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깨알같은 디테일을 소개합니다. 


1. 구글

구글 드라이브에서 문서를 작성할 때, 이탤릭체로 바꾸면 커서도 이탤릭으로 바뀝니다.


구글 지도 스트리트뷰 아이콘이 하와이에 가면 하와이안 셔츠에 서핑보드를 든 사람으로 바뀝니다.


구글 지도에서 최대한 확대하면 확대버튼('+')이 스트리트뷰 아이콘에 붙어서 더이상 눌리지 않습니다.


유튜브에서 동영상 재생 중에 검색을 하면 검색어 추천 화면이 동영상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만 나옵니다.



2. 페이스북

어머니를 가족관계로 등록해 놓으면 검색창에 mom을 입력해서 어머니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적 취향에 따라 결혼 아이콘이 바뀝니다.


친구의 생일에 친구 담벼락에서 글을 쓰려고 하면 생일을 축하하라고 권유합니다.



3. 애플

아이튠즈에서 노래에 선호도(Rating)를 매겨놓으면 검색창에서 별표('*')를 눌러서 선호도가 높은 노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에어플레인 모드로 변경하면 비행기 아이콘이 왼쪽에서부터 날아옵니다.


'밀어서 잠금해제(slide to unlock)' 버튼을 밀면 '밀어서 잠금해제(slide to unlock)' 글자가 서서히 사라집니다.



4. MS

윈도우폰7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내다가 실패하면 바탕화면 메시징 아이콘의 얼굴이 울상을 짓습니다.



5. Tumblr

회원가입할 때 나이를 29세로 입력하면 'old', 30세로 입력하면 'young'으로 표시합니다.


Little Big Details라는 웹사이트에 이런 깨알같은 디테일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변의 디테일을 찾아서 이 사이트에 제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by 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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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날이 갈 수록 소비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기업들 역시 이런 관심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 중 큰 부분이 '환경'입니다.

 

기업들이 환경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또 환경을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 이런 것들을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죠. 그리고 기업들은 그들이 누리고 있는 명성이나 이윤만큼이나 시민단체나 활동가들의 관심과 비판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은 자신들이 환경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애플의 환경 정책 웹페이지 www.apple.com/environment

 

애플은 제조업체입니다. 공산품을 만들고 돈을 벌죠. 그만큼 애플은 꽤 오래전부터 환경과 관련된 문제 제기를 받아왔고, 신경을 써왔습니다.

 

 


 

 

애플은 1년동안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했는지, 그 원인을, 제조(Manufacturing), 운송(Transportation), 제품 사용(Product Use), 재활용(Recycling), 시설(Facilities)이라는 5가지 항목으로 분류하고, 각 항목별로 자신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다양한 그래픽 요소들을 활용해, 한 눈에 확! 들어오게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제품 패키징 개선을 통해 운송 효율을 늘림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라는 이야기를 아래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쉽게 이해되지 않나요? 패키지의 크기가 3/4 정도로 줄었고, 같은 양의 아이폰을 운송하는데 비행기 한대를 덜 쓰게 됐다...는 이야기 같죠? 또 애플이 제품 제조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을 얼마나 줄였는지, 아래 그림처럼, 옛 모델과 최신 모델을 비교하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는 어떨까요?

애플과 곧잘 비교되곤 하는 삼성전자의 환경 정책 관련 웹페이지를 찾아봤습니다.

www.samsung.com/us/aboutsamsung/sustainability/environment/environment.html

 

 



 

 

확실히 몇 가지 차이가 느껴집니다.

 

1. 접근성이 나쁘다.

2. 객관적 평가나 성과가 없다.

3. 스토리(서사구조)가 없다.


