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워크는 작년 2015년부터 대학생 디자인 캠프 slo20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lo20이란 디자인 주니어와 슬로워크 전문가의 만남으로, 디자인 워크숍(1주)와 실무 인턴십(9주)을 통해 디자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작년 상반기, 하반기 2번의 slo20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2015년 하반기 slo20 웹개발실 디자인 인턴을 진행한 고양이 발자국의 생생후기를 통해 slo20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실무 인턴십 수행 전,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 중인 낙타발자국님과 slo20 고양이 발자국님


slo20은 실무 인턴십을 진행하기 전, 1주간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 워크숍에서는 실무에서 진행하게 될 디자인 업무 교육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실무를 진행할 수 있는 회사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 부서 내 프로젝트 진행방법 등 대해 다양한 범위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slo20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웹 디자인과 UX에 관심이 많아서 교육과 같이 진행되는 인턴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이라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실무를 함께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지원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계기이고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Q. slo20 면접 과정은 어땠나요?


A. 저에게는 첫 면접이었고,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으로 들어오신 슬로워커 분들의 회사의 진행 상황과 프로젝트의 진행방향에 대해 자신감 있게 소개해주시는 모습에 꼭 함께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너무 떨렸지만, 최대한 면접자들을 편하게 대해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딱딱하고 형식적인 질문이 아닌 디자인 자체와 인성 질문을 받게 되어 스스로 평소 생각하던 것을 솔직하게 대답하였습니다. 또한, 면접이 끝난 후에도 디자인에 대한 생각과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Q. slo20 프로그램이 경험과 실력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었나요?


A.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라 진로 등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모르는 게 있는지 먼저 물어봐 주시고 그 점에 대해 바로 다시 설명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무 일을 처음 접하는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실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일을 진행하여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실무를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나요?


A. 초반에는 아쉽다고 느껴졌지만 빠른 해결이 되었던 것이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실제로 함께 참여하게 되면서 많은 PC 웹 작업을 진행하였는데 모바일에 대한 이해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말씀드렸더니 실제 PC/Mobile 작업을 함께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모바일 버전에서의 작업 방식을 상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모바일 작업 시 가이드라인 잡는 법, 버튼의 크기, 가독성이 높은 폰트의 크기 등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실제 모바일 작업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제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사소한 팁, 정보들도 항상 공유해주시고 관심 있는 부분을 먼저 물어봐 주시고 그 작업을 함께해나갈 수 있게 배려해주셨습니다. 점심시간 등에 가볍게 조언해주신 부분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slo20이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나요?


A.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인턴이라고 하여도 실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느낌이었는데 슬로워크는 기간에 비해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이번 계기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도 방향성을 잡아나갔습니다. 특히 디자인 전문가분들과 함께 일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slo20 프로그램을 통해 취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너무나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슬로워크 slo20에 대해 한마디 부탁드려요.


A. 인턴이지만 첫 회사생활이였는데 슬로워크만이 가진 자유로운 분위기와 수평적인 구조에서 편하고 따뜻하게 일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기억에 남는 것은 호칭입니다. 슬로워크는 직급과 상관없이 ~님으로 서로를 부르는데 인턴인 저도 거리감을 느끼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는 느낌을 받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사생활을 앞으로 자신감있게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시작이 `슬로워크` 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후배들,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slo20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슬로워크 웹 개발실에서 웹디자인 인턴으로 두 달간 저희에게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전해주고 간 고양이 발자국님! 슬로워커들도 고양이 발자국님과 함께 일하면서 뭐든지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보고 저희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다시 한번 웹개발실에서 slo20을 훌륭하게 마쳐주신 고양이 발자국님께 감사드립니다.



by 양 발자국



* 참고: 2016년 slo20 운영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관련 문의는 recruit@slowalk.co.kr 로 해주세요. 





Posted by slowalk

지난 금요일, 슬로워크에서는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하루 동안 각 팀의 아이디어를 구현해내는 '버닝데이(Burning Day)'가 지난해 11월, 올해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었습니다.


