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된 건물의 편리함 속에서 사람들은 자연에 대한 갈망을 놓지 못합니다. 아파트에서, 베란다에서, 옥상에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어디서건 식물들을 심고 가꾸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가드닝 문화는 내 집, 내 정원이라는 개인적인 만족감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요. 이렇게 열심히 기른 식물들을, 내 정원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줄 기회가 생긴다면, 어떨까요?

 

 

 

 

뉴욕의 브루클린(Brooklyn)에서 개최된 이 경연대회는 17개의 자치구를 거쳐 18회를 맞은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 'green bridge'입니다. 브루클린의 플랫부시(Flat bush)에서 베드퍼드 스투이페산트(Bedford-Stuyvesant)까지의 도로변에 있는 가정의 정원뿐 아니라 전봇대나 골목길에 숨어 있는 작은 정원들도 이 대회의 참가작들입니다.

 

 

 

 

Green Bridge의 이사 로빈심멘(Robin Simmen)은 이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보여진다고 말합니다. 한블럭 한블럭 지날 때 마다 나타나는 각기다른 아름다움을 가진 정원들은 집주인의 취향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러한 대회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자치구가 녹색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신이 가꾼 정원 앞에서 사진을 찍는 시민의 입가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힘들에 가꾸어 온 정원이 많은 사람의 시선과 관심을 받는 것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겠지요. 여러분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작은 정원을 가꾸고 계신가요? 아름다운 정원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http://www.bbg.org/greenbridge/greenestblock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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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 '서울그린트러스트'의 블로그를 읽던 중 재미있는 포스팅이 있어서 더 많은 분들과 그 이야기를 나누고자 서울그린트러스트 분들의 허락을 받고 슬로워크 블로그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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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간 작은 정원들을 소개합니다. 거실, 주방 아니면 사무실의 책상이나 테이블 등 어디에든지, 투명한 유리 안의 작고 귀여운 정원이 하나만 놓여진다해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질 것 같지 않으세요?

 

 

space stitch

 

쨈, 젓갈, 소스 등이 닮겨있던 유리병들을 재활용통으로 휙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으셨나요? 튼튼하기도 해서 다양한 용도로 재사용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다 쓴 유리병을 깨끗하게 씻고 작은 돌멩이나 자갈, 흙, 이끼 그리고 안에 넣고싶은 작고 귀여운 인형이나 물건을 넣어보세요. 이끼가 아니더라도 길바닥의 틈새에서도 잘 자라는 양치식물들을 넣어줘도 잘 자랄 것입니다.

 

 

 

woodland belle

 

목걸이에도 정원이 달려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진정한 모바일 정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diyideas.com

 

케이크 스탠드에 꾸며놓은 정원은 마치 원래 저 안에 있었던 것처럼 하나의 작품같아 보입니다.
가끔 사용하는 케이크 스탠드라면 이렇게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ohafternoonsnacks

 

이 찻주전자 정원은 특별한 날 테이블 위에 올려둔다고 상상해보면 마치 주전자를 따를 때 자연의 향기가 흘러나올 것만 같습니다.

 


 

hipster home

 

수명이 다한 전구는 쓰레기통으로 던져지기 마련이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정원을 품을 수도 있네요. 다만 한번 넣으면 물을주거나 관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 하기 때문에 수분기를 쫙 뺀 흙, 자갈과 마른 이끼를 사용해야 썩지 않고 오래오래 감상할 수 있겠죠?

 

지금 주변에 빈 유리물건이 굴러다니신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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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 괴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이도훈님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에서 시나브로 텃밭가꾸기 운동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미국의 환경운동가 콜린베번의 체험기 <노 임팩트맨>이 떠오릅니다.  뉴욕 한복판에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살아남기 1년 프로젝트. 마당에 텃밭을 가꾸고 가족들과 함께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살기를 체험하지요.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한 농부가 들려주는 텃밭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면서, 한국 사회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합니다.

 

농부가 들려주는 텃밭이야기

 

1. 텃밭선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
“논은 멀리있어도 되는데 밭은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밭은 매일 가서 가꿔야 하기에 교통이 편리한 곳이 좋다. 농사는 흙을 살리는게 핵심으로 좋은자재, 좋은 종자가 있더라도 흙이 좋아야 잘된다.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집 주위에서 하는 텃밭들이 대부분 잘자란다. 문전옥답(門前沃畓)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버리고 오줌도 이곳에 누고 쌀뜰물도 아무대나 버리지 않고 밭에 뿌려 퇴비로 잘 이용해 땅이 비옥해 질수 밖에 없단다.

흙은 색이 검고 모래가 절반정도 되는 땅이 좋다. 손으로 뭉쳤을때 너무 잘 뭉쳐지지 않으며 뭉친것을 손으로 뚝 쳤을때 무너지는 흙이 좋다. 전체적으로 배수가 잘 되면서 잘 가물지 않은 땅이 좋다.텃밭을 여럿이 분양 받아 같이 지을때는 한쪽으로 몰아서 짓는것이 좋다. 그래야 옆에 있는 사람이 화학농약을 뿌리더라도 전체적인 피해는 막을 수 있다.

