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메신저 사용이 늘어나면서 많은 조직에서 업무에 메신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슬로워커들이 사용하는 메신저에도 모든 구성원이 모여 있는 채팅방은 물론 부서별, 프로젝트별로 다양한 그룹채팅방이 개설되어 있는데요,

업무시간 뿐만 아니라 퇴근 후나 휴일에 메시지를 보내고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업무용 그룹채팅 시 서로 지켜야 할 에티켓에는 무엇이 있을지 알아볼까요?






1. 크게 얘기해도 되는 말만 하세요. 

사무실에서 욕을 하시나요? 그렇지 않다면, 그룹메시지로도 욕설을 보내지 마세요. 실제로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말만 사용하세요. 업무용 메신저를 사용하는 것도 사무실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2. 당신의 말투를 의식하세요. 

그룹메시지를 보낼 때는 당신이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신경 써야 합니다. 그룹메시지는 한 명만 받아보는 것이 아니니까요. 조직 내에 다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서는 특별히 예의를 차려야 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메시지를 받는 여러 사람들을 모두 존중하세요. 




3. 줄임말과 두문자어 사용을 줄이세요. 

줄임말과 두문자어 사용은 편하고 재미있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를 수 있고, 그로 인한 의사불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줄임말이나 두문자어 사용은 전문적이지 않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소모적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당신의 이야기가 전문적으로, 지적으로, 그리고 명확하게 전달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간단 명료하게 쓰세요. 

모바일메신저는 엄청나지만 아무도 그것을 사용하는데 시간을 낭비하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문자메시지를 간단 명료하게 유지해서 동료들의 시간을 존중해야 합니다. 만약에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면 업무시간에 해야 합니다. 




5. 현실적으로 기대하세요. 

퇴근 후나 휴일에 사람들에게 그룹메시지를 보낼 때 당신은 행복할 수 있겠지만 당신의 동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말에 편하게 문자를 보낼 수는 있지만, 월요일 출근시각이 될 때까지 답변을 기대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퇴근할 때 문자메시지 답변 가능 여부에 대해 동료들과 공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6.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누구와 일하고 팀에서 어떻게 소통하느냐에 따라 규칙은 다를 수 있습니다. 사무실 환경도 심각하고 전문적인 것부터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느긋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이런 상황에 따라 당신이 그룹메시지를 보내는 방식도 달라질 것입니다. 


당신이 메시지를 받은 즉시 응답하기를 상사가 기대하나요? 당신이 주말에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나요? 언제, 어떻게 메시지를 보내서 유연하고 유용한 팀내 커뮤니케이션을 북돋울 수 있는지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세워보세요. 



출처: Hall blog   


by 펭도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이번 주 내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래도 봄은 봄인지

여기저기 새싹이 움트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올 듯 말 듯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녹색 가구들로 집 안과 마당에 파릇파릇 싱그러운 바람을 불어넣어 보는 건 어떨까요?








가구 회사 Ayodhyatra에서 디자인한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 테이블입니다.
이 다용도 테이블은 투명한 유리 아래 다양한 종류의 이끼가 수집되어져 있어,
마치 토스카나의 구릉지와 아마존 열대 우림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끼가 건조하고, 생기 있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물을 주는 것을 잊어도 죽거나 사라질 일이 전혀 없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자라나는 의자인데요, 스위스 디자이너 Michel Bussien이 디자인하였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이 의자는 투명한 프레임을 사용하여 버드나무 가지를

덩굴이 천천히 감아 올라가며 자라는 모습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이 의자만 있으면 어디에 있건 삼림욕하는 기분이 들 것 같네요~









Nguyen la Chanh이 디자인한 독창적인 이끼 매트입니다.

습한 환경에서 더 잘 자라는 이끼에게 욕실은 최적의 환경이 아닐까 싶은데요,

매일매일 샤워를 하며 맨 발로 자연을 느낄 수 있으니 우리에게도 참 좋겠지요~? 



 





호주의 Peter Cook이 고안해낸 'pooktre'의자입니다.

'pooktre'란 Peter Cook과 Becky Northey가 창안한 원예 기법으로

자라나는 나무를 미리 디자인하여 원하는 형태로 만드는 예술의 한 분야라고 합니다.

변칙적인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 몇 년에 걸친 노력으로 탄생시킨 튼튼한 자연 그대로의 가구, 멋지네요^^










야외에서 사용하면 좋을, 버섯 의자입니다.

Shinwei Rhoda Yen이 디자인한 이 의자는 어두운 곳에서 포자로 번식하는

버섯의 특성을 이용하여 엉덩이 밑에서 버섯을 키울 수 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전부 생물 분해되어 흙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진, 지구를 생각한 착한 의자입니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이런 의자도 좋을 것 같네요.
골판지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D.I.Y 의자입니다.
버려지는 상자 골판지를 재활용해 튼튼하게 골조를 만들고 땅에 약간 묻은 뒤
흙을 촘촘히 채워 견고하게 의자 모양을 만들면,
이끼 혹은 잔디 풀들이 자연스럽게 자라서 녹색 소파가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이런 의자에 앉아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흰색 바지는 금물^^

 


집 안과 밖에 이런 녹색 가구들이 있다면 일상 생활 속에서도 늘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겠지요?
매일매일 변화하고 자라나는 살아있는 가구,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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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