> 2013년 버닝데이 

> 2014년 상반기 버닝데이  


디자인회사의 특성 상 슬로워커들이 하는 대부분의 작업이 클라이언트 잡(client job)입니다. 반복되는 작업에 자칫 지치기 쉬운데요, 스스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맡아봄으로써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고, 그간 공동 작업을 해보지 않은 다른 슬로워커와 협업해 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버닝데이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버닝데이에서는 인포그래픽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2015년 달력 만들기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한 팀에 3~4명 씩 모두 7팀을 구성했습니다.


슬로워크는 매년 달력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수 있는 달력을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전 10시: 달력 제작 시작! 

제목상세 설명
가리왕산 -
소리없는 메아리
500년 원시림 가리왕산이 평창올림픽 3일간의 경기로 훼손되고 있는 지금 진짜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할 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가리왕산에는 보호해야할 희귀동식물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진짜 가치있는 일이 무엇이지 알게 되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길 바랍니다.



어제오늘
어제(2014년)의 주요 이슈,사건,했던일,감상의 기록과 오늘(2015년)을 기억할 수 있는 달력.
중요한 것들이 다른 것들에게 덮혀 쉽게 잊혀지는 지금의 사회분위기를 은유적으로 표현

- 2014년 달력 : 각 월별 주요 이슈, 사건, 사고 + 개인적인 감상 기록
- 2015년 달력 : 2014년과 같은 레이아웃으로 날짜만 있는 빈 달력
- 2014년을 기억하고 2015년의 생각을 둘러볼 수 있는 웹서비스

기대효과
- 중요하지만 쉽게 잊어 버릴 수 있는 사건,사고 이슈들을 잊지말자
- 달력을 보며 작년에 생각했던 개인적인 감상을 되새기게 하자



Monthly
Action
Calendar
식생활편(2015년)
목적: 잘못된 식생활 습관으로 발생하는 환경 피해를 줄이자
내용(예): 육류 없이 한 달 or 요일 정하기(육류산업의 문제점), 음식물 쓰레기 없이 한 달 or 요일 정하기(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점)

구성품
1. 달력
- 전면: 달력, 후면: 관련 정보
- 달력 사용 후 후면은 냉장고에 부착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2. 테이블 매트
- 가족들이 이번 달은 왜 고기반찬이 없느냐고 물어볼 때에 대비
- 교육 효과



위로가 필요해누군가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없어보이게 대놓고 듣고 싶기 보다는 은근히 듣고싶다.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대놓고 하기 보다는 은근히 나의 속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다.

탁상 달력을 반으로 나눠, 오른쪽에는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의 달력이,
왼쪽에는 내가 듣고 싶은 위로의 말이나 은근한 속마음이 일러스트와 함께 적혀있는 달력이다.

내가 듣고 싶거나 하고 싶은 말이 적혀있다면 일반 달력보다는 더 많이 눈이 가지 않을까 해서 생각한 달력!



서촌오래보기바쁘게 사느라 미처 보지 못한, 우리 가까이 있는 풍경들 속에
아름다움을 찾아 자세히, 천천히, 오래 보기.

이번 달력에서는 우리가 있는 곳, 급격하게 변해가는 서촌에서
의미 있고 이야기가 있는 장소들을 찾아내 그 곳의 특징을 패턴화한 그래픽을
색칠 공부(사용자 참여) 형식으로 담을 예정이다.

상업적으로 물들어가는 동네가 아닌 미래의 유산으로 서촌이라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찾고자 한다.
서촌의 점(장소,공간), 선(패턴), 면(칠)이라는 도구를 통해 지켜나가야 할
서촌의 모습, 일상의 풍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걸음"시간의 흐름을 표시해 두는 달력. 삶의 걸음과 인생의 시간은 나란히, 평행하게 걸어갑니다. 그 걸음을 내다보고, 돌아보고, 지금을 기억할 수 있는 달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대효과 : 하루하루 걸어 어딘가로 나아가는 행위와 시간이 멈추지 않고 늘 흐르는 것에 같은 점이 있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사용자에게 달력을 넘길 때 그 달의 걸음을 때론 천천히, 때론 힘차게 나아가는 등 삶의 동기를 순 우리말 단어를 이용해 표현한 타이포그래피로 재미있고 위트있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가드닝 캘린더

"1년동안 매달 하나씩, 12개의 씨앗을 심는다. 1년이 지나면 12개의 식물이 모여있다."

