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계셨나요?  우리가 쓰는 많은 화장품들은 "동물실험"을 통해 나온다는 것을요. 이미 알고 계셨다면 그런 동물실험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알고 계셨나요? 

 

화장품 제조에서 행해지는 가장 대표적인 동물 테스트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피부 자극(skin irritancy) 실험

- 안구 자극(eye irritancy) 실험

- 급성 중독 반응(acute toxicity)

 

위 실험들 모두 테스트 하는 동안 동물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조치는 없습니다. 실험이 끝난 동물들에겐 치유못한 상처들만 남게되며, 특히 급성 중독 반응 테스트의 경우 최종적으로 부검테스트까지 이어져 실험에 이용된 모든 동물들이 죽음을 맞게 되지요.

 

 

 

 

경제성, 짧은 세대로 인한 빠른 연구결과의 발표, 쉬운 구속력 등의 이유로 그들은 아직도 이런 실험들을 통하여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지요.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동물을 이용하지 않고도 믿을만한 결과를 보여주는 많은 대체실험 방법들이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거의 방법으로 실험이 계속된다는 점입니다.

 

EU(유럽연합)에서는 2009년 4월에 EU화장품법 제7차 개정을 통해 피부 자극성, 광독성, 부식성, 경피(經皮) 흡수도, 유전독성, 안구자극성, 급성독성 등 7개 부문에 걸쳐 화장품 원료와 관련한 동물실험과 동물실험을 거친 원료들이 함유된 화장품의 유럽내 발매를 금지시킨바 있구요. 당시 개정법에 이어 오는 2013년 3월부터는 발암성, 광알레르기 유발성, 피부 알레르기 유발성, 독성체내동태, 생식독성, 최기형성, 아만성 및 만성독성, 광돌연변이 유발성 등 8개 부문에까지 적용대상을 확대해 전면적인 시행에 들어가도록 한다는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ENPA(이탈리아), NOAH(독일), PETA등과 같은 동물보호 단체에서는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캠페인 운동도 활발히 벌이고 있지요.

 

출처 : ENPA(Ente Nazionale Protezione Animal)

 

출처 : NOAH(NOAH MENSCHEN FUR TIERE)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 브랜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왕이면 국내 구입 가능한 것들로요.

 

 

- 나즈(Nads) www.nads.com

- 나트라케어(Natracare) www.natracare.com

- 노드스트롬(Nordstrom) www.nordstrom.com

- 뉴스킨(Nu Skin Internatioinal) www.nuskin.com

- 더말로지카(Dermalogica) www.dermalogica.com

 

- 듀왑코스메틱(DuWop Cosmetics) www.duwop.com

- 라메르(La Mer) www.cremedelamer.com

- 러쉬(Lush) www.lush.com

- 레블론(Revlon) www.revlon.com

- 레쥬비(Rejuvi Laboratory) www.rejuvilab.com

 

- 로고나(Logona) www.logona.com

- 록시땅(L'Occitane) www.loccitane.com

- 매리케이(Mary Kay) www.marykay.com

- 맥(MAC) www.maccosmetics.com

- 바디샵(The Body Shop) www.thebodyshop.com

 

- 바비브라운(Bobby Brown) www.bobbybrown.com

- 버츠비(Burt's Bees) www.burtsbees.com

- 빅토리아시크릿(Victoria's Secret) www.victoriassecret.com

- 스매쉬박스 코스메틱(Smashbox Cosmetics) www.smashbox.com

- 스틸라(Stila) www.stilacosmetics.com

 

- 아라미스(Aramis) www.elcompanies.com

- 아베다(Aveda) www.aveda.com

- 알메이(Almay) www.almay.com

- 어번 디케이(Urban Decay) www.urbandecay.com

- 에스테로더(Estee Lauder) www.esteelauder.com

 

- 에이본(Avon) www.avon.com

- 오리진스(Origins) www.origins.com

- 오브리 오개닉(Aubrey Organics) www.aubrey-organics.com

- 올랑(Orlane) www.orlaneusa.com

- 쥴리크(Jurlique) www.jurlique.com

 

- 케이트스페이드(Kate Spade Beauty) www.katespade.com

- 키스마이페이스(Kiss My Face) www.kissmyface.com

- 클리니크(Clinique) www.clinique.com

- 토미 힐피거(Tommy Hilfiger) www.tommy.com

- 폴라스초이스(Paula's Choice) www.cosmeticscop.com

 

- 플러트!(Flirt!) www.flirtcosmetics.com

- 하드캔디(Hard candy) www.hardcandy.com

 

(출처 : 동물자유연대)

 

 


아쉽게도 국내 제조회사들의 목록은 들어가 있질 않네요.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동물실험 실행 여부에 대한 공개 자료가 없을뿐 동물실험에 대한 제한이 전무한 상태라 비공식적으로 행해지는 동물실험의 빈도수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또한 동물실험 기관들이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해야 하지만 상당수의 기업이나 기관들이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설치하지 않는 불법 상태이거나 설치된 기관 중에서도 윤리위원회를 공정하게 운영하지 않는 사례들이 발견되는 실정입니다.