 

2. 퇴비는 어떻게 주나요?
직접 만들수 없을때는 노란색, 파란색 부대 퇴비를 많이 사용하는데 닭똥, 소똥, 음식물을 이용해 공장에서 만들어진 퇴비다. 특히 이러한 퇴비는 유기 함량은 높은데 식물이 잘 자라는 질소(N)함량이 적고 인산이 많이 들어 갈 수 있어 참고사항을 잘 읽어 보고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질소: 농작물을 자라가 하고, 인산: 조직을 치밀하게 하며, 가리: 뼈대를 튼튼히 한다.) 항상제를 많이 사용하는 닭의 똥으로 많든 퇴비는 흙속에도 항생제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흙살림에서 나오는 친환경퇴비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3. 물
빗물 또한 농사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다.
비가 중요한 이유는 빗물 속에 질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천둥번개가 치는 날이면 번개에 의해 빗물속에 질소가 많이 들어가므로 더욱 좋다고 한다.
수돗물 보다는 고무통, 흙을 파서 모아둔 빗물을 사용하면 좋다.
산에 있는 나무는 비료를 주지 않았는데 잘자라는 이유중에 빗물을 먹고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

 

4. 필요한 농사 기구
호미, 삽, 물조루, 제초기, 세모괭이 등이 있고 피복자재로는 비닐 신문지, 볏집, 왕겨 등이 있다.
도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농기구를 사용하면 된다.

농사지을때 피복자재로 비닐을 쓰는 이유는 풀을 막고, 땅이 빨리 건조되는 가뭄을 막고, 보온으로 조기 수확하기 위해 많이 쓴다. 비닐이 없다면 볏집, 왕겨를 이용하면 똑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왕겨로 세수할때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버리지 말고 모아서 발효제를 넣어 주면 퇴비로도 이용하고 피복자재로도 이용할 수 있어 아주 유용히 쓰인다. 이것도 구하기 힘들다면 신문지를 이용해도 된다. 신문지도 잘 만 이용한다면 3~4개월은 거뜬이 이용할 수 있단다.

 

 

 

 

5. 어떤 작물을 심을까?
텃밭에서는 기르기 쉽고 달콤한 수확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잎채소, 과채소를 많이 재배할 것이다.
채소를 심을 때는 절대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상추 3포기 심으면 한가족이 먹기 바쁘다고 한다.
5포기 안쪽으로 심으며 한가지 종류만 심지 말고 다양한 입채소를 5포기씩 심는다.

열매를 맺는 채소로는 대표적으로 가지, 오이, 토마토 하면 좋을 것이다.

가지 2포기, 고추4~5포기, 오이, 호박, 수박, 참외는
가지 : 자라며 커서 억센 잎은 잘 잘라줘야 한다.(노세된 것은 잘 잘라줘야)
오이 : 3잎이 나고 다음 잎이 나오면 아래 잎들은 잘라준다.(오래된 잎은 노균병이 잘 걸림)
토마토 : 높이 1.5m 지주를 이용해 엉성하게 묶어서 기르고 밑의 잎들은 잘 잘라 주고 어느정도 크면 아랫쪽 2~3잎은 따 준다. 토마토가 맺히면 빛을 잘 비칠수 있게 잘 잘라준다. 곁순이 많이 나오므로 큰 줄기를 제외하고는 곁순은 잘 따준다.

3월 20일 ~ 4월 초 : 감자, 배추, 완두콩, 상추 등 잎채소
4월 하순 ~ 4월 초 : 고추
5월 20일쯤 : 수수, 고구마
6월~7월 : 수확이 끝난 채소는 뽑아내고 배추, 무 등 김장채소, 잡곡(콩류)류를 심으면 된다.
한살림에서 나오는 모든 콩은 심으면 바로 나는 콩들로 한봉지 사서 여럿이 이용해도 좋다.

 

6. 밭은 어떻게 만들까?
둥근 두둑 : 넓이 60cm, 높이 20~25cm, 뿌리채소, 과채소를 위주로 배수가 잘 되야 하는 품목을 심는다.
평 두둑 : 넓이(아래 150cm, 위쪽 120cm) 높이 15~20m, 주로 잎채소를 심고 배수가 안되어도 되는 작물을 심는다.

좋은정보 : 두둑 사이에 열무를 심으면 좋다. 솎아내서 먹기에 좋다. ^^

텃밭농사를 처음 짓는다면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1년의 경험은 다음해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농사를 지을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며 주위 사람들의 의견들이 참 많을 것이다. 모르면 참고를 많이 해야 한다. 하지만 주위의 의견에 휘둘리다 보면 자신의 텃밭은 갈팡질팡 하지 못하고 헤맬 경우가 많다. 농사를 지을때 농사에 대한 자신의 원칙을 확실히 세우고 그 원칙에 맞게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그 노력은 좋은 결실로 맺어 질 것이다.