작은 식물을 길러볼까 씨앗과 화분을 구매해 도전해보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나의 관심과 정성이 부족해서일까... 이 달력은 매달 하나의 씨앗과, 하나의 화분을 제공한다. 따로 씨앗과 화분을 찾아볼 필요없이, 달력에 써있는 설명에 따라 화분을 만들고 씨앗을 심는다.

기대효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버려지는 달력 종이를 줄일 수 있다.(화분으로 사용)
1년 12달 식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성품: 작은 종이패키지에 담겨있는 씨앗 12종, 화분으로 접을 수 있는 달력 종이 12장,
각 씨앗에 대한 간략한 소개, 주의사항, 기르는 방법에 대한 일러스트


이렇게 기획한 후, 다 같이 모여서 중간 점검을 실시합니다.



오후 2시: 중간점검 



4시간 동안 작업한 내용을 공유하고, 다른 팀원에게 의견을 받았습니다. 



마감을 앞두고 설득력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샘플 작업이 한창입니다. 



오후 7시: 최종발표 및 심사 



최종 발표 시간이 되었습니다. 1위 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는 만큼 각 팀의 경쟁이 무척 치열했습니다.

외부 심사위원으로 디자인 컨설팅 그룹 퍼셉션(Perception)의 최소현 대표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 날 작업한 7개의 달력 중 1, 2, 3위를 차지한 작업을 내일부터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by 펭도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슬로워크는 편집디자인, 인포그래픽, 웹디자인, 캠페인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포괄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슬로워크의 목표는 배려와 소통을 통한 디자인으로 행동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사회와 환경을 배려합니다 

- 국내 최초로 친환경 디자인 프로세스를 도입, 디자인 전 과정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 안녕 구럼비,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등 자체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소통으로 답을 구합니다 

- 슬로워크의 자체 프로젝트는 Creative Commons License(CC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합니다. 널리 퍼질수록 디자인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신념으로 클라이언트에게도 권유합니다. 

- 모든 구성원이 매일 슬로워크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리서치 자료, 디자인 트렌드는 물론 주요 작업 과정과 결과물을 공개함으로써 일상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 더 읽기 “2년 동안 이어진 디자인의 나비효과”  


슬로워크에서 디자인실 팀장, 기획팀 디자이너, 웹개발실 퍼블리셔, 웹개발실 기획자, 경영지원팀 매니저를 찾습니다. 


* (2014. 1. 23. 추가) 웹개발실과 경영지원팀 채용은 마감되었습니다. 

* (2014. 2. 18. 추가) 기획팀 디자이너 채용도 마감되었습니다. 




공통사항

  • 모집기간: 2014년 1월 8일 ~ 채용시까지 (단 경영지원팀 매니저는 1. 22까지)
  • 학력, 연령, 성별, 성적 지향 무관
  • Google 드라이브 사용 경험자 우대 
  • 채용 과정: 서류 심사 - 과제 제출 - 면접 심사 
    • 서류 심사 통과자에 한해 과제를 부여합니다. 과제 제출자에 한해 면접을 진행합니다.
    • 과제: 서류심사 통과자에게 개별 공지합니다.
    • 면접 심사: 지원자의 기존 경험과 제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슬로워크에서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지를 검증합니다. 
  • 근무지: 서울 종로구 통의동 
  • 문의: recruit@slowalk.co.kr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유의사항

