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에게 이메일 뉴스레터는 중요한 홍보 채널입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홍보 예산이 적은 영세한 비영리단체에게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이메일 뉴스레터는 더욱 중요합니다. 




Nonprofit Tech for Good이 공개한 10 e-Newsletter Best Practices for Nonprofits을 보면, 소셜미디어의 성장에도 이메일은 여전히 효과가 큰 홍보 수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Email remains the best digital channel for ROI에 따르면 이메일은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수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메일 자체의 효과는 뛰어나지만 이러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좋은 뉴스레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모바일에서 잘 보이는 이메일

Mobile Devices Drive 66 Percent Of Email Opens — Report에 따르면 이메일의 66%는 모바일 기기, 즉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읽히고 있습니다. 콘텐츠와 캠페인 전략으로 효과를 내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메일의 모바일 최적화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2. 내용과 버튼은 5개까지만

이메일 뉴스레터의 목적은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메일 독자들에게 우리 단체가 일을 잘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입니다. 내용과 참여를 독려하는 버튼(Call to action)을 5개 이하로 줄이고 집중해야 합니다. 독자들은 많은 양의 글에 압도되면 내용을 읽지 않습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서 손가락으로 쉽게 누를 수 있도록 버튼의 크기와 모양을 고려해야 합니다. 




글은 줄이고 버튼은 크게!



3. “후원하기” 버튼과 소셜미디어 연결 버튼은 위에

“후원하기” 버튼과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 연결 버튼은 이메일의 상단에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독자는 이메일을 스크롤 하여 끝까지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슬로워크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후원과 같은 중요 기능은 상단에 배치하는 것이 좋지만, 소셜미디어 버튼은 오히려 이메일의 목적에 따라 주목을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행동 유도 장치의 배치는 이메일의 목적에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소셜미디어 공유 버튼을 넣으세요

단체의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연결하는 버튼도 중요하지만, 이메일 내용을 독자가 직접 자신의 소셜미디어로 공유할 수 있는 링크나 버튼을 제공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5. 동영상 스크린샷을 넣으세요

FLIMP에 따르면 동영상 정보가 담긴 이메일은 보통 이메일보다 2배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용 제한이 많은 동영상 콘텐츠를 직접 이메일에 넣을 수는 없지만, 

동영상의 스크린샷(캡처 화면)을 넣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의 빨간 플레이 버튼이 그대로 있는 스크린샷 이미지는 사용자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더 쉽게 클릭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6. 더 자주 보내세요

비영리단체는 월평균 3.8개의 뉴스레터를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세한 규모의 단체들은 월 1회, 적게는 분기 1회까지 그 양이 적습니다. 아래는 Nonprofit Tech for Good의 방문자 유입 그래프입니다. 빨간 점이 뉴스레터를 발송한 시점이고, 푸른 막대는 방문자입니다. 뉴스레터를 발송했을 때, 방문자가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더 자주 보내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7. 제목은 짧게 

짧은 제목은 모바일 기기에서 더 쉽게 읽을 수 있고 눈에 잘 들어 옵니다. 즉, 더욱 많은 오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영문 기준) 50자보다 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8. 뉴스레터 가입은 언제, 어디서나

보통 비영리단체의 웹사이트 하단에는 소셜미디어 공유 버튼 등이 배치됩니다. 이런 방문자들을 구독자로 전환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모든 페이지 하단에 뉴스레터 가입 양식을 배치하고 적극적으로 구독을 독려해야 합니다. 






9. '뉴스레터'도 홍보가 필요합니다

뉴스레터 구독 독려를 위한 이미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글로만 이루어진 독려보다는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합니다. 






10. 전문 이메일 발송 서비스 사용

1990년대에는 이메일 마케팅에 숨은 참조 이메일과 PDF를 첨부하여 보내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숨은 참조는 여러 명에게 이메일을 보낼 때 다른 구독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이 다수의 이메일 보내는 방식일 뿐입니다. 또한 PDF 등 파일을 첨부한 숨은 참조 메일은 이메일 서비스에 의해 스팸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아 자동으로 스팸메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전문 이메일 발송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성을 들여 만든 이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하려면 반드시 전문 이메일 발송 서비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단체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서 이 정도의 투자는 필요합니다. 


