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즐기는 고기. 이를 위한 가축 생산은 지구가 가지고 있는 환경 문제의 하나인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이러한 온난화 현상은 지구의 숨통을 점점 조여가고 있습니다.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 지구온난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기후변화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채식주의로 전환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육산업이 환경이 미치는 영향 10가지를 살펴보며 우리의 일상의 식사습관을 채식으로 바꾸면 어떨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1. 지구를 과열시킵니다.

가축과 양계업은 가축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메탄가스를 배출하고 배설물을 만들어냅니다. 메탄가스는 탄소보다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20배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가축이 먹는 사료를 만들고, 도살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며 발생하는 공해와 가축을 키우는 땅을 마련하기 위한 산림파괴는 대기오염에 한 몫을 차지하게 됩니다.

 


2. 많은 토지를 소비합니다.

고기를 먹게 되면 채식을 하는 것보다 많은 땅이 있어야 합니다. 한 가정이 채식만 할 경우에는 약 1 에이커의 땅을 필요로 하지만 고기를 먹게 되면 더 많은 면적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가축을 키우는데 사용된 곡물의 양을 사람이 바로 먹게 된다면 적어도 두 배나 많은 사람을 배불리 먹일 수 있다고 합니다. 고기를 많이 섭취하면 할수록 토양은 사막화되고 안 좋은 땅은 많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3. 더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돼지는 가축 중에도 가장 물을 많이 마시는 동물입니다. 돼지 농가의 평균치로 약 농가당 연간 2천 8백 40만 리터의 물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고기 1파운드(약 0.45kg)을 생산하는 데는 9000리터의 물을 필요로하지만 같은 양의 감자나 곡물을 생산하는 데는 약 60에서 150리터의 물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식습관적인 부분에서도 보면 고기를 먹을 때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곡식 재배와 마실 물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4. 산림파괴를 가져옵니다.

많은 면적의 산림은 가축을 키우고 양계장을 건설하기 위한 용도로 벌목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기의 수요가 늘어날수록 산림은 파괴되고 이는 자연생태계의 순환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5. 토양을 오염시킵니다.

가축의 배설물은 토양을 오염시키고 건강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가축의 소변은 토양을 오염시킵니다. 또한, 가축의 분뇨는 지하수를 오염시킬 수도 있습니다. 가축농장 한 곳에서 발생하는 배설물은 한 도시에서 발생하는 배설물의 양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6. 해양을 훼손합니다.

많은 양의 오물, 화학 사료 폐기물이 강으로 흐르게 되면 이는 바다로 흐르게 됩니다. 해양 수질이 오염되어 해양생태계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7. 맑은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메탄가스와 탄소 만이 대기를 오염시키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돼지나 소가 만들어내는 가스에는 산성비의 약 3분의 2정도의 농도를 가진 암모니아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공장형 대량 가축생산 시스템은 오존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8. 인간을 질병에 노출시킵니다.

가축산업을 통해 발생하는 폐기물은 인간에게 유해가 될 수 있는 병원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축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매년 새로운 항생제가 개발되고 가축에게 투여되고 있는데요. 이런 고기를 섭취하고 몸이 아파지면 이미 항생제에 저항력이 생긴 박테리아 때문에 쉽게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9. 석유연료의 고갈시킵니다.

가축생산 및 양계업의 전 과정은 석유연료를 필요로 합니다. 농장까지 물을 끌어 올린다든가, 냉장 컨테이너에 고기를 운반하는 데는 많은 양의 전기에너지와 석유연료를 소비하게 되는데요. 팬에 구워져 접시에 오르기까지 채소나 과일에 비해 많은 양의 화석에너지가 있어야 하는 고기입니다.

 


10. 고기를 먹는 것은 여러모로 돈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채식하는 것보다 약 2배 정도의 비용을 필요합니다. 고기를 많이 먹다 보면 비만, 암, 심장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가 더욱 쉬운데요. 이런 점을 고려하면 고기를 즐겨 먹는 식습관은 비용적인 측면과 아울러 건강과 관련된 측면에서도 무겁게 느껴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고기를 먹을 때 환경을 해치는 10가지 요인을 살펴보았는데요. 완전히 채식으로 바꾸긴 어렵겠지만 지구와 우리의 건강을 위해 식습관에서 고기를 조금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료출처: http://www.greendiary.com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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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환경 블로그 운영자이자 자연주의자인 그래햄 힐 Graham Hill이
<나는 왜 주5일 채식주의자가 되었나 : Why I'm a weekday vegetarian>이라는 제목으로
작년에 TED에서 했던 강연입니다.