  • 선착순 심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원하신 분 중 적합한 분이 있으면 바로 채용합니다.
  • 합격과 불합격 모두 이메일로 개별 통보합니다. 
  • 네이버, 다음 메일 등의 수신 확인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일 열람 여부에 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지원방법

  • 지원신청서 제출 [링크 클릭]
  • 이력서 제출 
  • 자기소개서 제출
    • 본인의 경험을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여야 하며, 양식과 분량 제한 없음 
  • 포트폴리오 제출  (단 경영지원팀 매니저는 제외)
    • 최대 25MB의 파일로 제출해주세요.
  • 제출하는 문서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같이 서류 심사에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기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원자가 실수로 기입한 사항이 유출되어도 슬로워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는 이메일 recruit@slowalk.co.kr 앞으로 보내주세요.
    • 메일 제목: [지원분야] 지원자명 (예: [디자인실 팀장] 홍길동)
    • 모든 파일은 pdf 형식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디자인실 팀장 


담당 업무

- 아트디렉팅

- 조직관리 


자격 요건

- 3명 이상의 팀을 이끌어 본 경험자 

-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수렴하고 설득하는 능력 보유자 

- 인쇄물을 넘어선 다양한 매체 작업 경험 보유자 

- 기획, 디자인, 제작에 충분한 경험 및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자 

- 팀원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십 보유자 

- Adobe Indesign, Illustrator, Photoshop, MS 오피스 사용 능숙자 


우대 조건

- 디자인 분야 5년 이상 경력 보유자 

- 입찰 제안 경험 보유자 

- 배움보다 가르침에 목 마른 디자이너 

- Adobe CS6 이상 사용 경험자



2. 디자인기획팀 디자이너


담당 업무

- 브랜드, 캠페인, 각종 홍보물 기획 및 디자인 

- 자료 리서치 및 아카이빙 

- 트위터, 페이스북 및 군것질


자격 요건

- 그래픽 디자인을 넘어선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높은 이해

- 디자인과 사회적 이슈(예: 인문, 사회, 환경 등)에 대한 이해

- 단순 아이디어가 아닌,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지식과 논리로 기획하는 능력

- 국/영문 정보 수집력 보유자 

- 프로토타이핑에 능한 디자이너

- Adobe Indesign, Illustrator, Photoshop, MS 오피스, Keynote 사용 능숙자 


우대 조건

-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텀블러 등 SNS 사용 능숙자 

- Adobe CS6 이상 사용 경험자



3. 웹개발실 퍼블리셔 (마감)


담당 업무

- 웹 퍼블리싱 (HTML, CSS코딩)

- 웹사이트 운영 및 유지 보수


자격 요건

- 해당 업무 1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경력 보유자 

- HTML, CSS 하드 코딩 능력 보유자 

- 웹표준과 웹접근성에 대한 이해

- CMS 활용에 대한 이해

- javascript, jQuery에 대한 이해


우대 사항

- 모바일 및 반응형 마크업 가능자 



4. 웹개발실 기획자 (마감)


담당 업무

- 웹서비스 및 모바일앱 기획

- 프로젝트 진행 및 고객 요구사항 분석/반영


자격 요건

- 해당 업무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 웹사이트 및 모바일 서비스 기획 경험자

- 제안서 및 기획안 작성 경험자

-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대한 이해

- 상용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참여 경험자

- IA, 스토리보드, Key Screen 설계 경험자


우대 조건

- PL 이상 역량 및 경험자

- 웹/모바일 서비스 전반 기획 경험자

- 통계 분석 능력 보유자

- 타 매체(영상 등)와의 혼합 프로젝트 경험자 



5. 경영지원팀 매니저 (마감)


담당 업무

- 경영 지원 일반

- 일반 회계 관리(내부 회계 결산, 세무 신고) 및 총무 전반


자격 요건

- 경영 일반(재무, 회계, 노무) 전공자 혹은 관련 업무 1년 이상 경력 보유자(비전공자 지원 가능)