마치며

비영리 단체의 소식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매우 중요한 도구인 이메일 뉴스레터. 우리는 그저 '하던 대로', '템플릿에 맞추어'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자칫 식상해 보일 수 있지만 큰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이메일 뉴스레터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더 큰 효과,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겁니다. 



참조


10 e-Newsletter Best Practices for Nonprofits

Video Content Marketing Strategies

25 Email Design Best Practices for Publishers

Rules for Best Practice Email Design: Layout



by 북극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서울 시민의 공익활동을 돕는 서울시npo지원센터를 아시나요? 'NPO'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우리는 흔히 쓰는 NGO(non-government organization; 비정부조직)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며, NPO는 non-profit organization으로 '비영리조직'을 뜻합니다.


npo지원센터는 서울시에서 비영리 공익활동을 하고자 하는, 개인·모임·단체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시민에게 공익활동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누구나 쉽게 공익활동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민간위탁기관이죠. (npo지원센터 바로가기)





npo지원센터가 탄생함과 함께 슬로워크가 브랜드 개발을 맡았습니다. 오늘은 그 작업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작업 초기에 센터 쪽에서 시안 작업에 도움을 주시고자, 조직의 청사진을 그려 주셨습니다. 이 스케치와 기관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디자인 모티브를 뽑아 보았더니 네트워크, 상생, 인프라, 생태계가 나왔습니다. npo지원센터가 '기존의 공익활동들이 지속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곳'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위 모티브들을 종합해서 연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아이디어 스케치





스케치를 통해 발전된 첫 시안(위)과 최종안(아래)입니다. 


글자 NPO를 강조했는데요, 'NGO'에 비해 이해도가 낮은 'NPO'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기관의 성격도 나타냈습니다. 작은 점들이 이어지면서 NPO라는 글자가 되는 형태는 NPO들이 서로 상관없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고 협업과 상생의 주체라는 점을 나타냅니다.





상단 7개의 점은 각각  임팩트 임파워먼트 역량 강화 지속가능성 활동가 플랫폼 네트워크를 상징합니다. 점의 모양을 한데 모아보면 상승하는 화살표로 보이는데, npo지원센터가 이런 요소들을 발전시킴으로써 서울시민의 공익활동 생태계를 이끌어간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주요 사업 아이콘



어플리케이션



서울시npo지원센터는 올해 3월부터 홈페이지페이스북을 통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활발히 공익활동 지원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함께 궁리할 친구가 있고/ 사는 집의 크기에 상관없이 이웃과 인사하고/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서. 이런 서울은 천만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npo지원센터는 말합니다. npo지원센터가 꿈꾸는 대로, 더 많은 시민의 공익활동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서울시npo지원센터



by 하늘다람쥐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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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워크에서는 ‘스프링'이라는 예비 디자이너 팀을 인큐베이팅하고 있습니다. 스프링 2기는 디자인 전공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슬로워크에서 디자인 실무를 경험해 왔습니다.

이제 디자인 역량 강화가 필요한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에 이들을 파견합니다.


스프링 1기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활동했는데요, 각각 사회적기업 노리단, 비영리단체 열린옷장,  사단법인 크리에이티브커먼즈코리아(CCK)에 2개월간 파견되었습니다. 