 

동물 실험을 실시하고 있는 회사들은 로레알, 유니레버, 프록터 앤 갬블(P&G), 코티, 바이어스도르프(니베아 등 생산), 웰라, 콜게이트 등과 같은 기업들로 대부분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에 포함되어 전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브랜드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곳들이지요.

 

우리가 자주쓰는 로션, 샴푸등을 쓸때마다 그들의 눈물로 아름다움을 완성시키려 한건 아니었을까요,

동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

 

 

by 누렁이발자국


 

 

* 동물실험에 관해 더 궁금하신분은 동물 자유연대 웹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 동물실험하지 않는 기업을 더 보시려면 peta, leapingbunny, buav를 보시면 좋아요.

 


Posted by slowalk

심장, 폐, 간, 위장 등등 우리의 몸은 각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수 많은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그 중요성이 쉽게 간과되곤 하는 존재가 있는데요, 몸의 어느 부분일까요?

 

네, 바로 '피부'입니다.

 

여성분들이라면 아름다움을 위해 얼굴 피부에 대부분 신경쓰시겠지만,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신체기관'으로서의 피부 건강에는 얼마나 신경을 써오셨나요? 폐에 좋지 않기 때문에 담배를 멀리하는 분들, 간에 좋지 않기 때문에 술을 멀리하시는 분들, 살이 찔까봐 지방과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택하는 분들은 많지만 피부에 좋지 않기 때문에 화장품이나 목욕용품의 라벨을 꼼꼼이 읽고 독소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분들은 그리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피부는 우리 몸의 모든 기관들 중 가장 큰 부분이라는 사실, 그리고 외부의 독소가 침투하는 주된 통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실은 먹고 마시는 것 만큼이나 몸에 바르고 만지는 것들 또한 우리 건강에 아주 중요합니다.

 

이전에도 애니 레너드의 <물건이야기 프로젝트>를 통해 화장품과 샴푸 등에 들어있는 독소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었는데요, 최근 에코맘(www.ecomom.com)에서도 화장품과 목욕용품 등에 들어있는 독소에 대한 인포그래픽을 발표했습니다.

비록 영어로 되어있긴 하지만! 영어울렁증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내용을 간략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피부는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의 60%를 흡수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들, 목욕용제품들에는 무려 10,000가지가 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아주 해로운 물질들도 들어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사용허가를 받아 쓰이고 있지요. 보통의 여성들은 하루에 515가지 정도의 화학물질을 접한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위험한 독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톨루엔>

염료, 화약의 원료이기도 한 신경독소, 톨루엔은 매니큐어를 포함한 각종 화장품에 들어있습니다.
뇌기능과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며, 태아의 건강과 어린아이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합성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이며 독성이 높은 합성 포름알데히드는 매니큐어와 헤어제품에서 종종 발견됩니다. 실내 공기 오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암을 유발하기도 하빈다.

 

<알루미늄>

자주 사용되는 금속인 알루미늄은 데오도란트와 코 스프레이, 샴푸 등에 대부분 들어있습니다. 알루미늄을 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데오토란드 같은 제품은 여성의 가슴 근처의 피부에 사용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같은 영향을 미쳐 내분기계에 교란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파라벤>

인공방부제인 파라벤은 각종 화장품, 심지어 아기용 로션에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물질인데요, 내분기계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극심한 알러지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려 25,000종의 제품이 파라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로릴황산나트륨>
공업용화학제품인 로릴황산나트륨은 샴푸와 물비누, 치약에서 종종 검출되는데요, 근본적으로 해로운 물질은 아니지만 다른 물질과 함께 있을 때에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쳐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공향료>
인공향료는 주로 석유화학물질을 베이스로 만든 오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비누, 로션, 샴푸, 데오도란트, 컨디셔너, 그리고 향수에 주로 들어있으며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킨다고 합니다.

 

립스틱에 대한 비밀도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보통의 여성은 평생 4파운드(1.8kg)가량의 립스틱을 먹는다고(!)하는데요, 립스틱은 가장 일반적인 화장품 중 하나이지만 가장 위험한 독성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립스틱 속의 납(Lead)은 강력한 독성을 지닌 금속으로, 몸 속에 남아 면역체계를 손상시키고 광범위한 신경 손상과 혈관장애, 우울증 등을 유발합니다. FDA가 시판되는 립스틱 중 20개의 샘플을 검사한 결과 20개 전부에서 납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피부에 해로운 것은 강한 자외선만이 아닙니다. 그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바르는 선크림에 들어있는 독소도 생각해야 하지요. 목욕용 제품들, 화장품들, 스킨케어 제품들은 독성을 지닌 화학약품이 아니라 호호바 오일이나 시아버터와 같은 깨끗한 유기농 재료들과 천연재료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반드시 주의하실 점은, 화장품 회사들이 프로모션을 위해 내거는 '유방암 치료 지원을 위한 핑크 리본 캠페인'에 현혹되지 말아야한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핑크리본 캠페인을 내걸고 참여하지만, 그리고 실제로 돈을 기부하기도 하지만 실은 브랜드와 기업의 이미지 상승효과를 노리는 것일 뿐 정작 그들이 제조하는 화장품에는 발암성의 독소가 들어있습니다.

