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지미 웨일스(Jimmy Wales)에 의해 만들어진 위키피디아. 웹2.0과 집단지성, 집단창작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은 사례로 등장하는 것이 위키피디아(Wikipedia)입니다. 전 세계 200여 개 언어로 만들어 졌고, 한국에는 2002년 10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웹에 존재하는 위키피디아(영문판) 기사는 2,535 항목에 2,906,113 글들이 있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글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이 순간에도 숫자는 늘어나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때 독일판 위키피디아가 DVD로 제작되어 나오기도 했지요. 한 디자이너가 위키피티아 영문판을 한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5X7배판(21X29.7cm) 크기에, 책 쪽수만 5,000페이지입니다.





한 권으로 된 위키피디아 책을 보면서, 지미 웨일스의 위키백과 사전의 탄생 신화(동영상 강의)와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view subtitles에서 언어 선택을 한국어로 해주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slowalk

우리는 플라스틱에 둘러싸여 살아갑니다.

플라스틱 병에 담긴 우유와 음료수,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반찬, 플라스틱 빨대, 플라스틱 밥그룻 등등등.

우리 주변은 플라스틱으로 가득차 있죠.



플라스틱은 땅에 파묻어도 몇 백년을 버티는, 환경 오염의 주범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바다 속에는 분해되지 않은 플라스틱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흘러들어 해안가, 강가를 가득 메우기도 합니다.



다이애나 코엔은 TED 무대에 서서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그녀는, 보다 심각한 것은, 당장 우리 주변의, 그리고 냉장고 안의 플라스틱들이라고 강조합니다.

플라스틱에 담겨있는 음식들을 통해, 플라스틱의 독소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올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View subtitles를 클릭하신 뒤 Korean을

선택하시면 한글 자막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의 '재사용', '재활용'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죠.

하지만 대부분 우리는 대부분 플라스틱을 사용한 뒤 쓰레기통에 버리고 더이상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7% 미만이 재활용될 뿐이라고 하는군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다이애나 코엔의 대답은 '거절(Refuse)'입니다.

그녀는 플라스틱 사용을 거절하고 다른 대안들, 즉 재사용이나 재활용 가능성이 높은 병이나 캔을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플라스틱을 생산하지 않을 동기가 없습니다.

싸고, 빠르고, 편하기 때문이죠.

플라스틱 생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소비자들 뿐입니다.

우리가 플라스틱 소비를 거절할 때, 비로소 플라스틱 생산도 줄어들 것입니다.


"플라스틱은 소비자들이 만든 문제이고, 동시에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