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잉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8.11 미운 사람에게는 씨앗폭탄을 던지세요~
  2. 2010.04.26 배터리가 필요없는 아이패드(iPad)?

옛 속담에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후일을 위해 미운 사람에게도 정을 베푼다는 뜻일 텐데요, 영국에는 이 속담을 실제로 실천해볼 수 있는 재밌는 상품이 있다고 합니다. 소개해 드릴 상품은 던지면 터지지 않고 꽃이 피는 seedbom입니다.





위 사진처럼 seedbom의 외관은 수류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내용물은 수류탄과는 전혀 다릅니다. 수류탄과 달리 seedbom은 유기퇴비 및 비료, 야자 껍질이 혼합된 양분과 꽃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약간의 물과 공간만 있다면 꽃을 피우는 데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지요.



 



포장재 또한 달걀 상자에 쓰이는 재질을 재활용한 것으로 친환경적이라고 합니다. 포장에 사용되는 잉크도 야채잉크라서 환경에 전혀 해가 없다고 하니 그야말로 정말 착한 폭탄이 아닐까 하는데요, 최근에는 4가지 꽃씨가 들어있는 패키지가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게도, 물을 흠뻑 적신 seedbom을 던지고 싶은 곳 혹은 미운 사람의 앞마당에 힘껏 던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약간의 수고만 하면 예쁜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는 셈이지요. 아래의 동영상은 seedbom의 친절한 홍보 동영상입니다. 






폭탄이라는 말이 조금 거칠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얄미운 사람에게 seedbom을 있는 힘껏 던져서 선물한다면 마음에 쌓인 앙금을 덜어내고 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 꼭 미운 사람만이 아니라 화해를 청하고 싶은데 쑥스럽다면 seedbom을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자료출처: http://kabloom.co.uk/

 


 

by 펭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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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애플의 태블릿형 PC 아이패드(iPad),
갖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500달러나 하는 가격은 참 부담스럽지요.

여기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배터리도 필요없는 아이패드가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모양을 쏙 빼닮은 노트패드, '픽셀패드(Pixel Pad)'

아이패드를 닮은 겉모습으로 덕을 톡톡히 보는 위트있는 제품입니다.

재미있게도 하이테크(high-tech)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로우테크(low-tech)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지요.








픽셀 패드는 아이패드 사이즈와 같은 사이즈로 10인치 픽셀 그리드를 제공하며,
뒤 쪽에 4가지 스크린의 스토리 보드 형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사이즈의 수많은 72*72 픽셀 썸네일을 가지고 있어,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스케치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노트패드는 환경 친화적인 종이와 야채로 만든 잉크로 만들어진
환경을 고려한 제품이기도 하지요.








 
각각의 픽셀 패드는 4개의 패드를 포함하는데,
거기에는 64장이 들어있는 아이패드 모양의 종이 메모리와, 8개의 보너스 리필 패드,
여러 종류의 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배터리나 플러그도 필요하지 않은 아이패드.
사용자의 상상력이 에너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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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