 

 

_

 

깨끗한 피부, 건강한 몸을 위해 피해야할 것은 강한 자외선이나 공기 중의 먼지뿐만이 아닙니다. 값비싼 고급제품이라고 해서 독소의 위험에서 안전하지만은 않습니다. 보다 강력한 발색력이나 밀착도, 촉감, 향, 변화가 곧바로 눈에 보일 정도로 강력한 피부개선 기능을 위해 화장품 속에 알게 모르게 들어가는 독소는 제품을 구입할 때에 반드시 생각해야하는 부분이지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제품이 만들어지는 중에도 공정무역과 친환경공정을 거치는지에 대해서도 고려한다면 금상첨화겠죠?

 

더 많은 이야기를 알고싶으시다면 <물건이야기 : 당신의 피부에 독소를 바르고 있지는 않나요?>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이미지 출처 | www.ecomom.com)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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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오늘 아침에 어떤 샴푸로 머리를 감으셨나요?

혹시 현재 쓰고 있는 제품들의 구성물질을 하나씩 살펴보고 과연 건강에 해롭진 않은지

꼼꼼히 따져보신 적 있나요?

 

사실상 제품에 조그맣게 쓰여있는 물질구성표를 공을 들여 살필 여력이 잘 없습니다.

여기에 물건 이야기 라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가 쓰고 있는 주변의 제품들이 원료에서부터

만들어져서 소비자에게 오기까지를 환경적, 사회적으로 꼼꼼히 살핀 이야기가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물건 이야기 프로젝트"는 애니 레너드가 영상의 효과를 통해 효과적으로 의미 전달을

하기 위해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애니 레너드)

 

그녀는 바너드 대학에서 도시계획과 환경학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세계반소각로연맹, 그린피스 등에서

일하면서 20년 이상 물건과 소비, 환경의 영향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레너드는 필리핀, 과테말라,

방글라데시의 쓰레기장에서 부터 도쿄,방콕, 라스베이거스의 쇼핑몰에 이르기까지 전세계를 다니며

면 티셔츠, 노트북컴퓨터, 알루미늄캔 등이 무슨 원료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유통되고 소비되는지, 버려진 후에는 어디로 가는지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날마다 쓰는 물건들의 일생을 좇아 추적했습니다.

 

'물건이야기' 영상과 책은 학교와 교회, 각 단체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인 문제의 공공의

담론 또한 펼치며 확장시켜 나가고 있는데요.

 

더욱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인 노력에 참여하도록 하기위한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온라인 커뮤니티는 그들의 영상을 만들고 배포하기 위해, 또 그녀의 컨텐트를 통해

교육하기 위해 150,000 명의 활동가, 수백의 환경과 사회 공정기구와 파트너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친절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건 이야기 프로젝트" 에는 화장품편,

전자기기편, 무역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매일 익숙하게 사용하는 약품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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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의 팬틴 프로 v (샴푸명)을 좋아합니다. 그 외에도 매일 사용하는 수많은 케어 제품들을 사랑하지요.

없이는 살 수없는 것들입니다.

윤기없는 저의 머리카락을 위해 " 빛나는 머릿결을 위해" 라는 문구가 적혀 있지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저는 머리를 감던 중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적힌 구성요소를 살펴보았지요 :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odium Laureth Sulfate),

테트라소듐이디티에이 [TETRASODIUM EDTA],  등등 이것들이 다 무엇일까요?

저는 이 리스트를 읽을 수 있는 과학자에게 보냈습니다. 돌아온 답문에는

암을 유발하는 화학적인 물질들이었습니다.

 

 

( 케어제품에는 수많은 물질들이 들어있습니다.)

 

(사진 출처 ㅣ http://blog.naver.com/iam_pjh?Redirect=Log&logNo=60137670093)

 

그리고 저의 욕실에 있는 수많은 다른 제품들, 선크림에서부터 립스틱까지, 심지어 아기를 위한

샴푸에도 암이나 다른 병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들어있었죠. 예를 들면 학습장애, 천식,

불임유발과 같은 병들을 말이지요.

 

다른 부모와 같이 저는 저의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키길원합니다. 하지만 저의 욕실은 독소의 지뢰밭과

다름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을 찾기위해 하나의 중요한 요인인 독소의 출입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공장에서 화학독소를 제품에 붓고 있다면 - 예를 들어 아기 샴푸에- 당신은 독소가 든

아기 샴푸와 독소에 노출된 근무자, 환경, 그리고 아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맙소사)

 

<여기서 잠깐!> 제품별로 독소가 들어있는지 없는지 검색이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외국사이트)

(웹주소 ㅣ http://www.ewg.org/skindeep/browse/eyelash_glue/)

하얀 바 안에 제품명을 써 넣으면 검색 리스트가 뜬답니다.

ex) eyelash  --------> Go 버튼 클릭 하세요.

 

 

 

 

 

 

 

그렇다면 자세히 보도록 합시다. 미국의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12가지의 케어 제품을 사용합니다.

남자는 평균적으로 6가지의 화학물질이 풍성히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지요.