- 오피스 및 기타 소프트웨어를 다루고 배우는데 주저함이 없는 자



Posted by slowalk

인터넷 댓글과 채팅 등을 통해 확산되기 시작하여 통칭 10대들의 언어로 불려 온 인터넷 신조어. 이러한 신조어 형성 문화는 이제 10대만이 아닌 전 세대별 직종별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세대별 신조어는 줄임말 뿐만 아니라 그 세대만의 고충을 대변하며 웃을 수만은 없는 현대사회의 문제를 꼬집어 내기도 하는데요. 10대들은 공감하기 어려운 사회인들의 신조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청년실업 신조어

 

 

이태백 이십대 태반이 백수
이구백 이십대 90%가 백수

삼태백 30대 태반이 백수
십장생 10대들도 장차 백수가 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장미족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있는 사람
취집 취업대신 시집
청백전 청년 백수 전성시대
나홀로 서울족 지방에서 상경하여 서울에서 자취하는 구직자
니트족(NEET :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

대학둥지족 대학졸업을 늦춘 취업준비생
88만원 세대 20대 근로자중 95%가 평균임금 88만원을 받는 비정규직
둥지족 학교라는 둥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함
어브로드족 방학을 이용해 어학연수, 해외인턴쉽, 교환학생, 해외체험 프로그램 등 해외로 눈을 돌림
홈퍼니족 기업들의 공식 채용 공고가 몰리는 상하반기 공채시즌에 집에서 원서접수에 매진함

 

 

 

직장인 신조어 

 

 

월급루팡 회사에서 하는 일 없이 월급만 축내는 직원

월급로그인, 로그아웃 월급이 통장에 순식간에 들어왔다가 순식간에 빠져나간다는 의미

회의주의자 틈만 나면 별 의미 없이 미팅을 소집하는 상사나 선배직원

암반수 직장에서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는 사람

소주파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듯한 처세술을 펼치는 부류

나토족 말만하고 행동은 하지않는 유형의 직장인

메뚜족 직장이나 자리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유형

잡노마드족 유목민처럼 직업을 따라 유랑하는 직장인 유형

퍼케이션(Furcation) 일시휴가(Furlough)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

회사 경영난으로 직원에게 강제로 주어진 무급휴가

조기 조기퇴직
명태 명예퇴직
황태 황당퇴직
동태 한겨울 명예퇴직
알밴명태 퇴직금 두둑히 받은 명퇴자
생태 해고 대신 타부서로 전출

삼초땡 30대 초반이면 명예퇴직을 생각해야 한다

사오정(停) 45세가 정년이라는 말로 정년이 아닌데도 직장에서 내몰리는 40대

오륙도(五六盜) 56세까지 직장에 있으면 도둑이라는 뜻으로 정년을 채우지 못하는 50대

은퇴남편증후군 실직남편때문에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아 신체적, 정신적 이상을 겪는 증후군

오피스브런치족 브런치를 사무실에서 즐기는 직장인

코피스족 커피전문점에서 휴대전화나 노트북 등을 이용해 업무를 보는 직장인

BMW족 버스(bus, bicycle)와 지하철(metro), 도보(walking)로만 이동하는 직장인

샐러던트 자기발전을 위한 열정을 불태우는 학생의 마인드를 가진 직장인

 

 

 

경제 신조어

 

 

이코노사이드(econocide) 경제(economy)와 자살(suicide)을 합성어

생활고로 자살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하는 사태

11자 주름(eleven) 경제위기로 자주 얼굴을 찡그려 미간에 생기는 주름 모양

알부자족 알바로 부족한 학자금을 충당하는 학생들(풍자적 표현)

5천원족 5천원으로 하루를 보냄

다운시프트족 저소득이지만 여유있는 직장생활을 즐기며 삶의 만족을 찾는 직장인

타조세대 노후생활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면서도 마땅한 대책이 없어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이들
맹수가 다가오면 머리만 모래 속에 파묻는 타조에 비유

삼포세대 경제적이유로 연애, 결혼, 출산 세가지를 포기한 청년층

샤미주(소라족) 금융위기 이후 중국에서 생겨난 신조어
고물가와 저소득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합리적이고 절약적인 소비생활을 하는 세대

금겹살 2011년 구제역 파동 이후 돼지고기 값이 금값 같이 비싸다는 의미

 

 

 

이러한 세대별 신조어 형성문화가 가족 간 의사소통에 문제가 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정선을 지킨다면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는 통로가 될 수 있겠지요. 앞으로는 좀 더 희망찬 신조어들이 생겨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모두 힘내시길!