그럼 1기를 경험했던 파견기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노리단 경영전략실장 양기민

사람들은 사회적기업에 '디자인'이 중요하다 하겠지만, 중요한 건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인이 단지 심미적 표현의 기능인이 아닌 디자인도 할 줄 아는 동료가 됨이 중요합니다. 디자인의 결과물은 결국 조직에서 호흡하는 시너지가 반영됩니다. 지난 여름 스프링을 통해 젊은 디자이너와 만난 노리단은 또 다른 활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바쁜 사업 스케쥴에 맞춰 빠른 손놀림으로 여러 디자인물만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노리단의 다른 사업에도 참여하며 일손을 도왔습니다. 스프링은 사회적기업에서 디자인보다 디자이너가 만나면 서로 어떤 성장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경험입니다. 디자이너는 현장 경험을 통해서 ‘실상’을 알게되고, 그간 필요와 고민했던 일을 맡겨볼 수 있습니다. 2달의 시간은 짧고, 그 과정 속에서 중요한 것은 기능적으로 서로의 만남이 중요하게 아니라, 같이 무슨 경험을 하고 앞으로 어떤 동료가 될 수 있는지, 그래서 서로 다시 만나고 싶은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열린옷장 공동대표 김소령 

2개월 여의 파견기간이 끝난 지금 저희는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아,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갈 줄 알았다면...

열린옷장에 파견된 디자이너가 두 달간 보여준 활약은 사실상 다 적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작은 사인물부터 혁신적인 뉴스레터까지, 아직 디자이너로서의 사회경험이 처음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능력을 발휘해주었습니다. 

저희가 후회를 말하는 이유는 저희 스스로 때문입니다. 두 달의 파견기간이 서로에게 좀더 알찬 시간이 되기 위해서는 파견기관 스스로 철저한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한정된 기간 동안 무엇을 요구할 것인지,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지... 저희는 바쁜 업무를 핑계로 되는대로 디자인업무를 진행하다보니 파견 디자이너에게 큰 부담을 준 것 같아 많이 미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성과는 두 달의 기간이 끝난 후 저희 열린옷장도 파견 디자이너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는 점일 것입니다. 열린옷장에게는 디자인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실행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었고, 디자이너에게는 디자이너로서 현장에서 맘껏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후,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업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재도전이 가능하다면, 열린옷장은 스프링 2기 공모에도 또 다시 참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디자이너가 없던 열린옷장에 '디자인의 힘'을 보여준 스프링 디자이너 파견 프로젝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크리에이티브커먼즈코리아(CCK) 기획실장 강현숙

스프링 덕분에 생각만 했던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저희처럼 가끔 이런거 해볼까 저런거 해볼까 했는데 디자이너가 없어서 못했던 프로젝트가 있으면 함께 논의해 해보고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관에 적극 추천합니다. 

신선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스프링과 함께 소통하는 과정에서 외부에서 우리의 활동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기간이 살짝 짧아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저희 같은 경우에는 기간이 끝난 후에도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훌륭한 활동가 1명을 만들어낸 결과까지도 얻은 셈이죠.   



이런 조직을 찾습니다. (아래 항목 모두 해당되어야 합니다.)

  • 비영리단체 혹은 (예비)사회적기업

  • 디자이너가 스스로의 사고방식으로 기획 단계부터 기여할 수 있는 조직

  • 내부 구성원들이 디자인을 배우고 싶어하는 조직

  • 내부에 디자이너가 없는 조직, 하지만 향후에 디자이너를 채용할 계획이 있는 조직

  • 2개월 동안 ‘스프링’과 함께 진행할 업무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있고, 1명 이상의 내부 구성원이 ‘스프링’에 대한 멘토로 활동할 수 있는 조직 

  • 수도권에 위치한 조직


상세내용

  • 파견인원: 한 조직 당 1명, 총 2개의 조직

  • 파견기간: 2개월

  • 근무방식: 주 4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출퇴근 방식 조정 가능

  • 파견기간 중의 인건비는 슬로워크가 부담합니다.


선발방법

  • 지원신청서(클릭!) 제출 

  • 아래 사항을 고려해 최종 2개 조직을 선발합니다.

    • 디자이너가 조직에 들어가면 가장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조직

    • 스프링 팀원 각자가 선호하는 조직


일정

  • 지원신청 마감: 12월 24일(화) 오후 11시

  • 결과 발표: 12월 27일(금) 오후 4시

  • 파견 시작일: 스프링과 파견 조직 간의 협의에 의해 결정됩니다.