한국어 자막을 켜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



4분 가량밖에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이지만, 육식을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환경과 동물, 그리고 인간에게 어째서 이로운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간결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은 채식주의자가 '동물을 도살하는 것이 잔인하다고 생각해서' 채식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식물이나 동물이나 희생되는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라는 이유로 채식이 위선적이라 생각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채식주의자들은 이뿐 아니라 지나친 육류 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많은 악영향과,
엄청난 육류 수요를 채우기 위해 이루어지는 공장제 축산업의 폐해 등 여러 이유 때문에 채식을 택합니다.

그래햄 힐 또한 히피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고 자라 평생을 자연주의자로 살았으면서도,
잦은 육류 소비가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과 육류 대량생산을 위한 잔혹한 공장제 축산업 시스템,
그리고 육류 산업이 발생시키는 막대한 환경오염에 대해 알고있으면서도
자신이 왜 고기를 포기하지 못하는지 생각해 보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평생 고기를 한 점도 먹지 않는, 부담스럽고 지키기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일주일에 5일은 채식을 하고 주말에는 채식이든 육식이든 원하는 것을 먹는
'주5일제 채식주의 Weekday Vegetarian'를 시작했다고 하고요.

이러한 방법만으로도 육류 소비의 70% 가량을 절감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는 육류 생산과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적 여파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이전에도 <고기 안 먹는 월요일, Meatless Monday> 캠페인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혹시 일주일에 한 번 안먹는 것 정도는 너무 쉽다고 느꼈던 분들이라면,
이번에는 주5일제 채식에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by 살쾡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

오늘도 고기를 드셨나요? 혹시 어제도?? 너무 맛있어서 고기를 포기하는 일이 너무 힘드시다구요? 

그럼 포기하지 마시고 1주일에 단 하루만 드시지 말아보세요~.Meatless monday 캠페인 처럼!!!

 

 

 

일전에도 Meatless monday캠페인은 슬로워크 블로그에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전 포스팅보기>>>

 

 

Meatless monday는 미국의 외식 위탁운영 기업 소덱소(Sodexo)가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그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모든 메뉴에 고기를 넣지 않습니다. 고기를 몹시 즐기는 미국인들이지만 극단적인 채식 대신 일주일에 한 번만 고기를 먹지 말자는 약속이 그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간 덕분에 고기 메뉴를 줄였음에도 소덱소의 매출은 엄청나게 증가했고 캠페인 시작 후 9백 군데 이상의 식당과 계약이 더 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Toyota, Northern Trust Bank , the U.S. Department of the Interior를 포함해 약 2,000곳 이상에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점점 글로벌하게 퍼져나가고 있네요^^

 

 

캠페인 사이트에서는 캠페인 툴키트를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제작해 캠페인을 알리고, 채소로 맛잇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도 제공하여 누구나 쉽고,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캠페인 툴키트 다운받으러 가기 >>>

 

 


우리나라에선 육류 중심의 서구식 식생활 때문에 매년 40만 명씩 비만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추세로 비만 인구가 늘어난다면 2025년쯤엔 성인 두 명 중 한 명은 비만 환자인 셈이라고 합니다. 너무 많이 즐겨서 생기는 병이라니... 좀 미련스러워 보이는 것 도 같구요. 대부분 영양과잉 상태인 현대인들에게 이런 고칼로리의 육류 보양식보다는,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제철 채소가 진짜 보양식 아닐까요?

 

 

꼭 Meatless monday 캠페인이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하루는 풀만 먹기’를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완벽한 채식주의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대신, 약간의 타협과 여유를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채식을 하자는 것이죠. 목표가 몹시 타협적이기 때문에 실천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몇 가지 나물 반찬과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는 보리밥 정식이나 비빔밥으로  조금은 밋밋하지만 담백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또 가볍고, 산뜻하게 채식 식사를 즐겨보세요.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





 

광우병 파동, 조류독감 등 육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로 
점점 더 채식주의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나 아시아권에서 일반적으로 채식주의를 일컫는 '베건(vegan)'!
베건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동물성 제품의 섭취는 물론, 동물성 제품을 사용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채식주의자들은 육식만을 피하지만, 베건들은 유제품, 꿀, 계란,
가죽제품, 양모, 오리털, 동물 화학 실험을 하는 제품도 피하는
보다 적극적인 개념의 채식주의라 할 수 있지요~!

