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워크에서 디자인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모바일앱을 소개합니다. 당장 설치하고 업무에 사용해보세요! (게다가 모두 무료입니다.)


1. CMYK 컬러로 된 pdf를 RGB로 보고 싶다면? Adobe Acrobat Reader

인쇄물 편집을 하다 보면 CMYK로 작업한 파일을 그대로 pdf로 저장해서 메일로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인쇄용이라면 당연한 일이지만, 검토용이라면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의 앱에서는 CMYK 컬러를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Adobe Acrobat Reader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RGB로 변환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문제없이 보입니다.



2.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모아서 보고 싶다면? Outlook

디자인 업무를 하다 보면 오고 가는 이메일에서 첨부파일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메일을 열어보지 않고, 첨부파일만 모아서 볼 수 있을까요? Outlook을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3. 화이트보드나 종이문서를 깔끔하고 촬영하고 싶다면? Office Lens 

화이트보드에 회의한 결과를 기록할 때 내용만 부각되게 촬영하고 싶다면? Office Lens를 사용하면 됩니다.



종이에 메모한 내용을 기록할 때도 좋습니다. 



4. 포스트잇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다면? Post-it Plus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 포스트잇 많이 사용하시죠? 3M에서 내놓은 Post-it Plus를 사용하면 포스트잇을 깔끔하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룹으로 묶어서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5. QR코드가 정확한지 알고 싶다면? Scanbot

인쇄물에 QR코드를 넣었을 때, 원하는 곳으로 정확히 이동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양한 앱이 있지만, Scanbot을 추천합니다. 스캔 속도가 빠르고, 바코드 인식 기능도 있습니다. 





by 펭도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즐거운 식사 시간에도 무심코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런 스마트폰 중독 현상을 재미있게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로 '전화기 쌓기(Phone Stack)' 게임입니다!


출처: New York Times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각자 스마트폰을 꺼내서 테이블 한가운데에 뒤집어서 쌓아놓습니다. 

2. 식사가 끝나기 전에 참지 못하고 스마트폰에 가장 먼저 손을 대는 사람이 모든 밥값을 냅니다! 


물론 밥값을 내는 것 말고 다른 벌칙을 정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쌓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네요!






얼마 전에 임정욱님이 트위터로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현상을 심각하게 여기고 통제하거나 치료하려는 시도가 많은데요, 이렇게 간단한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극복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스마트폰보다 더 큰 재미를 스마트폰 바깥에서 주는 현명한 해결책 '전화기 쌓기', 오늘 점심시간에 써먹어보면 어떨까요? 



by 펭도 발자국


Posted by slowalk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서 미디어는 더 이상 거대기업, 거대자본만의 소유가 아닌, 개인이 다룰 수 있는 성격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런 추세는 날로 발전하여,

이제는 개인이 개인용 위성을 쏘는 시대로 접어 들었다고 하는데요~!

뭔가 부자들만을 위한 이야기 아니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디어와 이것을

수행할 기술력, 그리고 우리주변에 있는 구글 스마트 폰이면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사진출처:  COED Magazine 




오늘의 주인공인, 

구글과 나사의 직원, 그리고 구글 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생들로 이루어진

 
NexusOne PhoneSat 
프로젝트 팀은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대해서 도전해왔습니다.


그들이 착안한 지점은 바로 스마트폰의
 기술응집력 이었습니다.


수십년전에 발사하던 위성컴퓨터의 모든 기능을 합쳐봐도,

지금의 구글 안드로이드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보다 훨씬 뒷쳐진다는
점에서,

그들은 이 자그마한 스마트폰을 하늘로 쏘아올려보내면,

충분히
 위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후원재단 토머스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라디오, 처리 능력, 센서와 카메라등,  스마트폰의 기능은 

잠재적으로 오늘날 위성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위성을 대체할 수 있다면,

 우리는 아주 값 싼 가격에 위성을 만들 수 있는거죠"
 





사진 출처: Wired 



"그렇다면, 이 스마트폰을 지구의 위성궤도에 진입시켜놓으면,  우주의 환경안에서도 구글폰은 작동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위성을 만들 수 있어!"


이렇게 시작한 아이디어는 실질적인 NASA의 로켓전문가 두명이 팀에 합류하면서,

실제 스마트폰을 장착한 로켓발사로 실행될 수 있었습니다.





사진출처: Make 



이 프로젝트 팀은 로켓에 두개의 스마트폰을 장착시키고, 우주로 쏘아올려 보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진출처: Wired 

로켓안에 탑재되어있던 두개의 안드로이드폰중, 한개는 부서졌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하나는 끝까지 기능을 수행했다고 하네요.

마하 2.5에 다다르는 로켓의 속도를 기록하고, 카메라 동영상 기능을 통해서 

발사과정부터 종료까지, 25시간동안을 영상에 담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처음 시도된 이 프로젝트는 실제로 위성궤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아 작동시키는데는 실패했지만, 이 시도가 시사하는 바는 아주 큽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폰 무게의 90%는 액정화면과 배터리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기능에 해당되는 부품은 채 10%가 되지않는 것이지요.

