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건물을 지으려면 비용도 많이 들고 설계도 복잡할 것 같다구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오늘은 수송용 컨테이너를 활용해서 만든 친환경 건물들을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우리가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멋지고 실용적입니다^^

 

 

 

 

수송용 컨테이너를 포개어 만든, 프랑스의 훌륭한 녹색 지붕 주택입니다.
외관 뿐 아니라 내부의 인테리어까지, 컨테이너 박스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있습니다.

그네도 달려있네요^^

 

 

 

 

 

다음은 단기간에 조립이 가능한, 아일랜드의 컨테이너 오피스 빌딩입니다.
버려지는 32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재활용하여 뚝딱뚝딱 튼튼한 건물을 지었습니다.(영상참고)

 

 


 

 

 

 

미래의 주택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는, 맨하탄의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도 있습니다.
컨테이너의 장점을 활용하여 모듈화시킨 주택으로,

작고 귀여운 형태부터 크고 고급스러운 형태까지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 예술가의 방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전원 속에 파묻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을 만든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분양 세일을 하는 컨테이너 센터~! 흥미롭고, 일시적이며 기능적인 이 건물은
도시 경관 뿐 아니라 산업적으로도 활기를 불어넣는 촉매가 된다고 합니다.

 

 

 

 


컨테이너 박스의 전면을 유리로 만들면, 보다 재미있는 상황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 투명 컨테이너 부스는 올림픽이 진행되는 짧은 기간 동안 설치되었는데요,
각 두 개의 부스에 두 명의 배우가 생활하며,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 비교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의 도구로 컨테이너를 활용하였습니다.

 

 

 

 

 


컨테이너로 재활용된게 믿기지 않는 상큼한 새상의 카페도 있구요.

 

 

 

 

100개의 컨테이너 박스로 모듈화되어 만들어질 학생 기숙사 건물도 있습니다.

 

 

 

 


알록달록 컬러풀한 컨테이너 박스를 더하여 만든 진료소와 공공도서관 건물은 어떠신가요~?

 

 

 

 

 


컨테이너 재활용 건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뒷받침 된다면,
이러한 컨테이너 하우스가 빈곤과 갑작스런 자연재해로 살 곳을 잃어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주는 대안 주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slowalk
지난 8월,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끔찍한 홍수를 아시나요?
이 피해로 파키스탄 전체 면적의 20%가 물에 잠기고, 무려 400여만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런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는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아시아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얼마 전 베트남 중부에 홍수가 발생해 70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또 중국과 인도네시아도 수십년 만의 폭우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지난 추석 연휴, 서울에 쏟아진 엄청난 폭우로,
도로가 물에 잠기고, 수백 가구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죠.



이렇게 해마다 증가하는 폭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디자인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Richard Moreta라는 디자이너는, 과거 컨테이너를 재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자신이 디자인했던
'물에 뜨는 컨테이너 하우스'를, 홍수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해결책으로 제시했습니다.


겉보기엔 평범해보이는 이 컨테이너 하우스는,
바닥 밑에 물에 뜰 수 있는 튜브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최고 2.5M의 높이까지 물에 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물에 뜨는 컨테이너 하우스'는 컨테이너박스와 12개의 튜브,
그리고 천장을 지탱할 몇개의 나무 팔레트만으로 만들어집니다.
물론 방수는 기본이겠죠?



수많은 단체에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이런 디자이너들의 작은 아이디어들도 파키스탄 사람들이 빠른 시일내에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slowalk
아이티. 아직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주거 공간이 가장 급선무지요
최근 아들을 잃은 배우 이광기 씨가 아이티 돕기 경매를 개최, 1억 9000만원을 학교 건축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외국에는 녹색 컨테이너 구호 단체가 있지요.
컨테이너를 재활용해서 주택으로 개조, 천재지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에
기부하는 일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크리스 조던 작


컨테이너는 화물을 능률적이고 경제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자형 용기입니다.
미국에서만 하루에 75,000개의 컨테이너가 버려진다고 합니다.





건축가들과 자선단체 활동가들이 기획해서 설계한
컨테이너 태양광 주택입니다. 이 정도면 팬션급 주택이라 불러도............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해채와 조립, 이동이 편리한 컨테이너 주택.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버려지는 컨테이너가 발생하는 환경오염도 막고,
어려운 사람에게는 희망의 쉼터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미지출처>>http://green-container-intl-aid.com/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