건강을 넘어 생태, 종교, 동물보호의 입장에서 채식주의도 철학과 가치, 지향이 담겨있습니다.
그렇지만 채식주의자를 바라보는 태도와 관점은 아직 편견의 틀에 갖혀 있기도 하지요.

주변에서 종종 나이가 들면 그 때는 채식을 할 것이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을 봐왔습니다.
채식이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에게 좋은 것은 이미 잘 알지만,
한창 바쁘게 활동해야할 시기에 풀만 먹고 살 결심을 하기란 쉽지 않다는 얘기겠지요.
풀만 먹으면 힘을 제대로 못 쓴다? 우리의 편견을
쿨하고 가볍게 깨주는 유명한 채식주의자들을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자, 총알탄사나이 칼루이스!

1984년에서 부터1996년 사이 아홉 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딴 '칼루이스'는
1990년에 베건이 되었습니다.

"내가 경주한 이래 최고의 해는 내가 베건 식사를 시작한 첫 해였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경기 중에 하나인 2005년 배드울트라마라톤 우승한
스콧 주렉도 베건이구요,

 








철인경기 우승자 '데이브 스카트'










프로여자테니스의 역사를 다시 쓴 철녀, '나브라틸로바'


 

 






2005년 세계 보디빌딩 챔피언으로 등극한
독일의 완전 채식주의자 '알렉산더 다르가츠'







두부의 힘으로 권투에서 승리한
독일 페더급 복싱 챔피언 '엘레나 발렌직'






모두 유명한 베건들입니다.

베건 스포츠 선수들~!
채식이 건강에 이롭고 영양이 풍부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는 산 증인들이지요^^
스포츠선수들 뿐 아니라 아인슈타인, 슈바이처도 베건이었다고 하네요~!



건강도 건강이지만 베건형 인간이 된다는 것은 환경운동을 하는 것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동물보호, 공장형 축산반대(물문제..), 이산화탄소 감축 등
먹을거리를 통한 생활 실천운동이기 때문이지요.


 






동물농장, 육식의 종말, 육식이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죽음의 밥상 (왼쪽부터)



육식의 문제를 통해 고삐 풀린 물질산업문명의 폐해를 파헤지는 책들.
이 책 네 권을 제대로 읽고 나면 아마 베건으로의 삶을 결심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eetup.com에 들어가면 세계의 베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



꼼짝달싹 움직일 기세를 전혀 보이지 않던 동장군이 드디어 물러나고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어지는 계절 입니다.
몸따로, 마음따로. 많은 여성분들, 꽃내음에 안절부절 마음이 싱숭거리실 텐데요.

봄을 타는 여성분들, 이런 봄 날엔 예쁜 구두 한 켤레를 사 신고, 폴짝폴짝 길을 걸어보세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슈즈 브랜드 하나를 소개 시켜드리고자 합니다.





미국 여성 슈즈 브랜드, NEUAURA - ANIMAL FRIENDLY, ECO FRIENDLY FOOTWEAR





NEUAURA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아직은 낯선 동물 친화,즉 에코 슈즈 브랜드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론칭되지 않은 브랜드이기도 하구요. 이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동물환경 그 어떤
것에도 불필요한 해침없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그리고 무엇보다 높은 퀄리티의 슈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매시즌마다 새롭고 혁명적이며 아름답기까지 한 제품들을 만들어내면서요.



베지테리언 식 문화하면 거친 풀잎이나, 세련되기보다는 소박하고 푸른 이미지가 연상되어, 베지테리언
의문화 중 하나인 이 브랜드에서도 같은 이미지를 상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웹사이트에서 본
신발들은 너무도 세련되고 예뻤기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이 브랜드의 포인트였습니다. 베지테리언은 세련되지 못하다 라는 고정관념을 확~! 깨버리는 것.
설립자 Arti Upadhyay은 vegetarian, 채식주의자들도 패션의 선두에 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기에
이 브랜드를 설립하게 되었답니다. 그녀는 8년동안 국가적인 슈즈 브랜드에서 일해오면서 어떻게 스타일
리쉬하며 고품질의 친환경적이고 동물친화적인 vegan 신발을 만드는지 스스로 습득해왔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그 능력을 자신만의슈즈 브랜드로 표출시킨 것이지요.