화장품들에 들어있는 화학제품의 20% 미만만이 안전하다는 평가를 산업안전평가 받았습니다.

다시말해 제품자체가 그것을 쓰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20% 날 확율이 있는 비행기를 기꺼이 타시겠습니까?

 

당연히, 모든 화학물질들이 위험한 것은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화학물질들이 위험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어떤것들은 발암물질이지요.

다른 것들은 신경독소와 생식의 문제를 일으키는 독소, 동물들의 뇌 활동과 생식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거인적 실험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런 모든 미스테리한 화학 제품들을 쓰면서 어떤일이

일어날지 기다리는 생체실험을 하는것과 같습니다.

하나 확실한 것은 그것들이 우리들의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저의 아기를 독성 레벨테스트를 받게 한 결과, 수은, 내연제(불이 잘 붙지않도록 하는 물질),

트리클로산, 그리고 납에 노출된 것을 알아냈습니다. 우리 모두가 마찬가지일 겁니다.

심지어 태어나기도 전에 아기들은 이런 독성에 노출된 채로 태어나지요.

 

우리는 더이상 납없는 세상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화장품 회사들은 꼭 우리의

립스틱에 납을 넣어야 할까요? 아마도 제가 잘못된 제품 하나를 산 것 아닐가요?

가게에는 고를 수 있는 제품이 끝도 없습니다. 우리는 49가지 색깔의 립스틱 중에 고를 수 있고,

건성의 머리, 지성의 머리, 축처진 머리, 곱슬머리 등등에 해당하는 샴푸를 고를수 있지요.

그러나 정작 중요한 선택권은요?

예를 들어 안전한 제품을 살 선택권같은 권한 말이지요.

 

 

기성품을 살 경우에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선택권이지요. 회사와 정부가

우리가 살 선반에 무엇을 놓을지를 정합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들의 회사는 어떤 회사들일까요?

 

바로 프록터앤드갬블(P&G : 미국의 대표적인 비누·세제, 기타 가정용품 제조업체)입니다.

바로 그들이 우리에게 "허브 에센스" 와 같은 것들을 제시하는 것이지요.

그것들은 기름에서 만들어진 독소와 기름화학제품이 들어있습니다.

화장품의 라벨에는 "허브의", "자연의" 심지어 "유기농" 등의 어떤 합법적인 정의도 없는

단어들이 적혀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나, 아무것을 "자연적인"이라는 말 아래에 병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요.

더 끔찍한 것은 5살의 아이들이 쓰는 헤어제품과 화이트닝 크림입니다.

이것들에는 아주 강력한 독소가 들어있습니다.

오, 여기에 에스티 로더가 유방암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군요.

그것 참 좋지요. 하지만 잠시.... 그들또한 암에 이르는 화학물질을 쓰고있습니다.

에스티로더가 암과 맞설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이런 화학물질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아닐까요?

 

( 영국배우 엘리자베스 헐리를 내세운 에스티로더의 유방암 치료 후원 캠페인 )

 

 

공장에서 배합할때부터 화학물질이 들어가게 됩니다. 왜 그들은 독소를 제품에 넣는 것일까요?

1950년대에 "화학을 통한 더 나은 삶"에 휩쓸려 있었습니다.

이런 흥분에 묻혀, 그들은 건강에 가해지는 효과를 간과하게 된 것이지요.

이것은 몇년 전의일이고, 아직도 그들은 화학독소를 쓰고있습니다. 요즘의 큰 화장품 회사들은

그들의 제품에 들어있는 많은양의 독소들은 햠양율이 작아 큰 해가 없다고 말합니다.

만약 당신이 일년에 한번 쓴다면 말이지요.

 


 

아마도 그들은 그들의 제품이 다른 회사의 제품들과 함께 매일 쓰인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당신의 겨드랑이에 뿌려지는 소량의 독소, 좀 더 많은양의 독소가 머리에, 그리고 당신의

입술에 닿게 될 것입니다.

네일샵에 일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양의 독소에 항상 노출되어 있지요.

FDA(미국 식품의약국)에서는 케어 제품들, 심지어 그들의 재료들을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1938년 부터 화장품에 쓰이는 12,000개의 물질 중 8개만 법적으로 사용이 금지되었죠.

식품의약국은 라벨위에 적힌 성분표를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얕은 규정이 큰 구멍을 만든 것입니다.

화장품 회사들은 그들의 제품을 위해 그들만의 위원회를 만들어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품 산업은 자신들이 만들어 낸 규정을 따르고 있을 뿐이지요.

그래서 욕실에 독성이 든 물질이 있어도 잘못이 아닌것이 되고 말지요.

처음부터 깨진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단순한 규정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 독소의 출입말이지요.

 

그러나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마트에 있는 제품중 가장 좋은 것들을 선택함으로써 말이지요.

그러나 정말 중요한 행동은 시스템을 바꾸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서 말이지요.

여성, 부모,근로자, 나아가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식품의약국에 새로운 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우리에겐 예방에 기반을 둔 양심적인 법이 필요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수많은 화학독소를 접할 때 얼마의 납이 들어있는지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독소를 빼 낼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법을 제정하면 회사에게 압력을 넣어 모든사람에게 깨끗하고 밝은, 독소없는 제품을 만들어

통과 시키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을까요?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책임감 있는 화장품 회사들은 더 안전한 제품들을 이미 시장에 내놓고 있지요.

