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1/3은 잠으로 보냅니다. 

어제 여러분들은 잠자리는 어땠나요?  성공을 위해 잠을 줄여가며 일을 하진 않았나요 :-)


삶의 1/3에 대해 우리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잠에 관한 몇가지 사실들을 살펴볼까 합니다.


잠을 잘자기 위한 팁

1.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2. 카페인섭취를 줄인다

3. 티비나 컴퓨터를 끄고 잔다.

4. 과식하고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5. 배고픈 상태로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그외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거나, 자기전에 물은 적당히 마신다거나, 침대와 배게를 편안한 걸로 한다 등이 있습니다. 쉽고 일반론적인 원칙들 이지만 또한 쉽게 지켜지지 않는 습관들이긴 합니다.



수면 부족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


 1. 수면부족은 암병율을 200%, 심장병 발병율을 100%정도 증가 시킵니다.

2. 잠이 부족하면 비만을 불러옵니다. 우리가 자는 하루 한시간의 잠은 일년에 6.49kg의 체중을 조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수면 부족은 사망율을 20% 증가 시키기도 합니다.

반대로, 충분한 수면은 아이들의 학습능력 발달과 문제 해결능력의 향상 더불어 감정조절 능력의 좋게 만들어 줍니다.



낮잠 이야기


낮잠 문화는 많은 나라들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스페인에 시에스타(siesta)는 점심을 먹고 잠깐 자는 낮잠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 외에  세르비아와 슬로베니아 같은 나라에서는 낮잠을 자는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는 전화와 방문을 삼가하는 것이 불문율이라고 하네요.

낮잠은 스테미너와 기분을 좋게 하여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저녁에 자는 잠의 질에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빌 클린턴은 대통령 제직시절 낮잠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풀었고 브람스는 작곡을 하다가도 피아노에 잠시 기대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 그밖에 나폴레옹과 처칠 그리고 마가렉 대처 등이 낮잠을 즐겼다는건 많이들 알고있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으로 Arianna  Huffington의 태드 강연  " How to success? get more sleep" 의 짧은 동영상을 올립니다.




posted by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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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시내까지 나왔는데 일정과 일정 사이의 시간이 붕 떠버렸을 때, 저녁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이전 일정이 너무 일찍 끝나버려 남는 시간은 많은데 몸은 피곤하고 잠시 어디에서 눈 좀 붙이고 싶을 때,

아무데나 누워서 자버릴 수도 없고 결국 카페에 들어가 시간을 때우게 되어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도심 곳곳에 잠시 눈붙일 수 있는 작고 깨끗한 공간이 제공되는
저렴한 유료 수면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요,

 

이러한 '수면실' 의 존재가 가장 간절한 곳은 공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데 짧게는 한두시간 부터 길게는 12시간 이상 대시기간이 잡혀버렸을 때,

어디 편히 누워서 자고싶지만 공항 안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딱딱하고 좁은 플라스틱 의자 외에는
편하게 앉을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면세점을 기웃거리는 것도 몇시간이면 지루해지고요.

 

1등석을 이용하시는 VIP분들이야 VIP 전용 라운지에서 쉴 수 있다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는 서민들로서는 공항의 딱딱한 플라스틱 의자에서 잠을 청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생겨난 것이 있습니다.

 

 

 

 

모스크바 공항에 처음으로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슬립박스'(Sleep Box)!

 

 

 

 

나무로 만들어진 이 2층 구조의 슬립박스에는 1인용 침대가 두개 들어있고,

편히 앉아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는 접이식 선반도 달려있습니다.

 

슬립박스를 설계한 러시아의 건축회사 Arch Group에서는 도시를 방문한 사람들이 다음에 탑승할 기차나

비행기를 기다려야할 때, 그런데 모스크바에는 딱히 아는 사람도 없고 미처 숙소를 예약해두지도 못했을 때,

보다 편안하고 간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고 싶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직은 프로토타입만 설치되었지만 올해 말에는 공항과 시내에 이 슬립박스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물론 안전함과 청결함은 철저히 보장되어야 하겠지만,
인천공항에서도, 시내에서도 한국 버전의 슬립박스가 설치된다면 참 편리할 것 같습니다.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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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