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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31 손 쉽게 할로윈데이를 즐기기!
  2. 2011.10.29 할로윈데이도 이제 친환경!! (1)

10월의 마지막날인 오늘은 할로윈데이입니다. 아이들이 귀신 분장을 하고 사탕을 얻는, 서양의 축제이지만 근래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할로윈데이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로윈데이 특유의 독특하고 기괴한 매력이 있어, 이맘때면 시내 곳곳에서 파티가 열리기도 하고 다양한 브랜드가 할로윈 기념 이벤트를 열지요.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제대로 된 할로윈파티를 즐기지 못하는 분들도 많겠죠? 오늘 포스팅은 주변에 늘 있는 도구로 손 쉽게 할로윈데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합니다.





1. 떠다니는 유령 만들기



떠다니는 유령은 풍선, 헝겊, 컵, 접착제가 필요합니다.



먼저 풍선을 불어 컵에 고정시킨 후,



접착제(일반 목공용 풀이면 적당합니다)를 물에 희석시킵니다. 희석시킨 접착제를 헝겊에 살짝 적셔줍니다.



준비해두었던 풍선위에 젖은 헝겊을 올려놓습니다. 이 때 원하는 모양으로 얹어 놓아야 그대로 굳습니다. 이 헝겊을 하룻동안 건조시킵니다.



그리고 풍선에서 떼어내면, 풍선 모양 그대로 굳은 유령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눈과 입을 그려넣은 뒤, 천장에 매달아두면 완성입니다.



만약 쓸 수 있는 헝겊의 크기가 작다면, 풍선 대신 탁구공을 이용해서 작은 유령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헝겊 대신 붕대를 쓴 것 같네요!






2. 할로윈 거미줄

초등학교 때 한번 쯤 눈꽃 만들어보신 적 있죠? 종이를 4등분으로 접은 후 한번에 잘라주면 사방에 같은 모양으로 잘리는 방법을 거미줄에도 적용해봅니다.



종이는 새로 살 필요없이 집이나 사무실에 남아있는 자투리 종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4번 접은 종이에 줄무니 무늬를 그린 후, 



잘라주고 피면 거미줄이 완성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여러 모양의 거미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할로윈데이 장식품들은 조명에 붙이거나, 조명 가까이에 두면 더 빛날 것 같습니다. 할로윈데이라고 해서 화려한 파티는 열지 못해도 이렇게 소소하게나마 작은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할로윈데이 보내세요!



출처: www.e-eliseetc.com



by 하늘다람쥐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오는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입니다. 서양의 축제중 하나인 이날에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복장을 입고

사탕이나 과자를 얻으러 다닌다고 하죠. 이날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재미있는 복장을하고 가까운 친구들,

혹은 회사동료들끼리 간단한 파티를 열기도 합니다. 할로윈데이를 즐겁게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좀더 환경을 생각한다면 더 의미있지 않을까요?

 

 

천가방 vs 플라스틱, 종이가방

 

 

아이들이 쉽게 과자나 사탕등을 옮길수 있게하는 1회용 가방들. 이런 물건들은 할로윈데이가 끝난 후

대부분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기 일쑤입니다. 이왕이면 자녀들에게 천으로된 가방을 메어주면 어떨까요?


미국에서만 매년 3억8천만개의 플라스틱 가방과 1천만개의 종이가방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은

아시다시피 분해되기도 쉽지 않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들중 하나지요. 또한 종이 가방 생산을 위해

매년 1천4백만 그루의 나무를 필요로 한다네요.

 

 

셀프 디자인, 그리고 나눔

 


남의 시선을 의식해 멋진 의상, 화려한 의상을 사거나 대여하는것보다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것도

남다른 의미가 있겠지요? 필요한 재료는 주위에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집에서는 아이와 함께 철이 지난 옷이나

못입게 되는옷들, 혹은 길거리 마켓에서 구한 의상에 약간의 소품만 더한다면 근사한 할로윈 데이 코스튬이

완성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든 의상은 축제후 다른 사람들과 교환하거나, 선물로 나누거나,

아니면 가까운 아름다운가게나 노숙인쉼터 같은 기부센터에 기증할수도 있구요.

 

 

먹을거리는 유기농으로

 

 

조금만 신경써서 살펴보면 우리 주위에는 친환경 방법으로 생산된 유기농 초콜렛/사탕이 있습니다.

이런 상품들은 온라인이나 시중 마켓에서 이전보다는 보다 쉽게 구입할수 있지요. 또한 과대 포장이 없는

정갈한 군것질거리를 손에 쥐어준다면 지구가 받는 감동은 2배!! 꼭 먹을거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비싸지 않은 학용품같은 아이템도 아이들은 좋아한답니다.

 

 

이날 만큼은 BMW(자전거, 지하철, 걷기)족이 되자

 

 

아이와 함께 이웃집에 과자를 얻으러 가시나요?

그럼 차를 타는 대신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세요.

 

할로윈파티에 참여해야 한다구요?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타고 가세요. 특별한 날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도 받을수 있어요.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할수 없는 거리라구요?

그럴땐 사람들과 함께 카풀을 해보는건 어때요?

 

 

1회용품 없는 할로윈 파티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수 있어요. 호박떡, 호박케잌, 호박죽, 호박파이등.

이렇게 만들어진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면 당신은 인기만점의 요래사로 유명세를 떨칠지도 모릅니다.

 

그릇이나 컵등은 1회용품 안쓰는것! 기본인거 아시죠?

파티 장식품도 되도록 재사용 가능한 것들로 만들어 보아요. 예를 들면 '침대시트로 커다란 유령만들기' 처럼요.

할로윈데이때 사용한 다양한 의상이나 소품들을 다른 특별한 날에 재사용 해보아요. 그 날은 크리스마스가

될 수도 있고 아이의 생일날, 혹은 커플의 기념일, 특별히 추억하고 싶은날 사용할 수 있지요.

 

과자나 사탕 포장지를 아무데나 버리지 마세요. 즐거운 날 거리에 할로윈 쓰레기가 되는것을

지구는 좋아하지 않아요. 할로윈 쓰레기를 같이 담을 작은 가방을 하나 더 챙기는 것도 좋은 센스!

 

 

앞서 말한 것들을 할로윈데이부터 시작해 앞으로 주욱 지켜나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재사용 가방을 메고 시장에 나가거나, 회사에 출근한다면 당장은 어색해도 그 의미는 멋지지 않을까요.

환경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돈도 아낄수 있습니다. 이런게 일석이조가 아닐수 없죠.

 

친환경적인 삶을 살고 싶으시다면, 매일매일 약간의 노력을 해보아요.

다는 어렵더라도 한개씩. 우리와 환경에 분명히 도움이 된답니다.

  

by 누렁이 발자국


  

(이미지 출처 (위에서부터) | shopwithmeaning.org, greenbabyguide.com, 공정무역 쵸콜릿 상품 : 울림, 

skygodblog.blogspot.com, flickr.com/photos/madma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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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