페이지 수도 많고 내용도 많은데 정확히 어떤 형태로 노력을 했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찾기 어렵습니다. 비교를 해보니 애플이 얼마나 이 부분에 공을 들였는지 더 잘 느껴지네요. 물론 애플의 환경 정책 웹페이지도 찬찬히 잘 훑어보면 그리 대단한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그저 10년전보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였다! 라는 이야기를 보기 쉬운 그림과 그래프와 표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 그들이 얼마나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지는 사실 잘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자기 자신의 과거와의 비교가 대부분이죠. 그럼에도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이런 간단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그 노력 자체가 어떤 거창한 구호보다는 더 가깝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by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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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저 토종닭은 아이폰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은 그냥 전화만 할 수 있으면 된다는 제 생각을 많이 바뀌게 해준 아이폰이었습니다. 대학교 졸업반 시절 산 맥북프로 15인치는 4년이 지난 지금도 제 보물 리스트 3안에 들어갑니다. 조잡하지 않고도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없는 단순함의 미학이 저를 이 핸드폰과 노트북을 제품 이상으로 생각하고 좋아하게 만들었는데요. 애플의 전자기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심플한 외관과는 달리 조금 복잡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알게 된 이 복잡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Foxconn은 애플을 포함한 세계적인 회사의 전자기기를 만드는 2차 생산 업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에 가까운 직원을 고용하고 있고요. 스티브잡스도 자신의 전자기기를 만드는 하청업체의 문제점을 알고 있는 듯하나, 그 해결책을 선뜻 내놓지는 못하는 듯 보였습니다.


Foxconn은 중국 청두chendu와 선전shenzen등을 비롯해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데요. 아래의 동영상은 그곳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비춰줍니다.



'여자는 남자처럼 일하고, 남자는 기계처럼 일한다.'라고 말하는 공장 직원의 말이 맴돕니다.


Mike Daisey는 미국의 배우이며, 사회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IT 기기들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애플 광이었다고 합니다. Mike는 한 IT관련 웹 사이트에서 어느 사용자가 자신의 아이폰에 있던 사진을 올린 것을 보고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아이폰에는 중국의 공장에서 카메라 테스트를 하기 위해 촬영된 사진 4장이 들어있었고, 이 사진이 판매 전에 미쳐 삭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사진에는 아이폰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습이 찍혀 있었고요.

 

 

마이크는 이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미치도록 좋아하는 아이폰이나 애플 노트북이 기계가 그냥 막연히 중국에서 만들어지겠지..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보고 '한 대의 아이폰의 카메라 테스트를 위해 사람의 손으로 4장의 사진을 찍었다면, 모든 아이폰도 똑같이 사람의 손을 통해 4장의 사진을 찍었을 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중국 신천에 갔다고 합니다.

마이크는 물론 아이폰을 만드는 환경이 이상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본 현실은 더욱 안 좋았다고 합니다. 자원하기는 했지만 14, 13, 12살의 어린아이도 인권이 침해되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직원이 힘든 환경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단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마이크는 한때는 작은 어촌이었던 선전이,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이곳에 공장을 만들고 산업화시킨 기업들의 욕심많은 태도를 꼬집습니다.

아래의 인터뷰를 보시면 Foxconn의 직원들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 달에 300불이 안 되는 임금은, 중국은 물가가 싸니깐 그럴 수도 있겠지 라는 이유를 댈 수 있겠습니다.



Foxconn의 CEO는 자신의 직원을 동물에 비교했다고 합니다.

애플의 새로운 CEO인 팀 쿡이 현재의 생산 공급망을 구축하였는데요. 애플의 멋진 디자인처럼 생산 공급망 또한 멋지길 기대해봅니다.

 

마이크는 애플 제품의 생산을 비꼬지만, 애플의 불편한 진실을 알기 전에 산 애플 제품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 제품을 버리고 다른 것을 산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닐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많은 제품이 건강하지 못한 생산 공급망을 거치고 있다는 이야기고요.

 

애플을 제품을 볼 때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이 제품을 만든 사람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전과 같이 애플의 신제품에 미친 듯이 열광을 하지 않는 정도가 현재 그가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소비자가 무심코 기업의 행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비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고 깨어있어서 기업에 바른 공정을 고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 마이크의 주장입니다.

이 이야기는 애플만이 아닌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많은 것을 만드는 모든 거대한 기업들의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새로 출시되는 아이패드3 나 아이폰5도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Think different라는 애플의 슬로건이 사물과 기술에서 멈추지 않고 한 발 더 나가 사람과 환경에도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y 토종닭 발자국

 

 

 

아래 동영상은 BONUS!! 애플 제품 생산 공장에서 발생하는 투신자살 사건을 풍자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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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2007년 6월 처음 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1억개 이상 판매된 아이폰.

