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의 상승과 인구증가로 인해 더이상 농사지을 땅이 없어진다면, 우리는 바다로 생활영역을 넓혀야 할지 모릅니다. 멀지 않은 미래의 재난에 대비해 바다 위에서도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발명품 '시리프(Sealeaf)'를 소개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산이 녹아내리고 지구표면이 물로 뒤덮힌다는 내용의 재난영화 '워터월드'를 기억하시나요?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이 영화의 스토리는 어느새 현실로 다가와 있는데요. 영화처럼 워터월드가 된다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식량일 것입니다. 



영화 속에서도 마실 수 있는 물과 식물을 기를 수 있는 흙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한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실제로 우리는 이미 돈을 지불하고 흙과 물을 사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시리프는 이러한 식량난에 대비해 바다 위에서 수경재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공기 튜브가 장착되어 있는 시리프를 여러개 연결하면 더 많은 작물을 재배 할 수 있는 바다 위 텃밭이 형성됩니다. 또 각 시리프마다 태양열판이 장착되어 있어 일일이 점검을 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온도조절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척박한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제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디어 제품에만 의존 할 것이 아니라 모두의 노력으로 미래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고 함께 발 디디며 살 수 있는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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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ㅣ Jason Cutfourth Cheah




 by 사막여우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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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랫동안 상상속에서, 동화속에서, 바다속 삶을 꿈꿔왔습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차츰 아름다운 바다속 환경이 오염되어 가고 있는 지금, 바다를 지키기 위해 바다속 삶을 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병자리 암초 기지(aquarius reef base)는 플로리다 해안 60피트 수중에 위치해 있는데요. 바다생물과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바다속 산호초와 전반적인 환경문제에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바다 밑에 사는 흥분과 영감을 공유하기 위해 바다속 생활을 방송을 통해 전세계에 방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과학캠프, 수족관, 기타 교육시설에 방송자료를 제공합니다.

 

 

 

 

여성 탐사자로서는 최초로 해저 탐사팀을 이끌었던 실비아 얼(Dr. Sylvia Earle)박사가 암초기지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저환경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비아 얼은 오랫동안 이 기지에 거주하며 암초와 산호 등 바다식물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산호의 건강에 초점을 두어 연구 하는 데에는 산호초의 존재가 바다속 환경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인데요. 산호는 산호 자체로도 중요한 해양자원이지만 다른 해양동물에게도 아주 중요한 존재입니다. 지구 전체 바다에서 산호초가 차지하는 면적은 0.1퍼센트도 채 안되지만 해양생물의 1/4이 이곳에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고 하니 그 중요성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로 50년이 된 이 탐구소는  이러한 바다속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 외에도 나사(NEAS)의 소행성 탐사에 필요한 장비 및 운영 개념을 테스트하기 위해 NEEMO 프로젝트를 16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다이빙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 또한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http://aquarius.uncw.edu/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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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뜨거워지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많이 지치시죠?

잠시 노래 한 곡 감상하시면서 더위를 이겨보세요~^^

 

 

 

신나는 템포와 기타 선율, 그리고 바다의 모습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지 않나요? 마치 책상위에도 바다 바람이 지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드는데요.

 

화면속에,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남자는 Lillian 입니다. 얼마전 그는 작곡가 Bean Lear와 함께 'A folk opera'라는 앨범을 내놓았죠. 아래 사진이 바로 그 앨범의 사진입니다. 


 

 

플라스틱 생수병에 담긴 바다의 모습.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Lillian이 뉴욕 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하던 시절, 어느날 그는 바다의 'pacific garbage patch'라는 존재를 알게됩니다. 'pacific garbage patch'란 한국말로 태평양에 떠있는 거대 쓰레기섬을 일컫는 말이죠. 지구 표면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거대 쓰레기 지대입니다. 일본과 하와이섬 북쪽 사이에 두군데가 있습니다.

