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부들사이에서 실리콘 조리도구가 인기라고 합니다. 재질 특성상 환경호르몬을 배출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조리과정 중 높은 온도에도 녹지않고, 음식물의 색이 베어 지저분해지는 일도 없고 부식되어 도구가 손상되는 일도 없기 떄문이죠.

 

 

물론 이런 인체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조리도구는 기능적, 안전적인 측면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보기에도 예쁘다면 더 좋겠지요? 요리시간이 마냥 즐거울 것 같은데...

 

 

오늘은 알록달록하고 위트있는 브랜드 & 패키지 디자인 컨셉을 가진 조리도구를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zing

 

 

 

 

 

 

Zing은 선명한 무지개컬러를 담아 사람들의 부엌과 요리에 즐거움을 주는 조리도구 브랜드입니다. 특히나 실리콘 소재의 조리도구라는 고급 시장에 신선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눈길을 끌고있다하네요.

 

 

 

 

 

 

패키지에도 "I'm brush, I'm turner....." 이렇게 의인화시킨 슬로건을 넣어 재미를 더했네요.

 

 

 

 

 

 

 

이런 조리도구라면 요리가 마냥 즐겁지 않을까요?

 

 

by 토끼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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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우리가 흔히 먹는 과자나 아이스크림과 같은 식품의 패키지는 먹기도 전에 쓰레기통에 버려집니다. 또한 식품회사들의 경쟁성 과대포장으로 인해 버려지는 포장용기는 날로 늘어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플라스틱이나 종이 포장용기 없이 건강하게 껍질채 먹을 수 있는 포장용기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위키셸(WIKICELLS)'이라는 이름의 이 포장용기는 오렌지, 코코넛과 같은 과일의 껍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식품 포장법으로 초콜릿의 작은 입자, 말린 과일, 견과류, 씨앗 등의 자연적인 성분으로 만들어져 맛과 이동성 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껍질만으로 충분히 포장용기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지만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면 식품 전체를 탄력있는 껍질로 뒤덮고 있어 이동성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투명한 껍질성분으로 되어 있어 어떠한 맛을 가진 식품인지 알아 볼 수도 있습니다.


하버드 교수 데이비스 에드워드(Dr. Edwards)와 디자이너 프랑소(François)가 함께 만들어낸 이 위키셸의 껍질은 종이와 플라스틱 포장용기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식품포장용기로 사용되는 플라스틱과 종이는 탄소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현재 국내외의 탄소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이러한 보장법의 개발이 탄소량을 줄이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포장용기의 환경호르몬 걱정 또한 피할 수 있으니 일석 이조인 셈입니다.



 

 

 

이러한 식품포장은 분자미식학(Molecular Gastronomy)과도 닮아있는데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이미 해외 요리업계나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 요리법은 원재료의 맛은 최대한 살리면서 모양을 변형시킨 요리법으로 달걀 모양의 틀 안에 아이스크림을 채워 넣은 '스노우볼'이 위키셸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포장법의 개발로 인해 언젠가는 플라스틱과 종이 포장용기가 없어질 날을 기대해 봅니다. 


 


 

 

www.wikicells.com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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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 마시는 하나 까지도 꼼꼼히 따져보고 마시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집에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판매되는 포장생수를 사다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있죠.
그러나 이것은 모두 사람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때문이죠. 물론 시판되는 포장 생수는 일상생활에 굉장한
편리함을 줍니다. 하지만, 포장생수, 과연 100% 믿고 마셔도 될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요??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깨끗한 물을 찾아 절실히 애쓰고 있습니다.
미국 그리고 그 밖의 나라들도 완벽하게 깨끗한 물을 마시기위해 수백만 달러씩 소비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돗물보다 비슷한 수준의 물, 그리고 우리의 쓰레기장을, 썪는데 1000년이 걸리는 플라스틱으로
채우는 포장생수에 엄청난 돈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위에 소개해 드린 정보 그래픽은 시판 생수에 관한 정보들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수돗물 1갤런 당 0.0015달러, 시판 생수 1갤런 당 10달러. 무려 포장생수가 수돗물보다 10000배가 더 비싸네요!

 

매년 미국인들은 포장생수에 86억 갤런을 소비합니다.
국제적으로는 530억 갤런을 소비하고, 돈으로 산출하면 610억달러에 이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더 비싸게 돈을 내고 마시는 시판생수의 40%도 역시 도시의 수자원 수돗물이란 사실!!
그리고 22%의 시판 생수 브랜드는 엄격하게 책정된 건강기준보다 낮은 수준의 화학성분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매년 시판 생수를 생산하기위해, 7 million 베럴의 석유가 사용됩니다.
이 양은 일년동안 백만대의 차를 주유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죠. 아이러니하지만,  물로도 환산해 보면
1병의 시판생수를 생산하기 위해서 1병의 물보다 3배 더 많은 물이 필요로된답니다.


마시고 난 후 병 처리도 문제가 크겠지요? 일반적으로, 5병의 시판 생수 물병 중, 단 1개만이 재활용되고,
나머지 4개는 30억 파운드의 플라스틱 포장생수병 쓰레기들 속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다이옥신과 중금속때문에 소각도 할 수 없는 골칫 덩어리들.


뿐만 아니라, 생수산업은 지하수를 고갈시켜 농민과 어민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누구나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는 있다지만 포장생수는 그 명쾌한 해답이 아닌 듯 하네요.



생수의 대표국 유럽에서도 수돗물 마시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미국 뉴욕 모두 시민들에게
수돗물 마시기를 독려하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시의 ‘아리수’를 시작으로 다른 도시들도
저마다 수돗물 판매를 겨냥해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 수돗물은 점차 신용을 회복해갈테고.....

그렇지만 수돗물을 담을 페트병 처리 문제는???  다같이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문제입니다.
웰빙이란 트렌드 속에서 쓰레기만을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지는 않은지.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있진 않은지 말이죠. 


꼭 외출시에 마실 물이 필요하다면, 플라스틱 병에 담긴 생수를 사서 들고 다니는 것보다,
보온병이나 텀블러에 담아다니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또 이런 모습들을 더 멋지다고 표현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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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