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재활용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어떤 물건을 재활용 하느냐 보다 소비를 줄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활용에도 시간과 노력이 따릅니다. 바쁘고 피곤해 재활용품에 대한 시도를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최대한 추가 재료없이 간단하고 재미있게 재활용품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 보려고 합니다.

 

두번째. 재활용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하루에 커피 한잔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드물텐데요. 매일 마시고 버려지는 커피컵과 사람들의 작은 관심만 있으면 의미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EASY RECYCLING은 버려질 물건에 대한 사소한 고민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쓰레기통에 버려질 물건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깝다"라는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용한 재활용을 위해 좀더 고민해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2. 매일 마시는 커피컵, 색지, 가위, 접착제 혹은 양면테이프를 준비해주세요.

상황에 따라 색지대신 이면지를 사용하거나 커피컵대신 종이컵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색지를 원하는 모양으로 오려주세요.

색지는 서로에게 크리스마스 메세지를 남기거나 그림을 그려 트리를 장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매년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신다면 활용해도 좋은 tip인것 같습니다. 

 

 

 

4. 커피컵을 연결해 트리를 만들어줍니다.

깨끗히 씻은 커피컵을 5, 4, 3, 2, 1 순으로 모아 테이프로 연결한 후 쌓아 올려주세요.

 

 

 

 

5. 이렇게 만들어진 색지와 커피컵으로 만든 트리를 세워두는 것으로 완성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라기에 아직은 많이 허전한 모습인데요.

하루동안 슬로우워크의 트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볼까요?

 

 

 손재주가 많은 디자이너들이 모인 곳이라 예쁜 그림들과 재미있는 메세지들로로 멋진 트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여러분도 회사에서 혹은 집에서 크리스마스 메세지를 남겨보세요. 서로에게 전하는 메세지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한 마음들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체워집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 'EASY RECYCLING'은 계속됩니다.

* 쉽게 만들수 있는 재활용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neti0119@slowalk.co.kr로 보내주세요.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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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재활용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어떤 물건을 재활용 하느냐 보다 소비를 줄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활용에도 시간과 노력이 따릅니다.바쁘고 피곤해 재활용품에 대한 시도를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최대한 추가 재료없이 간단하고 재밌게 재활용품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 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티셔츠 재활용


낡은 티셔츠와 가위 그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작은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발매트, 방석 등을 만들수 있습니다. 티셔츠는 옷중에서도 제일 빨리 낡고 빨리 버려집니다. 오래입을수록 보풀도 일어나고 실밥도 삐죽 나오고 목도 늘어나서 못입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그대로 버리는 것은 너무 아까운 일입니다.



1. 꼭 낡은 티셔츠만 사용해주세요. 


재활용을 위해서 멀쩡한 티셔츠를 찢어버리는 것은 안될일이죠? 최대한 낡고 헤져서 입을 수 없는 옷으로 골라주세요. 만약 멀쩡하지만 잘 입지 않는 티셔츠라면 헌옷수거함이나 티셔츠 기부를 통해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티셔츠 기부(티셔츠의 기적ㅣ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213461)



2. 티셔츠를 가위나 칼로 얇게 찢어주세요.

꼼꼼히 자르실 필요도 없습니다. 소재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끝부분에 칼집만 내놓으면 굵기는 다르더라도 일렬도 잘 찢어집니다. 이렇게 모두 찢어놓으면 만들기가 더 수월합니다.



3. 길게 찢어놓은 티셔츠 가닥을 세개씩 모아 끝부분을 묶고 머리땋듯이 땋아주세요.



4. 하나를 땋고 나면 제일 위쪽 오른쪽 가닥을 잡아당겨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5. 티셔츠 가닥을 묶어 놓은 것을 하나 더 가져와 그 공간 사이로 제일 왼쪽의 가닥을 통과시켜 줍니다.



5. 그리고 다시 계속 땋아내려가는데, 중요한것은 왼쪽끝에 돌아오는 가닥은 계속해서 만들어진 매듭의 오른쪽 끝 가닥사이로 통과시켜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려울것 같지만 꽤 재밌습니다.



이렇게 티셔츠 두장을 이용해 저희 사무실을 매일매일 찾아주는 고양이에게 방석을 선물했습니다. 쌀쌀해 진 날씨 탓에 사무실 햇볕드는 곳에 앉았다 가곤 하는 고양이가 조금은 따뜻하게 쉬었다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여러분도 정성껏 만든 재활용품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양은 어설프더라고 만든 사람의 정성과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 까지 함께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 'EASY RECYCLING'은 계속됩니다.

* 쉽게 만들수 있는 재활용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neti0119@slowalk.co.kr로 보내주세요.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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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벽면을 가득 채운 거대한 작품, 무엇으로 구성된 작품일까요~?

 

 


일정한 거리를 두고 멀리서 보면 이 작품은 그저 캔버스위에 새겨진 하나의 추상작품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이 작품은 버려진 키보드 자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티스트 '사라  프로스트(Sarah Frost)'의 작업입니다.