지금 슬로워크의 블로그를 아이폰으로 읽고계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구매되고, 사용되고, 또 버려지기도 하는 아이폰의 친환경성어떨까요?

애플에서도 자체적으로 환경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 또한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있지만,
각종 휴대폰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Geekaphone이라는 웹사이트에서 아이폰의 친환경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복잡한 숫자로 쓰인 보고서가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요.




영어울렁증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위의 인포그래픽에 나타난 결과들을 한글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


- 중국의 노동자 30만명이 하루 10달러 이하의 임금을 받으며 아이폰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블루투스칩은 영국, 터치스크린 센서는 독일, LCD 스크린은 일본, 카메라/배터리/케이블/케이스는 미얀마,
소프트웨어와 디자인개발/WiFi칩/CMOS칩, 플래쉬메모리칩은 미국, 비디오프로세서칩은 한국에서 생산되고,
최종 조립은 중국에서 이뤄집니다.

- 아이폰4로 인해 발생하는 45kg의 탄소 중 57%는 생산과정 중에, 34%는 사용하면서, 8%는 운송 중에,
1%는 재활용으로 발생합니다.

- 2010년 판매된 아이폰 전체로 인해 23억5천만kg의 탄소가 발생했습니다.

- 지구 상의 모든 아이폰을 동시에 충전할 때 소요되는 전력량은 전구 하나를
357년간 밝힐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습니다.

- 아이폰의 재활용률은 10%도 되지 않습니다.

- 지금까지 42,300,000대의 아이폰이 버려졌고, 4,700,000대의 아이폰이 재활용되었습니다.

- 2010년에만 4천 7백만 대의 아이폰이 판매되었습니다.

- 애플은 무료로 친환경적인 재활용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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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아이폰을 포함한 휴대폰의 생산과 소비에 대한 사실들>

- 매년 1억 3천만 대의 핸드폰이 쓰레기장에 매립됩니다. 1주일에 2백만대 꼴이죠.

- 핸드폰 한 대의 평균 수명은 18개월도 채 되지 않습니다.

- 아이폰4 구매의 77%는 기존 구형 아이폰 이용자들의 재구매였습니다.

- 버려지는 핸드폰들로 인해 매년 65킬로톤의 독극물이 발생합니다.

- 아이폰4의 패키지는 사용됐던 섬유판 소재를 재활용해 만들어졌습니다.

- 초기 아이폰 모델에는 유해한 PVC와 비금속원소가 들어있었습니다.

- 대만 Lianjian Technology의 직원 49명이 아이폰 터치스크린 조립작업 중 독극물에 중독되었습니다.


_


물론 위의 인포그래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문제점들은 아이폰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휴대폰 생산과정
자체와 관련된 환경문제일 것입니다. 핸드폰, 스마트폰의 사용/소비와 관련된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아이폰을 들었을 뿐이고요.

그리고 그 휴대폰을 매일 사용하고, 구매하고 또 버리면서 살아가고 있는 소비자들의 소비/사용습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자면, 휴대폰뿐만 아니라 생산되고 소비되는 모든 것에 대한 얘기겠죠.

아이폰과 같은 편리한 기기를 통해 이전보다 많은 것들이 가능해졌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아이폰 한 대,
핸드폰 한 대를 생산하고 사용하기 위해 발생되는 탄소, 환경오염, 그리고 노동 환경의 문제점 등을
생각하면서 아껴쓰고 오래쓰고 재활용하고, 꼭 필요할 때만 소비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  

by 살쾡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

국내에도 곧 출시된다는 아이패드(iPad)!

혹시 아이패드를 구입할 예정이시라면,

악세사리를 선택할 때도 되도록이면 친환경적인 소재로 이루어진 제품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친환경 소재, 대단한건 아닙니다.

그저 자연 분해가 가능하고, 재사용, 재활용이 쉬우면 그만이죠.

버블닷슬리브(Bubble Dot Sleeve)라고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100% 울 펠트로 만들어졌습니다.

펠트 울은 흔히 부직포로 알려진 원단의 일종인데요,

우리가 알고있는 부직포보다는 부드러운 재질이라고 하니, 아이패드에 기스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색상도 다양합니다.




