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friendly design'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9.03 야생화가 자라는 광고판
  2. 2011.06.05 재생지로 만든 따뜻함이 퍼지는 램프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웨스트필드 백화점의 런던점 밖에는 800개의 영국 토종 꽃들로 만들어진

광고판이 걸려 있습니다. Banrock Station 와인 회사는 영국의 환경단체인 Natural England와 협력해

약 2100 acres의 야생화 보존 서식지를 계획했습니다. 새로 출시된 와인의 판매 수익을 야생화 서식지 마련에

기부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광고판이 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꽃으로 만들어진 이 광고판은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는 이도 직접 물을 주며 광고에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광고판은 벌과 나비 등이 우리가 먹는 식물을 수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야생화가 많은 도움을 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광고판의 좋은 취지만큼이나 광고판 자체의 소재도 환경 친화적인데요. 광고판 소재 중 80%가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고, 광고기간이 지난 후에는 사용된 꽃과 흙은 다른 곳으로 옮겨지고, 부득이하게 인쇄된 부분도

친환경 인쇄 공정을 거쳤기 때문에 땅속의 미생물들이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을 주는데 사용된 워터펌프도

다른 프로젝트에 재사용 될 예정이고요.

 

광고되는 특별판 와인 판매를 통해 수익 중 30000파운드를 기부된다고 하니 Banrock Station 와인과

Natural England를 통해 더 많은 야생화가 꽃 피길 기대해봅니다.

  


 

 

자료출처: http://www.environmentalgraffiti.com/news-living-billboard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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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영국의 David Gardener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재생지를 이용한 램프입니다.


계란 패키지, 신문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쓰이고, 또 버려지는 종이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과정을 함께 보실까요.

 

 

 

 

 

[re]design presents: Pulp Lamp by David Gardener from [re]design on Vimeo.

 

 

 

 

 

 

 

 

 

 

램프는 따뜻한 불을 밝히기 위한 전구와, 선, 플러그 등을 포장하는 패키지로의 역할도 하는데요. 디자이너의 섬세한 고민이 느껴집니다.

 

 

 

 

 

 

디자이너는 이 재생지 램프를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버리는 종이나 포장물들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합니다. 디자이너의 램프처럼 일상에 쓰이는 작은 종이 한 장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밝게 퍼졌으면 합니다.

 

 

 

 

 


이미지 출처 및 디자이너 사이트: http://www.davidgardener.co.uk/

 

by 토종닭 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