 

 

일러스트 : slowalker 강혜진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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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오픈하우스 뉴욕'이라는 건축축제를 아시나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장소나 스튜디오, 건축물을 살펴볼 수 있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는 축제입니다. 이러한 오픈하우스 방식을 그대로 건축이 아닌 '사람과 장소,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축제가 있습니다. 경복궁 서쪽마을 서촌에서 열리는 '오픈하우스 서촌' 입니다.

 

 

 

 


마전 슬로워크도 서촌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때마침 이런 행사가 열리네요! 경복궁 서측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 레스토랑, 커피숍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장소와 사람들이 함께 만나는 봄맞이 행사이며, 동네에 모여있는 문화예술인들, 각 분야 전문가 교류를 위한 오픈 스튜디오 형식입니다. 

 

서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그들의 사적인 공간을 공적인 공간으로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건축가의 집, 건축사사무소, 디자인 스튜디오, 갤러리, 영화 상영관, 음식점, 공방과 같은 공간이 각자의 성격에 맞는 행사를 벌입니다. 몇 가지 행사는 아쉽게도 신청이 마감되었는데요, 한정된 공간이기 때문에 한 프로그램 당 보통 10명정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마감되지 않은 프로그램 몇 가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옥인상영관+오픈마켓> 바로가기  

유후용 감독 [도깨비숲 ; Transcendence](2012)과 고정욱 감독작 [독개구리] (2011) 상영 



 

갤러리 팩토리, <공장 문을 열어라!> 바로가기

갤러리 팩토리를 지나면서 항상 ‘여기는 뭐하는 곳이야’ 하셨을 분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



 

<디자이너의 작업실> 좌측 슬기와 민 바로가기 / 우측 프랙티스+이기준+민혜원 바로가기

디자이너의 작업실과 작업물을 구경하는 행사



 

두오모 허인, <오후의 책방> 바로가기

편하게 방문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책방



 

통의동보안여관, <세.모.아(세상의 모든 아마추어) 프리마켓> 바로가기

어디서도 보지 못한 직접 만든 물건들과 잉여 생산물, 알토랑같은 음식들,

느림의 미학이 담긴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프리마켓로 봄, 가을 보안여관에서 열립니다.

특별히 참가신청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간판을 디자인 접수를 받는 <간판 고충처리 접수받습니다>를 진행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부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를 여는 펍까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서촌은 언제나 느슨한 분위기가 만연합니다. 평일을 빠르게 보낸다면, 주말에는 서촌에서 느린 걸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과 터전,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픈하우스 서촌 바로가기 <-자세한 소개와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서!

 

by 하늘다람쥐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씨앗과 흙을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공된 씨앗과 흙,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야외 대신 도심의 아파트 속 베란다에서 식물을 기르는 일에 익숙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식물을 기르는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자연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식물을 심는 일은 계속되어야 할 숙제입니다.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도심 속에서 간편하게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씨앗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1. 지구를 살리는 약(Medicine of Saving the Earth)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상품은 뉴욕의 패션편집샵 '오프닝세레머니(OPENING CEREMONY)'와 한국의 친환경브랜드 '에코브릿지(ECOBRIDGE)'가 콜라보레이션하여 제작한 '지구를 살리는 약'입니다.