대나무로 만든 멋진 케이스는 어떨까요?

DODOcase는 대나무와 가죽커버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덮어놓고보니 몰스킨 다이어리를 닮은것 같기도 하죠?

거꾸로 접으면 스탠드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은 항상 멋진 제품들만큼이나 멋진 악세사리들로 우리들의 지갑을 열게하곤 하는데요,

이왕이면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악세사리들로 아이패드(iPad)에 멋을 더해보세요!


출처 : mioculture.com dodocase.com

Posted by slowalk







애플의 태블릿형 PC 아이패드(iPad),
갖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500달러나 하는 가격은 참 부담스럽지요.

여기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배터리도 필요없는 아이패드가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모양을 쏙 빼닮은 노트패드, '픽셀패드(Pixel Pad)'

아이패드를 닮은 겉모습으로 덕을 톡톡히 보는 위트있는 제품입니다.

재미있게도 하이테크(high-tech)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로우테크(low-tech)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지요.








픽셀 패드는 아이패드 사이즈와 같은 사이즈로 10인치 픽셀 그리드를 제공하며,
뒤 쪽에 4가지 스크린의 스토리 보드 형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사이즈의 수많은 72*72 픽셀 썸네일을 가지고 있어,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스케치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노트패드는 환경 친화적인 종이와 야채로 만든 잉크로 만들어진
환경을 고려한 제품이기도 하지요.








 
각각의 픽셀 패드는 4개의 패드를 포함하는데,
거기에는 64장이 들어있는 아이패드 모양의 종이 메모리와, 8개의 보너스 리필 패드,
여러 종류의 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배터리나 플러그도 필요하지 않은 아이패드.
사용자의 상상력이 에너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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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에너지 효율 전구로 바꿔 끼우고,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에너지 단열 창문을 설치하고,

지붕위에 태양열 집열판을 달기까지. 에너지 절약을위해 이 이상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혹시 아이폰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많은이가 열광하는 매력만점 아이폰.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그 아이폰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랍고 예쁜 친환경 어플들입니다. 거기에
당연히 무료이구요!! 이 어플들을 여러분들의 아이폰으로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면  예쁜 아이콘들에 눈도
즐겁고, 친환경적인 컨텐츠로 지구를 위하는 일에도 동참할 수 있으니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랍니다.
그럼 하나씩 자세하게 친환경 어플들을 소개해드려볼까요? 





1. My water diary.





일주일동안 사용자가 일상 생활속에서 사용하는 물의 사용량을 입력하면 추적해 총 얼마만큼의 물을 사용하
였는지 통게적인 그래프 수치로 보여주어 물 사용량 줄이기를 돕는 귀여운 아이콘의 친환경 어플.









2. Eco light.





퇴근 후 불꺼진 컴컴한 집으로 들어가는 일. 컴컴하게 불이 꺼진 방안에서 물건을 찾는 일.

이제 이 아이폰 어플이 도와줄 것 입니다. 더불어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적으로 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가르쳐 줄 테지요.


전구 하나가 아이폰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먼저 어플을 다운로드 받은 후, 불을
밝힐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아이폰을 아래, 위로 세차게 흔들어주세요. 더 많이 흔들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생겨 오래 빛을 발할 수 있답니다.

빛 밝기를 조절하고 전구의 색을 바꾸면서 전구의 사용 수명을 조절할 수도 있죠. 빍은 빛을 줄 뿐아니라
얼마나 에너지가 소중한지 생활에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도 알려주는 기가막힌 어플.










3. Waste not.





세계를 변화시키시고 싶은 분들은 모이세요!!! 더 나은 지구를 만들고 푸르게 가꾸고자 하는 세계의 분들은
모두 이 어플을 사용하고 계신다네요. 이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그 분들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쓰레기를 줄이
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각자가 가진 좋은 아이디어들을 공유해보세요.

사용법: 우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 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검색해보세요. 참고로 이곳에서는 그런
아이디어를 seed<씨앗>이라고 부른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발견했다면, 어플안에 있는 세계지도 위에, 특히
발견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은 지역에 씨앗을 심어보세요. 그 지역에 이 어플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이 씨앗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그 씨앗에 물을 주죠. 여기서 씨앗에 물을 주는 일은 그들이 삶에서 이 아이디어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죠. 일종의 동의합니다! 추천합니다!의 의미이죠.