농사는 나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 나의 노력이 10%라면 하늘의 도움은 90%에 이른다고 한다. 3월에는 전국적으로 비와 눈이 많이 내렸고 구름이 가득해 햇빛이 나오지 않는 날이 많이 있었다. 햇빛이 있어야 모든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데 해가 없어 올해 농사가 큰 걱정이다. 이렇듯 텃밭농사로 농작물을 길러 보면 농사의 어려움을 알게되고 혼자만의 노력만으로는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함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만물이 도움을 주고 협력해야 우리가 바라는 결실을 이룰수 있다. 농사 경험은 우리에게 욕심 부리지 말고 살라, 그리고 끊임 없이 노력하라는 뜻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의 시간일 테다.

재미난 농사엔 한번 풍덩 빠져보지 않겠어요?

 

 

분당 새마을연수원 입구에 있는 텃밭입니다.
오른쪽에 쌓여 있는 더미 보이죠. 바로 퇴비 입니다.. ^^
곧 밭에 뿌려질 퇴비지요. 농장 주인분이 친절하게도 농사 시작전 뿌려준다네요.

 

* 강의 끝나고 텃밭상태를 확인하는 중~ /  흙을 설명하고 있는 이도훈 생산자님.

 

텃밭 5평 아주 작은 밭이죠.
생산자 분들이 보면 우스운 밭일지 모르나 텃밭농사를 처음 시도하는 분들은 쉽지 않다고 하네요.
잘 기른 농작물로 밥먹는 그날을 위해 힘 좀 써보겠습니다.^^


Posted by slowalk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도시들 중 하나인 도쿄.

 

정부 주도적으로 심겨지고 있는 가로수들 외에 '자연'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빽빽한 거대 도시들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이렇게 복잡한 도쿄 시내에서도 틈틈이 정원을 가꾸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최근 접하게 되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Hands-on gardening for a crowded city' 를 이야기하고 있는 Tokyo DIY Gardening 입니다.

'정원을 가꾸는 일은 어르신들에게도, 아이들, 혹은 요리사들에게도, 그리고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Dokyo DIY Gardening은 도심 속 정원가꾸기에 대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도쿄와 같이 복잡한 도시에서 살면서도 작지만 지속가능한 정원을 가꾸는 법에 대한 소소하지만 유용한 팁을
얻을 수도 있고, 사람들이 직접 찍은 도심 속 정원의 사진들, 인터뷰들과 기사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Jared Braiterman과 Chris Berthelsen이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이제 자신이 가꾸고 있거나 이웃이 가꾸고 있는 정원, 혹은 도쿄의 어딘가에서 발견한 누군가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정원 사진을 보내오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지속되고 있고요.

 


Dokyo DIY Gardening에 업로드된 사진들을 보면, 도쿄나 서울과 같은 복잡한 도시에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소박한 정원을 가꾸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사진 출처 tokyo-diy-gardening.org)

 


야외 주차장 한켠, 빌딩외벽의 작은 공간, 간이역이나 보도블럭 귀퉁이, 아파트 발코니와 같은 생활 속
소소한 공간들에서도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 풍경을 보니 따스함이 서울까지도 전해져 오는 듯합니다.

스스로 자라나는 식물들도 아름답고, 생각지도 못한 공간에 화분을 두고, 씨를 심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지대를 만들어주거나 노끈을 연결해주는 사람들의 마음도 참 아름다운 것 같고요.

도심 속의 DIY 정원 가꾸기, 슬로워크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도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여러분만의 방법으로 한 번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by 살쾡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

마트에 가보면 비닐 포장재들로 꽁꽁 포장되어 있는 채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되는 비닐 포장재들은 썩지 않는 쓰레기가 되는 것은 물론이겠지요.

 

 

 

 

 

 

 

영국의 학생 'Ben Huttly'가 채소를 위해 자연 친화적이며 독특한 패키지를
제안하였습니다. 종이끈으로 태그를 묶어 사용하는 패키지입니다.

 

 

 

 

 

 

 

 

 

 

사용된 종이들은 재활용이 가능하고, 흙으로 돌아갔을 때 쉽게 분해가 가능한
생물 분해성 소재로, 가장 재미있는 것은 종이 안에 씨앗을 포함하고 있어
종이가 버려졌을 때에도 흙에 분해되며 자연스럽게 씨앗이 싹을 티울 수 있다는 점이지요.^^

 

 

 

 

 

 

 

 

 

꼬아진 종이로 만들어진 끈은 일정량의 채소들을 단위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기에
손색이 없으며, 각 채소들의 정보를 닮을 수 있는 라벨 또한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잉크를 사용한 인쇄 대신 레이저 컷팅 기계를 사용하여 구멍을 뚫는 방식입니다.

 

이 패키지를 제안한 'Ben Huttly'는, 마트에서 낭비되는 식품 패키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평소 관심 있었던 정원 가꾸기와 효과적으로 접목시킬 방법을
찾아낸 것이지요.

 

 

 

 

 

 

 

 

단순한 패키지 디자인을 넘어 환경과 자연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메시지를 던지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