녹색 화학자들은 독소없이 안전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유럽의 정부들은 화장품 회사에게

독소가 제거된 제품들을 만들어 내도록 규정하고 있지요.

우리가 어떤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선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ㅣ http://storyofstuff.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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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지난 6월 29일 화장품법 개정안이 3년간의 개정논의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내년 1월말이나 2월초에 법적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화장품법 개정법의 중요내용으로는

 

1. 제조판매업등의 등록제 도입

제품의 품질 및 안전책임의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제조만을 수행하는 제조업자와 제품에

대한 관리의무 및 판매권한을 가진 제조판매업자 구분이 됩니다.

 

2. 화장품 원료관리

국민보건 위해가 우려되는 원료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배합금지 원료로 지정합니다.

사용할 수 없는 우너료만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실시되게 됩니다.

 

3.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에 대한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맞도록 규정을 개정하게 되었습니다.

화장품 제조 및 수입, 반입에 대한 사전허가에 화장품 원료가 추가 되었으며 반면 제조자의

사전허가 의무는 삭제 되었습니다.

 

4. 1차 포장 기재표시 의무화

사실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내용물이나 제조연월일등이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어렵게 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좀 더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5. 광고실명제

화장품에 대한 과대광고등을 근절하기 위해 광고주가 해당사실에 대한 입증책임이 부여 되었습니다.

 

6. 견본과 테스터품 판매금지

화장품의 견본제품이나 테스트등을 목적으로 제조된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일자나 사용기한등의

표시의무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소비자의 피해가 많았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견본품이나 테스터 등의 비매품에 대해서 판매가 금지 되었습니다.

(출처 ㅣ  http://skinc.tistory.com/)

 

바디샵과 같은 영국의 친환경 소재 화장품과 같이 최근 들어 공정무역을 통한 원료추출과 

녹색 공정라인을 택한 화장품 회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출처 ㅣ http://www.thebodyshop.co.kr)

 

 

동물실험에 대한 이슈도 커져서 많은 사람들이 동물실험에 반대하고 친환경적인 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을 찾고 있지요.

 

이것은 분명히 소비자가 소비자 자신의 권리를 찾을 때 이루어 질 수 있는 변화일 것입니다.

 

이제부터 꼼꼼히 라벨을 살피고 어떤 공정과정을 거쳐 우리 손에 이 "물건" 이 들어왔는지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화장품 편 외에 다른 편들은 위의 주소에 들어가면 영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by 기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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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알고계셨나요?

우리가 쓰는 많은 화장품들은 "동물실험"을 통해 나온다는 것을요.

이미 알고 계셨다면 그런 동물실험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알고 계셨나요?

 

화장품 제조에서 행해지는 가장 대표적인 동물 테스트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피부 자극(skin irritancy) 실험

- 안구 자극(eye irritancy) 실험

- 급성 중독 반응(acute toxicity)

 

위 실험들 모두 테스트 하는 동안 동물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조치는 없습니다. 실험이 끝난 동물들에겐 치유못한 상처들만 남게되며, 특히 급성 중독 반응 테스트의 경우 최종적으로 부검테스트까지 이어져 실험에 이용된 모든 동물들이 죽음을 맞게 되지요.

 

 

 

경제성, 짧은 세대로 인한 빠른 연구결과의 발표, 쉬운 구속력 등의 이유로 그들은 아직도 이런 실험들을 통하여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지요.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동물을 이용하지 않고도 믿을만한 결과를 보여주는 많은 대체실험 방법들이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거의 방법으로 실험이 계속된다는 점입니다.

 

EU(유럽연합)에서는 2009년 4월에 EU화장품법 제7차 개정을 통해 피부 자극성, 광독성, 부식성, 경피(經皮) 흡수도, 유전독성, 안구자극성, 급성독성 등 7개 부문에 걸쳐 화장품 원료와 관련한 동물실험과 동물실험을 거친 원료들이 함유된 화장품의 유럽내 발매를 금지시킨바 있구요. 당시 개정법에 이어 오는 2013년 3월부터는 발암성, 광알레르기 유발성, 피부 알레르기 유발성, 독성체내동태, 생식독성, 최기형성, 아만성 및 만성독성, 광돌연변이 유발성 등 8개 부문에까지 적용대상을 확대해 전면적인 시행에 들어가도록 한다는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ENPA(이탈리아), NOAH(독일), PETA등과 같은 동물보호 단체에서는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캠페인 운동도 활발히 벌이고 있지요.

 

출처 : ENPA(Ente Nazionale Protezione Animal)

 

출처 : NOAH(NOAH MENSCHEN FUR TIERE)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 브랜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왕이면 국내 구입 가능한 것들로요.