 좀더 위성기능에 최적화되서 폰을 개조한다면,  다음번의 시도는 보다

성공할 확률이 크지 않을까요?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정도의 작은 비용으로도, 위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술만 있다면, 개인에게도
 개인용 위성의 시대가
열리는 셈입니다.



무엇보다 이런 스마트폰의 기술을 활용한 개인 위성은,

기존의 위성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는 점에 있습니다.

지구의 위성궤도는 이미, 수많은 위성들로  포화상태라고 하지요.

위성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진다면, 우주시대에 있어서

보다더 친환경적이면서, 다 쓰고 난 위성을 회수 할 때 그 절차가 더 간단해질 것입니다. 

이제는 우주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제품의 시대가 열리는 것일까요^^;






아래는 스마트폰을 탑재한 로켓의 발사당시. 

스마트폰이 기록한 영상장면입니다. :-) 감상해보시지요.





출처: treehuger







Posted by slowalk

아이폰이 불어온 스마트폰 열풍.

한번이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존의 핸드폰과는 다른 새로운 영역이 열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활용 용도는 전화통화, 문자메시지라는 핸드폰 본연의 기능부터, 웹서치, 메일 등의 인터넷까지 그 폭이 넓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스마트 폰을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자유롭게 필요에 의해 설치하고 배열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플리케이션 &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아이폰이 나온지도 어느덧 3년이 지났는데요. 아이폰 4의 국내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오늘, 이런 어플리케이션의 역사는 어떻게 될까요?

online MBA에서 발표한 어플리케이션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의 역사들,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Apps, Apps & More Apps







현재 사용되는 메이져 6개의 어플리케이션 상점들입니다.
어플리케이션 상점이란, 역시 스마트폰에 설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파는 온라인 마켓을 이야기합니다.

아이폰유저들이 사용하는 앱스토어가 2008년 8월 10일에 가장 먼저 문을 열었습니다.

앱스토어 서비스의 경우, 시작한 지 1년 만에 10만 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6만 5,00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였고, 다운로드 15억 건을 기록하였으며, 월매출액  3,000만 달러(약 360억 원)를 달성하였다고 하네요.

어플리케이션의 개수가 가장 많은 스토어는 225000개의 앱스토어 입니다. 두번째는 70000개의 안드로이드 마켓 이군요. 아이폰을 제외한 나머지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의 어플갯수를 합쳐도, 그 수의 2배보다 애플스토의 어플갯수가 더 많습니다.
이 메이져6개의 마켓에서 파는 어플갯수는 305,862 개!







앱스토어 에서만 40억번 이상의 다운로드가 기록되었습니다. 구글안드로이드 마켓이 그 뒤를 뒤따르고 있지만 정확한 다운로드 횟수가 공개되어 있지는 않네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 판매에서, 개발자는 판매비의 70%의 수익을 가지고 갑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운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어떤 마켓을 이용하는지는 깊은 연관관계가 있겠죠.
44.3% 의 사람들이 심비안OS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총 2천 4백만대가 팔렸습니다. 그 뒤를 블랙베리가 뒤따릅니다. 총 천만여대의 폰이 팔려서 19%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뒤를 아이폰 (15%, 8백만대), 안드로이드 (9.6% 5백만대)가 뒤따르고 있네요.






앱 마켓의 평균 어플리케이션 가격 $ 3.10 ( 3천 6백원 ) 며, 게임 어플의 경우는 $ 1.36 네요.
애플의 앱스토어의 경우 개발자들은 50억개의 다운로드를 발생시켜 30억달러가 넘는 수익을 발생시켰습니다.






2010년 5월에만 1,334개의 게임 어플과 8,369개의 게임이 아닌 어플,  즉 총 9,703개의 어플이 추가 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일까요?

압도적으로 게임 어플입니다.

지금까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많이 팔린 상위 20개의 어플중에 14개가 게임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경쟁어플도 게임과 큰 차이를 보이는 분야는 아닙니다. 그 뒤를 잇는 분야는 "엔터테인먼트" 이니까요


가장 많이 팔리 어플은 "Crash Bandicoot Nitro Kart 3D" 입니다. 이 어플이 다운로드된 데이터를 합치면 1500개의 dvd 분량 데이터라고 하네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된 데이터 분량을 합치면 무려 14petabyte!!! =1400 terabyte
불법으로 유통된 데이터까지 합치면 그양을 훨씬 상회하겠죠!




애플의 앱스토의 오늘의 랭킹은 어떻게 매겨지는 걸까요?
바로 오늘 다운로드된 갯수에 x 8
어제 다운로드된 갯수에 x5
2일전의 갯수에 x5
3일전의 갯수에 x2
가 되서 그것들을 더한 값으로 순서가 매겨진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어플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어플을 다운 받던 그 순간,  어플의 역사는 계속 달라지고 있는 셈인데요.
계속 스마트폰이 개발되고 새로운 어플들이 생겨나는 지금,
어플의 역사는 앞으로 어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기대가 되네요^^






더운 여름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시원한 하루 되어라~!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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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