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가면 꼭 사서 먹곤 하는 팝콘. 요즘엔 집에서도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돌려먹을 수 있게끔 나온 팝콘들을 슈퍼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몇 분만 기다리면 빵빵한 봉지와 함께 다양한 맛의 팝콘을 먹을 수 있으니 그 인기가 높을 만도 하지요. 





그런데 혹시 이러한 팝콘 패키지의 유해성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실제로 대부분의 팝콘 포장지에 쓰이는 화학물질은 PFOA(퍼플루오로옥탄산염)는 유해성 문제로 논란이 많은 화학성분입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추측뿐이긴 하지만 동물실험에서는 PFOA에 많이 노출된 쥐가 기형의 새끼를 낳고 간 기능도 악화된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PFCs(과불화탄소)도 유행성 논란이 있는데요, 이 성분도 팝콘 포장지에 두루 쓰이는 성분이라네요. 아직은 논란이 있는 성분들이기는 하지만 전자레인지에 통째로 넣고 돌리는 식품이다보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겠지요.


다행히도 팝콘 패키지의 유해성에 대해 일찍이 고민을 시작한 어느 부부에 의해 만들어진 안전하고도 친환경적인 패키지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Quinn Popcorn인데요, 패키지뿐만 아니라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는 팝콘도 만들어 생산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Quinn Popcorn의 공동창업자인 Kristy와 Coulter는 아들 Quinn이 생긴 뒤, 건강한 음식에 관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가장 간편하게 즐겨 먹는 간식부터 안전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친환경 팝콘 패키지 사업을 구상했습니다. 나아가 패키지뿐만 아니라 건강한 팝콘, 안전한 팝콘을 만들기까지 이르렀다고 하네요.





먼저 패키지부터 살펴보면, 외부 패키지는 깨끗한 느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Quinn Popcorn에서는 3가지 맛의 팝콘을 파는데 각각의 맛에 따라 심플하게 컬러로 구분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parmesan & rosemary, vermont maple & sea salt, lemon & sea salt)





전자레인지에 직접 돌리는 봉지는 특수한 과정을 거쳐서 기름이 새지 않으면서 인체에도 해가 없는 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 아닐 수 없는데요, 봉지 앞면에 보시면 PURE-POP BAG이라고 쓰여있습니다. Quinn Popcorn에서 개발한 전자레인지용 팝콘 봉지로 특허까지 낸 제품이라고 하네요.





위 사진은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팝콘입니다. Quinn Popcorn과 비교해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Kristy와 Coulter는 처음엔 아들이 안전한 간식을 먹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아들만이 아닌 팝콘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맛있는 팝콘을 먹길 바란다고 합니다. 





쉽게 먹을 수 있어 더욱 맛있는 팝콘! 조금 더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포장지부터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죠? ^^





자료출처 : http://www.quinnpopcorn.com/


 

by 펭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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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마트에 가보면 비닐 포장재들로 꽁꽁 포장되어 있는 채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되는 비닐 포장재들은 썩지 않는 쓰레기가 되는 것은 물론이겠지요.

 

 

 

 

 

 

 

영국의 학생 'Ben Huttly'가 채소를 위해 자연 친화적이며 독특한 패키지를
제안하였습니다. 종이끈으로 태그를 묶어 사용하는 패키지입니다.

 

 

 

 

 

 

 

 

 

 

사용된 종이들은 재활용이 가능하고, 흙으로 돌아갔을 때 쉽게 분해가 가능한
생물 분해성 소재로, 가장 재미있는 것은 종이 안에 씨앗을 포함하고 있어
종이가 버려졌을 때에도 흙에 분해되며 자연스럽게 씨앗이 싹을 티울 수 있다는 점이지요.^^

 

 

 

 

 

 

 

 

 

꼬아진 종이로 만들어진 끈은 일정량의 채소들을 단위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기에
손색이 없으며, 각 채소들의 정보를 닮을 수 있는 라벨 또한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잉크를 사용한 인쇄 대신 레이저 컷팅 기계를 사용하여 구멍을 뚫는 방식입니다.

 

이 패키지를 제안한 'Ben Huttly'는, 마트에서 낭비되는 식품 패키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평소 관심 있었던 정원 가꾸기와 효과적으로 접목시킬 방법을
찾아낸 것이지요.

 

 

 

 

 

 

 

 

단순한 패키지 디자인을 넘어 환경과 자연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메시지를 던지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