주로 신발에는 목화를 덧댄 폴리우레탄, 자연 분해성 합성 피혁, 크롬프리 또는 식물성 가죽, 코르크,
마섬유,대나무, 고무, 수지, 라텍스등의 식물성 재료를 고수하며 실크, 울, 심지어 조개 껍데기조차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NEUAURA 슈즈는 동물 친화적일 뿐 아니라 환경에도 굉장히 의식적인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모든 관련 공장들과 제휴회사와도 모두 같은 뜻과 가치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Mountains of
Brazil에 있는 제조공장은 Brazilian Technological Institute for Leather, Shoes and Accessories 로부터
높은 환경의식 덕분에 Green Seal<녹색 훈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제품의 모든 제조과정도 완벽할
만큼이나 철저하게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더라구요.




▲ 숲 속에 위치한 제조공장의 사진.




제조과정에서 생긴 모든 쓰레기는 철저히 분리되고 재활용되어 버려집니다. 환경에 보다 안전한 본드,
화학재료를 사용하며, 공장주위에 서식하는 멸종위기동물 보호활동을 지지하고, 멸종위기 동물 거주지
보호단체도 후원, 생산에 필요한 재료들은 모두 지역사회에서 얻어 교통비와 연료사용을 감축시킵니다. 
더불어 지역사회발전에 보탬이되는 기술을 적용시키는 일에는 주저함이 없답니다. 






▲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신발, 공장내 설치된 버려지는 물질에 따라 색 별로 분리되는 쓰레기통.






▲ 색, 원재료에 따라  생산 후 부자재들이 잘 정리, 분리, 보관되어진 재활용 시설 내부사진





▲ 생산 후 남은 부자재들을 모아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한 공작수업도 운영, 아이들의 작품





그저 놀라울따름입니다. 신발을 만드는 재료에서부터 생산 후 남겨진 쓰레기의 처리방법까지!!
국내에도 하루빨리 이런 에코 슈즈브랜드가 탄생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 다같이 NEUAURA 슈즈 웹 쇼핑몰을 돌아보며 2010년 신상들을 둘러볼까요??

2010년 봄의 슈즈는 발등을 감싸는 여성스런 스타일의 슈즈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 여겨볼 슈즈는 발목까지 오는 스타일로 일명 앵클부츠 스타일입니다.



또한 컬러는 베이지나 밝은 브라운 핑크등이 강세이고 절제되고 부담이 덜한 구두도 인기있네요~.



그밖에도...






그런데 우리나라엔 이 브랜드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구매대행이라도 해야 하냐구요?
하긴 그렇죠. 하지만 꼭 신발만이 정답은 아니지 않나요? 100% 모든 걸 다 완벽히 맞추려고하면 금새
지치죠.하지만 국내에도 친환경적인 재료로 패션아이템을 만드는 업체들이 곳곳에 있답니다. 에코티크,
에코파티 메아리, 이새 등. 작은것부터 조금씩 꾸준히 실천하는 일이 중요하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자신도 아름답게 가꾸며 지구까지 아름답게 가꿀 줄 아는 지혜를 가진 대한민국 여성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 쇼핑몰 링크
NEUAURA 웹사이트 방문하기>>

에코티크 쇼핑몰 - 수연 >>>
에코파티메아리 쇼핑몰 >>>
이새 쇼핑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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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헐리우드엔 뛰어난 연기력과 숨이 멎을 듯한 외모로
만인의 사랑을 독차지는 별들이 있는가 하면,
소유한 많은 재산을 차나 궁전 같은 집, 명품 패션에 심한 과소비로
차가운 눈초리를 받는 별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다른 별들...


바로 오늘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 8명의 녹색 별니다.
아마 놀라실 걸요?
왜냐하면 그들은 연기력, 외모 그리고 그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지구를 향한 푸른열정까지 고루 갖추었기 때문이죠.


그럼 그 녹색 별들 한번 만나보실래요?