에코브릿지에서는 씨앗종이와 씨앗종이를 잘라 제작한 카드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예쁜 모양의 카드를 만들고 남은 짜투리를 재활용하기 위해 '지구를 살리는 약'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씨앗종이에는 식물 20여 종의 씨앗이 박혀 있어 심은 후에 어떤 식물이 자라날지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 또한 씨앗종이 제품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씨앗종이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일단 씨앗종이를 물에 불리고 물에 불은 씨앗종이를 화분에 옮겨 심은 다음 물을 충분히 주면 끝!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식물을 심을 수 있는 편리한 씨앗키트네요.





2. 얼굴 씨앗(25 Sprouting Seed Faces)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상품은 다소 섬뜩해 보일 수 있는 얼굴 씨앗 입니다. 종이를 이용한 작업을 주로 하는 미국의 아티스트 '켈시 엘리스 파이크(Kelsey Elise Pike)'의 작품인데요. 지구를 살리는 약과 마찬가지로 씨앗종이로 만들어진 얼굴 씨앗은 생김새와 성별, 피부색, 나이대까지 다양한 25명의 얼굴을 본 떠 만든것이라고 합니다.






3. 씨(seedball)



세번째로 소개해 드릴 상품은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마야(MAYA)에서 제작한 씨앗볼 입니다. 이 씨앗볼은 야생화 씨앗과 흙뿐만 아니라 퇴피까지 포함되어 있어 별다른 관리 없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패키지에 그려진 그림처럼 식물이 자랄 수 있는 곳에 던져 두는 것으로 끝! 아이들과 함게 씨앗볼을 던지며 놀이처럼 식물심기를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왼쪽부터 꿀을 채취할 수 있는 야생화 모음, 아름다운 야생화 모음, 도시정원용 야생화 모음, 양귀비, 불란서 국화, 물망초인데요. 꽃의 종류뿐 아니라 용도 별로도 구성되어 있어 더욱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슬로워크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소개된 간편한 가드닝 상품입니다.

> 미운 사람에게는 씨앗폭탄을 던지세요  2012. 08. 11

> 전자화분, 귀차니스트도 식물을 잘 키울 수 있다  2011. 10. 13

 

 

자 이제 모두들 스마트한 도시농부가 될 준비 되셨나요? 꼭 식목일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식목일은 일년 중 단 한번 나무를 심는 날이 아니라 우리가 잊고 있던 나무와 식물을 중요성을 되세기는 날일테니까요! 이번주말은 꼭 가족들과 간단한 실내 가드닝 부터 시작해 보세요:)


 



 by 사막여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여러분은 현재의 주거공간에 만족하시나요? 고향을 떠나 타지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시원이나 원룸에서의 이른바 쪽방생활을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가난으로 인해 먹고 살기조차 빠듯한 저소득층에게는 이마저도 어려운 일인데요.



빈부격차가 극심한 홍콩의 경우 치솟는 물가와 부동산거품으로 인해 주거공간을 구하지 못해 길거리의 삶을 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택할 수 있는 공간은 하나의 건물에 여러개의 방이 빼곡히 들어선 초소형 아파트인데요. 이러한 초소형 아파트의 경우 여러개의 방이 빼곡히 붙어 있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할 수 없습니다.



중국의 인권단체 SoCO는 SoCO's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홍콩의 주택 부족 현상의 심각성을 알리고자합니다.

SoCO's캠페인의 일환으로 촬영된 사진을 통해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닌 도시속 단칸방 생활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조리도구조차 들여놓을 수 없는 협소한 공간에서 포장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는 젊은이의 모습입니다. 





한창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은 앉아있기조차 힘든 이 공간에서 하루의 일기를 써내려갑니다.





타지생활을 설움을 어머니를 향한 한장의 편지에 담아보기도 하고요.





가족이 한자리에 앉아 식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살림살이를 보고있자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최소한의 안전마저 보장받을 수 없는 집에서 이들은 새로운 미래를 꿈꿉니다. 하지만 때로는 가지지 못한 설움과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을 한없이 작은 존재로 만들어버리기도 할테지요. 자신의 한없이 작은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 이들에게 '집'은 그런존재입니다.