좋은 아이디어를 전 세계인들과 공유한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4. Carbon calc.





나의 일상 속 모든 일들에서 얼마나 많은 온실가스를 방출하는지 계산해주는 어플.
만일 여러분이 지구온난화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여러분의 자동차 운전, 비행기 여행, 그리고
가전제품 사용을 이 어플로 계산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세계 평균수치와도 비교해 볼
수 있답니다.











5. Eco-calculator.







단 하루에도 엄청난 종이를 사용하는 현대인들. 각자가 사용한 종이의 정보를 입력해 얼마나 많은 나무와 물이
사용되었는지, 얼마나 탄소가 발생하는지 나타내주고 또한 사용한 양만큼의 종이가 이 어플을 만든 회사에서
100퍼센트 재생에너지로 만들어진 종이로 대체할 경우,얼마나 많은 나무와 에너지가 절약될 수 있는지도 비교
해 볼 수 있답니다.










6. Greenopia.





해외여행시 유용할 것 같아 소개해 드릴께요.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 녹색산업들을 소개해주는 어플.
어디서 쇼핑을 해야, 식사를 해야, 머물러야 지구를 위하고, 지속적인 친한경 소비를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에코어플.

 









7. I green peace.


 



귀여운 펭귄이 등장하네요.남극에 살고 있지만 요즘 지구 온난화로 위협을 겪는 알렉스. 알렉스는 깨달았습
니다. 거대기업, 정치가들은 이 큰 위협에 조취를 취하는일에 느리고, 주저한다는 것을. 그래서 알렉스는 스스
로 아이폰에서 많은 이들에게 함께 문제를 인식시키고 해결하고자 캠페인을 벌입니다.

알렉스의 손을 두드리며 박수도 칠 수 있고, 전 세계로부터 오는 그린피스의 뉴스를 얻을 수 있으며, 온라인
활동가로 등록하면 지구를 지키기 위한 즉각적인 행동 발령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펭귄, 지구, 환경을 위해
기부할 기회도 생긴답니다.





이젠, 우리나라에선 이용의 어려움이 있지만, 해외에선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기발한 에코어플들을
소개해 드려볼께요.


1. Yoink.






cnn, new york times, lifehacker, treehuger에도 소개되었을 만큼 인기있는 어플입니다. 사용자가 살고있는
지역내에서 이 어플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연결시켜주어 서로에게 필요없는 물건들을 얻고 ,나눠주는 직거래
방식의 어플이죠. 서로에게는 필요가 없어 쓰레기가 될 물건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되어 쓰레기도 줄이고,
기쁨도 배가되는 일이되겠네요.







2. Eco finder.



이 어플도 위에 소개해 드린 어플과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네요, 버려진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된다는
면에서. 하지만 조금 다른 점은 이 어플은 샌프란시스코의 재활용 처리 회사에서 만든 것으로, 쓸만하지만
처리장에 버려진 물건들을 회사에서 종류별로 잘 분류해두어 어플 사용자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검색해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된답니다.








3. Avego.





우리나라와 비교하자면 자동차 함께타기 캠페인 정도와 같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어플은 실시간으
로 차가 필요한 사람들과 자신의 개인용차에 빈자리를 가진 운전자를 연결시켜주는 장을 만들어 탑승자에게는
 빠른 출근길을, 환경에게는 배기가스를 줄여주는 좋~은 일을 하게되죠. 그럼 운전자는?? 놀라운것은 자동차 탑
승이 무료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미리 어플에 등록한 탑승자의 탑승지와 목적지의 거리가 계산되어,
정확하고 공평하게 이용 요금이 운전자와 어플 제조회사에게로 돌아가게 되지요. 


환경오염도 줄이고, 교통혼잡도 줄이고, 돈도 벌고, 편안한 출근길. 1석 4조네요!!




예쁜 아이콘에 눈도 즐거운데, 무료이기까지 하고, 거기에 환경을 위하는 일이기 까지.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지금 아이튠즈에 접속해 아이폰 어플 검색창에 ECO를 검색해 보세요~~!!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