첫번째 별, 젠틀한 왕자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동화속 왕자님에서 점점 중후한 멋을 찾아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는 단순히 헐리우드의 A급 스타가 아닙니다. 그는 바로 지구 수비대입니다.

사람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국제기관의 활동에 참여하고, 직접 환경 블로그까지 운영합니다.
세계적 환경 지도자들과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 '11th Hour' 도 출연했구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환경문제 촉진을 위해 직접 디카프리오재단도 설립했답니다.

그리고 그는 다른 셀러브리티처럼 연료소모가 큰 전용 제트 비행기를 타는 대신 
일반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다니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Prius를 애용한다고 하네요. 
<디카프리오 재단활동 알아보기 >


두번째 별, 헐리우드 대표 미소, 줄리아로버츠.



어느새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줄리아 로버츠. 아이를 낳고도 그녀의 미소는 그대로이지만 
아이를 키우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은 더 커진것같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가족들이 만들어내는 쓰레기를 줄이는데 가장 큰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장을 볼땐,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귀여운 쌍둥이 Hazel과 Phinnaeus에게는 친환경 귀져기<무독성, 무염소>를 사용했습니다.
이 기져귀는 재생 가능한 겉커버와 물에 녹는 물질로 만들어진 안감 때문에 매립되어 자연분해 된답니다. 
, 뒷 마당으로 던져진 기져귀는 곧바로 퇴비가 될 수 있는것이죠.

<친환경 기저귀 g diaper 사이트 들러보기>



세번째 별, 매력적인 아기 엄마, 제시카 알바.



얼마전 아빠를 꼭 빼닮은 딸 아너를 나은 제시카알바.
그녀는 그들의 소중한 딸을 그린 하우스에서 키우도록 결심했답니다.
그래서 그녀는 집전체를 친환경 집으로 바꾸었죠. 그리고는 얼마 전 인스타일 잡지에 공개했구요.

대부분의 가구들은 장인들이 섬세하게 만들었던 목재 중고가구를 택했고, 유해물질이 나오는 화학섬유 카페트
대신 지속가능한 나무 소재의 바닥재를 골랐으며, 대나무나 코르크, 마소재의 러그를 깔았더군요.
자동차 유리를 재생해 만든 와인잔, 유기농 린넨류에서도 그녀의 그린 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알바는 엄청난 돈을 들여서 집을 보수하기보다는 소소하게 자연친화적인 소품들을 이용하여
푸른 지구를 위한 길로 걸어가고 있는 것 같군요. 알바는 또한 엄청난 자전거 애호가랍니다.
종종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파파라찌에게 찍히기도 하고요. 환경도 위하고 멋진 몸매도 가꾸는 자전거.



네번째 별
, 빠
져버릴듯한 미소, 제이크 질렌할.




훈훈한 미소만큼 마음도 훈훈한 이 남자.
그는 최근 Jake Gyllenhaal & Global Green "National Green Schools Initiative에 참여해
친환경 유기농 작물을 학교로 가져오는 운동에 참여하고있다네요.


안타깝게 지금은 결별했지만, 리즈위더스푼과 사귈 때에도 그녀의 아이들과 종종 로스앤젤레스 외곽에서
유기농 채소와 과일들을 길러왔다고 합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건강, 녹색학교, 녹색 교실을 위한 녹색 학교의 장점을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
시장, 주지사, 의회에 청원서를 보내 녹색 국가 표준을 활용하는 의원을 요구하고
학교 건축. 학교 정원을 생성하여 친환경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네요. 
<보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다섯번째 별
,
싱그러운 함박웃음, 카메론디아즈.



어린시절 할머니 곁에서 자라며 남다른 유년기를 보낸 그녀.
매일 뒷마당에서 가축과 텃밭을 가꾸고, 요리 후 남은 기름으로 비누를 만드시던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환경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길렀답니다. 그래서 그녀가 지금의 헐리우드 대표 에코스타가 된거겠죠?

M tv에서 리얼리티 쇼, ‘트리핀’ 에 출연해 환경 수호가로 변신하며 적나라한 쌩얼로
전 세계의 때 묻지 않은 오지를 다니며 자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최근엔 환경보호에 관한 다큐멘터리까지 제작했습니다.
약한 지구, 죽어가는 바다와 악랄한 가공식품 산업, 그리고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우리의 코끝으로 침투하는
유해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미국 전역을 돌며 사람들과 환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람들이 가기 꺼리는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민들이 생각하는 환경의 적에 대해 논하던 모습에서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여섯번째 별
, 환경에 대한 열정이 끓어 넘치는, 다릴 한나.




