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프로젝트에 참가하려면, 스마트폰 주소창에 http://tap.unicefusa.org/(바로가기)를 치고 들어가면 위와 같이 모바일용 페이지가 열립니다.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은채 10분이 지나면, 유니세프의 스폰서는 한 아이가 하룻동안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돈을 기부합니다. Continue를 누르면 오른쪽 페이지가 뜨는데요, 이제 편평한 바닥이나 책상 위에 스마트폰을 놓아둡니다.





자, 그럼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고 얼마나 생활하는지 지켜볼까요?





스마트폰을 가만히 놔둔 시간 동안 물과 관련된 다양한 글과 그래픽을 볼 수 있습니다. 물을 왜 아껴야 하는지, 유니세프가 어떤 일을 하는지, 당신이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동안 인터넷 상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왼쪽 사진처럼 이를 닦을때 물을 잠그지 않아 흘려버리는 물은 한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물 두 양동이라는 글부터, 당신이 이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동안 인스타그램에는 1,440장의 음식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는 글까지 다양한 주제와 정보로 스마트폰을 만지고 싶은 충동을 조금이나마 덜어줍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아 해당 페이지를 나가려고 해도 오른쪽 페이지 처럼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10분만 더 참으면 물을 깨끗이 해주는 알약 11개를 아이들에게 줄 수 있어요!"라고 외치는 페이지가 나타나 더 오래 프로젝트에 참가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10분이 지나면 하룻동안 한 아이가 마실 물을 구할 모금이 완료되었다고 사진과 함께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계속해서 페이지에 머물러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도 있답니다.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물이 필요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데요, 직접 프로젝트에 참가해보니 스마트폰 충전기와 함께 참가해야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었답니다. 


기부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리게 해주는 프로젝트였는데요, 여러분도 다가오는 물의 날을 맞이해 스마트폰을 잠시 쉬게하는건 어떨까요? 스마트폰과 친숙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 더 의미가 깊은데요. 다가오는 3월에는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는 시간동안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기부도 함께하는건 어떨까요?



출처: UNICEF USA



by 사슴발자국




Posted by slowalk

콜라와 함께 배달되는 구호 키트 '콜라라이프(ColaLife)'를 소개합니다.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코카콜라. 아프리카와 같이 아직 산업화가 덜 된 국가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게 콜라입니다. 하지만 정작 그들의 건강한 삶에 필요한 약들은 콜라보다도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콜라의 유통구조에 착안해 아이디어를 낸 구호 키트가 나왔습니다. 콜라라이프(ColaLife)입니다. 간단한 소개 영상이 있는데요, 자세히 볼까요?



"여러분은 코카콜라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어느 마을이든, 어느 때든"



"그러나 약은 찾을 수 없습니다."



"그 둘은 무엇이 다른 걸까요?"



"거기에 배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잠비아(Zambia) 보건부 장관, 조셉 카손데(Joseph Kasonde)'




'코카콜라 궤짝에 약을 실을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열심히 포장을 해서,




콜라 궤짝 빈틈에 맞게 디자인된 콜라라이프 키트를 싣고,



여느 때와 다를바 없이 콜라 배달을 하며 마을 전역에 콜라라이프도 같이 전달합니다.





실제로 아프리카 어린 아이들이 다섯 살이 되기 전에 죽는 원인 2위가 설사라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키트 안에는 비누 및 아연 보충제가 들어있고, 그뿐만 아니라 탈수증 치료를 위한 경구 보급염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담고 있는 패키지는 콜라 궤짝 빈 공간에 잘 실을 수 있게 제작됐을 뿐만 아니라 밀봉이 되는 용기 및 컵, 측정, 혼합의 기능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콜라라이프는 더 나아가 에이즈 예방에 중요한 콘돔의 전파나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한 그 무언가를 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됐지만 놓치고 있었던 중요한 부분을 꼬집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이런 게 사회적 책임을 깊이 고민한 디자인이 아닐까요? 무언가를 혁신적으로 새롭게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나와있는 것들에서 빈틈을 공략해 생산해내는 이런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 더욱더 풍성해지면 좋겠습니다.