문의: 슬로워크 recruit@slowalk.co.kr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Posted by slowalk

인간에게 있어 안전한 식수는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현재 세계인구의 40%에 해당하는 80여개국이 심각한 물부족 사태를 겪고있습니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에는 전세계 인구의 2/3가 물부족사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인구의 증가와 급격한 산업화로 최근 40년간 세계의 물 소비량은 3배나 늘어났고, 안정적인 수자원확보를 위한 국가간 물 분쟁도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산업화의 중심지인 도심지역의 하수오염은 심각한 상태입니다. 그중에서도 뉴욕은 비교적 깨끗한 수돗물을 가지고 있는 반면 도시곳곳에 오염된 하수와 이로인한 악취또한 함께 공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WATER IS LIFE의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광고대행사 DDB를 통해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도심속 하수 파이프 옆에 종이컵을 비치하여 뉴욕의 시민들에게 오염된 하수를 권합니다. 또한 종이컵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과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4,500 children die from unsafe drinking water every day.

매일 4,500명의 아이들이 안전하지 못한 식수로 인해 죽어간다.

 

Unsafe drinking water kills more people than war.

안전하지못한 식수는 전쟁보다 많은 사람을 죽였다.

 

One in eight people lack access to clean drinking water.

여덟명중의 한명은 깨끗한 식수를 이용할 수 없다.

 

 

 

 

재미있고 강렬한 디자인과 메세지 또한 눈길을 끕니다. 비타민음료를 페러디한 '가나워터'의 디자인도 눈에 띄는데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은 물부족 사태에대해 다시한번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물부족 국가에 대한 지원과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 또한 중대한 목적입니다. 


종이컵을 비치해 두는 것만으로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많은 것을 깨닫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 설 것입니다. 종이컵 하나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것은 문론 우리 모두를 살리는 마음의 씨앗이 된 샘입니다. 

 





 www.waterislife.com

(이미지출처ㅣhttp://www.fastcoexist.com/)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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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아이를 맘 놓고 맡기고 일하러 갈 수 있는 어린이집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 것 같은데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예정되었던 민간 어린이집 집단 휴원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도 28일로 휴원이 철회되었지만, 이 사태를 통해 열악한 보육교사의 처우 등 여러 부분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맘 놓고 아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 아쉽게도 이 어린이집은 브라질에 있습니다. 브라질 리오에 사는 Eunice씨는 1997년 남편과 함께 어린이집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주민 중 대다수의 엄마들이 맘 놓고 아이들을 맡기고 일터로 갈 수 있도록 말이죠. 그런데 몇 엄마들이 아이를 찾으러 오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Eunice씨는 그런 아이들을 입양하였고 그 아이들의 숫자는 32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 50명 정도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통원하게 되었고요. 남편, 그리고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는 대신 일하는 어른들의 도움으로 어린이집을 꾸려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주변 교회들, NGO, 시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었지만, 점점 자금난에 시달리게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Eunice씨는 고민 끝에 재봉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집의 꼭대기 층에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지역주민 엄마 몇 명을 고용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금전적인 부담은 컸지만 어느 정도 유지를 할 정도로 사업은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바꾸게 된 사건이 몇 달 전에 어린이집에 생겼는데요. 어린이집의 아이들이 티비 쇼인 Caldeirão de Huck 에 보낸 사연이 채택되어 쇼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Home Sweet Home을 통해 어린이집이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브라질의 디자인 스튜디오 Rosenbaum이 리모델링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어린이집 리디자인에는 페트병과 콜라 운반 상자, 재활용 골판지 등을 재활용했다고 합니다.











