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터를 아시나요?




이 포스터는 엘살바도르(El Salvador)에 사는 블로거 겸 그래픽 디자이너인 Byron Galan(바이런)의 작품 Betype’s Against Cancer입니다. 그는 Betype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곳에서 이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바이런이 포스터를 만든 이유는 그의 엄마가 최근에 자궁암 말기 진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병원비를 위해 인디고고(Indiegogo)에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인디고고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입니다.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으로 자금이 없는 예술가나 사회활동가 등이 자신의 창작 프로젝트나 사회공익프로젝트를 인터넷을 통해 익명의 다수로부터 투자를 받는 방식입니다. 



그럼 바이런의 포스터를 볼까요? 





레고 블록을 맨발로 밟는 것 보다 더 심각한 일은 암입니다. 우리가 흔히 겪는 사소한 문제들을 간결한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그것보다 중요하고 심각한 것은 바로 암이라는 메시지가 써있네요. 











방금 산 아이스크림 콘이 바닥에 떨어지고 신발에 껌이 붙은 경우라도 암이 더 심각한 일입니다. 유튜브의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거나 또는 핸드폰 베터리가 떨어져서 불편하더라도 암이 훨씬 심각한 일이겠죠. 


크라우드펀딩은 목표 금액과 그 기간이 정해져 있고 기간 내에 금액이 모이지 않으면 후원금은 전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홍보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바이런의 블로그 Betype에 다른 디자이너들도 자신이 작업한 포스터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포스터는 어떨까요?









화장실의 휴지가 다 떨어졌거나 인터넷이 안되고 나에게 온 메시지가 아무것도 없더라도 암보다는 중요하지 않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다행히 바이런의 처음 목표액인 5000달러는 달성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치료비를 위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사용해서 만든 포스터로 많은 이들이 아픈 엄마를 응원하고 후원해주고 있네요. 여러분도 동참하길 원하세요?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클릭 




출처 : betype.co



by 코알라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아이폰5 한국내 예약가입자 수가 벌써 25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번주 금요일(12월 7일)이면 개통이 시작되는 만큼 어떤 케이스가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신기한 아이폰5 케이스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케이스를 씌운 아이폰의 뒷면을 또 하나의 화면으로 만들어주는 popSLATE입니다. 사진에서 보듯 아이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바로 케이스에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바로 'e잉크(e-ink)' 기술 덕분입니다. 


e잉크 기술은 아마존의 킨들(Kindle)같은 전자책 전용 기기에서 볼 수 있는데요, 종이에 일반적인 잉크의 특징을 적용한 디스플레이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종이처럼 반사광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면이 한번 변경되면 그 후에는 전력 소모없이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 뿐 아니라 메모, 지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 탑재된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전력을 충전하는 이 케이스는 현재는 흑백 화면이지만 2014년에는 컬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인디고고(Indiegogo)라는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에서 제작비를 후원받고 있으며, 최소 99달러(약 10만 9천원)를 후원하면 2013년 6월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popSLATE--Second Screen Smart Case for Your iPhone 5 | Indiegogo



by 펭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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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