▼ 콜라라이프 소개 풀 버전 영상



출처 | 콜라라이프


by 고래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아프리카에서는 1분 간격으로 한 명의 어린이가 시력을 잃는다고 합니다. 부족한 영양상태와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인데요. 초기에 간단한 치료만으로 회복할 수 있지만 돈이 없어 수술을 못하고 방치하다가 시력을 잃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나라에 비해 맹인율이 5~10배 정도 높은 상황입니다.



이렇듯 가난으로 인해 자신의 모습조차 흐려져 가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카메라를 든 사람이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조나단 메이(Jonathan May)인데요. 우연히 TV를 통해 축구를 하는 맹인 어린이들을 보고 그들을 찾아가야겠다고 마음먹은 그는 아프리카 케냐의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초등학교 티카(Thika)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소아백내장을 앓고 있는 이곳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장애의 정도가 다른 아이들의 모습과 그 아이들에게 보이는 흐린 정도를 차례로 보여줌으로써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점점 세상의 빛을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잃어 가는 아이들을 이야기를 사진에 담아낸 것인데요.







Lina





James




Peter




Efanse




Teresa






Mathew




Rhoda





점점 흐려져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난으로 빼앗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가슴이 아파집니다. 제3세계 구호기관 월드쉐어(www.worldshare.or.kr)에서도 아프리카 아이들의 개안수술 지원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소아백내장을 앓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관심과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보는 것을 어떨까요?



jonathanmayphotography.com/thika


 

 

 

by 사막여우발자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

 

 

 

 

종종 아프리카와 관련된 영상이 나올때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하늘향해 우뚝 서있는 한 나무. 혹시 보신 적이 있나요? 나무 윗부분에 몰려 있는 줄기가 마치 뿌리 모양을 하고 있어 신이 실수로 거꾸로 심어 생겼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이 나무의 이름은 바로 "바오밥나무" 입니다.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굳건히 서있는 그 모습으로 인해 아프리카 지역민들에게는 경외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굳건히 서있는 이 바오밥나무처럼 아프리카의 크고 단단한 미래를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미래인재들을 후원하는 <바오밥 프로젝트>.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드리려 합니다.

 

 

 

바오밥 프로젝트는 가정과 직장에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구형 노트북을 기증받아 아프리카에 보내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렇게 보내지는 노트북은 컴퓨터가 없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의 의대생과 간호대생들을 위해 사용되지요.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의사와 간호사가 부족하여 여러 질병으로부터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선진국들이나 여러 구호단체를 통해 아프리카로 의료봉사단을 보내고 있지만 이는 지속가능한 해결책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현지의 의대생과 간호대생 같은 소중한 인재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아 그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느 나라 학생들보다도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공부하지만 절대적으로 부족한것이 컴퓨터와 의학서적이라고 합니다. 의학서적들은 귀하고 비싸 개인적으로 살 엄두도 못내고 부족한 컴퓨터로 인해 기본적인 인터넷 자료검색 조차도 어렵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노트북이 기증된다면 종이책대신 e-북등을 통해 의학공부를 할수 있을 것입니다.

 

 

 

노트북 기부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기증하려는 노트북이 서울에 있다면 택배를 할 필요없이 프로젝트 진행팀에서 직접 방문수거를 하기도 합니다. 기증된 노트북은 데이터 삭제, 청소, 포장등의 작업을 거친후 컨테이너 선박을 통해 아프리카로 보내지지요.

 

 

바오밥 프로젝트 홍보영상입니다. 조금더 쉽게 이 프로젝트를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작은 행동이 세우는 크고 단단한미래,


바오밥 프로젝트를 응원합니다.

 


 

바오밥 프로젝트는 더불어 행복한 사회, 행복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소설벤처, 행복한지구(Happy Earth)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행복한 지구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이곳을 방문해보시면 더욱 자세히 아실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바오밥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

 

 

by 누렁이발자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

아직도 세계 인구의 40% 이상은 물부족으로 인해 생존의 위기를 맞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프리카에서는 여성과 아이들이 물을 얻기 위해 매일 평균 5.6km를 걷는다고 합니다. 길 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척박한 환경 속에서의 물 운반은 삶과 죽음의 문제일 수 밖에 없겠지요.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물통은 살충제나 유해 화학 물질을 담았던 플라스틱 통으로, 운반 중에 물이 오염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한 오하이오의 산업 포장 제품 생산 회사인 Greif가 물을 운반하기 위한 WaterWear가방을 개발하였습니다. 


