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 간 당신.



(사진출처: http://photo.naver.com/view/2008061822330104428)







날이 어둑어둑 해져서 랜턴을 켰습니다.









텐트안에서 가지고 온 책을 읽고 싶지만. 랜턴은 적절하지 않은 조명인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러나
걱정하지마세요. 랜턴이  바로 조명기구가 될 수 있으니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랜턴앞에 아까 마시고 남은 페트병만 돌려서 껴주세요~!












이 랜턴은,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들의 재활용을 걱정하고, 좋은 방법을 고안하는
착한 친환경 랜턴입니다.

우리주변에서 벌어지는 페트병을 돌려서 껴주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조명기구가 탄생하는군요.








랜턴의 끝부분은 당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자유자재로 구부러뜨릴수 있습니다. 텐트의 끝에 매달때는 옷걸이의 고리모양으로 구부러뜨려서 매달면 되는거지요~

페트병을 매달고 다양한 곳에 매달면 자연스럽게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불러일으키는 메신져 역할도 수행하는 착한 랜턴!



이런식으로 간단한 조합으로, 버려지는 페트병들을 재활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은 없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봅시다.

우리에게 이런 생각할 여지를 안겨준 랜턴군!
사랑합니다. 착한랜턴!^^




출처: yankodesign
designers: Lie Zhong-Fa, Lee Sang-Bong & Ji Jung-Ah

Posted by slowalk

벌써 2013년의 반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더위에 지쳐 잠시 숨을 고르는 휴식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 여름,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7,8월 사람들로 붐빌 워터파크, 바가지 요금에 눈살 찌푸리는 해수욕장이 싫으시다면,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에코캠핑은 어떨까요? 캠핑은 텐트나 침낭 등 기본 용품만 있으면 누구나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휴가방법으로, 각박한 도시생활에서 찌든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자연 체험 학습의 장으로 요즘 각광받고 있는 휴가방법이지요^^

이러한 에코캠핑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 바로 텐트인데요,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울 재미있는 이색 텐트들을 모아봤습니다.




코팅된 태양광 실로 직조한 천(Photovoltaic Fabric)으로 만들어진 텐트~! 낮에 태양열을 흠뻑 모아두었다 밤에 조명은 물론 휴대폰 충전, 심지어 바닥 난방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안방이 따로 없습니다^^




자켓과 텐트가 합쳐지면?! 잠을 잘 수 있는 침낭(Sleeping Bag)이 되는 신개념 텐트 'JakPak'입니다. 모기장도 달려있나 봅니다~ 휴대가 간편한 텐트일 뿐 아니라 비옷으로도 손색없는 방수용 자켓도 됩니다.





기하학적인 돔 모양의 조립으로, 산 속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공격에도 끄떡없을 만큼 안전하고 튼튼한 텐트도 있습니다. 강풍에도 문제 없겠지요~ 정원은 10명이라고 합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1인용 침낭형 텐트! 모기 걱정 없이 잠이 솔솔 올 것 같습니다.




마치 안에서 인디언이 나올 것만 같은 원뿔형 텐트입니다. 주변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설치가 간편하고 빠르다고 하네요~




자켓과 백팩으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텐트~! 이거 하나만 있으면 어딜 가던지 든든하겠지요.
 


설치하는데 단 45초밖에 걸리지 않는 텐트도 있구요,

 





카누위에 설치할 수 있는 폴리네시안 카누 텐트입니다. 바다 또는 호수 위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는 기분, 상상이 가시나요~? 




  

45초도 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텐트! 설치하는데 2초면 됩니다. 끈을 푸르고 던지기만 하면 완성!
허술하게 보여도 3인용에 방수까지 됩니다. 접는 데는 15초가 걸리구요.





공중 부양하는 기분 느껴보고 싶지 않으시나요? 대롱대롱 나무에 매달린 텐트입니다. 잠을 자기엔 좀;; 불편하겠지요^^ 



 

캠핑카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럭셔리한 텐트~ 오페라 하우스를 닮았습니다.

 

독창적이고 기능적인 이색 텐트들 어떠셨나요~? 후덥지근하고 바쁜 도시를 떠나 자연 속 텐트 안에서 맞이하는 휴식,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 

 





 

Posted by slowalk




한국 노숙인 숫자는 4,500여명.
그 중에서도 반이 넘는 노숙인들이 서울 하늘아래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통계문화가 자리잡지 않아서 정부 통계자료에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노숙인 숫자는 더 많으리라 짐작됩니다. 미국은 어떨까요?


미국의 노숙자와 빈민에 대한 국가법률센터(National Law Center on Homelessness and Poverty)가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2002년 미국의 노숙자의 통계가 들쑥날쑥하지만 25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메머드급 금융위기로 불황에 빠진 지금, 그 숫자는 더 늘어났을 것 같습니다.







뻔한 이야기 같지만 돈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숙인들은 사라 질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업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발과 비자발을 떠나서, 문제는 사회적 약자를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누구나 노숙인, 실업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을 사회적 계층에 따라 분류된
소외된 약자로 볼 뿐입니다.


긴급처방으로 문제를 푸는것보다,
차별적 시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약육강식의 문화는 야생동물이 아니라 인간세상에서 더 극심하지 않습니까?
강한 사람에게 꼬리를 내리고, 약한 사람에게는 채찍을 드는 풍토를 바꾸어 내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지요.
사회적으로 분류된 직업만이 직업이 아닙니다. 원칙과 질서, 큐칙을 떠나,
노숙인들이나 실업자들이 시인이 될 수 있고,
기술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회가 어떻게 사회적 약자들을 그들의 적성과 형편에 맞게 교육을 시켜서 잠재적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오늘 이야기의 배경은,
외국의 한 디자이너가 만든 재킷을 보고 노숙인을 떠올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킷을 만들어 노숙인들에게 드리고 싶네요. 임시방편일까요?
뭐 하루아침에 문제가 해결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재킷이 거리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우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만으로...





노숙인들에게 드리고 싶은 일석삼조 재킷



1. 재킷기능







평범한 일반 등산용 재킷같아 보입니다. 뒤집어 입으면 재킷 색깔을 바꿀 수 잇습니다.
변신해 볼까요?





2. 배낭기능





날씨가 더울 때는 잡동사니를 담을 수 있는 가방으로 활용





3. 텐트기능



자 재킷을 벗고 텐트를 !!



설치방법도 간단합니다.


 

 

인간을 위한 디자인. 일석삼조재킷이였습니다. 재킷샐깔도 바꿀 수 잇으니 일석사조인가요? ^^


>재킷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블로그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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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HJC)에서 '태양광텐트'를 구상했네요.
뜨거운 여름, 해변가. 바람 한 점 없다고도, 갑자시 밀려오는 파도처럼
세차게 바람이 불 때가 있지요. 특히 섬에는 더 심합니다.
텐트도 드센 비바람에는 무용지물이 될 때도 있습니다.








태양광을 가득 담아, 전기 에너지로 전환,
휴대폰 충전에서 부터 다양한 전기 제품을 쓸 수 가 있습니다.









기온에 따라서 개방이 자유롭게 설계되어 있고,
태풍급 바람이 아니라면 웬만한 강풍도 이겨 낼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하다고 하니........
일석이조 텐트, 이동식 모텔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하네요.


고갈되어 가고 있는 화석에너지.
대체에너지의 개발과 활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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