리모델링 전의 부엌 겸 공부방 모습







리모델링 후



어린이집이 방송에 나오고 나서 봉재공장은 전보다 많은 일감이 들어왔고, 한 라디오 채널에서는 17,000불의 모금액을 기부하는 등, 기업과 개인 후원도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몇 사회적 기업가의 도움을 받아 의류 재활용, 비닐 재활용 등의 다양한 제작 재활용 방법 또한 배울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 어린이집 겸 봉제공장은 홈페이지도 만들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또한 볼 수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을 아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해온 Eunice씨와 어린이집을 통해 살아난 마을공동체 이야기를 들으며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집도 이렇게 맘 놓고 보낼 수 있는 따뜻한 곳이기를 바랍니다.





자료출처: http://www.rosenbaum.com.
http://www.costuraunida.com.br/
http://www.good.is/post/in-rio-a-day-care-evolves-into-a-sustainable-business/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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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인터넷과 이동 통신 연결망을 통한 새로운 사회 미디어인 페이스북, 트위터, 티스토리, 싸이월드, 네이버 블로그, 다음 카페 등이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한국과 전세계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망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네트워킹망은 여러 분야별로 셀 수 없이 인터넷 망 위에 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혹은 악용되어 사이버 범죄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들 사이에서도 사회 미디어는 전세계인들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선행에 활용하는 사례가 많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를 소개 합니다. 




우샤히디(Ushahidi : 스와힐리어로 '증언'이라는 뜻), ushahidi.com 입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폭력, 테러 사태 및 자연 재해 등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으로 웹 및 모바일을 통해 운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What is the Ushahidi Platform? from Ushahidi on Vimeo.



우샤히디는 케냐의 한 정치 운동가인 오리 오콜로(Ory Okolloh)에 의해서 시작 되었습니다. 2007년말 케냐에서는 종종간의 폭력사건이 심각했는데, 2008년 케냐 정부는 주류 언론 매체에 폭력사건에 대한 보도를 금지 시켜버렸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오콜로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인 '케니언 펀디트('케냐의 현자'라는 뜻)'를 통해 보도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케냐 시민들에게 목격담을 올려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내 오콜로는 다량의 정보를 처리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블로그에 시민들의 보고를 자동적으로 모아 실시간으로 지도 위에 폭력 사건 발생 지역 위치 표시 되는 서비스를 '우샤히디'라는 이름을 붙여서 운영하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올렸습니다.  이 아이디어 글을 읽게 된 프로그래머 에릭허스먼과 데이비드 코비아가 그녀에게 연락을 취하여 논의 3일 후 '우샤히디'가 첫 등장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우샤히디는 사이트 운영에서 모바일을 통한 정보 수집 및 저장, 기록 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재는 세계 각 지역별로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케냐지역 폭력사건뿐만 아니라, 신종플루, 쓰나미, 일본 지진 발생지역등 어떤 세계 사건 정보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샤히디는 최근 'The Global Jonal'에서 주최한 'The Best Top NGO's'에서도 10위로 선정되었고,  우샤히디 플랫폼에 사용되고 있는 웹 자동 데이터 검수, 검열 소프트웨어(Swiftriver)을 공개하고 'ilab Liberia' 그룹을 운영하여 전달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 학부 수업으로  '리눅스os 프로그래밍'을 들었습니다. 여타 다른 애플사 및 마이크로소프트웨어사와는 달리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리눅스os는 함께 나누어 같이 더 발전하자라는 개발자의 의도에 따라 프리소프트웨어가 되었다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우샤히디를 보는 내내 생각나게 했습니다.

우샤히디는 사람들과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통해 협력을 하고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도 모잘라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룹을 달리 운영하여 선두적 실천 공동체로써, 협력 조합의 형태로 쉼없이 발전하는 단체입니다.  한국에서도 유샤히디의 오픈소스를 적용하여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요? 