 

 

순환하는 해류와 강한 바람을 타고 전세계에서 모여든 다국적 쓰레기. 마치 섬처럼 생겼습니다. 이곳 쓰레기는 약 1억톤으로 추산되며 이 쓰레기의 90%는 플라스틱 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들의 존재를 잘 모르고 있지요. Lillian이 이 앨범을 만든 이유도 그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로맨틱한 방법이지요? 그는 앨범제작 뿐만 아니라 TEDX 에도서며 플라스틱으로인한 해양오염문제에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조만간 뉴욕, LA, 필라델피아에서 이 앨버으로 콘서트를 연다고 합니다. 오늘은 친한 친구나 옆사람에게 이 노래를 추천해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더 관심을 갖게 해봅시다. 사실 대부분위 사람들은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못하는 일들이 더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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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국제기구 `국제해양생태계연구프로그램(IPOS)'의 보고서에 의하면 해양생태계의 파괴속도와 정도가 지금까지 알려져온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해양생태계는 그 구성의 작은 변화에도 심각한 파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탄소사용으로 인해 지구의 탄소 농도가 증가하게 되면서 해양생태계 또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IPOS에 따르면 전세계 해양의 산호초 3/4는 이미 심각하게 파괴된 상태이며 어류 역시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파괴 원인으로 이산화탄소(CO2) 배출에 의한 지구온난화, 과다한 어로활동, 오염 등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획기적인 CO2 감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해양생태계의 파괴가 겉잡을 수없이 진행될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해양생물을 살펴보겠습니다.

  

 

1. 푸른 바다 민달팽이(Blue Sea Slug)

 

2. 익족류(Pteropods)

  

3. 거미불가사리(Brittle Star)

 

4. 오징어(Squid)

 

5. 새우(Shrimp)


6. 굴(Oysters)

 

7. 성게(Sea Urchin)

 

8. 전복(Abalone)

 

9. 산호(Coral)

 

10. 광대 물고기(Clown Fish)


오징어, 전복, 새우 등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해양생물들이 멸종위기 목록에 속해있을 만큼 해양생태계의 파괴는 심각성을 띄고 있습니다. 바다와 함께 살아온 이 해양생물들에게 이제 더이상 이곳은 바다의 몫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죽어가는 해양생태계를 위한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생활 속 CO2 줄이기

1.겨울 난방온도 2도 낮추기,여름 냉방온도 2도 높이기

2.대중교통 이용

3.전기제품의 올바른 사용

4.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금은 뻔한 노력일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들어는 왔지만 실천되지 않는 노력이기도 할테구요. 하지만 지구의 변화, 해양의 변화가 몸으로 느껴지고 있는 만큼이나 이러한 실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ㅣwww.treehugger.com)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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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뜨거워지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많이 지치시죠?

잠시 노래 한 곡 감상하시면서 더위를 이겨보세요~^^

 

 

 

신나는 템포와 기타 선율, 그리고 바다의 모습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지 않나요? 마치 책상위에도 바다 바람이 지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드는데요.

 

화면속에,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남자는 Lillian 입니다. 얼마전 그는 작곡가 Bean Lear와 함께 'A folk opera'라는 앨범을 내놓았죠. 아래 사진이 바로 그 앨범의 사진입니다. 


 

 

플라스틱 생수병에 담긴 바다의 모습.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Lillian이 뉴욕 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하던 시절, 어느날 그는 바다의 'pacific garbage patch'라는 존재를 알게됩니다. 'pacific garbage patch'란 한국말로 태평양에 떠있는 거대 쓰레기섬을 일컫는 말이죠. 지구 표면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거대 쓰레기 지대입니다. 일본과 하와이섬 북쪽 사이에 두군데가 있습니다.

 

 

순환하는 해류와 강한 바람을 타고 전세계에서 모여든 다국적 쓰레기. 마치 섬처럼 생겼습니다. 이곳 쓰레기는 약 1억톤으로 추산되며 이 쓰레기의 90%는 플라스틱 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들의 존재를 잘 모르고 있지요. Lillian이 이 앨범을 만든 이유도 그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로맨틱한 방법이지요? 그는 앨범제작 뿐만 아니라 TEDX 에도서며 플라스틱으로인한 해양오염문제에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조만간 뉴욕, LA, 필라델피아에서 이 앨버으로 콘서트를 연다고 합니다. 오늘은 친한 친구나 옆사람에게 이 노래를 추천해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더 관심을 갖게 해봅시다. 사실 대부분위 사람들은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못하는 일들이 더 많으니까요.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