 

 

- 나즈(Nads) www.nads.com

- 나트라케어(Natracare) www.natracare.com

- 노드스트롬(Nordstrom) www.nordstrom.com

- 뉴스킨(Nu Skin Internatioinal) www.nuskin.com

- 더말로지카(Dermalogica) www.dermalogica.com

 

- 듀왑코스메틱(DuWop Cosmetics) www.duwop.com

- 라메르(La Mer) www.cremedelamer.com

- 러쉬(Lush) www.lush.com

- 레블론(Revlon) www.revlon.com

- 레쥬비(Rejuvi Laboratory) www.rejuvilab.com

 

- 로고나(Logona) www.logona.com

- 록시땅(L'Occitane) www.loccitane.com

- 매리케이(Mary Kay) www.marykay.com

- 맥(MAC) www.maccosmetics.com

- 바디샵(The Body Shop) www.thebodyshop.com

 

- 바비브라운(Bobby Brown) www.bobbybrown.com

- 버츠비(Burt's Bees) www.burtsbees.com

- 빅토리아시크릿(Victoria's Secret) www.victoriassecret.com

- 스매쉬박스 코스메틱(Smashbox Cosmetics) www.smashbox.com

- 스틸라(Stila) www.stilacosmetics.com

 

- 아라미스(Aramis) www.elcompanies.com

- 아베다(Aveda) www.aveda.com

- 알메이(Almay) www.almay.com

- 어번 디케이(Urban Decay) www.urbandecay.com

- 에스테로더(Estee Lauder) www.esteelauder.com

 

- 에이본(Avon) www.avon.com

- 오리진스(Origins) www.origins.com

- 오브리 오개닉(Aubrey Organics) www.aubrey-organics.com

- 올랑(Orlane) www.orlaneusa.com

- 쥴리크(Jurlique) www.jurlique.com

 

- 케이트스페이드(Kate Spade Beauty) www.katespade.com

- 키스마이페이스(Kiss My Face) www.kissmyface.com

- 클리니크(Clinique) www.clinique.com

- 토미 힐피거(Tommy Hilfiger) www.tommy.com

- 폴라스초이스(Paula's Choice) www.cosmeticscop.com

 

- 플러트!(Flirt!) www.flirtcosmetics.com

- 하드캔디(Hard candy) www.hardcandy.com

 

(출처 : 동물자유연대)

 

아쉽게도 국내 제조회사들의 목록은 들어가 있질 않네요.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동물실험 실행 여부에 대한 공개 자료가 없을뿐 동물실험에 대한 제한이 전무한 상태라 비공식적으로 행해지는 동물실험의 빈도수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또한 동물실험 기관들이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해야 하지만 상당수의 기업이나 기관들이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설치하지 않는 불법 상태이거나 설치된 기관 중에서도 윤리위원회를 공정하게 운영하지 않는 사례들이 발견되는 실정입니다.

 

동물 실험을 실시하고 있는 회사들은 로레알, 유니레버, 프록터 앤 갬블, 코티, 바이어스도르프(니베아 등 생산), 웰라, 콜게이트 등과 같은 기업들로 대부분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에 포함되어 전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브랜드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곳들이지요.

 

우리가 자주쓰는 로션, 샴푸등을 쓸때마다 그들의 눈물로 아름다움을 완성시키려 한건 아니었을까요,

동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

by 누렁이발자국

 

 

* 동물실험에 관해 더 궁금하신분은 이곳을 방문해보세요

 

- 동물 자유연대

- 동물실험하지 않는 기업을 더 보시려면 peta, leapingbunny, buav를 보시면 좋아요

 

Posted by slowalk
Bambu earth 는 환경친화적인 비누와 자연재료로 만든 미용상품 입니다. 제조과정에서 환경에 해가 되는 물질들을 발생하지 않으며, 제품에도 인공색소나 몸에 해가 되는 재료들을 넣지 않습니다. 야자오일을 기본으로, 천연 허브, 진흙, 자연추출 오일등을 섞어서 만드는 말 그대로 천연 미용제품이라고 하네요.


Soap Stack Cold Process Sample Pack Soap Bars 4 oz



이 제품의 환경친화적인 측면이 더 주목을 받게 된것은 바로 이 제품을 포장하는 용지에 있습니다. bambu earth사에서는 직접제배한 바질에서 추출한 종이로 제품을 포장한다고 합니다. 또한 종이 포장위에 올라가는 라벨도 다 먹은 시리얼종이 박스의 종이를 재활용해서 포장합니다.


bambu earth, bambuearth, soap, eco soap, green soap, herbs, botanical, sustainable soap



친환경 제품과, 친환경 포장! 앞으로는 환경의 재료들을 활용해서 만드는 제품들이 주목받는 시대가 찾아오겠지요! 우리의 몸에 쓰는 제품이니까 더욱 신경써주세요~

제품을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출처: http://bambuearth.com/
Posted by slowalk







한 여자분이 공항 쇼핑몰에 설치된 광고물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계십니다.

무슨 광고일까요?

천연 100% 를 지향, 전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는 내추럴 글로벌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버츠비(BURT'S BEES)'사의 광고입니다. 



"ARE YOU HUNGRY?"


사람(여성기준)이 평생동안 립스틱을 바르고 체내에 축적되는 립스틱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각 종 석유화학 첨가제가 들어간 립스틱은 당연 건강에 좋지 않겠지요?