(출처 | ushahidi.com/)



by 호랭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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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헐리우드 영화나 미국드라마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센트럴파크 같은 도시 공원에 앉아 점심을 먹고,산책을 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체 인구 5천만 중 무려 5분의 1 1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거대 도시 서울에도 어느 새인가 서울 숲, 홍릉숲과 같은 녹색공간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녹색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녹색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도시 서울에 쉬지 않고 녹색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단체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있습니다. 슬로워크와도 자연생명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오늘은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손은실 코디네이터님과 가졌던 인터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Q.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그런데 혹시 서울시에 소속된 단체인가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과 함께 도시숲운동을 전개하여 보다 살기 좋은 서울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입니다. 서울시에 소속된 단체라기 보다는 생명의숲을 뿌리로 하고 서울시와는 파트너십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는 산림청 등록기관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사업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2005년부터 서울숲에서 프로그램운영과 자원봉사를 하는 서울<숲사랑모임>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는 재단사무처에서 <우리동네숲정원>과 같이 작은 자투리땅을 녹화하는 사업 그리고 2009년부터는 <상자텃밭보급>과 같은 사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재단으로의 도약을 위해 모금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재단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분배사업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Q.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평범한 서울시민인 저도 참여할 수 있는 활동분야가 있을까요?

 

우선 2가지로 나눠서 말씀드려야 할 것같습니다.

 

첫번째는 기업과 함께하는 실행사업입니다. 서울숲사랑모임에서는 기업자원봉사가 대표적이고, 재단사무처에서는 우리동네숲정원사업이 대표적입니다.  이 두 지 사업의 특징은 기업자원봉사가 이뤄진다는 점인데요. 기업에서는 사회공헌외에도 기업내부 직원만족도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상자(주머니)텃밭보급사업입니다. 2009년부터 매년1만개의 텃밭을 분양합니다. 주로 봄에는 사전신청자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을에는 이벤트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www.sgt.or.kr) 혹은 생활녹화센터 카페(cafe.naver.com/urbangreening/)를 통해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Q.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일하시게 되었나요?

 

제가 서울시민은 아니고 성남에 17년째 거주하고 있는 성남시민인데요. 성남은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인 분당으로 지역적인 편차를 갖고 있는 도시입니다. 제가 살면서 보니 신시가지에는 새로운 도시가 들어서면서 녹지도 함께 계획적으로 조성이 되어 공원과 마을 뒷산, 하천이 골고루 분포가 되어 있어서 주말이면 가깝게 도시안에서 녹지를 찾아 휴식을 취하러 가시는 시민들이 많이 있거든요. 평일에도 저녁이면 운동을 하고 산책을 하시며 여가시간을 활용하시는데 그에 비해 구시가지의  경우는 신시가지에 비해서 녹지가 많지 않아 조금 더 멀리 이동을 하시거나 저녁 시간을 할애해 운동을 할 수 있거나 하지는 못합니다.

 

처음에는 그 차이를 인지하지 못했었는데요. 나중에 보니 녹지도 복지처럼 혜택의 편차가 있고, 그에 따라 지역민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도시 안의 녹지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인식도 새로워지더라구요. 지역편차 없이 골고루 모든 사람들이 녹지 혜택을 받고 그로 인해 녹색이 주는 건강과 즐거움을 알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을 이루고자 서울그린트러스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Q.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일하시는 분의 하루 일과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보통은 일반 회사원들과 많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숲을 조성하기 위한 식목행사나 텃밭을 만드는 현장 업무들이 있을 때는 얘기가 달라지죠. 나무를 심는데도 적기가 있어서 4계절 중 봄과 가을에 현장 업무가 많은 편인데요. 이때는 햇빛을 가리는 모자와 선크림, 등산화 같은 작업이 용이한 신발과 옷을 자주 입게 되죠. 저녁에 약속이라도 있는 날은 조금 민망할 때도 있긴 한데요. 그래도 실제로 나무 심고 텃밭을 만들고 하는 업무를 지원하면서 살아있는 경험과 지식을 쌓기 때문에 느끼는 보람도 큽니다.

 

 

Q.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담고 계신가요?