WaterWear가방은 낮은 비용으로 육체적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물을 운반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존의 방식은 플라스틱 물통을 머리에 이거나 어깨 위에 올려 운반하였지만 WaterWear가방은 백팩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최대 20L까지 물을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체중과 신체가 더 많은 부담을 처리할 수 있는 허리와 골반에 가깝게 설계되어 있어 경제적이기도 하지만 실용적이기도 한 것이지요. 


 



WaterWear가방은 2011년 여름, 아이티에서 현장 테스트를 실시하여 그 효율성을 검증받았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로 사용하게 될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구성과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하였습니다.또한 테스트에 참여한 아이티 사람들도 높은 열의와 참여도를 보여 WaterWear가방의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테스트를 걸쳐 완성된 가방은 가벼운 폴리 프로필렌 소재로 비어있을 때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여 축소가 가능한 롤다운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여성과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만큼 크기의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달려 있으며 입구가 넓어 내부 청소도 쉽도록 설계되었습니다.





Greif사는 가방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방을 배포하는 국가 내에서 가방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 개의 가방을 배포하는데 10달러의 기부금을 받으며 올해의 목표는 9월 3일까지 100,000개의 가방을 배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2,000개의 가방을 테스트의 일환으로 아이티 지역에 배포하였으며, 앞으로 과테말라에 1,000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래의 동영상은 WaterWear 가방을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짧은 영상이니 한번씩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깨끗한 물을 필요로하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WaterWear가방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수도꼭지만 틀면 펑펑 나오는 물이 지구 반대편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귀중한 물이 된다는 사실! 오늘 하루만큼은 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하는 작은 실천을 하나씩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자료출처: http://www.backthepack.comhttp://www.ecouterre.com/





by 펭귄 발자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3,430만 명이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중 약 2,450만 명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지역에 집중되어있는데요.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90%의 감염자는 자신이 에이즈 감염자라는 사실이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병을 퍼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에이즈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에이즈를 퇴치할 자금도 장비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에이즈 진단 시약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에이즈에 감염된 임산부의 태아에게도 에이즈 바이러스가 전해질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아 감염률은 약 25~35%라고 합니다. 그 중 20%는 태아일 때 자궁 속에서 이미 감염되고, 40%는 출산과정에서 감염되며, 40%는 출산 후 모유수유 등을 통해 감염된다고 합니다.

 

 

 

 

RED의 'RUSH TO ZERO'캠페인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의 관심과 기부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을 통한 '체크인' 캠페인, 상점운영, 기금마련을 위한 공연등 좀더 쉽게 기부에 참여하는 동시에 에이즈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은 운영 중입니다.

 

 

 

 

에이즈 감염 임산부에게 하루 약물치료비 40 ¢가 있으면 98%의 에이즈 되물림 사례를 예방할 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현재 HIV에 감염된 이 지역 임신 여성 가운데 1.3%만이 HIV가 태아에게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는 항 레트로바이러스 약품을 공급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2천만명이 넘는 고아 가운데 420만명 이상이 에이즈고아인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충분한 약품공급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스타벅스(STARBUCKS)와 코카콜라(COCA-COLA), 나이키(NIKE), 애플(APPLE), 컨버스(CONVERSE) 이외에도 부가부(BUGABOO)등의 기업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기업마다 에이즈퇴치 기금마련을 위해 RED상품을 제작, 제공하여 (RED)상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물품구입시 100% 아프리카의 에이즈퇴치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기업의 사회적 참여가 홍보수단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이 되어가는 것, 사회문제의 심각성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됨과 동시에 쉽게 참여하고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가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며 지속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길 기원해봅니다.

