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손을 조정해서 화면의 커서를 조정하게 만드는 도구!
바로 마우스 인데요~

최초의 복잡했던 공학적 장치였던 순간부터, 간단하고 단순해지는 오늘날까지
마우스의 진화는 우리의 손의 움직임과 눈으로 인식하는 행동과 점점 직관적으로 닮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의 마우스는 어떤 모습으로 발전 할까요?
앞으로의 마우스 발전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의 마우스가 여기에 모여있습니다.













광학식 무선 마우스

Lukasz Natkaniec의 이 광학식 마우스는 얇고, 선이 없습니다. 바닥으로부터 10mm 되는 높이의 움직임까지 포착할 수 있으므로 기존의 트랙패트보다 더 넓은 범위의 손의 움직임을 읽어냅니다. 볼륨이 굉장히 미묘하기 때문에 이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마우스를 사용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손을 움직이는 건지 미묘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Bendy M
한국의 김혜신씨가 디자인한 이 마우스는 수납하기 편리하기 평소에는 띠 처럼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마우스로 사용해야 될 때는 고리를 만들듯이 연결시켜 줍니다. 고리가 완성되면 자연스럽게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지요!
















발가락 마우스

리우가 디자인한 이 마우스는 손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발가락 마우스는 손을 사용하기 불편한 사람들이 발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요. 엄지발가락과 두번째 발가락 사이에 이 마우스를 장착합니다. 엄지와 두번째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서 클릭할 수 있는 것은 기존의 손가락 마우스의 작동방법과 같다고 하네요~!













쥐 스팟 마우스

앤디가 디자인한 이 쥐스팟 마우스는 일종의 뜨거운 농담을 건넵니다. 마우스 중앙의 사이에는 비밀 장소가 있습니다. 이곳을 건드리면 미리 설정해 높은 이메일주소, 구미에 맞는 뉴스, 블로그등으로 바로 연결 된다고 하네요^^;;;













e바우스


마이크로소프트가 설계한 이 마우스는 기존의 마우스의 동작과 타블렛펜의 작동방법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마우스입니다.
평소에는 일반 마우스처럼 사용하다가, 특별한 작업을 수행해야 할 때는 타블렛 펜처럼! 스스삭!~!













나무 마우스

기존의 플라스틱 재료에서 벗어나서 나무로 가공된 마우스입니다. 기존에 플라스틱 마우스 위에 나무재질 스킨을 씌우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 마우스는 나무덩어리 한 조각을 통째로 가공해서 만든, 완성도 있는 나무마우스이지요~!














애플 슬림 마우스

알류미늄으로 만들어진 이 얇은 애플 마우스는 400dpi의 해상도로 움직이는 트랙볼과, 1600dpi의 해상도를 지니는 레이저센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얀색 광택 플라스틱 버젼도 있군요~















메모리 마우스


이 하키퍽을 닮은마우스에는 4 에서 8 GB 용량의 내장메모리 USB가 들어갑니다.  마우스와 USB 저장장치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젤리 클릭 마우스

젤리마우스는 마우스의 휴대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고안되었습니다. 모든 휴대용 전자기기들은 말 그대로 휴대성이 좋아야 하는데요. 이 젤리 마우스는 부드럽게 늘어나는 재질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이 마우스를 입으로 살짝 불어서 공기를 그 안에 주입시키면 마우스는 볼륨감 있게 커지겠죠~! 그런다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쓰시고 휴대할 때는 다시 공기를 빼서, 마우스를 접을 수 있죠~!  서형교씨를 비롯한 한국분 4분이서 만든 마우스라고 합니다~!


















아이콘택트 마우스

이 획기적인 방식의 마우스는 눈동자의 움직임을 쫓아서 커서가 움직이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손을 쓰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디자인 되었지요. 마우스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콘택트 렌즈 처럼 생겼습니다. 이 마우스를 콘택트 렌즈 끼우듯이 안구위에 장착하면, 센서가 안구 운동을 추적하고, 그 추적된 정보를 수신기가 컴퓨터로 연결해서 커서를 움직일 수 있도록 작동 됩니다. 손을 쓰지않고 눈으로만 움직여서 사물들을 조종할 수 있는 메트릭스 시대가 열리는 것일까요!









지금까지 기발한 아이디어로 디자인된 마우스의 세계를 탐구해보았습니다.
아이디어의 발전으로 인해서 감각기관과 보다 더 가깝게 밀착되는 마이티 마우스! 의 세계, 모두 즐거우셨나요?


출처: Yanko design






Posted by slowalk

먹을 수 있는 컵! 들어보셨나요? 




지난 6월 26일 뉴욕, 부르클린의 고와너스 스튜디오는 2번째 Jell-O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공모전은 아티스트, 디자이너, 요리사, 그리고 젤라틴을 사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이 공모전에서수상한 세계챔피언 작품이 바로 젤리로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컵이랍니다.




먼저 눈으로 확인해보시죠!






 

 


자 시원한 음료수 짠~!



여기까지는 그다지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레몬, 진저, 로즈마리 맛의 먹음직 스러운 음료수군요!



자 맛을 볼까요?



아 시원해~!



깨물어서 먹을 수 있는 젤리컵!! 바로 이것이 다르군요~



젤리컵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감촉으로 컵을 쥐면서 새로운 맛과 향도 있지요. 맛있는 음료수와 함께 젤리를 먹으면 그 풍미가 두배!


그러나 젤리컵이 정말 놀라운 지점은 컵을 처리하는 방법을 새롭게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이 젤리컵은 전부 우뭇가사리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음료수와 어울리는 향신료를 첨가해서 만들어지지요.

먹다가 남은 컵은 그냥 풀밭으로 던지시면 됩니다. 우뭇가사리는 해초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다른 식물이 성장하는데 좋은 거름이 될 수 있거든요.


식물의 성장을 위해서 다 먹지 마세요 양보하세요!


디자이너: The Way We See The World

출처: Yanko Design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