체포되는 그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던 그녀.
몇 년전 가수들과 농부 25명과 함께 과일,야채 농장을 지키는 저항운동에 앞장서다 쇠고랑을 찼지만
그녀는 지구를 지키려고 노력한 일이게에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었습니다. 


늘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하는 그녀의 집은 자연 그 자체입니다.
샘물이 집을 가로지르고 있어 욕실엔 환상적인 폭포, 정원의 돌을 이용해 만든 벽난로, 유기농 슈퍼마켓  뒷뜰.

또한 그녀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쓰고 버리는 기름을 얻어다가 재활용해 연료로 쓰는 자동차를 탄답니다. 
이 차는 식물이 자라기 위해 소비하는 이산화탄소 정도만 배출해 대기를 전~혀 오염시키지 않는다고 하네요.


일곱번째 별, 아름다운 분위기의 케이트 블란쳇.



Forest Guardians에 엄청난 액수를 기부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오스카상 수상자인 그녀.

그녀는 호주에서 20 억 달러 목재 펄프 공장에 대한 정부의 허가를 얻는 목재 회사 Gunns 회사를 막으려는
환경운동가 중 한명이였습니다. 그렇게 늘 그녀는 녹색 삶을 살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배우였더군요.
현재 그녀는 전기와 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는 집<off-grid house>에 살고있습니다.
대신, 필요한 전기는 태양열에서 모두 얻고 있구요.

Sydney Theatre Company에서 예술 감독으로 일하는 그녀의 남편 역시, 사에서도 태양에너지를 얻고
빗물을 다시 사용하는 친환경 극장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환경운동가로도 일하며
2007년 8월 웹기반 기후변화 캠페인 런칭하면서, 두 아들과 지구 온난화 방지 행사에도
매년 참석하고 있습니다. 


여덟번째 별, 리우드의 엄친딸, 나탈리 포트만.



하버드를 졸업한 완벽한 외모의 그녀.

동물권익단체, 환경 단체들의 캠페인에 자주 모습을 나타내며 친환경 스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르완다의 고릴라 구하는 일에도 참여해 많은 칭찬을 받았었구요.

엄청난 동물 애호가로, 채식주의자가 되겠다는 결심이래,  

엄격한 채식식단으로 17년동안 고기를 단 한번도 먹은 적이 없다고 하네요.
음식뿐만이 아닙니다. 모피나 가죽 제품도 일체 사용하지 않고요.
얼마 전 뉴욕에서 vegan shoe 브랜드도 런칭하며 친환경적인 삶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환경을 파괴하고 동물에 대한 잔혹한 처우에 진심을 반대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동물 애호가, 환경 운동가가 될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 그녀. 멋지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도 녹색 별들이 있을까요?





작년 3월 환경부의 ‘그린스타트’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노홍철.
연료소비가 적은 경차를 타고 다니며 매년 바다와 산의 환경 정화활동을 하고
무조건 대본은 이면지에 프린트, 물은 항상 들고다니는 그의 머그컵에 마신다네요.
데이트는 주로 등산이나 자전거타기를 즐기고요.

늘 알뜰하고 유쾌하게 더불어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가는 그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음은,



푸른 삶,푸른 다짐을 외치는 대한민국 에코 걸 최강희

언 2년 동안 일회용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휴지 대신 예쁜 손수건을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친환경생활은 번거롭지만 어렵지 않은 일이라며 같이 동참하자고
쿨하게 외치는 그녀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그들이 아름다운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이 예쁘니 그 마음이 얼굴을 통해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죠.


빼어난 외모, 빼어난 연기력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푸른 녹색 별들.


그들이 어떤 브랜드의 가방을 들었는지,
그들이 얼마나 비싼 청바지를 입었는지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지구를 사랑하는, 그들이 가진 예쁜 녹색 마음도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또 하나, 헐리우드에서는 많은 스타들이 이렇게 환경운동의 맨 앞자리에 서 있기에
평범한 사람들의 좋은 모범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보다 많은 연예인들이
그린 라이프를 주도하며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녹색 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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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