 

 

여러분에게 '집'은 어떤 존재인가요? 바쁜 일상에 쫒겨 잠만 자는 공간으로 바뀌어버리진 않았나요? 오늘 하루, 언제나 피곤함을 해소해 주는 나의 집과 그 안에서 나와 함께 해준 소중한 가족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당신이 지금 이순간 열씸히 일하고 있는 이유일테니 말이죠.


 


ㅣ출처ㅣSoCO





 by 사막여우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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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의 삶을 살아가는 디자이너들. 겉보이게는 자유롭고 화려해 보이는 그들의 삶의 이면에는 말못할 고충들이 있는데요. 그들의 속사정을 시원하게 이야기하기 위해 제작된 '그래픽 디자인에 관한 10가지 오해'라는 주제의 인포그래픽을 소개해 드립니다. 






10. 그래픽 디자인은 쉽다.

어떤 사람들은 디자인이 쉽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보내기 때문에 디자인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다방면의 지식,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09. 디자이너는 돈을 쉽고 빨리 벌 수 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디자이너가 부자가 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보통 수익의 약 10%정도만 순이익으로 남고, 나머지는 청구서 지불, 식대 혹은 다른 디자인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으로 사용됩니다. 





08. 그래픽 디자이너는 모든 것을 알고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한 능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디자인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울이려고 노력하지만 대부분의 의견들이 모호하고,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07. 고객은 언제나 옳다.

돈을 지불한다는 이유만으로 클라이언트는 언제나 프로젝트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디자이너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기도 하는데요. 디자이너들은 좋은 디자인을 창조하기 위한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원활한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클라이언트는 디자이너의 의견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06. 졸업 후에는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졸업하고 난 후에는 더이상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에 의존하거나 감각에 의존하여 디자인 합니다. 디자이너는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세미나에 참석하고, 책을 읽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자인업계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계속해서 성장해야 합니다.





05. 디자이너는 디자인위에 군림한다.

클라이언트가 디자이너의 믿고 전적으로 맡겨 준다면 좋겠지만 그러한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이따금씩 관대한 클라이언트를 만나기도 하지만 디자인에 대한 모든 결정권을 주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이란 아름다운 그래픽을 창조하는 일인 동시에 이해관계자들간의 협력의 과정이기도 하므로 좋은 디자이너라는 명분을 내세워 무조건적인 주장을 할 것이아니라 클라이언트를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합니다.





04. 시안 수정은 쉬운 일이다.  

다양한 툴의 발전으로 디자이너는 이전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게 작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일정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로 이어집니다. 디자이너들은 각종 문서를 작성하고 이메일에 답해야 하며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등 디자인 이외의 다양한 역할들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위해 신중하게 일정을 계획합니다. 디자인 업무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더 나은 결과물을 원한다면 디자이너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03.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선천적인 재능을 타고난다.

선천적인 재능을 타고나는 사람도 있지만, 디자인은 후천적인 학습이 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에 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개발이 가능합니다. 주어진 재능에만 의존하는것 보다는 지속적인 공부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감각을 키워야합니다. 사람들이 놀랄만한 기발한 아이디어들은 이러한 노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02. 디자인은 컴퓨터로만 할 수 있다. 

어떤 학생들은 스케치의 위력을 과소평가하며 컴퓨터에서 바로 작업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종이한장에 그려진 러프한 스케치에서 훌륭한 디자인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01. 누구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디자인은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조금 다룰 줄 안다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디자이너가 된다는 것은 삶의 방식의 하나이며,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통해 보고, 듣고, 생각합니다. 최신 트랜드와 기술을 습득하고, 클라이언트에게 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사람과의 소통해야 하기때문에 소통의 능력도 키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래픽 디자인에 관한 오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떤 부분은 공감이 가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공감이 가지 않기도 하는데요. 디자인에 관한 올바른 이해가 뒷바침된다면 디자이너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http://printmediacentr.com/2012/10/infographic-10-myths-about-graphic-design/





by 고슴도치 발자국

 

Posted by slowalk