 

처음 만들고 나서는 저희 재단 소개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소개 위주로 올리고 있었는데요. 올해 하반기부터 조금 더 일반인 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저희가 하는 일을 알리고자 도시숲과 도시생태나 환경과 관련된 재미있는 사례와 이야기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의 가치와 필요성을 직설적으로 피력하기 보다는 누구나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쉽지 않은 목표이지만 활동가들도 직접 글을 쓰면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한번 고민해보고 되돌아보고 의미도 되새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블로그 성격이 바꿔서 운영하면서는 요즘엔 찾아오시는 방문객들도 많이 늘었는데요. 한분 한분 저희에겐 무척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블로그(seoulgreentrust.tistory.com) 많이 찾아주세요! 저희에겐 큰 응원이 됩니다~

 

 

Q. 마지막으로, 서울그린트러스트가 꿈꾸는 서울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단체를 <창문을 열면 숲이 보이는 도시를 꿈꾸는 시민의 재단>으로 소개하곤 하는데,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쉽게 표현된 문구 같아요. 앞서 소개해주신 센트럴파크의 경우도 공원의 가치는 찾아오는 시민들이 만들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도시에 아무리 공원과 녹지가 생겨나도 찾아주고 이용하는 시민들이 없다면 그 의미는 많은 부분 축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도 조금씩 숲이 주는 혜택의 맛을 알아가는 분들이 생기고 계신데 앞으로는 더 많은 시민분들이 그 맛을 느끼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어야 겠습니다. 언젠가는 시민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게 된다면 저희 단체는 필요가 없어질 텐데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아직은 푸른 공간 보다는 삭막한 공간이 더 많은 서울을 창문만 열어도 나무를 볼 수 있는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오늘도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앞으로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아름다운 활동이 서울에 더 많은 숲과 더 많은 나무, 더 많은 텃밭을 가져오고 나아가 서울 시민들의 마음 한켠에 녹색공간이 자리잡게 되는 길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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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배고픈 아프리카 아이들의 고통을 알고 있지만,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에 갈 수 없고, 깨끗한 물을 마음 껏 마시지 못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들을 위해 모금을 하라한다면 선뜻 주머니를 열어 큰 돈을 꺼내기가 쉽진 않습니다. 

 

누구나 매일 조금씩 소비생활을 합니다. 음료수도 사서 마셔야 하구요, 배가 고프면 음식도 사서 먹어야 하구요. 그렇다면 내가 무언가를 구매할 때 마다 그 일부를 조금 나눠서 힘들고 아픈 그들을 도울 수 있다면... 부담도 덜 되고, 기부도 평소 생활이 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의 어려움도 쉽게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모금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가 있더군요. 바로 1/2project !! 먼저 영상으로 프로젝트를 만나보세요~!!!

 

 

 

 

명료한 반원 모양의 프로젝트의 아이덴티티가 프로젝트의 취지를 잘 나타내어 줍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1/2project 라는 이름 그대로, 구매하는 물건의 반은 본인이 가지고 나머지 반은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가게 되는 아이디어.  이 프로젝트는 일시적이고 행사적인 기존의 자선,기부활동방식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가정의 달이나 크리스마스같은 특정 기념일에 주로 자선활동에 참여하곤 하죠.

 

 

 

 

특히나 1/2project는 사람들과 NGO,기업들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서로 파트너 쉽을 맺으며 사람들의 기부가 보다 효과적인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합니다.  


 

 

 

 

1/2project는 프로젝트의 가치와 취지를 널리 알리기위해 특별한 패키지도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두 사진은 한국에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들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1/2 project 공식 사이트>


 

 

 

2007년 Charity Global, Inc의하면 미국 사람들은 하루 평균 2달러 정도의 음료를 사 마신다는 결과가 있었답니다. 반면UNICEF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상의 53%의 사람들은 하루에 2달러 미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고 하고요. 참 안타까운 상황이죠? 그렇지않아도 음식이든 뭐든 무조건 많은 것,풍족한 것 을 좋아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소비생활에 좋은 메세지와 참여를 이끌어내 줄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음식이나 물건은 나누지만 기쁨은 두~배!!! 앞으로 한국에서도 다양한 제품들로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