 

 

 

 

 

 

 

하얀 글자가 새겨진 검은 키보드 자판들 하나하나가 모여 거대한 그리드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멀리서 보면 마치 광활하고 텅 빈 우주 혹은 끝없이 자욱한 먼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검은 자판, 하얀 자판, 사용된 정도에 따라 변색이 된 손 때 묻은 자판 등 다양한 자판들이
모였습니다. 각각의 키들을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또 멀리서 봤을 때는
서로 협력하여 하나의 거대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시간과 공간 속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개개의 작은 입자가 모여 커다란 우주를 형성하는
것과 같은 원리를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작품을 만들어낸 아티스트 사라 프로스트는 키보드 자판을 통해, 그것을 버린
개개인의 경험, 버릇, 감정과 취향의 증거를 추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또한 이 작업을 통해 과학기술로 인해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쉽게 만들어지며,
얼마나 많은 것들이 사용되고 있는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한 시대, 앞으로 그녀의 작업 재료가 되어줄

버려지는 키보드 자판들이 점점 늘어나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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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운동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설명드리기 전에 짧은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






"영국에서 한 해 동안 버리는 쓰레기의 양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경기장을 몇 번 채울수 있을까요?"




정답은 무려,

2만8450번.






웨일스에서 전개하는 3R 운동은,

쓰레기를 줄이고(Reduce)

버릴 물건은 다시 사용하고(Reuse)

재활용 제품을 적극 사용하는것(Recycle)

 




미국 시카고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Christine Eige도 3R 실천가중의 한사람입니다.


"저는 이웃들이 버리는 캔음료수 병을 한두개씩 모았어요.
그렇게 모은 것들로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만들었죠.
제가 만든 꽃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 저기 지금 밀키스 마시는분, 그병 저 주세요!"

 

 

  







새빨간 장미를 ♬

두손모아 드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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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아티스트가 재활용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 결국 쓰레기통에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만든 작품들!


쓰레기통 속의 물건에 눈길을 줘본적이 몇번이나 있었을까요..

환경을 사랑하는 이사람들에게는 보물을 찾겠다는 번뜩!이는 눈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매력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된 보배들을 구경하러 가보실래요?





Beer2D3

맥주캔으로 스타워즈의 마스코트 R2D2를 완벽히 재연!!






정밀한 머리부분의 묘사까지!!





RPM robot

안녕~ 우쭈쭈




metal mutt robot dog

멍!





robot Shady


워워 논밭은 내가 지킨다




이 로봇은 뭔지 아시겠나요?
2007년에 개봉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로빈슨 가족
영화속 루이스의 발명품이었던 도리스가 다시 태어났네요


The Robinson's Doris


영화속엔 어떻게 나왔을까?? ---> 확인은 이곳에서





dragonfly


오호호, 다리만 떼주면 날아갈테다






Goddess robot



잘록한 허리
뚜렷한 이목구비
꿀벅지

명백한 여자로봇 입니다. =)





어떤 것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빈 구석,
모든 잊혀진 것과 구석진 곳에,
생명을 불어 넣고자 갖은 애를 쓰며,
죽은 것과 생명 자체에도 생명을 불어 넣고자 투쟁하고 있는...

그것은 바로 자연입니다.

H. 베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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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앞두고 어느 후보를 뽑아야 할까 요즘 고민들이 많으시죠~
여기 선거만큼이나 치열한 공모전이 하나 있습니다.
친환경 디자인 업체인 'inhavitat' 주최로 최고의 그린디자인 작품을 뽑는
'Spring Greening Design'이라는 공모전인데요,
수많았던 출품작 가운데 최종 23개의 결승 작품이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사이트를 통해 마음에 드는 최고의 그린디자인 작품을 직접 투표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최종 결승에 진출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친환경 D.I.Y 작품들 만나보실까요~







테이크아웃용 플라스틱 용기의 뚜껑을 골조로 만든 LED 조명으로,
열은 발생하지 않고 장시간 빛을 발한다고 합니다.
Designed by Bao Khang Luu

 



 


다 쓴 전구를 꽃병으로 재활용한 기발한 디자인입니다.
Designed by Natalia Hojman

 




 


이 복잡한 구형 램프는 수많은 알루미늄 캔 따개를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빛이 비춰지는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Designed by Mauricio Affonso’s

 




 

 


발송용 지관도 멋진 램프로 변신했네요.
Designed by Ruth Oh










이 깜찍한 의자는 인쇄소에서 종이를 말아놓던 종이 통을 재활용해 만들었구요^^
Designed by Lenka Stara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를 재활용해 만든 컬러풀한 선반입니다.
Designed by Sean Miller











아름다운 꽃모양의 램프는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Designed by Eugenio Mejivar’s









학교에서 아이들이 먹은 요거트 병을 수거해 만든 조명입니다.
Designed by Basurata Chan



 





투명한 옷걸이로 만든 조명도 있구요~
Designed by Luis Teixeira










일본 레스토랑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나무젓가락과
버려진 가방 가죽을 이용해 멋진 플립플랍 샌들을 만들었습니다.
Designed by Joseph Palmer










비디오 테이프의 필름을 재활용한 의상도 있습니다.^^
Designed by Kai Yeung Yau





더 많은 작품을 보시려면 >> 친환경 D.I.Y 작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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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아트를 소개해주는 외국의 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http://www.recyclart.org




The art of recycling!


좀 둘러볼까요?





▲ Bus stop이 Bottle stop이 되었습니다. :)





▲ 새장으로 만든 근사한 조명기구와 햇빛 따라다니는 화분





▲ 군침도는(?) 나비 날개





▲ 훌륭한 야외 테이블!!





▲ 와인향 풍기는 의자


이외에도 매일 올라오는 많은 작품들은 네티즌들에 의해 냉정히(?) 평가 받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이런 정크아트나 재활용제품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우선 우리들 집에서 각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재활용아트" 세계에 빠져보면 어떨까요?
환경도 생각하고 실용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다면 자녀분들에게도 살아 있는 좋은 교육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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