 

 

 


이미지출처ㅣwww.redrush.com

 

 

 

 

by 사막여우발자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

 

 

2012년 4월 20일은 전세계적으로 조셉코니(Joseph Kony)의 얼굴을 다 함께 알리는 대대적인 캠페인의 날입니다. 조셉 코니(Joseph Kony, 이하 코니)는 우간다 반란군(LRA, The Lord's Resistance Army) 리더로, 중앙아프리카지역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남자아이들에게는 총과 칼을 쥐어주고 잔인한 짓을 하게 하고, 여자아이들은 성노리개로 이용하는 등등 그의 소행은 이루말할 수 없이 잔인합니다. 

 


 


(코니의 성노리개와 반란군이 되어버린 아이들)



(코니에게 폭행을  당한 아이들의 모습)



작년, 카다피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전세계와 인터폴(ICPO, 국제형사경찰기구)에서 혈안이 되어 카다피를 추적했는데요, 인터폴의 국제 법죄자 목록에 카다피가 24위로 작성되어 있을 당시 코니는 1위였다고합니다. 

 

(조셉 코니의 사진)



이 캠페인은 코니를 잡아 그의 잔인한 범행을 막고 아이들을 각자의 가정으로 보내자는 취지로 9년전 제이슨 루셀(Jason Russel, 인비져블 칠드런 Invisible Children, 이하 제이슨) 중심으로 모여든 그룹이 인비져블 칠드런이라는 NGO로 설립이 되어 9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이콥_왼쪽과 제이슨 루셀_오른쪽 사진)



이 이야기의 시작은 제이슨이 코니 반란군의 피해자중의 한 명인 제이콥을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제이콥이 말하기를 아이들은 언제 잡혀갈지 모르는 불안감에 잠도 편히 자지 못하고, 친구, 형제와 자매가 반란군들에게 유괴 및 폭행, 살해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여 불안과 공포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제이콥은 코니를 막게 도와주겠다는 9년전 제이슨의 약속으로 변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제이슨의 본거지인 미국에서도 코니를 잡아 그의 잔인한 짓을 멈추게 하기 위한 노력을 9년째 진행하여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눈과 목소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지난 3월 5일날 한 차례 벌였던 캠페인임. 4월 20일이 다음번 캠페인날임)



그러나! 이러한 여러사람들의 노력으로 미군의 지지를 받아 코니 군단을 잡을 수 있는 듯 했으나, 코니의 군단은 더 교묘전략을 써 여전히 그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 KONY 2012' 캠페인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코니를 알리고, 국제 범죄자 코니의 범행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그의 행방을 다 함께 찾고자 하는 캠페인입니다. 3월 5일날 한 번 벌인 캠페인 다음으로, 4월 20일 다시 한 번 더 대대적으로 세계곳곳에 코니를 알리고자 하는 날입니다.

 

 

 


 


그럼 어떻게 동참할 수 있느냐고요?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이 글을 페이스북, 트위터, 다음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등에 링크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주세요!

    http://www.invisiblechildren.com.s3-website-us-east-1.amazonaws.com/

 



2. 4월 20일 포스터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다음 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등등에 게시해주세요.(포스터 기시사진)

 



3. 동영상 링크 공유를 2012년 12월 31일까지 잊지말고 해주세요! 

KONY 2012 from INVISIBLE CHILDREN on Vimeo.

 


 


<KONY 2012 캠페인 사이트>

KONY 2012 캠페인 온라인 샆 :  http://invisiblechildrenstore.myshopify.com/





KONY 2012 캠페인 온라인 서명 보드 : http://www.causes.com/causes/227-invisible-children

 

 

 


KONY 2012 LRA 추적 사이트 : http://www.lracrisistracker.com/


KONY 2012 캠페인 기부사이트 : https://www.stayclassy.org/checkout/donation?eid=14711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있지요. 우리의 작은 관심과 한 번의 클릭으로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이루어 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출처 :  http://www.invisiblechildren.com.s3-website-us-east-1.amazonaws.com/

 http://miusmius.tumblr.com/ http://imgfave.com/search/kony2012)



 


by 호랭이 발자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