립스틱에는 신체에 유해한 납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까다롭기로 알려진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은
2007년에 미국에서 판매되는 22개 브랜드 립스틱의 납 함유량을 측정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사탕에서 검출되는 납보다 약 10배 높은 함량인 평균 1.7ppm의 납이 검출됐었다고 합니다. 

'립스틱 짙게 바르고'라는 노래가사가 떠오릅니다. 립스틱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화장품이자
입술보호제(보습효과)로써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구더기 무서워 장을 안 담굴 수는 없는 노릇....
가능한 친환경, 천연 화장품을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가격대도 착하다고 하니까요. 

버츠비 천연 화장품은 벌꿀이 많이 들어가 있지요. 100% 천연소재이기 때문에
화장품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업의 사회공헌은 별개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들이 생산해서 만드는 제품이 인간을 위한 디자인,
노동착취가 없는 생산공정,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제품이라면
그것이 바로 사회공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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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유난히 추웠던 겨울 ,꽁꽁 얼었던 모든 것들이 새롭게 눈을 뜨는 계절 이 왔습니다.
봄이 되면, 긴 겨울 새롭게 태어나기위해 준비했던 새싹처럼, 사람의 피부도 새롭게 태어난답니다.

 

 하지만, 불규칙한 기온과 황사, 한층 강해진 자외선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외부자극이 심한 요즘,
봄을 맞아 더 밝고 투명한 피부로 거리를 나서고 싶은 여성분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테지요.
그래서 오늘은 준비했습니다. 봄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피부를 위한, 진정한 '환경' 미인으로 만들어 주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화장품 이야기 !!!

 

몇 년 사이 자연주의 화장품, 천연성분, 유기농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을 유혹해왔죠.
그럼 진정한 에코 뷰티 무엇인지, 또 어떤 화장품 브랜드가 에코뷰티를 잘 실천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진정한 자연주의, 아베다.


▲ 아베다 회장, 도미니크 콘세이유

 

화장품회사 회장보다는 환경운동가라는 직함이 더 어울리는 아베다의 회장, 도미니크 콘세이유.

 


도미니크 콘세이유 회장은 뉴욕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의 필수품인 일회용 생수 페트병을 모두 없애는 대신,
재사용가능한 물병을 나눠준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회장과 디자이너들의 합작으로 이뤄낸 환경지키기는
패션 쇼 기간내내 주목을 받았고, 이것은 큰 호응을 얻어 다음 패션쇼에서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랍니다.

 

그리고 미국 미네소타 생산공장과 물류센터의 모든 전력을 100% 풍력 에너지로 전환시킴으로서 연간
720만톤의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줄였답니다. 이는 미국 466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맞먹는 수치죠.

 

또한 패키지에도 엄청난 혁신을 가져왔답니다.
대부분 아베다의 병과 튜브 패키지는 우유병을 재활용해서 얻은 깨끗한 재료를 받아 만들어집니다.
음료와 물병에서 재활용된 pet를 사용하기도 하구요. 아베다 제품의 모든 상자 역시 재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즉, 패키지를  최소화시키고 모든 패키지 재료의 재활용 사용률을 늘려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고안한 것이죠.

 

 

화장품의 원료에 대해서도 굉장히 친환경적이랍니다. 화장품재료로 사용되는 에센셜 오일의 90%가
인증된 유기농 오일을 사용하고, GMO를 포함하지 않는 성분소싱을 증가시키는 프로그램도 개발했답니다.
지난 2년간 개발해 온 제품에선 파라벤을 절대 사용하지도 않았구요.


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조작 생물.
파라벤: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켜 주는 물질인 화장품의 보존제.

 

 

<아베다 그린 화장품 베스트 셀러>


▲  왼쪽부터 스무스 인퓨전<헤어>, 그린 사이언스<페이스 >, 올 센서티브<바디>

 


- 풍력으로 생산한 1호 제품 스무스 인퓨전 라인: 부스스한 머리 정리,윤기와 탄력 강화.
- 순 식물 성분으로 노화 방지 제품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안티에이징 라인인 그린 사이언스.
- 호호바 오일로 만든 올 센서티브 바디포뮬라.


 

 

2. 포장은 쓰레기다! - 러쉬.


Go naked project!!!

현대에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과대포장으로 인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러쉬는 글로벌 프로젝트
Go naked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포장을 과감하게 없애 버렸고, 모든 제품을 고체화시켜,
사용하고 남은 제품에서 쓰레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답니다. 이들은 제품만으로의 표현을 넘어, 몸으로 직접
과대포장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매장내 점원들이 옷을 모두 벗은 적도 있었습니다.


과일과 채소의 가장 신선한 성분만을 모든 제품에 사용하고, 자연스럽고 전통적인 방법을 통해 직접 손으로
만들지는 제품. 동물실험을 하지 않기에 고기, 치즈, 달걀 등을 비롯한 모든 동물성 제품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에게도 적합한 러쉬의 200여개의 제품. 고체 제품은 방부제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자연스레
향이 나고 불필요한 용기를 줄여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기에 러쉬 제품의 75%이상은 고체 형태랍니다.




