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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3 비만에 걸린 로고
  2. 2012.05.10 슈퍼맨, 날지말고 자전거 타세요

 

간편함과 혀를 자극하는 맛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는 패스트푸드. 한국 내 86,430개의 프랜차이즈 음식점 가운데 빵, 치킨, 햄버거를 판매하는 곳의 숫자는 46,024개로 과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눈에 잘 들어오는 색상의 로고들은 우리가 접하는 많은 간판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명확히 나타냅니다. 눈에 잘 보이는 로고만큼 패스트푸드를 접하게 되기가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고칼로리 패스트푸드의 유혹을 독특한 방법으로 물리친 사례를 소개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디자이너는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쉽게 살을 찌게 하는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바로 고칼로리 패스트푸드 음식점의 로고를 살찌게 하는 것이었는데요. 자신이 만든 살찐 로고를 떠올리며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 예전의 체중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럼 음식의 높은 칼로리만큼이나 뚱뚱해진 로고를 살펴보실까요?

 

 

 

KFC의 살찐 Colonel Sanders 할아버지

 

 

 

맥도날드의 Golden Arch도 통통해졌습니다.

 

 

 

피자 체인 - Little Caesars

 

 

 

햄버거, 치킨, 멕시칸푸드 체인 - Hardee’s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 Chili’s

 

 

 

피자헛도 통통한 배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햄버거, 피자와 떼기 어려운 사이인 콜라도 통통해졌습니다.

 

 

 

칼로리 표기를 하는 패스트푸드 음식점이 종종 있지만, 패스트푸드 섭취를 줄이는 데는 큰 영향을 미치진 않는 것 같습니다. 2013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1주일 동안 패스트푸드를 3회 이상 섭취한 중, 고등학생의 비율이 13.1%로 전년 대비 1.6% 높아졌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패스트푸드는 맛있고 간편한 선택인데요. 하지만 고칼로리의 음식에서 오는 비만 등의 안 좋은 영향을 생각하고, 오늘 소개한 비만에 걸린 고칼로리 로고를 생각하며 패스트푸드 섭취를 조금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료 출처: Co.EXIST

 

by 토종닭 발자국

 

 

 

 

Posted by slowalk

해외의 한 그래픽 디자이너가 자신의 그림을 블로거에 올려두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그린 그림인데 타는 사람의 얼굴이 낯설지가 않네요. 어디선가 한번씩을 봤을법한 얼굴들, 익숙한 얼굴도 있지만 처음 보는 얼굴도 있을것 같습니다. 슈퍼맨, 원더우먼이 우리처럼 두발굴리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 친숙하면서 재미있지 않나요?

 

 

 

 

 미국의 DC코믹스가 배출해낸 히로인, 원더우먼 입니다.

원작만화 속의 원더우먼이 "공주"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슈퍼맨이 자전거를 너무 많이 탔나봅니다.

조금 힘들어 보이는듯?

 

 

 

배트맨, 바퀴 굴리느라 꽤나 힘드시겠습니다.

 

 

 

아이언 맨,

그만의 방법으로 자전거 타기!

 

 

 

영국의 40번째 군주이며 8번째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

할머님께서 60년간 다시닌 나라가 116개국이라 하네요.

 

 

 

멋진 턱수염을 자랑하시는 링컨 미대통령.

미국 주화조폐국에서는 1센트 동전 뒷면의 모습을

링컨의 삶에 따라 각각의 주제로 네가지로 디자인해

지난 2009년부터 유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는 참 좋아했지만,

각각의 이름은 결국 외우지 못한 사람이 많았죠. ^^ 저분은 라파엘?

 

 

 

오늘따라 수줍은 모습인 브이, Freedom Forever!

 

 

 

귀여운 범블비, 살짝 배가 나온듯?

 

 

 

로날드 맥도날드, 한햄버거 하실라예?

 

 

 

kfc 설립자, 커넬 샌더스.

자전거 타셔서 살이 좀 빠지신듯!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자전거를 만들었다면?

 

 

 

엘비스 프레슬리, 폼이 잡혔네요.

 

 

 

인디아나 존스 박사님, 앞을 보고 가셔야죠~

 

 

 

자전거 타기의 모범 스티브 잡스,

터틀넥, 리바이스501, 뉴발란스 992, 그리고 아이폰.

지금 무엇을 보고 계실지?

 

 

 

 

 

왼손에 들고 있던건 어디에 갔나요?

 

 

 

주름살 늘어난 슈렉,

아이를 참 많이 낳았던데

 

 

 

워프?

 

 

 

 

 

 

자전거 타는 단순한 즐거움과 비교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 존 F. 케네디 -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미국의 일러스트 작가 mike joos 라는 사람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겸 산악자전거 선수 활동을 하는 mike joos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외에도 재미있고 멋진 일러스트 작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근, 통학시 이용한 교통수단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것은 승용차(34%)이며, 지난 5년간 가장 큰 교통수단 증가율을 보여준 것은 자전거(52.25%) 라고 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차로가 "차"만을 위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조금만 주의해서 주위를 잘 살펴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상주시청 싸이클 선수단 희생자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출처 | http://mikejoosart.blogspot.com)

 

 

by 누렁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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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