<러쉬 그린 화장품 베스트 셀러>


▲  왼쪽부터 샴푸바<헤어샴푸>, 콜 페이스<페이스 비누>

 

마카롱 처럼 통통 튀는 컬러와 맛있게 생긴 샴푸바. 이 작은 러쉬 샴푸바(55g) 하나는 액상샴푸 3병 (300g)의
양을 사용하는 것과 같답니다. 작지만 정말 알차죠. 또 우리가 액상샴푸를 사용한다면, 다 사용한 후엔
제거해야하는 빈 병이 벌써 3개이지만. 이 단 하나의 샴푸바를 사용한다면 그 어떤 쓰레기도 나올 수 없겠죠?

 


흥미로운 통계치 하나, 만일 한국에 있는 약 4천 9백만의 사람들이 1년 동안 러쉬의 고체샴푸바를 사용하면
우리는 3억개의 용기가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다 사용한 후에도 무방부제 성분만이 환경으로 방출될
것이라는 사실!!

 

 

 

3. 천연 연고에서 시작된 자연주의 화장품 - 키엘<Kiehl's>

 


 

굉장히 뛰어난 품질에 불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많은 여성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랜드.


그런데 사실, 키엘은 처음부터 화장품을 만들던 회사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1851년 콜럼비아 약대를 졸업한
존 키엘의 천연 허브성분의 연고를 만들던 키엘 약국 그 시작이었으나, 제품의 품질과 모범적인 서비스,
입소문을 통해 결국은 사랑받는 화장품 브랜드로 성공해버렸지요.

 

키엘은 광고와 제품용기에 대한 투자 대신, 단순 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만을 사용하며,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정도만 최소한의 방부제만을 사용합니다. 재활용 가능한 용기와 뚜껑만을 고집하며, 라벨의
잉크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콩 성분의 잉크를 사용하고있구요.  인쇄물, 쇼핑백도 100% 재활용 종이로.
그리고 다쓴 정품 공병을 1개 이상 반납할 경우 반납하는 수량에 따라 키엘의 베스트 셀러 제품도 만나 볼
수 있는 멋진 이벤트까지.


<키엘 그린 화장품 베스트 셀러>

 


▲  왼쪽부터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즈,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콘센트레이트, 울트라 훼이셜 크림,
      칼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

 - 키엘의 최고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제품은 단연 안티링클케어 라인 더마톨로지스트
- 강력한 스킨케어 트리트먼트인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콘센트레이트.
- 혹독한 추위와 극한 환경에도 효과가 뛰어난 울트라 훼이셜 크림.
- 알코올 프리 제품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키는데 탁월한 칼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

 




4. 인간의 아름다움을 넘어 지구의 아름다움까지 - 비욘드


 

 

늘 인간,환경 모두가 이로운 방법을 생각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는 화석자원을 사용하지 않고 옥수수 사탕수수 등 재생자원을 출발물질로 하는 친환경 플라스틱
사용합니다. 자원을 절약 할 수 있고, 지구 온난화도 줄여주며, 유아들의 손에 닿아도 걱정없는 안전 성분
이기 때문이죠. 또한 피부에 안전하고 믿을만한 제품을 만들고. 화학 방부제나 인공색소를 첨가하지도 않으며
공정하고 착한 무역 거래를 지향하고 동물실험에 반대한답니다.


 

 

5. 피부에 자연 에너지를 전하는 화장품 - 이니스프리



자연주의 국내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질 좋은 제품개발 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통해서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닌 브랜드 전반에 다각적인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그린 라이프
까지 유도하고 있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품에 에코서트 인증 받았습니다. 더구나 성분만을 인증받은 것이 아니라 유기농
생산물부터 코르크 마개등 부자제 전체가 친환경적으로 제조된 것이기에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무 파라벤,무 인공향,무 인공색소, 무 광유뮬, 계란판 모양의 재활용 단상자, 친환경 접착제까지. 정말 제조부터
폐기까지 완벽하게!! 에코서트 인증을 받을만 하군요.

 


 


▲  에코서트 인증받은 에코레시피 라인 제품.

 


 

이윤추구와 환경보호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외국 브랜드의 사례들.
외국 브랜드의 친환경 노력에 비해 한국의 화장품 기업은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앞서 소개된 외국 브랜드들도 철저한 환경보호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다른 브랜드에 뒤지지 않으며 수익률
또한 높은 브랜드들이죠.

 

환경을 지키는데 있어 국내외를 가리는 건 좀 우습지만, 그래도 친환경이라는 컨셉만이 아니라 정말 지구를
생각하고 그런 일에 앞장서는 국내브랜드들도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환경에 대한 인식을 더 지니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환경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그것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또하나의 매력점이 될 수도 있을것같네요.

 

경제와 환경 그리고 과학과 자연. 조금은 어색한 조합이지만 우리가 생각을 바꾼다면 얼마든지 조화로울
수 있습니다. 당장 우리 소비자가 환경을 보호하기위해 직접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지만, 소비자가 친환경
적인 브랜들에 대해 알고 그 제품에 관심을 기울여 준다면 우리 지구에 정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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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